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두 편(버스편, 미용실편)의 동영상에는 배우 김용림과 개그맨 최양락이 각각 등장해 일상 생활 속 민망해 질 수 있는 상황에서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을 건네는 모습을 재미있게 담았다.
해당 동영상은 2030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며 SNS 통해 확산됐다. 한정판(1만 개)으로 제작된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은 모두 완판됐다고 한다.
KGC인삼공사 측은 “개성 넘치는 출연진에 재미까지 더해 소비자의 공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낸 점이 인기요인이 됐다”라고 분석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