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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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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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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3일)
1위 롯데관광개발 690억원(8.22%), 2위 HMM 8090억원(7.86%), 3위 호텔신라 1464억원(5.11%), 4위 두산퓨얼셀 1160억원(5.05%), 5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529억원(4.89%), 6위 OCI 1221억원(4.83%), 7위 명신산업 488억원(3.86%), 8위 DL 543억원(3.79%),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3075억원(3.61%), 10위 GKL 332억원(3.32%), 11위 아모레퍼시픽 2329억원(3.28%), 12위 대우조선해양 605억원(3.0%), 13위 대한전선 637억원(3.0%), 14위 한국콜마 245억원(2.73%), 15위 HDC현대산업개발 221억원(2.72%),

16위 카카오뱅크 3429억원(2.68%), 17위 후성 397억원(2.66%), 18위 일진머티리얼즈 834억원(2.64%), 19위 롯데정밀화학 458억원(2.57%), 20위 LG디스플레이 1373억원(2.43%), 21위 신풍제약 317억원(2.39%), 22위 한전기술 603억원(2.36%), 23위 현대로템 727억원(2.34%), 24위 SK바이오팜 1228억원(2.23%), 25위 한전KPS 364억원(2.13%), 26위 LG생활건강 2207억원(2.05%), 27위 씨에스윈드 525억원(1.99%), 28위 한올바이오파마 163억원(1.93%), 29위 넷마블 1024억원(1.91%), 30위 한샘 226억원(1.8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3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씨젠 960억원(5.97%), 3위 LX세미콘 880억원(5.82%), 4위 심텍 638억원(5.56%), 5위 씨아이에스 425억원(5.1%), 6위 HLB 2568억원(4.74%), 7위 한국비엔씨 236억원(4.16%), 8위 오스코텍 243억원(4.14%), 9위 대주전자재료 604억원(4.1%), 10위 셀리버리 199억원(4.09%), 11위 에스엠 660억원(4.06%), 12위 다날 188억원(3.94%), 13위 헬릭스미스 233억원(3.89%), 14위 바이오니아 288억원(3.86%), 15위 인선이엔티 183억원(3.75%),

16위 에코프로비엠 3871억원(3.65%), 17위 HLB생명과학 541억원(3.45%), 18위 엘앤에프 2832억원(3.36%), 19위 엔케이맥스 204억원(3.17%), 20위 서진시스템 176억원(2.93%), 21위 안랩 212억원(2.85%), 22위 국일제지 92억원(2.83%), 23위 네이처셀 302억원(2.76%), 24위 위메이드 547억원(2.73%), 25위 다원시스 194억원(2.71%), 26위 위지윅스튜디오 269억원(2.65%), 27위 박셀바이오 218억원(2.64%), 28위 파라다이스 385억원(2.6%), 29위 케이엠더블유 370억원(2.59%), 30위 펄어비스 939억원(2.5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