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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탄자니아 5.7 지진, 한반도 안전지대 아니라는데... 올들어 벌써 50차례 한국 지진 총명세, 제주 상주 김천 신안

[속보] 탄자니아 5.7 지진, 한반도 안전지대 아니라는데... 올들어 벌써 50차례 한국 지진 총명세, 제주 상주 김천 신안

탄자니아에 규모 5.7 지진이 일어났다. AFP 통신은 11일 탄자니아 북부 부코바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현지시각 기준으로 10일 밤 9시 27분 빅토리아 호수 서쪽 우간다와의 접경지역를 진원지로 지목했다. 이 지진으로 1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부상했다. 이에 앞서 페루에서도 지진이 일어났다. 페루 북부 모요밤바 지역의 피해가 가장 컸다. 진원지는 모요밤바에서 북쪽으로 50㎞ 떨어진 곳이며 진앙의 깊이는 지하 114㎞다.앞서 지난달 24일에는 이탈리아 중부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다음은 기상청 지진 정보 국외 지진정보 기상청 | 2016년 09월 10일 19시 37분 현재 규모 6.0 진원시 2016년 09월 10일 19시 08분 19초 진앙 페루 모요밤바 북쪽 51km 지역 올들어 한반도에서는 모두 50차례의 지진이 있었다.다음은 한반도 지진현황 .50 2016/08/30 00:39:46 2.6 35.55 N 128.03 E 경남 합천군 서쪽 13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9 2016/08/28 23:27:19 2.3 35.64 N 127.47 E 전북 장수군 서쪽 5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8 2016/08/28 21:27:55 2.4 38.65 N 127.16 E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29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7 2016/08/20 18:54:44 2.6 33.49 N 127.3 E 제주 서귀포시 동북동쪽 41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6 2016/08/20 12:18:21 3.0 38.38 N 128.09 E 강원 양구군 북북동쪽 32km 지역(북한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5 2016/08/18 22:21:10 2.6 38.84 N 125.7 E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북동쪽 13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4 2016/08/18 17:08:46 2.1 38.18 N 125.46 E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남서쪽 58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3 2016/08/17 11:17:38 2.7 38.38 N 128.08 E 강원 양구군 북북동쪽 31km 지역(북한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2 2016/08/16 11:57:40 2.0 36.76 N 128.84 E 경북 안동시 북북동쪽 24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1 2016/07/30 01:51:57 2.3 33.06 N 126.33 E 제주 서귀포시 남서쪽 27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0 2016/07/14 22:31:13 2.8 35.12 N 130.24 E 울산 동구 동남동쪽 86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9 2016/07/13 14:13:02 2.0 36.80 N 128.53 E 경북 영주시 서쪽 9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8 2016/07/09 13:16:48 2.6 38.69 N 125.83 E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남동쪽 18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7 2016/07/09 04:47:52 2.3 35.48 N 129.97 E 울산 동구 동쪽 50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6 2016/07/05 21:24:35 2.6 35.51 N 129.87 E 울산 동구 동쪽 41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5 2016/07/05 20:33:03 5.0 35.51 N 129.99 E 울산 동구 동쪽 52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4 2016/06/25 03:24:52 2.6 38.74 N 125.86 E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20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3 2016/06/21 03:23:46 3.1 39.49 N 126.19 E 북한 평안남도 성천 북쪽 28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2 2016/06/15 02:07:18 2.6 35.87 N 129.69 E 경북 포항시 남구 동남동쪽 33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1 2016/06/13 12:33:06 2.7 34.30 N 124.68 E 전남 신안군 흑산면 서남서쪽 82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0 2016/06/07 16:06:42 2.3 33.05 N 126.17 E 제주 제주시 고산 남쪽 27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9 2016/06/05 10:11:39 2.2 36.00 N 129.58 E 경북 포항시 남구 동쪽 20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8 2016/06/03 04:53:38 3.0 36.39 N 127.92 E 경북 상주시 서쪽 22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7 2016/05/24 04:52:21 2.3 33.61 N 125.56 E 제주 제주시 고산 서북서쪽 66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6 2016/05/22 01:22:47 3.5 40.68 N 127.15 E 북한 함경남도 장진 북북서쪽 34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5 2016/05/12 13:37:06 2.5 34.69 N 126.8 E 전남 강진군 북북동쪽 6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4 2016/05/03 03:29:10 2.1 37.12 N 129.02 E 강원 태백시 남남동쪽 5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3 2016/04/30 22:46:41 2.6 37.75 N 125.4 E 북한 황해남도 옹진 남쪽 20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2 2016/04/28 10:16:43 2.6 35.42 N 128.56 E 경남 창녕군 남남동쪽 15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1 2016/04/27 19:27:00 2.3 35.57 N 128.34 E 경남 합천군 동쪽 16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0 2016/04/25 11:42:52 2.3 33.51 N 125.91 E 제주 제주시 고산 북서쪽 34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9 2016/04/21 15:55:04 2.7 33.53 N 125.89 E 제주 제주시 고산 북서쪽 36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8 2016/04/21 15:53:45 2.7 33.52 N 125.92 E 제주 제주시 고산 북서쪽 34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7 2016/04/13 05:28:39 2.1 35.92 N 127.93 E 경북 김천시 남남서쪽 28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6 2016/03/28 14:34:21 2.9 35.22 N 127.96 E 경남 진주시 서북서쪽 12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5 2016/03/27 18:28:38 3.0 39.17 N 125.97 E 북한 평안남도 평성 남동쪽 12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4 2016/03/27 14:52:53 2.3 35.33 N 130.04 E 울산 동구 동남동쪽 59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3 2016/03/15 03:38:33 2.4 37.59 N 129.95 E 강원 삼척시 동북동쪽 71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2 2016/03/15 03:00:19 2.7 36.31 N 128.21 E 경북 상주시 남남동쪽 12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1 2016/03/14 05:17:05 3.1 38.71 N 125.87 E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21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0 2016/03/05 11:11:53 3.3 35.61 N 129.82 E 울산 동구 동북동쪽 38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9 2016/03/02 14:04:43 2.4 36.36 N 127.2 E 충남 공주시 남동쪽 12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8 2016/02/28 16:52:38 2.5 38.73 N 125.85 E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19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7 2016/02/26 18:46:12 2.2 33.23 N 127.19 E 제주 서귀포시 성산 동남동쪽 34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6 2016/02/24 23:22:12 2.9 33.52 N 125.92 E 제주 제주시 고산 북서쪽 34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5 2016/02/11 05:57:44 3.1 36.21 N 127.48 E 충남 금산군 북쪽 12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4 2016/01/31 03:03:02 2.0 36.95 N 129.92 E 경북 울진군 동쪽 46km 해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3 2016/01/25 18:40:20 2.3 36.22 N 128.69 E 경북 의성군 남쪽 14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2 2016/01/23 07:14:01 2.4 38.42 N 126.25 E 북한 황해북도 평산 북서쪽 16km 지역 다운로드 다운로드 이미지 보기 1 2016/01/06 20:39:04 3.0 36.01 N 128.07 E 경북 김천시 남쪽 14km 지역2016-09-11 08:24:00
도요타·닛산 등 일본차업체, 아프리카 공략 속도낸다

도요타·닛산 등 일본차업체, 아프리카 공략 속도낸다

도요타, 닛산 등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아프리카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본 최대 자동차업체인 도요타는 약 440억 엔(약 4700억원)을 투자해 남아프리카에서 신흥국 전략 차량을 교체 투입하기로 했고, 닛산도 이 지역에서 신흥국 브랜드인 ‘닷슨’ 시리즈의 판매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현재 각 업체들이 자원 하락과 경기 침체의 역풍을 맞고 있지만 아프리카 시장이 향후 10년 후 시장 규모가 두 배로 커질 ‘최후의 프런티어 시장’으로 보고 시장 개척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도요타는 중동 및 아프리카 최대 생산 거점인 남아공 더반 공장에서 신흥국 전략차인 ‘IMV’의 생산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약 440억 엔을 투자해 신흥국 전략 차량을 11년 만에 신차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또 IMV 시리즈의 픽업트럭 ‘하이럭스(Hilux)’의 연간 생산 대수를 현재의 12만 대에서 14만 대로 늘리고 남아공 외 아프리카 각국과 유럽에도 수출하기로 했다.더반 공장에서는 남아공 현지에서 합승택시용으로 인기가 높은 상용차 ‘하이에이스’의 생산량을 기존보다 약 40% 많은 연간 1만3000대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닛산은 아프리카 최대시장인 남아공에서 신흥국 브랜드인 ‘닷슨’ 시리즈의 판매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닛산 측은 현지 판매점을 2014년의 3배인 약 90곳까지 늘리고 이를 통해 2014년 7%이던 아프리카 전체 점유율을 내년 3월 1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히노 자동차는 내년 코트디부아르에서 트럭 판매를 개시하는 등 정부개발원조(ODA)에 맞춰 아프리카 내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 혼다는 나이지리아에서 ‘어코드’를, 야마하발동기는 나이지리아에서 오토바이를 각각 현지생산할 예정이다.국제자동차공업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아프리카 지역 내 자동차 판매대수는 지난해 약 155만 대로 추정됐다. 이는 자원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8% 감소한 것이지만 10년 전과 비교하면 40%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미국 시장조사기업 프로스트 & 설리반은 오는 2025년 아프리카 내 자동차 판매 대수가 2016년 예상 대비의 2배인 326만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이 신문도 아프리카 시장에 대해 “순조로운 성장을 한다면 현재 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단, 아프리카 경제가 유가와 광물자원의 가격 변동에 크게 좌우되는 시장이어서 자동차 시장도 이러한 요인에 영향을 크게 받을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또 생산 과정에서 부품 업체의 진출이 적고 수입 의존도가 큰 상황인 점도 약점으로 꼽혔다. 노조의 힘이 강력한 남아공 등에서는 파업도 빈발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것도 과제로 지목됐다.2016-09-06 13:56:44
‘목숨 건 X자 세리머니’ 마라토너 귀국 안 해…에티오피아 대신 미국 망명 선택?

‘목숨 건 X자 세리머니’ 마라토너 귀국 안 해…에티오피아 대신 미국 망명 선택?

리우올림픽 마라톤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또 폐회식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뒤 두 팔로 머리 위에 X자를 그리며 목숨을 건 ‘반정부 세리머니’를 펼친 에티오피아의 마라토너 페이사 릴레사가 아직 조국으로 돌아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AFP 통신 등 외신은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 공항에 확인한 결과 릴레사가 에티오피아 대표팀이 탄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에티오피아의 대표팀 관계자도 대표선수 환영 행사에서 릴레사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으며, 그와 관련된 질문에도 답변하지 않았다.두 팔로 머리 위에 X자를 그린 행위에 대해 릴레사는 “에티오피아 오로미아 지역에서 반정부 시위에 나선 주민 1000명 이상이 경찰의 강경 진압에 죽거나 투옥된 데 대한 저항”이라고 밝혔다.릴레사는 이런 세리머니 직후 “나는 이제 에티오피아로 가면 죽거나 감옥에 갇힌다”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에티오피아 정부는 세리머니의 반향이 커지자 릴레사를 영웅으로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릴레사는 귀국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일각에서는 릴레사의 미국 망명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미국은 ‘자신의 의견을 평화적으로 표현할 권리’를 전 세계 정부가 존중할 수 있길 바란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한편 에티오피아는 이번 올림픽에서 릴레사의 은메달 1개를 포함해 메달 총 8개(금1·은2·동5)를 목에 걸었다.2016-08-24 13:41:45
우간다 진실게임, 우간다의 거짓말이냐 청와대 대변인 허위발표냐 ?  우간다 해프닝 세계의 웃음거리... "북한 군사협력 중단 사실아니다" AFP 보도

우간다 진실게임, 우간다의 거짓말이냐 청와대 대변인 허위발표냐 ? 우간다 해프닝 세계의 웃음거리... "북한 군사협력 중단 사실아니다" AFP 보도

우간다의 북한 군사협력 중단설이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 지도 모르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프랑스의 AFP 통신은 한국시간 30일 우간다 정부 부대변인이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과의 군사협력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는 한국측 발표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한국 정부가 잘못 발표했다는 말이 된다.우리 정부는 아에앞서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북한과의 군사협력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우간다 정부 부대변인은 이날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간다 대통령이 그런 지시를 공개적으로 한 적이 없다"고 역설했다.또 "설령 그런 지시가 내려졌더라도 그런 사실은 공표될 수 없는 것"이라면서 "한국 측 발표는 사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덧붙였다.대통령에서 외교부 장관으로 내려오는 보고라인에 정부 부대변인이 배제된 상태에서 우리 측 발표가 먼저 이뤄지다보니 미처 정상회담 발언 내용을 입수하지 못한 부대변인이 사안을 잘못 판단하여 이같은 실수를 했을 수 있으나 아직은 진실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2016-05-30 13:57:37
유럽·일본 통신업체, 아시아·아프리카서 4G통신인프라 구축 '활기'

유럽·일본 통신업체, 아시아·아프리카서 4G통신인프라 구축 '활기'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신흥국에서 4세대(4G) 통신망 정비가 가속화되고 있다. 유럽 및 일본 업체들은 인프라 확충에 참여하며 대용량 파일이나 동영상 전송 등 신규 사업 전개를 모색하고 있다. 일본 경제매체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베트남 2대 이동통신업체인 비에텔(Viettel)과 비나폰은 최근 자국 내에서 4G의 실증 실험에 착수했다. 두 업체 모두 상반기 안으로 4G를 상용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인도네시아 통신 대기업 인도셋(Indosat)은 올해 안으로 4G 대상 지역을 현재 27개에서 43개 도시로 늘릴 계획이다. 앞서 엑스엘 아시아타(XL Axiata)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먼저 4G 서비스를 수도 자카르타에서 개시했다.중국 정부는 오는 2018년까지 전 지역에서 4G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태국 정부는 지난해 4G를 위한 전파 할당 입찰을 실시했고 태국 최대 휴대통신 기업인 AIS는 올 1월 4G 서비스를 시작했다. 4G 정비는 아시아뿐 아니라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모리셔스를 거점으로 한 통신기업 스마일 텔레콤 홀딩스는 3억6500만 달러(약 4208억8150만원)를 투입해 나이지리아, 탄자니아, 우간다 등 아프리카 3개국에서 4G 서비스망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2016-04-11 10:38:46
아프리카서 점유율 높이는 '저가' 중국산 무기

아프리카서 점유율 높이는 '저가' 중국산 무기

저렴한 가격으로 무장한 중국산 무기들이 아프리카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7일(현지시간) 중국산 무기가 아프리카에서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구매처인 아프리카 국가들 측에서 보면 중국산 무기가 다른 국가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다 미국, 유럽의 장비를 구매할 때 요구되는 제한 사항 등도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경기 침체로 국방 예산이 줄고 지속적인 안보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아프리카 각국에 중국산 장비는 아주 매력적인 제안이 아닐 수 없다. 또 무역과 투자 프로젝트의 일부로 무기가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이 신문의 설명이다.◇ 아프리카 국가의 2/3는 중국산 무기 사용 중영국의 싱크탱크 국제전략연구소(IISS)의 바스티엔 기게릭 국방군사 분석 부장은 중국산 무기에 대해 "기본적으로 구소련 시대의 시스템의 복사본"이었다고 설명했다.실제 중국은 구 소련의 개발자들을 영입해 무기를 개량해왔다. 예를 들어 중국의 주력 전차인 '59식 전차'의 모태는 소련제 전차인 'T54A'였고 전투기 '미그 21'은 'J7'란 이름으로 바뀐 뒤 아프리카 각지에 판매됐다.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달라졌다는 게 IISS의 설명.2016-03-18 14:59:52
중국·미국 때문에…'사중고'에 직면한 아프리카 대륙

중국·미국 때문에…'사중고'에 직면한 아프리카 대륙

중국 경제 둔화와 저유가 등 각종 악재로 아프리카 경제가 위기에 몰리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중국경제의 감속 및 국제유가 침체 등 난제로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투자 낙원(프론티어)이라 불리는 아프리카 경제가 사중고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천연자원과 중국 투자에 의존해온 아프리카 국가는 통화 약세, 국내 물가 상승 등 절체절명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지난달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통화는 달러당 16 랜드를 돌파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남아프리카의 최대 무역 상대국인 중국의 경기 둔화가 랜드의 매도로 이어진 탓이다. 남아공 외에도 앙골라, 가나 등 중국 자본이 대거 침투한 아프리카 자원국 통화는 모두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 경기 둔화가 아프리카 경제가 직면한 최대 과제로 떠오른 것이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주식인 쌀이나 밀가루 등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통화 하락은 국내 물가 상승으로 그대로 이어져 사회 불안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게 이 신문의 설명이다. 미국이 9년 만에 금리를 인상한 점도 아프리카에는 새로운 난제가 되고 있다. 자국 통화 약세가 가속화되면 지금까지 유입됐던 투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2016-02-07 16:10:33

남아공·페루 등 신흥국, 美 금리인상 대비해 금리 올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비해 신흥국들이 예방적 금리 인상에 속속 나서고 있다.니혼게이자이 신문은 16일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자국 통화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우려로 신흥국들이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지난달 20일 기준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한 연 6.25%로 결정했다. 이는 환율 방어와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남아공의 랜드화는 지난 11일 달러당 6랜드에 거래돼 역대 최저가로 떨어졌다. 랜드화의 추락은 주요 수출품인 광물 자원의 가격이 크게 떨어져 국가 경제가 침체한 상태이기 때문이다.아프리카 대륙 국가인 잠비아와 가나, 모잠비크도 11월에 잇따라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케냐도 조만간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남미의 페루는 이달 10일 기준 금리를 0.25% 포인트 높은 3.7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남미의 콜롬비아도 오는 18일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아지고 있다.이처럼 신흥국들이 금리를 올리는 것은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달러 강세가 가속화되면 자국 통화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경계감에서 비롯된 것이다.2015-12-16 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