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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롯데푸드, 성장세 지속 vs 과도한 주가 하락…매수접근 가능한 영역"

기사입력 : 2016.12.13 08:44 (최종수정 2016.12.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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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미래에셋대우
자료=미래에셋대우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3일 롯데푸드에 대해 펀더멘털은 훼손되지 않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5만원을 유지했다.

롯데푸드의 16년 4Q 실적은 매출액 3.5% 증가, 영업이익(46억원) 201.5% 증가하여 실적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4Q에 좋아질 부문은 부문은 F/S(Food Service, 편의점향 즉석식품, HMR, 원두커피, 단체급식, 식자재 등의 매출 증가), 유제품(국내 온라인 분유 매출 회복), 육가공(15년 4Q 유해 논쟁으로 일시 부진, 16년 4Q에는 정상화)으로 추정된다.

17년에도 Steady Growth 가능한 것이 투자포인트다.

먼저 F/S의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편의점향 즉석식품인 도시락,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은 고성장과 가동률상승으로 마진이 좋아지고 있다

원두커피(매출 450억원, OPM 15% , OPM 15% , OPM 15% 추정)도 고성장이 기대된다.

HMR(가정편의식)도 성장가능영역인데, HMR 브랜드인 요리하다(15년말 출시)는 현재 제품수가 130여개이며, 롯데마트에 PB로 납품하고 있다. 향후 평택 공장(500억원 투자)이 완공되면 자체 브랜드(NB=NationalBrand)를 출시할 계획이어서 HMR 사업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단 중국 분유 수출(16년 매출액 400억원)은 새로운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16년 10월에 중국조제분유 신제조법(실제 18년 1월에 시행) 시행으로 향후 브랜드 3개, 브랜드내 하위 제품3개로 총 9개의 제품판매만 가능하다.

롯데푸드의 브랜드는 현재 13개인데, 이중 상위 브랜드 3개(위드맘, 그랑노블, PB 제품 1개)가매출의 60~70%를 차지한다. 나머지 브랜드는 축소,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백운록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롯데푸드는 F/S와 유제품의 성장, 육가공과 가공유지의 꾸준한 이익이 예상된다”라며. “17~18년 PER도 13~15배로 접근 가능한 영역이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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