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이라크 국방부에 따르면 오베이디 국방장관은 이날 바그다드 북부 살라후딘주를 방문하고 돌아오던 중 자신이 탄 차량이 IS 저격수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오베이디 장관은 다행히 무사했지만 그의 경호원 한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라크는 지난 2011년 미군 철수 이후 최악의 폭력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IS는 지난해 2대 도시 모술과 안바르주를 빼앗은 이후 이라크 북부와 서부지역 상당부분을 통제하고 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