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베트남 현지언론 따이찐(Tai chinh) 등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호찌민시 빈탄 지역에 영업소와 고객서비스센터를 열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현대적 디자인과 유연한 공유 유틸리티를 갖춘 이 공간이 새로운 사업을 육성하고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지난해부터 18개의 고객서비스센터를 지속적으로 개설해 현재 170개를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전국에 180개 이상의 고객서비스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