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김희선‧오윤아, 20대 기죽이는 여신 미모 “언니는 살아있다”

공유
2

김희선‧오윤아, 20대 기죽이는 여신 미모 “언니는 살아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언니가 살아있다'오윤아와 최근 종영한 '품위있는 그녀'에서 활약한 두 사람이 나이를 잊은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가 민낯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외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진 것. 오윤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오윤아는 ‘언니가 살아있다’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오윤아는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은향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반면 최근 종용한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라마 촬영장 사진과 함께 “#품위있는그녀 #6월16일 #금토 #오후11시 #첫방송”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검은색 수트를 입고 고개를 아래로 향하고 있다. 특히 그의 조각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