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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반이민 행정명령, 발효 3일 앞두고 ‘삐그덕’…美외교전문가 134명 비난 성명

2차 반이민 행정명령, 발효 3일 앞두고 ‘삐그덕’…美외교전문가 134명 비난 성명

16일(현지시간) 발효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정(2차)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미국 내 반발이 심상치 않다. 발표 직후 하와이와 워싱턴·뉴욕·오리건·매사추세츠 주가 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위스콘신 주 연방법원은 12일 일부 집행정지를 명령했다. 연방법원이 행정명령 집행정지 결정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의 외교정책 전문가들도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과 재닛 나폴리타노 전 국토안보부 장관, 수전 라이스 전 백악관 보좌관 등 134명은 “트럼프 대통령의 2차 반이민 행정명령 역시 미국의 안보와 국익을 해친다”며 비판했다. 이들은 “수정된 반이민 행정명령은 미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IS(이슬람국가)와 싸우는 사람을 포함해 모든 무슬림을 거부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쉽다”며 “IS 선동을 강화하는 메시지”라고 지적했다. 특히 난민 수용을 거부하며 동맹국의 안정을 돌보지 않는 것은 미국의 리더십을 약화시키고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6일 발표된 2차 반이민 행정명령은 이라크를 제외한 이슬람 6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90일간 금지하고 120일간 모든 난민 수용을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017-03-13 15:56:10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은 위헌인가…금주 내 판결난다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은 위헌인가…금주 내 판결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 정당성 여부 판결이 이번 주 안에 날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제9 연방항소법원은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판단을 바로 내리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당초 법원은 항소를 제기한 법무부와 워싱턴 주·미네소타 주를 상대로 각각 30분 씩 변론을 들은 후 이르면 이날 판결을 내릴 예정이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전화 변론 후 법원은 “(아마) 이번 주 안에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 자체가 적법하다며 법원이 위헌 판결을 내려도 불복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법원에서 싸워야 하다니 믿기 어렵다”며 “이슬람권 7개국 국민의 입국을 제한한 것은 국가안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아마도 행정명령 문제는 결국 대법원까지 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일 시애틀 연방지방법원은 이슬람권 7개국 국민의 입국을 일시금지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위헌이라며 미 전역에 일시 중단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행정명령은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지만 항소 판결에서 법원이 가처분이 무효라고 판단할 경우 다시 입국이 금지된다. 특히 패소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반이민 행정명령 문제를 대법원까지 끌고 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양측의 법적 공방은 상당 기간 진통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2017-02-08 10:29:41
트럼프 反이민·난민 정책 일파만파…‘인종 용광로’ 파워 사라진다(상보)

트럼프 反이민·난민 정책 일파만파…‘인종 용광로’ 파워 사라진다(상보)

취임 전부터 미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리쇼어링(제조업 본국 회귀) 정책 등을 펼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호무역에 이어 반(反)이민·반난민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전 세계를 혼란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미국 제일주의’를 주장하며 그간 내세운 공약을 차례차례 실행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취임 직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영구 탈퇴 행정명령에 사인하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방침을 밝혔다. 이어 기존 대외정책의 근간을 뒤집는 미국-멕시코 간 국경에 장벽 건설을 지시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중동·아프리카 7개국 국민에 대한 비자 발급을 90일간 정지하고 입국 심사를 강화할 때까지 시리아를 비롯한 난민 수용을 120일간 중단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민자의 나라’라는 미국 경쟁력의 근원을 뒤흔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 미국 내 글로벌 IT기업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일부 주(洲)에서는 반이민 행정명령 무효화를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각국 지도자들은 연일 트럼프 대통령을 맹비난하고 있다. ◇전 세계서 트럼프 정책 맹비난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정책 시행으로 비자발급이 제한된 7개국에서는 미국인에 대한 관광비자 발급제한 가능성을 시사하며 ‘맞대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 대한 보복조치로 자신들도 미국인 입국을 거부하겠다는 것. 특히 이란은 미국인에 대한 관광비자 발급 제한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미국시민자유연맹과 종교단체, 공화당 등 미국 내에서도 이번 사태에 대해 강력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과 페이스북은 물론 애플·마이크로소프트·넷플릭스·트위터·테슬라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반이민정책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월가 CEO들도 유감을 표하며 “이민자를 배척하는 행정명령은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독일과 프랑스·캐나다 등 동맹국들의 반발도 심각하다. 주요 동맹국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행정명령 서명은 포퓰리즘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테러에 대한 단호한 대처는 필요하지만 국가와 종교에 따라 사람을 분류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트럼프 정책을 맹비난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정책을 비난하며 미국의 무슬림 입국 금지조치에 대항해 캐나다가 난민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27일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은 영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일정을 취소해달라는 청원 서명자가 100만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美외교관들도 ‘非미국적 조치’ 집단 반발세계 각지에 나가 있는 미국 외교관들도 반이민정책 행정명령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맞서고 있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외교관 100명 이상이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공식 항의하기 위한 ‘반대문서’에 서명해 미 국무부에 전달한다고 보도했다. ABC방송 등 주요 외신은 “외교관들의 반대 문서 초안은 이번 행정명령이 비(非) 미국적일뿐만 아니라 미국 내 테러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을 마비시킬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이번 행정명령이 비생산적일 뿐만 아니라 역효과를 불러일으켜 잠재적으로 미국의 이익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특히 입국 금지 대상으로 지목된 7개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정책 행정명령을 이슬람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있어 위험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외교관들은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인해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일본계 미국인을 억류한 미 역사상 최악의 시절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외신은 대다수 미국인들이 일본계 미국인에 대한 당시의 정부 정책을 ‘인종차별’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관들의 집단 반발 움직임에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행정명령에 따르거나 나가야 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내세웠다.2017-01-31 18:00:10
트럼프 반이민 정책 반기 일파만파…국무부 이어 법무부도 ‘반대’

트럼프 반이민 정책 반기 일파만파…국무부 이어 법무부도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재외 공관 거주 미국 외교관들이 반대 입장을 표명한데 이어 이번엔 미 법무부도 반기를 들었다. 대통령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국무부와 법무부가 대통령 행정명령에 반대하면서 주요 부처간 조율 없이 정책이 급조하고 있다는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30일(현지시간) 샐리 예이츠 법무장관 대행을 해임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반난민 행정명령에 관한 소송에서 정부와 행정명령을 변호하지 말라고 법무부 소속 법조인들에게 지시했다는 이유에서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예이츠 법무대행이 미국 국민을 지키기 위한 법적 명령을 집행하는 것을 거부하고 사법부를 배신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예이츠 법무대행은 “현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지지하는 것은 사법부 책임과 일치한다는 확신이 없다”며 “(무슬림 입국 금지) 행정명령이 합법적인지 여부도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주요 행정부의 잇단 반기 행렬에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은 (테러 발생을) 기다리지 않는다. 전력을 다해 국토와 국민을 지키려고 하고 있다”며 “다음 공격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최선책은 선수를 치는 것”이라고 반이민 행정명령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날 오전 트위터를 통해 “테러리스트가 입국하기 전에 심사를 강화하는 것보다 좋은 방안은 없다. 이는 대선 유세 때부터 내가 주장하던 바”라고 주장했다. 한편 오바마 행정부에서 부장관에 오른 예이츠 법무대행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제프 세션스가 법무장관에 취임할 때까지 대행을 맡을 예정이었다.2017-01-31 15:19:02
도마 위 오른 트럼프 반 이민정책…미국인 비자발급 제한 시대 오나

도마 위 오른 트럼프 반 이민정책…미국인 비자발급 제한 시대 오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정책 시행이 전 세계적인 반발을 불러 일으키는등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비자발급이 제한된 7개국에서는 미국인에 대한 관광비자 발급제한 가능성을 시사하며 ‘맞대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미국 내 글로벌 IT기업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독일·프랑스 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을 맹비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이라크·이란·소말리아·수단·시리아·리비아·예멘 등을 테러 위험 7개국으로 지정하고 이들 국가 출신의 미국 비자발급(90일)과 난민입국 프로그램(120일)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시민자유연맹과 종교단체, 공화당 등 미국 내에서도 이번 사태에 대해 강력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과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기업들은 이번 행정명령의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직원들을 조사하고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들은 백악관 측은 반 이민정책 행정명령에 ‘미국 영주권 소지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각 기업들은 백악관에 반대 입장을 전달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독일과 프랑스·캐나다 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행정명령 서명은 포퓰리즘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테러에 대한 단호한 대처는 필요하지만 국가와 종교에 따라 사람을 분류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트럼프 정책을 맹비난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트럼프 정권의 미국 제일주의 정책에 대응해야 한다”며 “남유럽 7개국 정상회담에서 트럼프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지지와 포퓰리즘, 극단주의에 맞서 유럽이 공동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정책을 비난하며 미국의 무슬림 입국 금지조치에 대항해 캐나다가 난민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트뤼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는 박해와 테러·전쟁을 피해 도망온 사람들을 종교와 관계없이 환영한다”는 글을 남기며 “다양성은 우리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정부로부터 테러 위험국으로 지목당한 7개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정책에 대한 보복조치로 미국인 입국을 거부하는 맞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란은 미국인에 대한 관광비자 발급 제한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2017-01-30 10:52:52
美연방법원 트럼프 반 난민령 '일시' 무효화… 행정명령 자체 유효성 판단은 아냐

美연방법원 트럼프 반 난민령 '일시' 무효화… 행정명령 자체 유효성 판단은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 이민 정책 행정명령 서명에 전 세계가 혼란과 충격에 빠진 가운데 미국 연방법원이 강제 송환을 막는 긴급조치를 발효했다. 2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아프리카 7개국에 대한 비자 발급을 일시 정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난민이나 테러 우려 국가 국민의 미국 입국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는 명목이지만 미국 공항에서는 영주권자를 비롯해 입국 제한 대상이 확대되면서 반발 여론이 확산됐다. 심지어 공항 도착 후 구속되는 경우가 속출하자 미 연방법원은 28일 입국이 제한된 여행객들의 입국을 허용하는 등 미국 입국을 허용한다는 대응조치에 나섰다. ABC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입국을 거부한 인원은 이날 밤 시점에서 170명에 달했다. 현지 언론들은 “뉴욕 존F케네디 공항(JFK)에 도착한 이란인들이 구속됐다”며 “인권단체 변호사들은 합법적인 비자를 갖고 있는데도 구속된 것은 위법이라며 뉴욕 연방법원에 제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재판부는 이날 밤 “입국 거부자들에게 일시적으로 체류를 허용한다”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인권단체 측 변호사는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100~200명이 입국을 거부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재판부 결정으로 이미 임시 구속된 사람들이 석방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법원의 조치는 대통령 행정명령 자체의 유효성을 판단한 것은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반 이민 정책 행정명령은 입국 심사를 강화할 때까지 시리아를 비롯한 난민 수용을 120일간 중단하고 시리아·이라크·이란·리비아·소말리아·수단·예멘 등 7개국 국민에 대한 비자 발급을 90일 이상의 중단하게 된다. AP통신 등은 난민 수용과 관련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11만 명으로 정해 둔 수용 가능한 난민 수를 5만 명으로 줄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JFK에서는 이슬람권 국가에서 출발해 미국에 도착한 11명의 여행객이 억류됐다. 애틀랜타와 휴스턴, 디트로이트 등에서도 여행객 입국이 금지돼 최대 27명이 공항에 억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이라크인 4명과 예멘인 한명이 이집트항공의 뉴욕행 탑승을 거절당했고 캐나다 웨스트제트에서는 미국행 비행기를 탔던 제한대상국 승객 한명을 돌려보낸 것으로 보도되기도 했다.2017-01-29 15:19:32
콩고민주공화국, 시위대 무력진압에 최소 20명 사망…대통령 집권연장 항의 거세

콩고민주공화국, 시위대 무력진압에 최소 20명 사망…대통령 집권연장 항의 거세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대통령의 집권연장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군경이 무력 진압에 나서면서 최소 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콩고 군경이 20일(현지시간) 수도 킨샤사에서 전날 임기가 끝난 조셉 카빌라 대통령의 불법 집권연장에 반발해 항의하던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해 최소 2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군인들이 일부 시위자를 향해 근접거리에서 조준 사격을 가했다고 증언했다. 군경의 시위대에 대한 유혈진압으로 20여명의 사상자와 함께 부상자도 45명에 달한다고 콩고민주공화국 주재 한 유엔 관계자는 말했다. 이에 따라 수도 킨샤사를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는 군 병력이 배치돼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 임기가 만료된 카빌라 대통령은 지난 2001년 선친인 로랑 카빌라 대통령이 측근에 의해 암살된 후 정권에 오른 뒤 2번 재임하며 15년 간 통치했다. 야당 지도자인 에티엔 치세케디는 이날 카빌라의 집권연장 시도는 쿠데타에 해당한다며 그의 사퇴를 요구하는 평화적 시위를 이어가자고 호소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시위 사태가 심각하게 돌아가자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해 미국 국무부 등은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2016-12-22 06:37:33
[속보] 탄자니아 5.7 지진, 한반도 안전지대 아니라는데... 올들어 벌써 50차례 한국 지진 총명세, 제주 상주 김천 신안

[속보] 탄자니아 5.7 지진, 한반도 안전지대 아니라는데... 올들어 벌써 50차례 한국 지진 총명세, 제주 상주 김천 신안

탄자니아에 규모 5.7 지진이 일어났다. AFP 통신은 11일 탄자니아 북부 부코바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현지시각 기준으로 10일 밤 9시 27분 빅토리아 호수 서쪽 우간다와의 접경지역를 진원지로 지목했다. 이 지진으로 1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부상했다. 이에 앞서 페루에서도 지진이 일어났다. 페루 북부 모요밤바 지역의 피해가 가장 컸다. 진원지는 모요밤바에서 북쪽으로 50㎞ 떨어진 곳이며 진앙의 깊이는 지하 114㎞다.앞서 지난달 24일에는 이탈리아 중부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다음은 기상청 지진 정보 국외 지진정보 기상청 | 2016년 09월 10일 19시 37분 현재 규모 6.0 진원시 2016년 09월 10일 19시 08분 19초 진앙 페루 모요밤바 북쪽 51km 지역 올들어 한반도에서는 모두 50차례의 지진이 있었다.다음은 한반도 지진현황 .50 2016/08/30 00:39:46 2.6 35.55 N 128.03 E 경남 합천군 서쪽 13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9 2016/08/28 23:27:19 2.3 35.64 N 127.47 E 전북 장수군 서쪽 5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8 2016/08/28 21:27:55 2.4 38.65 N 127.16 E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29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7 2016/08/20 18:54:44 2.6 33.49 N 127.3 E 제주 서귀포시 동북동쪽 41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6 2016/08/20 12:18:21 3.0 38.38 N 128.09 E 강원 양구군 북북동쪽 32km 지역(북한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5 2016/08/18 22:21:10 2.6 38.84 N 125.7 E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북동쪽 13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4 2016/08/18 17:08:46 2.1 38.18 N 125.46 E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남서쪽 58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3 2016/08/17 11:17:38 2.7 38.38 N 128.08 E 강원 양구군 북북동쪽 31km 지역(북한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2 2016/08/16 11:57:40 2.0 36.76 N 128.84 E 경북 안동시 북북동쪽 24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1 2016/07/30 01:51:57 2.3 33.06 N 126.33 E 제주 서귀포시 남서쪽 27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0 2016/07/14 22:31:13 2.8 35.12 N 130.24 E 울산 동구 동남동쪽 86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9 2016/07/13 14:13:02 2.0 36.80 N 128.53 E 경북 영주시 서쪽 9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8 2016/07/09 13:16:48 2.6 38.69 N 125.83 E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남동쪽 18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7 2016/07/09 04:47:52 2.3 35.48 N 129.97 E 울산 동구 동쪽 50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6 2016/07/05 21:24:35 2.6 35.51 N 129.87 E 울산 동구 동쪽 41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5 2016/07/05 20:33:03 5.0 35.51 N 129.99 E 울산 동구 동쪽 52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4 2016/06/25 03:24:52 2.6 38.74 N 125.86 E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20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3 2016/06/21 03:23:46 3.1 39.49 N 126.19 E 북한 평안남도 성천 북쪽 28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2 2016/06/15 02:07:18 2.6 35.87 N 129.69 E 경북 포항시 남구 동남동쪽 33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1 2016/06/13 12:33:06 2.7 34.30 N 124.68 E 전남 신안군 흑산면 서남서쪽 82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0 2016/06/07 16:06:42 2.3 33.05 N 126.17 E 제주 제주시 고산 남쪽 27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9 2016/06/05 10:11:39 2.2 36.00 N 129.58 E 경북 포항시 남구 동쪽 20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8 2016/06/03 04:53:38 3.0 36.39 N 127.92 E 경북 상주시 서쪽 22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7 2016/05/24 04:52:21 2.3 33.61 N 125.56 E 제주 제주시 고산 서북서쪽 66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6 2016/05/22 01:22:47 3.5 40.68 N 127.15 E 북한 함경남도 장진 북북서쪽 34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5 2016/05/12 13:37:06 2.5 34.69 N 126.8 E 전남 강진군 북북동쪽 6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4 2016/05/03 03:29:10 2.1 37.12 N 129.02 E 강원 태백시 남남동쪽 5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3 2016/04/30 22:46:41 2.6 37.75 N 125.4 E 북한 황해남도 옹진 남쪽 20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2 2016/04/28 10:16:43 2.6 35.42 N 128.56 E 경남 창녕군 남남동쪽 15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1 2016/04/27 19:27:00 2.3 35.57 N 128.34 E 경남 합천군 동쪽 16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0 2016/04/25 11:42:52 2.3 33.51 N 125.91 E 제주 제주시 고산 북서쪽 34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9 2016/04/21 15:55:04 2.7 33.53 N 125.89 E 제주 제주시 고산 북서쪽 36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8 2016/04/21 15:53:45 2.7 33.52 N 125.92 E 제주 제주시 고산 북서쪽 34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7 2016/04/13 05:28:39 2.1 35.92 N 127.93 E 경북 김천시 남남서쪽 28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6 2016/03/28 14:34:21 2.9 35.22 N 127.96 E 경남 진주시 서북서쪽 12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5 2016/03/27 18:28:38 3.0 39.17 N 125.97 E 북한 평안남도 평성 남동쪽 12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4 2016/03/27 14:52:53 2.3 35.33 N 130.04 E 울산 동구 동남동쪽 59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3 2016/03/15 03:38:33 2.4 37.59 N 129.95 E 강원 삼척시 동북동쪽 71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2 2016/03/15 03:00:19 2.7 36.31 N 128.21 E 경북 상주시 남남동쪽 12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1 2016/03/14 05:17:05 3.1 38.71 N 125.87 E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21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0 2016/03/05 11:11:53 3.3 35.61 N 129.82 E 울산 동구 동북동쪽 38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9 2016/03/02 14:04:43 2.4 36.36 N 127.2 E 충남 공주시 남동쪽 12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8 2016/02/28 16:52:38 2.5 38.73 N 125.85 E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19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7 2016/02/26 18:46:12 2.2 33.23 N 127.19 E 제주 서귀포시 성산 동남동쪽 34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6 2016/02/24 23:22:12 2.9 33.52 N 125.92 E 제주 제주시 고산 북서쪽 34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5 2016/02/11 05:57:44 3.1 36.21 N 127.48 E 충남 금산군 북쪽 12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 2016/01/31 03:03:02 2.0 36.95 N 129.92 E 경북 울진군 동쪽 46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 2016/01/25 18:40:20 2.3 36.22 N 128.69 E 경북 의성군 남쪽 14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 2016/01/23 07:14:01 2.4 38.42 N 126.25 E 북한 황해북도 평산 북서쪽 16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 2016/01/06 20:39:04 3.0 36.01 N 128.07 E 경북 김천시 남쪽 14km 지역2016-09-11 08:24:00
도요타·닛산 등 일본차업체, 아프리카 공략 속도낸다

도요타·닛산 등 일본차업체, 아프리카 공략 속도낸다

도요타, 닛산 등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아프리카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본 최대 자동차업체인 도요타는 약 440억 엔(약 4700억원)을 투자해 남아프리카에서 신흥국 전략 차량을 교체 투입하기로 했고, 닛산도 이 지역에서 신흥국 브랜드인 ‘닷슨’ 시리즈의 판매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현재 각 업체들이 자원 하락과 경기 침체의 역풍을 맞고 있지만 아프리카 시장이 향후 10년 후 시장 규모가 두 배로 커질 ‘최후의 프런티어 시장’으로 보고 시장 개척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도요타는 중동 및 아프리카 최대 생산 거점인 남아공 더반 공장에서 신흥국 전략차인 ‘IMV’의 생산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약 440억 엔을 투자해 신흥국 전략 차량을 11년 만에 신차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또 IMV 시리즈의 픽업트럭 ‘하이럭스(Hilux)’의 연간 생산 대수를 현재의 12만 대에서 14만 대로 늘리고 남아공 외 아프리카 각국과 유럽에도 수출하기로 했다.더반 공장에서는 남아공 현지에서 합승택시용으로 인기가 높은 상용차 ‘하이에이스’의 생산량을 기존보다 약 40% 많은 연간 1만3000대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닛산은 아프리카 최대시장인 남아공에서 신흥국 브랜드인 ‘닷슨’ 시리즈의 판매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닛산 측은 현지 판매점을 2014년의 3배인 약 90곳까지 늘리고 이를 통해 2014년 7%이던 아프리카 전체 점유율을 내년 3월 1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히노 자동차는 내년 코트디부아르에서 트럭 판매를 개시하는 등 정부개발원조(ODA)에 맞춰 아프리카 내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 혼다는 나이지리아에서 ‘어코드’를, 야마하발동기는 나이지리아에서 오토바이를 각각 현지생산할 예정이다.국제자동차공업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아프리카 지역 내 자동차 판매대수는 지난해 약 155만 대로 추정됐다. 이는 자원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8% 감소한 것이지만 10년 전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미국 시장조사기업 프로스트 & 설리반은 오는 2025년 아프리카 내 자동차 판매 대수가 2016년 예상 대비의 2배인 326만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이 신문도 아프리카 시장에 대해 “순조로운 성장을 한다면 현재 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단, 아프리카 경제가 유가와 광물자원의 가격 변동에 크게 좌우되는 시장이어서 자동차 시장도 이러한 요인에 영향을 크게 받을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또 생산 과정에서 부품 업체의 진출이 적고 수입 의존도가 큰 상황인 점도 약점으로 꼽혔다. 노조의 힘이 강력한 남아공 등에서는 파업도 빈발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것도 과제로 지목됐다.2016-09-06 13:5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