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스킨은 ‘자연에서 찾은 아름다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천연원료로 비누 화장품 등을 제조하는 브랜드이다.
밝은 사내분위기와 커뮤니케이션 문화 직급이나 직무와 상관없이 좋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추진해 직원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100%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장점이라고 에이프릴스킨 측은 주장했다.
에이프릴스킨 이주광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문화’다. 직원들의 커리어를 함께 설계하며 기회를 제공할 때 기업의 이윤도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박세정 기자 p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