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보다 771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348억원 증가했고, 코스닥 시장에서 422억원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330억원, POSCO홀딩스 215억원, 카카오뱅크 211억원, SK하이닉스 199억원, LG에너지솔루션 181억원, 롯데케미칼 126억원, LG화학 116억원, 삼성SDI 111억원, 아모레퍼시픽 97억원, 삼성전기 93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엘앤에프 183억원, 에코프로비엠 123억원, 펄어비스 77억원, 위메이드 72억원, 에코프로 50억원, 동진쎄미켐 47억원, HLB 45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31억원, 에스엠 29억원, 박셀바이오 2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CJ대한통운 42.8%, 넷마블 34.41%, SK케미칼 31.64%, 에스원 27.07%, 세아홀딩스 27.07%, 롯데케미칼 23.7%, 아모레퍼시픽 21.64%, SK바이오팜 20.86%, CJ제일제당 20.23%, 조선내화 19.48%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카페24 39.92%, 오스코텍 29.58%, NICE평가정보 28.04%, 대주전자재료 26.04%, 리노공업 24.41%, 휴온스 23.05%, 엘앤씨바이오 21.71%, 원익IPS 21.51%, 크리스에프앤씨 19.9%, HLB 19.65%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성우하이텍 45만주, 펄어비스 17만주, 동진쎄미켐 14만주, 위메이드 13만주, HLB 12만주, 에코프로비엠 11만주, 국일제지 10만주, 하나마이크론 10만주, 한국비엔씨 9만주, 씨젠 8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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