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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영양 필요한 어디든 OK!" 알티야 오가닉스, '오가닉 멀티 밤'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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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영양 필요한 어디든 OK!" 알티야 오가닉스, '오가닉 멀티 밤' 2종 출시

사진=알티야 오가닉스 제공
사진=알티야 오가닉스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프리미엄 오가닉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는 보습과 영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사용해도 좋은 오가닉 멀티 밤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오가닉 멀티 밤은 금보다 귀한 한 방울로 불리는 최상품 로즈 오일인 로즈 오또를 담은 ‘로즈 오또 원더 밤’과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달래주는 라벤더 오일을 담은 ‘라벤더 오일 멀티 밤’이다.
‘로즈 오또 원더 밤’은 불가리아 인증을 받은 로즈 오또를 함유해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가 오일이나 인공 원료를 함유한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피부 케어를 선사한다.

제품에 함유된 자연 유래 성분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건강한 윤기와 촉촉함을 부여하며 불가리아 최상품 로즈 오일의 에너지가 날마다 새롭고 아름다운 장미빛 생기 피부를 만들어 준다.

‘라벤더 오일 멀티 밤’은 허브의 여왕 라벤더와 자연이 선물한 프리미엄 에센셜 오일을 담아 각종 유해 환경에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달래준다.

라벤더의 기분 좋은 향과 쉐어버터의 깊은 보습력은 사용 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9가지 유기농 성분은 원래부터 좋았던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건강함을 선물한다.

또 알티야 오가닉스의 멀티 밤은 2종 모두 까다롭기로 유명한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전성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알티야 오가닉스 관계자는 “알티야 오가닉스의 멀티 밤은 화학 성분 없이 자연 유래 성분으로만 만들어져 한 해 생산량이 한정되어있다”며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가 아름다워지는 멀티 밤으로 겨울철 피부 고민을 해결해보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티야 오가닉스의 신제품 오가닉 멀티 밤 2종은 AK백화점 분당점과 롯데의 헬스&뷰티숍 롭스 그리고 온라인 종합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