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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식 장어구이다 가자~”...'더 큐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치료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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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식 장어구이다 가자~”...'더 큐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치료 시급

2017년 개봉한 영화 ‘더 큐어’가 전파를 타면서 포털에서 관심이다.

고어 버빈스키 감독 작품으로 데인 드한(록하트), 미아 고스(한나), 제이슨 아이삭스(폴머 박사)가 주연을 맡았다.
청소년 관람불가이다.

영화는 야심 많은 젊은 간부 ‘록하트’는 의문의 편지를 남긴 채 떠나버린 CEO를 찾아 스위스 알프스에 위치한 ‘웰니스 센터’로 향한다.

고풍스러우면서 비밀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웰니스 센터’.

'록하트’는 그곳의 특별한 치료법을 의심스럽게 여긴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웰니스 센터’에 머무르게 된 ‘록하트’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게 된다.

명대사로는 “오늘 회식 장어구이다 가자~” “느그 병원장 남천동 살제? 내가 임마 느그 병원장이랑 임마. 같이 장어도 묵고 싸우나도 같이 가고. 어! 다했어!” “이렇게 좋은데를 왜 나가요?”등이 꼽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