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은 23일까지 전국 인기 레저·액티비티의 연간이용권을 최대 68% 할인한다. 롯데월드, 이월드 등 테마파크는 최대 32%, 아쿠아리움은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간편결제 앱 '차이'로 결제할 경우 10%(최대 2만 원) 추가 할인도 적용되며 차이 결제 할인은 1일 기준 최대 5회까지 이뤄진다.
강석환 야놀자 마케팅전략유닛장은 "신년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등의 연간이용권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