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한 오가닉 멀티 밤은 금보다 귀한 한 방울로 불리는 최상품 로즈 오일인 로즈 오또를 담은 ‘로즈 오또 원더 밤’과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달래주는 라벤더 오일을 담은 ‘라벤더 오일 멀티 밤’이다.
제품에 함유된 자연 유래 성분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건강한 윤기와 촉촉함을 부여하며 불가리아 최상품 로즈 오일의 에너지가 날마다 새롭고 아름다운 장미빛 생기 피부를 만들어 준다.
‘라벤더 오일 멀티 밤’은 허브의 여왕 라벤더와 자연이 선물한 프리미엄 에센셜 오일을 담아 각종 유해 환경에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달래준다.
라벤더의 기분 좋은 향과 쉐어버터의 깊은 보습력은 사용 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9가지 유기농 성분은 원래부터 좋았던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건강함을 선물한다.
또 알티야 오가닉스의 멀티 밤은 2종 모두 까다롭기로 유명한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전성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알티야 오가닉스 관계자는 “알티야 오가닉스의 멀티 밤은 화학 성분 없이 자연 유래 성분으로만 만들어져 한 해 생산량이 한정되어있다”며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가 아름다워지는 멀티 밤으로 겨울철 피부 고민을 해결해보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