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한솔케미칼, 수익성 향상 전망에도 주가 약세

30일 한솔케미칼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한솔케미칼은 수익성 향상 전망에도 주가는 내림세입니다. 30일 종가는 1만1000원 내린 29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가는 1월 4일의 19만7000원에 비해 51% 상승한 수준입니다.
한솔케미칼은 과산화수소와 전기차 배터리 소재 수요가 증가하면서 성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2차전지 바인더와 테이프의 성장 가시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솔케미칼의 분기별 실적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K증권은 한솔케미칼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2010억원, 영업이익이 4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솔케미칼의 최대주주는 조동혁 회장으로 지분 14.42%를 갖고 있고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15.12%입니다. 한솔케미칼은 외국인의 비중이 42.9%, 소액주주의 비중이 58%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