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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아내는 미녀?” 국민타자 이승엽 아내 ‘외모 3위’… 이호준 아내 스튜디어스 출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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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아내는 미녀?” 국민타자 이승엽 아내 ‘외모 3위’… 이호준 아내 스튜디어스 출신 화제

국민타자 이승엽(41·삼성)이 원정구장 마지막 '은퇴투어'를 마쳤다. 국민타자 이승엽은 최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앞서 올 시즌 9번째이자 마지막 '은퇴투어'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야구 선수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의 미모가 화제다. 이미지 확대보기
국민타자 이승엽(41·삼성)이 원정구장 마지막 '은퇴투어'를 마쳤다. 국민타자 이승엽은 최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앞서 올 시즌 9번째이자 마지막 '은퇴투어'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야구 선수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의 미모가 화제다.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41·삼성)이 원정구장 마지막 '은퇴투어'를 마쳤다. 국민타자 이승엽은 최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앞서 올 시즌 9번째이자 마지막 '은퇴투어'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국민타자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의 미모가 화제다.

과거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유하나는 "예쁜 외모로 유명하다"는 진행자 이유리의 칭찬에 손사래를 치며 "저는 야구선수 아내 외모 순위에서 3위 정도에 불과하다"고 대답했다. 이어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 아내가 가장 예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승엽 선수의 아내 이송정씨의 미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모델 출신인 이송정씨는 이승엽 선수와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패션쇼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이승엽과의 1년여 열애 끝에 지난 2002년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국민타자 이승엽 아내 이송정씨는 남편의 경기를 보러 야구장을 찾을 때마다 중계 카메라에 포착, 우월한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은퇴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한 이호준 선수의 아내 홍연실 씨의 미모도 화제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짜 인생은 이호준처럼’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엔 NC다이노스 소속 이호준과 그의 아내 홍연실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이호준의 부인은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호준의 부인 홍연실 씨는 종종 야구장을 찾아 남편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호준의 아내 홍연실 씨는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