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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으로 살아 남으려면? 고공낙하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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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으로 살아 남으려면? 고공낙하 '아찔'

킹스맨 영화는 극중에서 킹스맨 후보자들을 위한 테스트를 하게 된다. 사진=킹스맨 포스터
킹스맨 영화는 극중에서 킹스맨 후보자들을 위한 테스트를 하게 된다. 사진=킹스맨 포스터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킹스맨 영화는 재단사들이 킹스맨이라는 조직을 만든데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그래서 영화 내용에 보면 킹스맨들의 본거지가 양장점으로 나오기도 한다.

그곳에서 그 어떤 정보기관도 파악할 수 없는 비밀 첩보 조직으로 발전한다.
특히 킹스맨으로 발탁이 되기 위해선 엄청나게 힘든 테스트를 받는다. 영화 내용 중에 킹스맨 후보자들은 고공낙하를 하면서 정확하게 낙하지점에 가장 늦게 낙하산을 펴서 착지해야 고득점을 올릴 수 있다.

시험관은 킹스맨 후보들의 상황을 모니터로 지키보면서 고공낙하 한 후보생들에게 "후보생들 중 낙하산이 없는 후보생이 있다. 모두가 함께 살 방도를 논의하라"는 임무를 준다.



영화에서 이 테스트를 통과한 에그시와 에그시 또래소녀 록시만가 최후의 2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