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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 차이는?…올해 첫 폭염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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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 차이는?…올해 첫 폭염경보 발령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17일 오전 11시부로 광주광역시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폭염주의보보다 훨씬 더 더위가 지속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주의보는 6월 ~9월에 일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폭염경보는 6월~9월에 일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돼 그 더위에 대한 주의강도가 훨씬 세다.

한편 폭염발생 시 행동요령으로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해야 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옷차림은 가볍게 해야 한다 등을 제시했다.

또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 애완동물을 장시간 홀로 남겨두는 것은 절대로 금물이고, 현기증, 두통, 근육통 등 열사병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