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은 결혼과 동시에 연예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이태임이 착실한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행복하게 살고 있으나 남편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2008년 MBC 주말드라마 '내인생의 황금기'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데뷔하였다. 2009년 첫 주연을 맡아 출연한 SBS 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로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황제를 위하여는 이민기 박성웅과 출연해 룸살롱 마담 차연수를 연기했다. 이태임과 이민기 파격정사신 화제가 되었다.
60만 명의 관객을 동원 데 그쳐 흥행에는 실패하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