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휘궁 김금휘의 주간운세] 9월18일~9월24일(음력 8월18일~8월 24일) 수리 역학 매화역수 띠별운세
60년생 일을 벌였는데 상황이 악화되는 격이니 서두르지 말라. 귀인의 도움이 따르나 자칫 놓칠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 것. 천살이 드니 자신이 어찌 할 수도 없고 예측이 불가능하니 돌발사고에 조심해야 한다. 부지런히 활동하도록.
72년생 예술계통의 종사자는 인기몰이를 할 수 있는 시기이니 놓치지 말라. 명예운, 인기운이 길하다. 인기를 얻으면 고독해지는 건 당연지사. 오지랖이 넓어 남의 일에 간섭하다가는 망신살이 뻗친다. 안전운전에 신경쓰도록.
84년생 주위를 믿지 말라. 그러나 내 것을 나눠야 하는 시기이니 만큼 마음을 비우도록. 신용카드, 현금관리, 경제적인 부분 신경쓸 것. 기다리던 사랑도 다가오니 이성운 연애운 결혼운이 길하다. 감정을 잘 다스린다면 무난하다.
61년생 사업가는 금전운은 풀리겠으나 지나친 자만심에 빠지면 스스로 하는 일에 실패를 자초한다. 공직자는 문서관련 접대를 받으면 자칫 구설로 인한 고통이 따른다. 고비를 잘 넘기면 승진운 명예운이 따른다.
73년생 예상치 않은 즐거운 일들이 생긴다. 힘든 일들은 지나가고 활기 넘치는 시기가 된다. 단 연살 혹은 함지살의 작용으로 인해 구설수와 망신수가 따른다. 여성을 조심하면 큰일은 없겠다.
85년생 어려웠던 금전운이 풀리며 협력자의 도움도 따르니 활기찬 활동이 기대된다. 이럴 때일수록 경거망동 하지 말고 선행을 베풀어 주변의 덕을 쌓아 두도록. 지나친 자신감은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된다.
62년생 전문직 종사자는 최상의 성공운이 따르니 뜻한바 있다면 과감하게 움직여라. 공직자는 출세의 길이 열린다. 명예운 승진운 진급운이 길하다. 주변의 여러 사람들이 도우니 행운이 따른다. 여행운은 불길하니 특히 해외여행이나 출장은 피하라.
74년생 실리적인 이득을 취해야 할 때이다. 사업이나 직업에 이성을 함께 하지 말 것. 자칫 일이 어그러질 수 있다. 씨를 뿌리고 열심히 일한 대가가 주어지는 때이니 만큼 즐거움이 따른다. 금전운 사업운 성공운이 길하다.
86년생 많은 짐을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라. 크게 확장하기 보다는 내실을 다져 재정비 하도록 하라. 행운은 돌고 돌아오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릴 것. 나무가 있어야 그늘도 생기는 법이다.
63년생 현 상태로도 충분한데 밋밋하다는 생각에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혼자서 판단하지 말고 주변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조급하게 판단하고 움직이면 어려움에 처한다.
75년생 경제적으로 넉넉해지는 시기이다. 몸과 마음이 풍요로운 가운데 주변의 청탁이나, 보증, 담보에는 나서질 말 것. 후회할 일 생긴다. 금전운 문서운이 길하다. 예술가는 예술적인 혼을 살려볼 때.
87년생 사업가는 재물운이 순조롭지 않으나 곧 풀린다. 공직자 또는 직장인은 추진중이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니 과감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명예운, 직업운, 직장운이 따른다.
64년생 좋은 기운이 넘치니 긍정적으로 행동해 볼 것. 뜻하지 않던 좋은 기회가 찾아오니 재물운이 길하며, 부동산, 상가, 투자운 매매운 계약운이 좋을 때이다. 밖에서는 따르는 이들이 많고 집에 있으면 답답하다.
76년생 주위사람들과의 갈등만 없다면 사업은 순조롭겠다. 이론만 따지지 말고 신속하게 행동으로 보인다면 행운의 기회는 찾아온다. 자신의 고집을 꺾고 윗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보라. 도화살의 작용으로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되돌아온다.
88년생 음지가 양지가 되고 양지가 음지가 된다. 자신의 목표의식을 분명히 한다면 추진하는 일이 좋은 결과를 부른다. 이성운 사랑운에 청색 신호가 들어오니 좋은 배필을 만나게 된다.
65년생 하는 일이 원만하게 돌아간다. 단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불러 한순간 패가망신할 수 있는 망신살이 도사리고 있음을 명심할 것. 공직자 명예운 승진운이 최상이며 사업가는 재물운이 왕성해지며 큰 계약이나 수주가 이뤄진다.
77년생 직장인은 윗사람의 도움이 있으며 부하직원도 충성을 하니 날개를 단 격이다. 명예운, 승진운이 길하며,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볼 것. 애정운이 길하니 가정에도 평온함이 따른다.
89년생 무리하여 투자하거나 자리를 옮기지 않고 현 상태를 유지한다면 뜻하지 않은 이익 또한 따른다.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기에 좋은 때이며, 미혼자는 혼담이 오간다.
66년생 늦었다고 주저하지 말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눈앞의 일만 보지 말고 먼 미래를 설계하여 추진할 것. 반안살이 드니 공직자는 출세운, 승진운이 따르니 높은 관직을 이룰 수 있다. 인내력이 필요할 때.
78년생 주변만 탓하지 말고 자신을 재정비하는 것이 우선이다. 조금이라도 상대방을 배려했다면 이처럼 힘들지는 않았을 것임을 명심하도록. 서운한 생각은 잊고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때 당신을 따르는 세력이 함께한다.
90년생 성급한 성정으로 자칫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우선이다. 꿈을 가지고 있으나 주변 상황이 불리하니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단 기회는 반드시 온다.
67년생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어 보도록. 부지런히 움직이면 여기저기서 선뜻 도와준다는 사람이 생긴다. 사업가에게는 현실적인 이익을 추구하기에 좋은 때이다. 공직자 시기 질투에 주의.
79년생 무에서 유를 만드는 법이니 인내심을 갖고 추진하도록. 현실적인 생각을 갖고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면 그 덕이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예상치 못한 이익이 돌아온다. 침묵은 금이니 경거망동은 금물.
91년생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자중하도록. 자신의 일을 남에게 맡기지 말라. 남을 울리면 본인의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결정을 했다면 뒤로 미루지 말고 과감히 추진할 것.
68년생 당신의 재주가 빛을 발휘할 수 있는 때이다. 정정당당한 당신의 처세로 인해 사업운 금전운이 길하며, 직장인 추진하던 아이템이나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둔다. 사업가는 해외수주의 문이 열리는 좋은 기회이니 놓치지 말라.
80년생 아랫사람이 당신을 치고 올라오니 경쟁에서 밀린다. 당신을 알아주는 이가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당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자신이 문제이다. 이동수, 이사수가 있다.
92년생 당신의 독립적인 성향이 자신을 곤경에 빠뜨릴 수 있으니 주변과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보고 반성할줄 알아야 다음의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이성간의 다툼 주의.
69년생 결정을 서두르면 후회를 야기한다.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에 옮긴다면 실패는 없다. 주변사람들과의 트러블만 없다면 걱정거리는 없다. 생각 이상의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81년생 건강에 안 좋은 이상이 올 수 있으니 가급적 스트레스에 주의. 문서적으로 불안정하니 무리한 투자는 금물이다. 옛사람과의 재회의 인연이 있다. 겸손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며 주변 변화에 잘 대처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93년생 학업이 우수하고 시험운 공부운이 강해진다. 현명한 지혜를 바탕으로 성공을 하니 장래가 촉망하다. 열심히 준비하여 분야에 전문가가 될 운세이니 좋은 결과 있다. 지나친 자만은 금물.
58년생 한순간의 판단으로 직장을 그만두면 절대 안 된다. 풀리지 않은 일은 잠시 미뤘다가 다시 도전해 보도록. 바쁜 와중에도 좋은 일들이 생기는 운세이다. 해외여행운이 길하니 계획을 세워 보도록.
70년생 관재수, 망신수, 시비수가 따르니 옛일은 정리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길하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 가까운 사람의 배신이 망신살로 뻗칠까 우려된다. 작은 지나침이 커다란 불씨를 만들 수 있다.
82년생 노력에 비해 얻어지는 결과는 미미하다. 육해살의 작용으로 힘이 다하여 병을 얻을 수도 있으니 사소한 아픔도 그냥 견디지 말고 병원에 내원을 하도록.
59년생 주변의 충고의 말을 못 받아들이니 발전의 기회를 자꾸만 놓치고 만다. 가까운 지인이나 친지의 조언에 귀 기울여라. 멀리 움직일수록 크게 발전할 수 있다. 환경의 변화에 두려워하지 말고 겸허히 받아들여 보도록.
71년생 협력자를 몰라보니 앞으로 돌아오는 커다란 복을 걷어차 버리는 격이다. 행운을 줄 사람은 연하의 사람이니 안목을 가질 것. 이사운 이동운이 들었으나 갈 곳을 신중히 정하고 이동할 것.
83년생 시험운 합격운은 저조한 시기이니 결과에 낙담하지 말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생길 것이다. 선배의 도움으로 고민은 해결되겠다. 멀리 외출은 삼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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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휘궁(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5호 밤섬 부군당 도당굿 이수자 김금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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