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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경제교실] 국제유가 와르르, 대체 무슨 일? 7가지 체크포인트...① 달러 엔화 환율 ② 미국 금리인상 확실시  ③ 트럼프 ④ 테슬라 ⑤금시세...

[김대호 경제교실] 국제유가 와르르, 대체 무슨 일? 7가지 체크포인트...① 달러 엔화 환율 ② 미국 금리인상 확실시 ③ 트럼프 ④ 테슬라 ⑤금시세...

국제유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15일 미국의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원유인 WTI가 또 떨어졌다. 하루 전 날에 비해 68센트(1.4%) 추락한 것이다. WTI는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제 유가가 한때 연초 배럴당 60달러선에 육박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하락한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국제유가 하락을 보이는 데에는 5가지의 관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 첫째는 OPEC 등 산유국의 감산 합의다. 감산 합의가 얼마나 제대로 지켜질지가 가장 큰 변수라고 할 수 있다. 둘째는 미국 금리인상이다. 미국 FOMC가 금리를 올리면 아무래도 원유시장의 돈이 외환시장으로 이동한다. 또 달러로 표시한 원유의 가격이 낮아질 수 있다. 셋째는 트럼프의 경기부양책과 예산안 제출이다. 트럼프는 경기부양의 일환으로 그동안 환경 보호 차원에서 억제되었던 산유와 채굴 허가를 대폭 늘리고 있다. 넷째는 테슬라 같은 전기차의 보급이다. 테슬라 전기차가 늘어나면 원유 수요가 줄고 그 결과로 유가는 떨어진다. 그리고 뉴욕증시 다우지수 금 시세 등도 국제유가와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다.2017-03-15 09:15:42
[긴급진단] 국제유가 와르르, 잘 나가다 왜?  팩트체크 4가지 포인트 ① 환율 ② fomc 금리인상 ③ 감산합의 실효 ④ 트럼프

[긴급진단] 국제유가 와르르, 잘 나가다 왜? 팩트체크 4가지 포인트 ① 환율 ② fomc 금리인상 ③ 감산합의 실효 ④ 트럼프

국제유가가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다. 10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텍사스산 WTI 4월 인도분은 내린 배럴당 49.28달러로 마감했다.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마의 50달러선이 끝내 붕괴됐다. 국제유가가 50달러 이하로 내려 앉은 것은 지난 2016년 11월 30일 이후 처음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도 배럴당 50달러선이 위태롭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당선 이후 회복세를 보여왔다. 다시 고유가 시대가 온다는 전망도 잇달아 나왔다. 그러나 국제유가 대세상승 기대는 불과 3달 만에 다시 무너지고 있다. 첫번째 이유는 감산합의의 허구성이다. 산유국들의 감산합의가 허울 만 좋은 개살구 였다는 것이다. 둘째는 환율이다. 미국 연준 fomc 금리인상 예고로 달러가치가 오르면서 시장의 자금이 원유시장에서 달러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셋째 달러강세는 또 달러 표시 국제유가 단가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넷째 트럼프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이다. 특히 트럼프 집권이후 셰일가스 생산이 늘어 국제유가 하락을 앞당기도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영국BP의 CEO인 더들리 회장은 앞으로 5년여 동안 유가가 많이 오를 것 같지 않다고 전망했다.2017-03-10 08:25:40
USTR, “WTO 아닌 미국법 따라라”…전환기 맞은 세계 무역

USTR, “WTO 아닌 미국법 따라라”…전환기 맞은 세계 무역

출범 직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방침을 밝힌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엔 무역 규범을 뒤흔드는 보고서를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1일(현지시간) ‘2017년 무역정책 의제와 2016년 연례 보고서’를 통해 “세계무역기구(WTO) 판정을 그대로 따르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통상법을 우선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달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경제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지만 무역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식의 발언은 하지 않았다. 달라진 트럼프 대통령의 언행에 대한 안도감에 정책 불확실성이 수그러들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이날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의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심한 바로 다음날 발표된 보고서에는 “다른 나라의 시장 개방을 위해 모든 수단을 이용할 것”이라는 공격적 문구로 가득 채워진 것. WTO 분쟁조정절차에서 패소한 국가는 WTO협정에 위반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하지만 USTR은 “미국이 패소해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국민은 WTO 판정이 아닌 미국법 지배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무역 상대국에게 높은 관세를 부과한다는 트럼프식 보호주의정책을 관철시키겠다는 의미로 풀이되는 부분이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번 보고서가 인준이 지연되고 있는 로버트 라이시저 USTR 대표 대신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위원장 등 백악관 주도 하에 작성됐다고 보도했다. WTO는 국제 무역 분쟁에 대한 중재권과 세계 무역 자유화를 위해 1995년 미국 주도로 설립한 국제기구다. 하지만 미국 스스로 주도한 국제 무역 규범을 트럼프 행정부가 20여년 만에 부정하는 셈이 됐다. 특히 보고서에서 ‘강력한 수단’이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슈퍼 301조’(통상법 301조) 부활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국제 사회의 긴장이 극에 달하고 있다. 301조는 미국이 무역 상대국에게 차별적인 보복을 가능하도록 한 법안으로 1988년 일본을 비롯한 몇몇 교역국들을 상대로 집행된 적이 있다. 하지만 국제분쟁조정절차를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보복조치라는 이유로 WTO 규정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았다. 통상 전문가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미국은 자국 산업 보호를 끊임없이 추구해 왔다”며 “양자간 협상 시에도 공정 여부를 자신들이 판단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오바마 전 행정부가 오히려 상대방을 협조한 것이지 트럼프 행정부는 전통적인 미국식 노선으로 돌아갔다는 것.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의회와 경제전문가들도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무역정책 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미국 법만을 따르라는 일방적인 조처는 전 세계 국가들의 전방위 보복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2017-03-03 09:20:31
[경제박사 김대호] 원화 빨간불, 달러 엔화 환율 긴급진단...바보야 문제는 경상수지야!

[경제박사 김대호] 원화 빨간불, 달러 엔화 환율 긴급진단...바보야 문제는 경상수지야!

우리나라 원화 값이 더 오를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예견하고 나섰다. 미국의 한 언론은 14일 “바보야 문제는 경상수지 흑자야” “ It’s The Current Account Stupid”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과 태국의 통화 가치가 가장 크게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언론은 그 근거로 경상수지 흑자를 거론했다. 이 기사에서 1월중 한국의 수출이 11.2% 증가한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 11.2% 는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South Korean exports climbed 11.2 percent in January from a year earlier, the biggest increase since 2012." 그 결과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3740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South Korea is sitting on $374 billion of reserves.) 또 해외펀드들이 올 들어서만 한국 채권을 무려 36억달러 사들인 사실도 주목했다. ( Foreign funds have pumped $3.6 billion into South Korean sovereign notes in 2017, the most in developing-nation Asia) 한국 채권 매입이 느는 요인은 두 가지로 분석되고 있다. 그 첫째는 한국의 낮은 금리이다. 금리가 낮은 만큼 앞으로 수익률이 대폭 오를 여지가 많다는 것이다. 둘째 이유는 원화의 통화가치 전망이다. 수출 증가와 경상수지 흑자 확대로 원화의 통화 가치가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에도 같은 이유로 돈이 몰려들 수 있다. 또 올 들어 원화가치가 달러 대비 4.9%나 절상되었으며 이 같은 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北미사일 발사 이후 북한은 크고 큰 문제라는 트럼프의 발언이 있었지만 경제적인 요인에서는 원화의 강세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것이다.2017-02-14 08:29:57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 성공” 발표…UN안보리 긴급회의 개최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 성공” 발표…UN안보리 긴급회의 개최

북한이 지난 12일 발사한 ‘북극성 2형’ 미사일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면서 국제 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과 미국·일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를 요청했다고 지지통신과 AFP통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회의는 13일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입회하에 전략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발사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번에 발사한 것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개량한 것으로 새로 개발한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탄두 부분을 분리한 뒤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자세조종 등을 검증했다”며 “의도적으로 각도를 높여 발사하는 ‘고각 발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NHK는 “북한이 12일 평안북도 방현 지역에서 일본해를 향해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며 “미사일은 고도 550㎞까지 상승해 발사 지점에서 동쪽으로 약 500㎞ 떨어진 일본해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미일 정상회담 직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도발적 행위로 간주하고 대북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후지TV에 따르면 자민당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협의에 나섰다. 자민당 측은 “명백한 도발 행위이며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강력한 비난을 쏟아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인 일본을 100% 지지할 것’이라고 말한 만큼 국제 사회와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대북 제재 강화와 유엔 안보리를 통한 새로운 결의 발표 등을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2017-02-13 10:38:24
'그리스 채무' 구제 소용돌이 빠지나... IMF-유로존 모두 추가 지원 ‘난색’

'그리스 채무' 구제 소용돌이 빠지나... IMF-유로존 모두 추가 지원 ‘난색’

국제통화기금(IMF)이 구제금융 상황에 놓인 그리스의 불투명한 미래를 예측한 가운데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역시 추가 지원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그리스 정부가 사면초가에 빠지고 있다. IMF는 7일(현지시간) 그리스 경제에 대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그리스 채무는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결국엔 폭발하기 쉽다"고 발표했다. IMF는 그리스 정부에 대해 부채 탕감을 위한 작업으로 연금 지출 삭감, 과세 기준 강화, 인프라 지출 증가 등의 처방을 제시했다. 그리스 정부는 추가 부채 탕감이 필요하다는 IMF의 지적에 동감하면서도 최근의 상황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긴축 재정 압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그리스 정부는 지난해부터 실업률이 감소하고 실물 경제에 대한 신뢰도도 증가하는 등 견조한 경제 회복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추가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IMF는 그리스에 대해 공공 부문 부채가 2030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16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장기적으로 그리스 채무는 결국 ‘폭발’할 것이란 극단적인 평가까지 내놓고 있다. 여기에 유로존의 개입 없이는 추가 지원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문제는 그리스 최대 채권국이자 유로존의 핵심인 독일이 올 가을 총선 등을 앞두고 부채 탕감 지원에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그리스에 대한 3차 구제금융 집행은 몇 달째 답보상태다. IMF와 유로존의 줄다리기가 장기화 돼 그리스 채무 사태가 악화될 경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국제 경기 흐름에 찬물을 끼얹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2017-02-08 20: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