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민의당 "생화학무기 테러방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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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 국제유가의 경제학, 배럴당 75달러  중대 분수령....WTI 1.2%↑ 상승마감  환율 금시세 금리 코스피 코스닥 영향은?

[김대호 박사] 국제유가의 경제학, 배럴당 75달러 중대 분수령....WTI 1.2%↑ 상승마감 환율 금시세 금리 코스피 코스닥 영향은?

국제유가가 상승마감했다. 22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이 배럴당 54.06달러로 마감했다. 전일 대비 66센트, 비율로는 1.2% 오른 것이다. 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 간의 산유량 감축 협상이 이행되고 있는 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정책으로 미국 경제가 활황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국제유가의 상승은 비산유국인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악재일 수 있다. 생산코스트가 올라가 우리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현 단계에서는 국제유가 상승이 오히려 한국 경제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우리나라는 산유국은 아니지만 원유를 들여다 정유를 하는 가공국이다. 정유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그동안 국제 유가 하락으로 우리나라 정유업체들이 큰 고통을 겪어왔다. 한국 전체 수출도 줄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유가의 상승은 한국경제의 상승요인이다. 코스피 코스닥에도 활기를 줄 수 있다. 문제는 여기에도 임계점이 있다는 사실이다. 전문가들사이에서는 올해 75달러선이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배럴당 75달러까지는 플러스 요인이지만 그 이상으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 큰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모든 가격이 그러하듯이 국제유가도 너무 올라도 문제, 너무 내려도 문제다. 당분간 국제유가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2017-02-22 07:53:33
[경제박사 김대호] 원화 빨간불, 달러 엔화 환율 긴급진단...바보야 문제는 경상수지야!

[경제박사 김대호] 원화 빨간불, 달러 엔화 환율 긴급진단...바보야 문제는 경상수지야!

우리나라 원화 값이 더 오를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예견하고 나섰다. 미국의 한 언론은 14일 “바보야 문제는 경상수지 흑자야” “ It’s The Current Account Stupid”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과 태국의 통화 가치가 가장 크게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언론은 그 근거로 경상수지 흑자를 거론했다. 이 기사에서 1월중 한국의 수출이 11.2% 증가한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 11.2% 는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South Korean exports climbed 11.2 percent in January from a year earlier, the biggest increase since 2012." 그 결과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3740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South Korea is sitting on $374 billion of reserves.) 또 해외펀드들이 올 들어서만 한국 채권을 무려 36억달러 사들인 사실도 주목했다. ( Foreign funds have pumped $3.6 billion into South Korean sovereign notes in 2017, the most in developing-nation Asia) 한국 채권 매입이 느는 요인은 두 가지로 분석되고 있다. 그 첫째는 한국의 낮은 금리이다. 금리가 낮은 만큼 앞으로 수익률이 대폭 오를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 둘째 이유는 원화의 통화가치 전망이다. 수출 증가와 경상수지 흑자 확대로 원화의 통화 가치가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에도 같은 이유로 돈이 몰려들 수 있다. 또 올 들어 원화가치가 달러 대비 4.9%나 절상되었으며 이 같은 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北미사일 발사 이후 북한은 크고 큰 문제라는 트럼프의 발언이 있었지만 경제적인 요인에서는 원화의 강세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것이다.2017-02-14 08:29:57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 성공” 발표…UN안보리 긴급회의 개최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 성공” 발표…UN안보리 긴급회의 개최

북한이 지난 12일 발사한 ‘북극성 2형’ 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면서 국제 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과 미국·일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를 요청했다고 지지통신과 AFP통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회의는 13일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입회하에 전략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번에 발사한 것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개량한 것으로 새로 개발한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탄두 부분을 분리한 뒤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자세조종 등을 검증했다”며 “의도적으로 각도를 높여 발사하는 ‘고각 발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NHK는 “북한이 12일 평안북도 방현 지역에서 일본해를 향해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며 “미사일은 고도 550㎞까지 상승해 발사 지점에서 동쪽으로 약 500㎞ 떨어진 일본해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미일 정상회담 직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도발적 행위로 간주하고 대북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후지TV에 따르면 자민당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협의에 나섰다. 자민당 측은 “명백한 도발 행위이며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강력한 비난을 쏟아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인 일본을 100% 지지할 것’이라고 말한 만큼 국제 사회와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대북 제재 강화와 유엔 안보리를 통한 새로운 결의 발표 등을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2017-02-13 10:38:24
'그리스 채무' 구제 소용돌이 빠지나... IMF-유로존 모두 추가 지원 ‘난색’

'그리스 채무' 구제 소용돌이 빠지나... IMF-유로존 모두 추가 지원 ‘난색’

국제통화기금(IMF)이 구제금융 상황에 놓인 그리스의 불투명한 미래를 예측한 가운데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역시 추가 지원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그리스 정부가 사면초가에 빠지고 있다. IMF는 7일(현지시간) 그리스 경제에 대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그리스 채무는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결국엔 폭발하기 쉽다"고 발표했다. IMF는 그리스 정부에 대해 부채 탕감을 위한 작업으로 연금 지출 삭감, 과세 기준 강화, 인프라 지출 증가 등의 처방을 제시했다. 그리스 정부는 추가 부채 탕감이 필요하다는 IMF의 지적에 동감하면서도 최근의 상황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긴축 재정 압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그리스 정부는 지난해부터 실업률이 감소하고 실물 경제에 대한 신뢰도도 증가하는 등 견조한 경제 회복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추가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IMF는 그리스에 대해 공공 부문 부채가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16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장기적으로 그리스 채무는 결국 ‘폭발’할 것이란 극단적인 평가까지 내놓고 있다. 여기에 유로존의 개입 없이는 추가 지원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문제는 그리스 최대 채권국이자 유로존의 핵심인 독일이 올 가을 총선 등을 앞두고 부채 탕감 지원에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그리스에 대한 3차 구제금융 집행은 몇 달째 답보상태다. IMF와 유로존의 줄다리기가 장기화 돼 그리스 채무 사태가 악화될 경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국제 경기 흐름에 찬물을 끼얹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2017-02-08 20:05:32
국제유가, 사우디 감산 기대에 상승 WTI 0.9%↑…금시세 16달러 상승

국제유가, 사우디 감산 기대에 상승 WTI 0.9%↑…금시세 16달러 상승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의지를 반영 상승세로 마감했다. 금값도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면서 상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50센트(0.9%) 오른 배럴당 53.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44센트(0.8%) 높은 배럴당 56.9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2월 원유 판매를 최대 7% 줄이기로 하고 고객들과 협의했다는 보도가 호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휘발유 재고와 증류유 재고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가격을 억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휘발유는 830만 배럴 늘어나 전문가들의 예상(180만 배럴 증가)보다 훨씬 많았고, 등유와 연료유를 포함하는 증류유 또한 1주일새 1천만 배럴이나 증가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110만 배럴 증가)의 9배를 넘었다. 투자자들은 원유 재고가 감소한 것은 반길 일이지만 휘발유와 증류유 재고가 증가한 것은 원유 수요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금값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6달러(1.4%) 오른 온스당 1181.30달러에 마감했다. 달러 약세에다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를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연합뉴스는전했다.2017-01-06 07: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