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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스킨, 상반기 공개채용 경쟁률 500:1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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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스킨, 상반기 공개채용 경쟁률 500:1기록

[글로벌이코노믹 박세정기자] 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대표 이주광, 김병훈)은 올해 상반기 채용 경쟁률이 500: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릴스킨은 ‘자연에서 찾은 아름다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천연원료로 비누 화장품 등을 제조하는 브랜드이다.
이 업체는 ‘매직스톤’ 천연비누 출시 후 ‘매직스노우 크림’, ‘매직스노우쿠션’, ‘매직 젠틀 올인원에센스’, ‘매직스노우 픽싱 파운데이션’ 등을 출시했다.

밝은 사내분위기와 커뮤니케이션 문화 직급이나 직무와 상관없이 좋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추진해 직원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100%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장점이라고 에이프릴스킨 측은 주장했다.

에이프릴스킨 이주광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문화’다. 직원들의 커리어를 함께 설계하며 기회를 제공할 때 기업의 이윤도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박세정 기자 p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