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최여진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소개하며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작지만 마당이 넓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다. 내 20대를 바쳐 마련한 집”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최여진의 집은 탁 트인 전망과 1000평 규모의 마당이 눈길을 끌었다. 집안 곳곳에는 어머니를 위한 배려가 묻어나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최여진의 어머니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은 과거 캐나다에서의 힘겨웠던 생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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