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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5G 패러다임의 전초전...AI·IoT·자율주행차 5G연결 본격화 MWC 2017, 5G 패러다임의 전초전...AI·IoT·자율주행차 5G연결 본격화 ‘5G가 여는 신기술 세상’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7은 5G 기술을 바탕으로 한 5G패러다임의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Mobile The Next Element(모바일, 그 다음 요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폰이 촉발한 모바일 시대 그 이후에 대한 다양한 전시와 논의가 전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MWC2016이 4G 기술 및 서비스가 주를 이룬 가운데 5G속도경쟁이 소개됐다면 올 MWC에서는 본격적인 5G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ICT 사업자들의 5G기술 및 융합서비스 전시가 주를 이룰 전망이다. 19일 KT경제경영연구소는 MWC2017서 선보일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보다 앞당겨지고 있는 5G 시대를 예상했다. 먼저 음성비서 탑재 단말의 확대로 음성기반 UI가 장착된 디바이스가 대거 선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즉 스피커에 국한됐던 음성비서가 스마트폰은 물론 웨어러블까지 확대되면서 음성비서 서비스 주도권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스마트폰은 중저가 경쟁에서 플래그십 경쟁으로 경쟁의 축이 이동할 것으로 관측된다. 기술의 상향 표준화로 애플과 삼성의 양강구도가 약해지면서 이번 MWC에서는 플래그십 시장으로 진출하는 사업자가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그동안 스마트폰에 종속돼왔던 웨어러블 기기들은 셀룰러 탑재가 늘면서 독립모델 출시가 줄을 이을 전망이다. LG전자를 비롯 화웨이와 ZTE가 각각 LTE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대거 출품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는 5G와의 결합이 본격화된다. 자율주행차는 CES2017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MWC2017에서는 5G기반 자율주행차에 대한 전시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MWC2017은 4G에서 제한적이던 서비스들이 5G의 3대 속성인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진화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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