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만족오향족발에 따르면 만족오향족발 12월 첫째 주(16/12/1~16/12/8) 배달 서비스 주문량이 평균 주문량 대비 시청점은 2배, 신사점은 3.5배 증가했다.
만족오향족발 배달 서비스는 꾸준히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
만족오향족발은 찾아가서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다는 '지역 맛집' 이미지가 있었으나 배달 서비스까지 확대하며 접근성이 향상됐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만족오향족발은 고객들의 수요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부터 총 5개 매장(시청점, 신사점, 양재점, 여의도점, 교대점)에 푸드플라이와 협업해 애플리케이션 배달 서비스까지 운영하고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