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HCP, 오브젝트 스토리지 리더로 ...

컨텐츠

탑뉴스

[탄핵 가결]정국 안정으로 경제 활력 회복의 전기 만들어야... 탄핵안 찬성 234·반대 56표(종합)

[탄핵 가결]정국 안정으로 경제 활력 회복의 전기 만들어야... 탄핵안 찬성 234·반대 56표(종합)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됐다. 여야 정치권은 물론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던 국민들도 이제 하루빨리 일상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우리 경제의 사정이 그만큼 녹녹치 않다. 촛불의 동력을 경제 회복은 물론 사회 안정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 촛불에 나타난 민심이다.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탄핵안은 이날 재적의원 300명 중 299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34명, 반대 56명, 기권 2명, 무효 7명으로 가결 처리됐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1명은 친박으로 분류되는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이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은 2004년 3월 12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2번째다. 박 대통령은 국회로부터 탄핵소추 의결서를 받으면 그 즉시 대통령 권한이 정지된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경제부처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 소집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소집했다. 9일 기재부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인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정부서울청사에서 1급 간부회의에 돌입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탄핵안 가결 이후 경제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간부회의에 이어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도 이날 오후 3시 탄핵소추안 표결 직후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는 간부회의에 돌입했다. 이미 금융위는 총리 대행 체제로 전환될 경우에 적용할 시장안정 시나리오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이날 주식시장 및 외환시장이 마감된 만큼 내주 이후 권역별 컨틴전시 플랜을 본격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주말인 오는 11일에도 시장점검회의를 열어 금융시장 불안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시장 상황이 불안정해질 수 있는 만큼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도 금감원은 미국 대선 이후 시장 불안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 재계, 탄핵 정국이 몰고올 후폭풍 ‘예의주시’ 재계는 탄핵 정국이 현실화되자 이로 인한 후폭풍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비상대책회의를 갖는 등 향후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탄핵 정국이 가져올 ▲내수 위축 ▲수출 차질 ▲해외 브랜드 신뢰도 추락 등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그간 재계는 비용절감과 환율관리 등 위기경영을 지속해온 만큼 탄핵 결의가 당장 타격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단 탄핵정국에 따른 정치불안이 경제정책 파행과 금융시장 불안정성 증폭 등으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탄핵안이 가결되자 입장자료를 통해 “경제계는 본연의 자리에서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정부는 기수립된 정책과 예산을 차질없이 집행하는 한편 내년도 업무계획을 충실히 수립해 우리 경제를 덮고 있는 불확실성을 걷어 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기업 고위 관계자는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라며 "탄핵정국과 검찰의 특검수사 등이 조기에 마무리돼 경제계가 조기에 정상화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위대한 촛불의 성과" 대다수 시민단체·시민들 '환영'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대다수 시민단체와 시민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주최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곧바로공식입장을 내 "대한민국 국민이 자랑스럽다"며 "탄핵소추안 가결은 광장의 위대한 촛불이 이룬 성과"라고 평가했다. 퇴진행동은 탄핵안 가결을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규정하고, 앞으로 광장의 촛불이 더욱 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퇴진행동은 "박 대통령은 즉각 퇴진 의사가 없음을 밝힘으로써 국민과의 대결을 선택했다"고 주장했다. 시민들은 나아가 앞으로 있을 헌법재판소의 결정도 같은 결과가 나오기를 간절히 원했다. 서울 용산구에 사는 자영업자 최모씨(65)는 “TV를 통해 개표과정을 지켜보면서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며 “국민과 국회의 뜻이 확인된 만큼 헌재도 조속히 심리에 착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탄핵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주부 남모씨(34)는 “혹시나 부결되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표를 얻어 박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돼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헌재에서도 반드시 탄핵이 성사되길 바란다”고 갈망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을 실은 탄핵 열차가 국회를 지나 다음 종착역인 헌재에서 어떠한 결정이 나올지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주요 외신 탄핵 가결 소식 긴급 타전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하자 외신들도 일제히 ‘박근혜 탄핵안 가결’을 톱기사로 보도했다. AF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들은 “최순실의 국정농단 스캔들에 휩싸인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며 앞으로 헌법재판소가 판결을 내릴 때까지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 직무를 수행한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와 AP통신, BBC방송 등도 탄핵안 가결을 실시간 보도했다. 외신들은 “국정농단에 폭발한 국민들의 촛불민심에 박 대통령이 탄핵됐다”고 입을 모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대통령 탄핵안 가결은 2004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2번째”라며 “이날 결과가 헌법재판소에 넘겨지면 180일 이내에 탄핵 여부를 심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헌재 법관 9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할 경우 대통령은 파면되지만 찬성이 5명 이하라면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지통신은 “최순실씨의 국정개입 의혹으로 시작된 사건이 박 대통령 탄핵이라는 이례적 사태로 발전했다”며 “국정 혼란 장기화와 내정과 외교 문제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지난 노 전 대통령 탄핵 때는 약 2개월 후에 헌재에서 기각 결정을 내렸다”면서 “헌재에서 대통령 파면이 현실화될 경우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가 열리게 된다”고 덧붙였다.2016-12-09 17:28:32
트럼프노믹스 후폭풍…'메가FTA' 줄줄이 무산 위기

트럼프노믹스 후폭풍…'메가FTA' 줄줄이 무산 위기

미국과 일본이 주도해 온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을 포기하면서 구동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은 “TPP는 사실상 죽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를 계기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TPP가 실제로 무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제 경제의 골격 자체가 바뀔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TPP는 2015년 11월 미국과 일본의 주도로 캐나다·멕시코·호주·싱가포르 등 총 12개국 간에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메가 FTA)으로 참여국의 경제 규모가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7%, 교역 규모의 25%에 달한다. 만약 미국이 발을 뺄 경우 TPP 자체가 무산될 수 있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트럼프를 설득하기 위해 당·내각을 총동원한 외교전에 돌입했다. 아베 총리는 17일로 예정된 트럼프와의 회담에서 TPP의 중요성을 강조해 발효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지만 상황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국의 경우 TPP 폐기로 농업분야 호재를 기대할 수 있지만 트럼프가 ‘한·미 FTA 재협상’ 방침을 내세우고 있어 결국은 대미 수출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 TPP·NAFTA 폐기·재협상 사실상 확정트럼프는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후 대선 유세전 발언과 공약 내용을 부인하는 등 말 바꾸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TPP와 파리기후변화협정(파리협정)은 취소 수순을 밟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은 재협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미 FTA도 트럼프의 공약대로 재협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역시 ‘미국 대선 이후 주요국 반응 조사’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가 TPP 파기와 NAFTA 재협상,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등을 선결 과제로 처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와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도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트럼프는 대선 유세에서 TPP와 관련, “결국 중국과 일본, 일부 미국 대기업에만 도움이 될 최악의 협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해 왔다. NAFTA에 대해서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협정”이라며 재협상하지 않으면 탈퇴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어떤 협상을 이끌어낼지에 대해서는 발언하지 않아 재협상에서는 난항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루이스 마시에우 외교장관은 트럼프 정권과 NAFTA의 현대화를 모색할 의사가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미국 공공정책 싱크탱크 프로그레시브 폴리시 인스티튜트 연구원은 “캐나다, 멕시코와의 무역에서 관세를 다시 매기는 것이 트럼프의 목적이라면 그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며 “NAFTA 협정을 파기하는 쪽으로 가더라도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므로 쉽게 추진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중남미 시장 제재 시 우리 산업도 타격 우려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멕시코와 중국, 일본 등 주요국이 트럼프의 정책 발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 역시 트럼프의 정책 변화에 주목하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을 통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루트가 많이 형성돼 있는 만큼 미국이 중남미 시장에서 등을 돌릴 경우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자동차 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멕시코에 생산 공장을 둔 기아자동차의 경우 생산량의 70% 정도를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역시 소형 차량 일부 라인을 기아차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한·미 FTA가 미국 일자리 감소의 원인으로 꼽히면서 한·미 FTA 재협상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어 미국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대응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 코트라 워싱턴무역관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올라가는 만큼 세계 교역이 위축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이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메가 FTA 줄줄이 무산 위기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폐기 위기에 처한 TPP에 이어 NAFTA도 재협상 위기에 놓이면서 유럽연합(EU) 회원국과 미국 간에서 진행되던 범대서양무역투자동반자협정(TTIP)은 물론 EU-ASEAN·EU-메르코수르 등 각 지역별로 추진됐던 대표적인 메가 FTA들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이런 이유로 중국이 추진 중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만약 RCEP 추진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중국이 주도하는 또 하나의 메가 FTA인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FTAAP)도 제대로 추진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가 대선 유세에서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해 4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주장하면서 경색 기미를 보이고 있는 양국 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중국은 부진하던 RCEP 협상에 총공세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는 19~20일 페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RCEP의 조속한 타결을 의제로 제시할 방침이다. 줄리 비숍 호주 외무장관은 “TPP 붕괴로 인한 공백에 RCEP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TPP 무산으로 RCEP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아베 총리가 트럼프를 설득해 ‘미국의 TPP 잔류’라는 카드를 얻어내지 못할 경우 일본 역시 RCEP에 눈을 돌릴 가능성도 높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트럼프 당선으로 TPP·RCEP 중복 참가국 입장이 달라져 RCEP 논의가 급물살을 탈 수 있다”며 “TPP에 들어가지 못한 한국은 그 대안인 RCEP가 경제적 돌파구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2016-11-16 11:29:42
[긴급진단] 트럼프 쇼크에 대한 오해, 미국 도처에서 반발 시위라고?  천만의 말씀, 환율 뉴욕증시 금값 국제유가 분석과 전망

[긴급진단] 트럼프 쇼크에 대한 오해, 미국 도처에서 반발 시위라고? 천만의 말씀, 환율 뉴욕증시 금값 국제유가 분석과 전망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 일각에서 트럼프 쇼크가 제기되고 있으나 그 반대로 트럼프 당선으로 앞으로 더 잘 될 것이라는 이른바 트럼프 효과론이 세를 얻어가고 있다. 트럼프 쇼크는 주로 뉴욕 증시 등에서 많이 제기됐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시장을 불안하게 할 것이란 주장이 많았다. 그러나 나타난 결과는 그 반대이다. 외교 면에서도 당초에는 극단적 대치 가능성으로 트럼프 쇼크가 우려되었으나 트럼프 당선 후 러시아와 중국 등 경쟁국들이 오히려 환영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쑨저 미국 컬럼비아 대학 국제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10일 이와 관련, 신경보(新京報)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든 간에 중미 관계 협력의 큰 방향과 양국 공동이익이란 큰 틀은 변할 수가 없다"고 전제하면서도 "트럼프가 선거기간에는 강경한 공약을 걸었지만 당선 후에는 실행 가능한 내정·외교 정책을 펼칠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진찬룽 중국 인민대 국제관계학원 부원장도 이날 환구시보 기고에서 "트럼프가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아시아 재균형' 정책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추진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져 중국 쪽에 유리한 점이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특히 트럼프 당선을 계기로 미국, 러시아 관계에 새로운 전기가 올 것이라며 트럼프 당선을 쌍수 들어 환영하고 있다. 미국 국내적으로도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백인 중하층들의 불만이 해소되면서 계층 갈등을 완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당선 이후 환율, 뉴욕증시, 금값, 국제유가 등 세계경제도 전망도 낙관적이다. 미국 도처에서 반발 시위라고 하지만 일부지역의 현상일 뿐이다.2016-11-11 06:06:53
LPGA 전인지 박성현 마침내 리디아고 잡았다.에비앙 메이저대회 박세리 기록 도전, 유소연 고진영 지은희 추격 박인비는 기권

LPGA 전인지 박성현 마침내 리디아고 잡았다.에비앙 메이저대회 박세리 기록 도전, 유소연 고진영 지은희 추격 박인비는 기권

LPGA 전인지 박성현이 올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리디아고를 무려 7타차로 앞섰다. 유소연과 지은희 그리고 고진영도 바짝 뒤쫒고 있다. 전인지가 이번에서 우승을 하면 박세리의 진기록을 계승하게 된다 박세리는 지난 1998년 5월 LPGA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등 두 메이저대회에서 연속 우승했다. 전인지는 2015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후 침묵해왔다. 이번에 에비앙을 석권하면 박세리와 함께 메이저 2연속 우승을 하게 된다. LPGA 투어에서 첫 우승과 두 번째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장식한 선수는 그동안 박세리가 유일하다. 다음은 에비앙 선수 순위 순위 전일 국적 이름 타수 홀T1 T1 전인지 -8 12:58PM E 63 63 T1 T1 박성현 -8 09:02AM E 63 63 T3 T3 Shanshan Feng -7 09:02AM E 64 64 T3 T3 Annie Park -7 07:45AM E 64 64 5 5 Angela Stanford -6 08:18AM E 65 65 T6 T6 유소연 -5 01:31PM E 66 66 T6 T6 지은희 -5 08:51AM E 66 66 T8 T8 Jennifer Song -3 01:53PM E 68 68 T8 T8 고진영 -3 12:36PM E 68 68 T8 T8 Gerina Piller -3 08:51AM E 68 68 T8 T8 Brittany Lincicome -3 08:29AM E 68 68 T8 T8 Haru Nomura -3 08:07AM E 68 68 T8 T8 Danielle Kang -3 07:56AM E 68 68 T8 T8 Xi Yu Lin -3 07:45AM E 68 68 T15 T15 김세영 -2 01:42PM E 69 69 T15 T15 Sarah Jane Smith -2 12:47PM E 69 69 T15 T15 Yani Tseng -2 12:47PM E 69 69 T15 T15 Marina Alex -2 12:36PM E 69 69 T15 T15 Moriya Jutanugarn -2 12:36PM E 69 69 T15 T15 Tiffany Joh -2 12:25PM E 69 69 T15 T15 Megan Khang -2 09:24AM E 69 69 T15 T15 Laura Davies -2 09:13AM E 69 69 T15 T15 Candie Kung -2 09:02AM E 69 69 T15 T15 양희영 -2 08:51AM E 69 69 T15 T15 Brooke M. Henderson -2 08:18AM E 69 69 T15 T15 신지은 -2 08:18AM E 69 69 T15 T15 Jessica Korda -2 07:56AM E 69 69 T28 T28 Ally McDonald -1 02:04PM E 70 70 T28 T28 김인경 -1 01:42PM E 70 70 T28 T28 박희영 -1 01:42PM E 70 70 T28 T28 Maude-Aimee Leblanc -1 12:25PM E 70 70 T28 T28 Brittany Altomare -1 09:24AM E 70 70 T28 T28 Stacy Lewis -1 08:51AM E 70 70 T28 T28 Ryann O'Toole -1 08:51AM E 70 70 T28 T28 Lydia Ko -1 08:40AM E 70 70 T28 T28 장하나 -1 08:29AM E 70 70 T28 T28 Carlota Ciganda -1 07:56AM E 70 70 T28 T28 Lizette Salas -1 07:56AM E 70 70 T39 T39 Jane Park E 02:04PM E 71 71 T39 T39 Cheyenne Woods E 01:53PM E 71 71 T39 T39 최운정 E 01:31PM E 71 71 T39 T39 Sandra Gal E 01:31PM E 71 71 T39 T39 Nanna Koerstz Madsen E 01:31PM E 71 71 T39 T39 Karine Icher E 01:20PM E 71 71 T39 T39 Minjee Lee E 01:20PM E 71 71 T39 T39 Anna Nordqvist E 01:20PM E 71 71 T39 T39 허미정 E 01:09PM E 71 71 T39 T39 Lee-Anne Pace E 09:13AM E 71 71 T39 T39 Austin Ernst E 08:51AM E 71 71 T39 T39 Alison Lee E 08:40AM E 71 71 T39 T39 Charley Hull E 08:07AM E 71 71 T39 T39 Sakura Yokomine E 08:07AM E 71 71 T53 T53 Katie Burnett +1 02:04PM E 72 72 T53 T53 Emily K. Pedersen +1 12:58PM E 72 72 T53 T53 Mariajo Uribe +1 12:47PM E 72 72 T53 T53 Isabelle Boineau +1 12:25PM E 72 72 T53 T53 Joanna Klatten +1 12:25PM E 72 72 T53 T53 곽민서 +1 12:25PM E 72 72 T53 T53 Kim Kaufman +1 09:13AM E 72 72 T53 T53 김효주 +1 08:40AM E 72 72 T53 T53 Caroline Masson +1 08:29AM E 72 72 T53 T53 Karrie Webb +1 08:29AM E 72 72 T53 T53 이일희 +1 08:07AM E 72 72 T53 T53 Celine Herbin +1 07:45AM E 72 72 T65 T65 Nuria Iturrios +2 01:53PM E 73 73 T65 T65 Mika Miyazato +2 01:53PM E 73 73 T65 T65 Laura Gonzalez Escallon +2 01:42PM E 73 73 T65 T65 Cristie Kerr +2 01:42PM E 73 73 T65 T65 Ayako Uehara +2 01:20PM E 73 73 T65 T65 Catriona Matthew +2 01:09PM E 73 73 T65 T65 Jodi Ewart Shadoff +2 12:58PM E 73 73 T65 T65 Ariya Jutanugarn +2 12:58PM E 73 73 T65 T65 Michelle Wie +2 12:47PM E 73 73 T65 T65 Cydney Clanton +2 12:25PM E 73 73 T65 T65 Paula Creamer +2 09:13AM E 73 73 T65 T65 Pernilla Lindberg +2 09:02AM E 73 73 T65 T65 Azahara Munoz +2 09:02AM E 73 73 T65 T65 Lexi Thompson +2 09:02AM E 73 73 T65 T65 Suzann Pettersen +2 08:40AM E 73 73 T65 T65 Su Oh +2 08:07AM E 73 73 T65 T65 Christina Kim +2 07:56AM E 73 73 T65 T65 이미향 +2 07:56AM E 73 73 T83 T83 백규정 +3 01:53PM E 74 74 T83 T83 Juli Inkster +3 01:53PM E 74 74 T83 T83 Sydnee Michaels +3 01:31PM E 74 74 T83 T83 Ai Miyazato +3 01:31PM E 74 74 T83 T83 Pornanong Phatlum +3 01:09PM E 74 74 T83 T83 Kris Tamulis +3 12:58PM E 74 74 T83 T83 Paula Reto +3 12:47PM E 74 74 T83 T83 Kelly Shon +3 12:36PM E 74 74 T83 T83 Albane Valenzuela +3 12:36PM E 74 74 T83 T83 Gaby Lopez +3 08:40AM E 74 74 T83 T83 Maria Verchenova +3 08:40AM E 74 74 T83 T83 Bronte Law +3 08:18AM E 74 74 T83 T83 Mo Martin +3 08:07AM E 74 74 T83 T83 Beatriz Recari +3 07:45AM E 74 74 T97 T97 Simin Feng +4 02:04PM E 75 75 T97 T97 유선영 +4 01:20PM E 75 75 T97 T97 Morgan Pressel +4 01:09PM E 75 75 T97 T97 이미림 +4 12:47PM E 75 75 T97 T97 Jing Yan +4 09:13AM E 75 75 T97 T97 Alena Sharp +4 08:29AM E 75 75 T97 T97 성은정 +4 08:18AM E 75 75 T104 T104 Min Lee +5 02:04PM E 76 76 T104 T104 Lee Lopez +5 02:04PM E 76 76 T104 T104 Brittany Lang +5 08:18AM E 76 76 T104 T104 Lindy Duncan +5 07:45AM E 76 76 T104 T104 양자령 +5 07:45AM E 76 76 T109 T109 Beth Allen +6 01:20PM E 77 77 T109 T109 Hannah O'Sullivan +6 01:09PM E 77 77 T109 T109 Julia Engstrom +6 12:58PM E 77 77 T112 T112 Caroline Hedwall +7 01:42PM E 78 78 T112 T112 Vicky Hurst +7 01:09PM E 78 78 T112 T112 이정민 +7 09:24AM E 78 78 T115 T115 Nontaya Srisawang +8 12:36PM E 79 79 T115 T115 Kelly Tan +8 09:24AM E 79 79 117 117 P.K. Kongkraphan +9 09:24AM E 80 80 118 118 Jacqui Concolino +10 09:13AM E 81 81 119 119 Joo Hyun Ji +11 09:24AM E 82 82 WD 120 최나연 E E 02016-09-16 11:06:57
글로벌 핀테크 투자, 올해 26조원…4년 후에는 2배↑

글로벌 핀테크 투자, 올해 26조원…4년 후에는 2배↑

핀테크 산업 관련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들은 7일(현지시간) 올해 투자 규모가 약 240억 달러(약 26조2104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 전망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핀테크는 금융과 IT 기술을 조합한 신조어로 최첨단 정보 기술을 활용해 결제 및 운용 등 금융 사업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사업을 뜻한다.외신들은 데이터 처리 등 첨단 기술이 속속 개발되고 미국을 중심으로 핀테크 사업에 도전하는 벤처 기업이 잇따라 등장하며 투자도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액은 지난 2014년까지 100억 달러(약 10조9180억원)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에는 197 억 달러(약 21조5084억6000만원)로 1년 새 두 배 규모로 급성장했다.또 2020년에는 올해보다 약 2배 많은 461억 달러(약 50조3504억2000만원)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지역 별로는 미국이 선도하며 지난해 투자 금액의 60% 이상을 모았다. 업태 별로는 개인 결제나 온라인 대출 사업이 눈에 띈다. 컴퓨터 프로그램이 개인의 자산 운용을 자문해주는 '로보 어드바이저' 분야도 유망 분야로 꼽히고 있다.일본에서도 최근 핀테크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미쓰이 스미토모 자산이 9일 출범하는 투자신탁 '글로벌 AI 펀드'에는 700억 엔(약 7,510억5,800만 원)의 자금이 모였다. 이 펀드는 인공 지능(AI) 관련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올해 신규 출범하는 투신 중 가장 큰 규모다. 또 라쿠텐은 지난해 11월 핀테크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1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설립했다. 라쿠텐은 이를 통해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결제 및 송금 사업을 다루는 벤처 기업을 개척하고 이 기업들과의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 여전히 미비한 수준이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엑센추어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핀테크 투자가 가장 많았던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다. 금액은 122억1000만 달러(약 13조6226억9700만원)였다.2위는 조세 피난처로 알려진 영국령 버뮤다로 지난해 핀테크 투자액은 20억 달러(약 2조4560억8000만원)로 집계됐다. 이어 19억7000만 달러(약 2조1993억800만원)의 중국이 3위를, 16억5000만 달러(약 1조8420억6000만원)를 투자한 인도가 4위를 각각 차지했다. 일본은 6500만달러로 미국의 0.5%, 중국의 30분의 1, 인도의 25분의 수준에 머물렀다.2016-09-08 10:07:48
박 대통령 3개국 순방 출국…러·중·미·일 4강 국가와 정상회담 성사될 듯

박 대통령 3개국 순방 출국…러·중·미·일 4강 국가와 정상회담 성사될 듯

박근혜 대통령이 2일 러시아 동방경제포럼과 중국 G20정상회의, 라오스 ASEAN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첫 방문지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출발했다.박 대통령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에서 일본 아베 총리 등과 함께 기조연설을 하고 푸틴 대통령과도 개별 정상회담을 열어 극동지역 개발과 북핵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순방길에 오른 박 대통령은 2~3일에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2차 동방경제포럼(EEF)에 참석해 극동 지역에서의 협력방안을 제시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다.4~5일에는 중국 항저우로 이동해 G20정상회의에서는 저성장 극복과 자유무역 확산 방안을, 7~9일에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한·아세안 및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담,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한다. 특히 G20정상회의 기간 중에는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탈리아와도 양자 정상회담이 계획돼 있다.이 가운데 중국과의 정상회담은 한미 양국이 지난달 한반도 사드 배치를 확정한 후 처음 한중 정상이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순방의 최대 관심사로 주목되고 있다.마지막 여정인 라오스에서는 오바마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하며, 일본 아베 총리와도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이번 순방 기간 한반도 4강 국가와 모두 정상회담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2016-09-02 17:20:40
글로벌 석유 기업, 유가 회복되자 M&A '봇물'

글로벌 석유 기업, 유가 회복되자 M&A '봇물'

엑손모빌 등 글로벌 석유 업체들이 인수합병(M&A)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유가가 안정되면서 각 업체들이 사업 전략을 '생존'이 아닌 '성장'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26일(현지시간) 글로벌 컨설팅업체 우드맥켄지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관련 업계의 M&A 규모는 약 110억 달러(약 12조2485억원) 이상으로, 월간 기준으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또 지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의 M&A 규모(320억 달러)는 2~4월의 3배에 이른다. 유가 안정에 힘입어 석유 및 가스 업계의 M&A가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이다.그레이그 에이트켄 우드맥켄지의 M&A 애널리스트는 "1분기(1~3월) 시기는 유가 변동성이 매우 높아져 불확실성이 상당히 강했다. 하지만 점차 신뢰감을 회복하면서 각 기업이 '생존'이 아닌 '미래의 성장'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블룸버그는 이에 대해 올해 초 1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던 유가가 원유 생산량 동결 논의 등으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M&A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미국 에너지 대기업 엑손모빌은 지난달 캐나다 천연가스개발업체인 인터오일을 최대 36억 달러(약 4조960억8000만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노르웨이 국영 석유 대기업 스타토일도 브라질 국영업체 페트로브라스의 유전 일부를 매입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월 31달러 아래로 추락했던 국제유가는 현재 47달러대까지 회복했다.전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거래일보다 56센트(1.2%) 오른 배럴당 47.33달러로 장을 마쳤다.2016-08-26 15: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