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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하드 브렉시트’…경제계 반발로 진통 예상

영국 ‘하드 브렉시트’…경제계 반발로 진통 예상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유럽연합(EU) 단일시장과 결별하는 ‘하드 브렉시트’를 공식 선언한 후 영국 경제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제계가 요구해 온 단일시장에 대한 접근성 유지가 무산 위기에 놓여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17일(현지시간) 메이 총리는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진행된 ‘브렉시트 계획과 비전’ 연설을 통해 EU에서 완전히 탈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메이 총리는 “EU와의 부분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이탈할 후 새로운 관계를 구축할 방침으로 협상에 나설 것”이라며 “EU 단일시장을 이탈한 후 EU와 ‘포괄적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일간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은 메이 총리가 부분적인 가입이나 준회원 자격을 유지해 EU에 남을 생각이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메이 총리는 또 12가지 주요 브렉시트 목표를 제시한 후 “EU 단일시장에 대한 최대한의 접근을 추구할 것”이라며 협상 여지를 남겼다. 하지만 브렉시트 협상은 리스본조약 50조에 규정된 대로 2년 내에 끝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메이 총리 연설 후 ‘단일시장 접근성 유지’를 요구해 온 영국 경제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현지 언론들은 “영국 경제계가 브렉시트에 따른 경제적 타격을 우려하고 있는 만큼 단일시장 결별을 주장한 메이 총리의 방침에 대한 반감은 불가피하다”며 “기업과 금융기관 등이 영국에서 다른 국가로 거점을 옮기는 움직임이 가속화할 우려도 높다”고 보도했다.2017-01-18 09:17:31
[뉴욕증시] 다우지수 3일 연속 하락…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에 금융주 매도

[뉴욕증시] 다우지수 3일 연속 하락…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에 금융주 매도

‘마틴 루터 킹의 날’(Martin Luther King Day)로 16일(현지시간) 휴장한 뉴욕증시가 17일 3대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한주를 시작했다. 17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주말인 13일 대비 58.96포인트(0.3%) 하락한 1만9826.77에 장을 마감했다. 3일 연속 하락세다.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이 재조명되면서 지금까지 지수 상승을 견인해 온 금융주 매도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우지수는 이날 오후 들어 하락폭을 넓히며 한때 110포인트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주말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환율 급등을 경계하는 발언을 하며 공화당이 검토 중인 세제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중국의 위안화 가치 대비 미국 달러 가치가 “너무 높다”고 주장한 트럼프 당선인은 공화당 행정부가 추진하는 국경조정세에 대해서도 “너무 복잡하다”고 지적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은 “트럼프 당선인의 보호무역주의적 통상정책에 대한 경계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익 확정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했다. 수익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면서 2016년 4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발표를 한 모건스탠리 등 금융주도 팔려나갔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이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한 연설을 했다. 메이 총리는 영국이 유럽연합(EU) 단일시장 회원으로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며 ‘하드 브렉시트’를 주장했다. 하지만 단일시장에 대한 최대한의 접근을 목표로 협상할 여지를 남겼다. 이에 주요 외신들은 “시장이 경계하는 만큼 강경한 이탈은 아닐 것”이라고 전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39포인트(0.6%) 하락한 5538.73에 장을 마감했다. 페이스북과 구글 지주회사인 알파벳, 아마존닷컴 등 시가총액이 큰 주식들이 팔리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S&P500 지수는 11개 업종 중 5개가 하락하며 전 거래일 대비 6.75포인트(0.30%) 내린 2267.89에 장을 마쳤다.2017-01-18 08:43:42
영국 메이 총리, '하드 브렉시트 선언'…글로벌 증시 '요동'

영국 메이 총리, '하드 브렉시트 선언'…글로벌 증시 '요동'

17일(현지시간) 글로벌증시는 약세를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경기에 대한 발언이 우려 증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다우 -0.30%, 나스닥 -0.63%, S&P500 -0.30%, 러셀 2000 -1.44% 내렸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당선인은 달러가치가 1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너무 강하다" 라며 "미국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고 지적했다. 특히 달러화 강세 때문에 미국 기업이 중국 기업들과 경쟁하기가 어렵다고 언급했다. 또한 지난주 첫 기자회견에 이어 이날도 약값을 겨냥하며 오바마 케어 대체 계획을 공개할 준비가되어있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발언으로 달러약세 및 국채금리 하락까지 겹치며 웰스파고(-2.77%), BOA(-4.17%), JP모건(-3.63%) 등 금융주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낙폭을 확대했다. 유럽 주요 증시는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의 브렉시트 발언 영향에 휩싸이며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이날 메이 총리는 "부분적인 EU 회원 자격이나 EU 협력자지위, 어떤 형태든 절반만 나가는 길은 택하지 않을것" 이라고 피력하며 사실상 '하드 브렉시트'를 선언했다. 오는 3월 말까지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해 브렉시트 협상 재개를 시사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의회 표결은 2019년 초로 예상된다. 한편 상품의 경우 17일(현지시간) 국제유가(WTI 쿠싱 현물기준)는 전일대비 배럴당 0.11달러 상승한 52.48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달러화 약세와 더불어 사우디의OPEC 및 비OPEC 회원국 감산 협정 이행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 표명에 유가가 상승했다. 또한 이라크의 원유 수출이 줄고 있다는 통계도 유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반면 로이터 조사에서 러시아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는전망이 제기되며 추가 상승이 제한됐다. 금 선물가격은 이날 트럼프 발언과 메이 영국 총리의 브렉시트 방침이 확인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전일대비 1.61% 상승한 온스당 1215.40달러 기록했다.2017-01-18 08:24:00
북아일랜드 자치 정부, 부실정책 책임 논란으로 붕괴…3월 2일 조기선거 실시

북아일랜드 자치 정부, 부실정책 책임 논란으로 붕괴…3월 2일 조기선거 실시

영국의 자치정부인 북아일랜드 수반 알린 포스터 제1장관의 혈세 낭비로 시작된 논란이 불거져 공동정권이 붕괴되며 조기선거가 치러진다. 부실 정책 책임 논란으로 퇴임 위기에 몰린 포스터 수반은 지난해 말에는 불신임 위기를 모면했지만 두 번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영국의 제임스 브로큰셔 북아일랜드 장관은 “북아일랜드 자치정부가 붕괴돼 오는 3월 2일 조기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북아일랜드에서는 지난주 가톨릭계 신페인당 마틴 맥기니스 자치정부 부 최고장관(부수반)이 개신교계 민주연방당(DUP) 알린 포스터 최고장관(수반)에게 ‘신재생에너지 장려정책’(RHI)에 대한 항의 의사를 밝히기 위해 부수반직 사임을 밝히면서 조기선거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북아일랜드 자치정부는 수반과 부수반을 공동 운명체로 삼는다. 하지만 신페인당이 맥기니스 부수반 사임 후 지명 기한인 16일까지 후임자 지명을 거부하면서 공동정권은 법적 권한을 상실하게 된 것. 브로큰셔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북아일랜드가 직면한 정치적 과제를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한 후 각 정당에 대해 “북아일랜드의 미래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자치정부를 부활시킬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2017-01-17 10:15:26
토탈·BP 등 석유 메이저 3년만에 투자 확대…산유국 감산 합의 효과

토탈·BP 등 석유 메이저 3년만에 투자 확대…산유국 감산 합의 효과

국제유가가 바닥을 치고 있지만 석유 메이저 기업들은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랑스 석유가스 회사 토탈과 영국 정유업체 BP는 미국과 남미, 아프리카 등에서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글로벌 석유 메이저의 2017년 투자금액이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며 “메이저 기업의 투자가 늘어나면 일본 플랜트 업계도 수혜가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에너지산업 전문 리서치업체 우드맥킨지는 최근 “올해 글로벌 메이저들의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생산 등 ‘업스트림 부문’에 대한 투자가 전년 대비 3% 증가한 4525억8400만 달러(약 535조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영국의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업 바클리스도 “2017년 글로벌 업스트림 투자는 7% 증가하며 3년 만에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석유 메이저들의 투자가 늘어나는 이유로 지난해 11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를 꼽았다. 2014년부터 시작된 유가 하락으로 지난해까지 업스트림 부문 투자는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지만 OPEC 및 비OPEC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로 유가가 배럴당 50달러대 중반까지 반등했기 때문이라는 것. 특히 생산량 조정이 비교적 쉬운 미국의 셰일오일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신중한 자세를 보여왔던 메이저 기업들이 움직이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부터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토탈과 BP다. 지난 9일 토탈은 9억 달러를 투자해 영국 타로오일사로부터 우간다 광구 지분 21% 이상을 취득하는 데 합의했다. 이로써 토탈의 우간다 광구 권익은 54.9%에 달한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의 셰일가스 유래 액화천연가스(LNG) 업체에 2억700만 달러를 출자했고 브라질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 자산도 인수했다. BP 역시 미국 코스모스 에너지가 보유한 서아프리카의 모리타니와 세네갈에서 광구 지분을 취득하고 약 10억 달러를 들여 가스전을 개발한다. 니혼게이자이는 “저유가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해 몸집이 줄어든 글로벌 석유 메이저들은 오히려 광구 투자에 나서기 쉬워진 상태”라며 “이들은 유가가 배럴당 50달러를 밑돌아도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올해 유가 안정세가 기대되는 만큼 메이저 기업들의 수익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우드맥킨지 관계자는 “2017년은 석유·가스 산업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변모했는지를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1-16 15:10:44
외신들, '삼성 후계자' 이재용 구속영장 청구 긴급속보로 타전

외신들, '삼성 후계자' 이재용 구속영장 청구 긴급속보로 타전

주요 외신들은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소식을 긴급 속보로 타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FP통신은 서울발 기사로 "한국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이끈 정치 스캔들과 관련이 있는 뇌물 공여 혐의로 재벌 삼성 후계자 이재용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AP·신화통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도 한국 특별검사팀이 이 부회장에게 뇌물죄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긴급 속보를 내보냈다. 일본 교도통신도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소식을 속보로 전하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걱정하는 신중론도 있었지만, 정경유착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에 강경자세를 관철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박영수 특검팀은 이 부회장에게 뇌물공여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부회장은 자신의 경영권 승계 문제가 걸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는 대가로 최씨 측에 다방면의 금전 지원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수사 선상에 오른 재벌 총수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처음이다.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 여부는 18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된다.2017-01-16 14:40:51
[속보] 레알마드리드 세비야 1-2. 호날두 모드리치 펄펄 날았지만

[속보] 레알마드리드 세비야 1-2. 호날두 모드리치 펄펄 날았지만

모처럼 호날두가 필드를 누빈다.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경기에서 레알마드리드와 세비야가 맞붙는다. 스페인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추안이다. 레알미드리드와 세비야는 지난주에도 코파 델 레이 국왕컵 16강 2차전에 대결한 바 있다. 당시에는 호날두가 결장했다. 호날두는 그러나 프리메라리가에는 출전한다. 도박사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1-0으로 세비야를 꺽을 것이는 전망이 가장 많다. . 레알 마드리드 선발은 호날두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세르히오 라모스, 카림 벤제마 등이다.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 엔트리 골키퍼: 나바스, 카시야, 야녜즈수비수: 라모스, 카르바할, 바란, 나초, 마르셀루, 다닐루미드필더: 크로스, 코바시치, 카세미루, 모드리치, 아센시오공격수: 호날두, 벤제마, 모라타, 바스케스, 마리나오 프리메라리가 순위 1 레알 마드리드16 40 12 4 0 45 14 312 바르사18 38 11 5 2 47 17 303 세비야17 36 11 3 3 36 21 154 AT 마드리드18 34 10 4 4 32 14 185 비야레알18 31 8 7 3 26 12 146 소시에다드17 29 9 2 6 28 25 37 빌바오18 28 8 4 6 22 19 38 셀타 비고18 27 8 3 7 29 32 -39 라스팔마스18 24 6 6 6 27 29 -210 에이바르17 23 6 5 6 22 22 011 에스파뇰18 23 5 8 5 22 25 -312 알라베스18 22 5 7 6 15 18 -313 말라가17 21 5 6 6 26 29 -314 레알 베티스18 21 6 3 9 20 30 -1015 데포르티보18 18 4 6 8 23 28 -516 레가네스18 17 4 5 9 13 29 -1617 발렌시아17 16 4 4 9 26 33 -718 히혼17 12 3 3 11 17 34 -1719 그라나다17 9 1 6 10 14 38 -2420 오사수나17 8 1 5 11 16 37 -212017-01-16 04:51:26
트럼프 취임에 하드브렉시트까지…영국 메이 총리, 17일 청사진 공개

트럼프 취임에 하드브렉시트까지…영국 메이 총리, 17일 청사진 공개

국민투표 이후 반년이 넘도록 유럽연합 단일시장의 이탈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유럽연합 단일시장과 관세동맹을 떠나는 '하드 브렉시트' 세부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선데이 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이 총리가 17일 연설에서 밝힐 것으로 예상되는 내용은 4가지다. 첫 번째는 세계 각국과 자유무역 조약을 맺을 수 있도록 EU 관세동맹을 떠날 준비를 할 것이라는 점이다. 메이 총리는 최근 "뉴질랜드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고 싶다"며 "미국과 인도 등 다른 국가와도 유사한 협정을 맺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U 관세동맹 체제는 회원국의 독자적인 무역 협정을 금지하고 있다. EU 단일시장의 회원국 지위를 잃어도 국경 통제 권한은 회복할 것이며, 유럽사법재판소(ECJ)의 법률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것도 언급할 전망이다. 국민 통합 메시지도 연설에 담길 예정이다. EU 단일시장과 관세동맹을 떠난다는 점에서 메이 총리가 발표할 계획은 이른바 '하드 브렉시트'에 가까운 길이다. 메이 총리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도 브렉시트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최근 영국 스카이 뉴스에 출연해 "우리는 EU를 떠나고 있으며 더는 EU 회원국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필립 해먼드 영국 재무장관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우리가 유럽 (단일)시장에 진입할 수 없고 시장 진입 동의를 못 얻고 EU를 떠나게 된다면 우리는 경제 모델을 바꿔 경쟁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하드 브렉시트로 "단기적으로는 경제적 타격을 겪게 될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경제 모델을 바꿔서 돌아올 것"이라고 부연했다.2017-01-15 16: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