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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루, 2015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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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루, 2015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사진=에이트루 제공
사진=에이트루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블랙 티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는 자사의 ‘리얼 블랙 티 트루 액티브 에센스’가 얼루어 코리아에서 진행한 ‘2015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올해의 부스팅 에센스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에서 매년 소비자들이 최소한의 시간과 돈으로 최상의 화장품을 구입 할 수 있도록 그 해 나온 화장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뷰티 어워드이다.
올해에는 얼루어 뷰티 에디터를 포함해 독자 블라인드 테스터 100여명, 얼루어 뷰티 버스 블라인드 테스터 1천여 명이 참여해 각 부문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했다.

끈적이지 않은 사용감과 풍부한 영양감, 피부 리프팅에 호평을 받아 부스팅 에센스 부문 위너의 자리에 오른 리얼 블랙 티 트루 액티브 에센스’는 200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꼼빠니 꼴로니알’의 홍차를 한번 더 발효하여 추출한 홍차 발효물이 81% 함유된 제품이다. 찻잎의 유효 성분을 안정적으로 재현하고 자연의 놀라운 에너지를 피부 깊이 채워 생기, 탄력, 보습, 피부결 ,광채, 피부정화 등 6가지 멀티 효능을 선사해 준다.

2015년 리뉴얼 버전에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다이나리프트TM 성분이 더해져 모공 타이트닝과 피부 탄력, 주름 개선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켰다.

한편 에이트루는 9월 7일부터 31일까지 ‘2015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기념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얼 블랙 티 트루 액티브 에센스 구매 시 에이트루 틴케이스에 꼼빠니 꼴로니알 티백을 담은 위너 팩을 증정한다.

에이트루 브랜드 관계자는 “수많은 메이저 브랜드를 제치고 부스팅 에센스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된 것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제품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약 1000여명의 블라인드 테스터를 너머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