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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르노삼성 사장 "플래그십 모델 SM6가 될 수도"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 "플래그십 모델 SM6가 될 수도"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18일 조선호텔에서 신년 CEO 기자간담회을 열고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통해 올해 판매 계획 등 다양한 목표를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Q 지난해 내수에서는 SM6, QM6가, 수출에서는 로그가 기여했다. 다음 스텝으로 SM7과 같은 플래그십 모델 강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르노가 중국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라면 E 세그먼트 플래그십 세단의 개발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또 로그 수출이 2019년까지인데 이후 이 물량을 채울 모델이 무엇이 될지 궁금하다. A 로그의 계약은 2019년에 종료된다. 첫번째 옵션은 계속해서 로그 후속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향후 자동차 시장은 앞을 내다보기 힘들다. 미국의 트럼프 당선자의 보호무역주의 같은 영향들의 결과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2015년까지만해도 로그 수출이 르노삼성을 먹여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수에 집중하는 것이 길이 되지 않을까 보기도 한다. 현재는 시장에 맞는 신축성 있는 대처를 할 수 있게 돼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플래그쉽의 경우 반드시 회사의 가장 큰 차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회사를 대표하는 차가 플래그십이라고 본다. SM6가 플래그십이 될수있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중국과의 연관에 대해서는 프랑수아 프로보 전임사장께서 중국과 아태지역까지 총괄하시게 돼 우리와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얼마든지 새로운 전략을 짤수 있을 것으로 본다. Q 올해 출시하는 클리오, 트위지에 대한국내 생산 계획은? A 클리오는 최근 유럽에서 추가 생산 계획이 잡혀 국내서 추가 생산은 쉽지 않다. 트위지는 시장 테스트를 시행해 본 후 결정할 예정이다. 국내생산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클리오는 부산 공장에서 만들 경우 프랑스나 터키 공장에서 만드는 것보다 값이 낮아질 수가 없다. 필요한 차는 수입하고,잘 만들 수 있는 차는 만들어서 수출할 계획이다. Q 작년 SM6, QM6가 시장에 불러온 분위기가 2017년에 이어질 수 있을까 생각해봤다. 신차효과가 2년까지 이어지기도 하는데, 올해는 어떻게 이끌어갈 예정인지? A 신차효과를 금년, 내년까지 끌고 가는 것은 전 직원의 숙제이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중요한 것은 SM6, QM6의 고객 선호도를 얼마 만큼 유지 시키는 가에 대한 것이다. 저는 끊임없이 두 차종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클리오가 국내 해치백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기대하는지? A 우리나라에서 해치백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많다. 왜 안될까? 되려면 국산차 메이커 중 하나가 발 벗고 나서야 한다. 국내 소비자들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 국내 완성차가 해치백을 건들지 않았기 때문에 효용성 편리함을 사람들이 잘 모르고 익숙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수입차는 많이 팔리고 있다. 판매 목표는 섣불리 말하지는 못하지만, 고객과 어떻게 소통하고 마케팅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르노삼성의 공장 30만대 최대 생산량 기준이고 현재의 2시프트 생산 체제 하에서 지금과 같은 판매 추세로는 확장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공장 증설 계획이 있는지? A 아직까지 공장 확장은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가 없다. 처음에 부산공장의 단지를 조성할 때 최대 80만대를 생각하고 조성했기에 공간도 넉넉하다. 문제는 얼마 만큼 지속가능한 숫자인가다. 가면 갈수록 자동차 시장이 순탄하지만은 않고 자동차의 패러다임 역시 많이 바뀌고 있다. 특히 전기차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자율주행차 역시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누구도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현재로서는 기존 공장을 100%, 120%활용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 Q 소형 SUV시장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QM3 고전했는데 올해 판매 전략은? A QM3는 수입차다. 수요 물량을 6개월 전에 예측해야 한다. 르노삼성이 이러한 워크 프로세스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차 물량이 많다가 모자라기도 하는 과정을 몇 차례 반복했고, 이제는 안정을 찾았다. QM3 차 자체의 경쟁력은 뒤지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올해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생각한다. Q 현재 SM3를 14년째 타고 있는데 정비소에서 고장을 한번에 잡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향후 르노삼성 서비스 네트워크를 더욱 구축해서 정비 인력을 키울 계획은? A 서비스는 자동차 회사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진정한 자동차 회사는 서비스 지점에 오래 쓴 차를 가져온 고객에 불편을 초래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서비스와 판매가 나뉘어져있다. 앞으로 거점을 늘려갈 때 서비스까지 책임질 수 있는 서비스 딜러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미 하고 있는 신차 판매 딜러들에게도 서비스 역량을 갖추도록 권고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서비스 딜러들도 신차 판매를 할 수 있게 해 완전한 딜러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현재 갖추고 있는 500여개의 AS 네트워크를 교육 시켜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Q 해치백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 내셨다. SM3는 오래된 모델 인데 대안으로 메간이 언급되고 있다. 메간 해치백으로 들여올 여지는 있는가? A 메간을 SM3 후속으로 보지 않는다. SM3는 부산 공장에서 분명히 만들어야 하는 차다. SM3 후속 모델도 부산 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메간은 현재로서 계획이 전혀 없다. Q 에스파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에스파스 도입에는 변함이 없으나 여러가지 인증 법규를 비롯한 규정이 문제다. 후년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2017-01-18 17:08:44
무인차 시대 앞서 나서는 '中'…'관련법 정비도 완료'

무인차 시대 앞서 나서는 '中'…'관련법 정비도 완료'

중국 자동차가 한국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 가운데 무인차(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무서운 속도로 전기차 기술 수준을 높여왔던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이제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자국 정부와 협업을 강화하는 등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중국 쯤이야'라고 평가절하했던 현대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이제는 경계심이 높아지면서 견제에 나설 분위기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는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중국 지방 정부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자율주행에 성공한 중국의 인터넷 검색 업체 '바이두'는 안후이성 우후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무인자동차 운영구역'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국내에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켄보(KENBO) 600'을 선보인 북경자동차그룹은 요녕성 판금시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무인차 체험 센터를 설치한다. 중국은 지난해 상하이에 '국가급 스마트네트워크 자동차시범운전센터'를 설치하는 등 중앙 정부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센터에는 충돌경보, 자동차 제어 경보, 도로공사중 경보, 신호등 경보 등 29개 시뮬레이션 코스가 설치 됐고, 올해에는 100여개의 시뮬레이션 코스가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자동차 회사들이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올인' 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대대적으로 고치고 있다. 실제 중국 정부는 자율주행차 양산화시대에 대비해 표준화된 법안 제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법안의 대부분도 이미 나온 상태로 현재 발표 시기를 놓고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의 경우 1980년대부터 대학을 중심으로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국방과학기술대학은 2011년 7월 고속도로 286km을 3시간 22분만에 완주하는데 성공했고, 군사교통학원은 2012년 11월 고속도로 104km 구간을 평균 속도 시속 100km로 완주하면서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차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중국 정부는 2020년에는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한국은 이제 막 법률 검토 작업에 나서는 등 중국보다 늦은 2026년에야 완전 자율주행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율주행과 관련해 중국 자동차 회사들이 빠르게 추격하면서 현대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적극적인 견제에 나설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지만, 중국 업체들은 사실 자국에서도 메인은 아니었다"며 "하지만 중국 기업들의 기술이 성장을 거듭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위협하는 수준에 올랐다"고 평가했다.2017-01-18 16:49:43
미니, '클럽맨' 토탈 케어 금융 프로그램 출시

미니, '클럽맨' 토탈 케어 금융 프로그램 출시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2017년 새해를 맞이해 미니(MINI) 클럽맨 구매 고객에게 1년 내내 완벽한 차량 상태를 보장하는 스타일러 토탈 케어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은 1년 내내 실생활에서 파손되기 쉬운 차량의 5가지 주요 부분을 사고 시 본인 부담 없이 무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범위는 스마트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함몰), 전면 유리 등 5가지로 개인은 구매할 수 없는 보험 상품을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사고 시 무상 교환 또는 보험사와 제휴된 전문 복원 업체를 통해 수리해주며, 해당 고객의 자동차 보험료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간은 구입 후 최초 1년이며, 구체적인 보상 조건과 내용은 제휴 보험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차량구입 후 1년 이내에 다른 차량과 충돌 또는 접촉사고가 나서 수리비용이 차량 기준가의 30%이상 발생하고 본인 과실이 50% 이하이면 동일 모델 신차로 교환해 주는 신차 교환 프로모션과 3년 또는 20만km까지 보증을 연장해 주는 익스텐디드 픽스 워런티 패키지(Extended Fix Warranty Package)도 함께 제공한다. 케어 프로그램과 함께 더욱 부담 없는 가격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는 구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미니 스마일 할부 상품 이용 시 미니 클럽맨을 월 36 만원(차량가격 3630 만원, 선납 30%, 36개월, 잔존가치 48%, 통합취득세 미포함)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2017-01-18 13:45:19
르노삼성, "올해 국내 판매 12만대, 내수 3위 목표"

르노삼성, "올해 국내 판매 12만대, 내수 3위 목표"

르노삼성자동차가 18일 조선호텔에서 신년 CEO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내수 시장에서 12만대 이상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절치부심, 권토중래' 마음가짐으로 SM6과 QM6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면서 내수 11만1101대, 수출 14만6244대로 2015년 대비 12% 늘어난 총 25만7345대를 판매했다. 이는 2010년 역대 최다 연간판매 기록인 27만1479대에 이어 역대 2위의 기록이다. 올해 역시 새로운 비전을 기반으로 한층 강화된 목표를 세우고 내수시장에서 르노삼성의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이날 올해 판매목표를 내수 12만대, 수출 14만대 이상을 포함한 총 27만대로 밝혔다. 르노삼성은 이를 위해 지난해 트렌드 변화를 선도한 SM6와 QM6의 신차효과를 유지하고 QM3, SM3 등 기존 모델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지난해 SM6와 QM6로 강화한 중형차 라인업에 더해 소형 해치백 클리오를 상반기에 출시하고 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경소형차부터 중형, 대형에 이르기까지 한층 견고한 라인업을 완성해 내수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동훈 사장은 "지난해 SM6와 QM6가 만든 새로운 놀이터에서 르노삼성은 트렌드리더로 완성차 5개사 중 가장 높은 내수 판매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올해도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통해 우리만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기존 모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내수시장에서 성장을 보다 단단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경영 방향 목표인 '비전 2020'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가족이 자랑스러워 하는 회사'를 목표로 ▲국내 시장에서의 품질 No.1 ▲국내 판매 3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내에서 최고의 효율성 달성 등 3가지 핵심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동훈 사장은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 ‘비전 2016’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극복한 경험이 있다"며 "회사의 더 나은 성장과 함께 임직원에게 자부심이 높은 회사로 거듭나 고객에게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향 후 르노삼성자동차가 나아가야 할 목표"라고 말했다.2017-01-18 13:44:55
현대차, '2017년형 에어로시티' 시판

현대차, '2017년형 에어로시티' 시판

현대차가 생산하는 시내버스 모델 '에어로시티'가 첨단 안전사양을 한층 보강하고 2017년형 모델로 새롭게 태어났다.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2017년형 에어로시티'는 국내 최초로 출입문 초음파 센서 및 끼임 방지 터치 센서 등 최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했고, 뒷문 구조를 개선하는 등 승하차시 승객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됐다. 그동안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에서 사각지대 승객사고, 문 끼임 등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함에 따라 현대차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 펼쳐왔다. 2017년형 에어로시티에 적용된 '출입문 초음파 센서'는 앞뒤 출입문 바깥쪽에 있는 승객을 자동으로 감지한 후 경보를 울려 운전자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했다. 또 앞문에는 승객의 손발 끼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출발을 제한하는 '터치 센서'가 적용됐다. 뒤쪽 내리는 문에는 법규에 따라 센서가 적용돼 있지만 앞문에는 센서가 적용되지 않아 안전사고가 심심치 않게 발생해 왔다. 이와 함께 뒷문에는 옷자락이나 가방 끈이 걸려도 쉽게 빼낼 수 있도록 고무 부위에 회전형 구조를 새롭게 적용했다. 출입문 쪽의 아웃사이드 미러에는 LED램프를 추가해 버스가 정류장에 진입할 때 승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기한 후 승차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아울러 국내 시내버스 최초로 후방주차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후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현재 전국에는 3만2000여대의 시내버스가 운행 중으로, 이번 에어로시티의 안전사양 보강으로 시내버스 이용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내 편의성을 향상한 것도 2017년형 에어로시티의 특징이다. 2017년형에는 ▲하차벨 조작성 향상 및 수량 증대 ▲전 좌석 착좌감 개선 ▲비상용 해머 수량 증대 및 야광 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개선해 출퇴근 등 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좀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올 1월부터 강화된 대기환경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신규 OBD 장치를 부착해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시 OBD(On Board Diagnostics) 경고등을 점멸시키는 등 도심 대기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디젤 1억998만~1억3829만원 ▲CNG 1억2580만~2억1695만원 ▲CNG하이브리드(블루시티) 1억8630만~2억7691만원 등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17년형 에어로시티'는 모든 승객 및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버스"라며 "출퇴근길 등 매일같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7-01-18 13:43:23
푸조,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 '뉴 508' 의전 차량 지원

푸조,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 '뉴 508' 의전 차량 지원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Strauss Festival Orchestra of Vienna)에게 '뉴(New) 푸조 508'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 푸조는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로린 마젤, 정명훈, 파보 예르비와 같은 거장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다양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프랑스 감성과 예술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뉴 푸조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최상의 안락한 공간은 물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 다양한 매력을 고루 갖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그 가치를 높게 인정 받고 있다.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최고의 음악당과 연주의 중심인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립된 오케스트라로 빈 음악의 해석을 통해 톱 클래스 앙상블로 자리잡았다. 이번 내한공연의 지휘를 맡은 빌리 뷔흘러(Willy Buchler)는 요한 슈트라우스 시대의 전통을 이은 빈 고유의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여덟 번째 내한공연으로 오는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2017-01-18 12:27:16
안녕! 내 이름은 아우디폭스바겐이야… "실은 이건 비밀인데"

안녕! 내 이름은 아우디폭스바겐이야… "실은 이건 비밀인데"

안녕! 내 이름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야. 너에게만 비밀을 알려줄게. 키(전고 1461㎜·A6기준), 몸무게(공차중량 1895kg)가 내 신체 사이즈지. 최근 다이어트를 해서 무게는 가벼워지고 힘(출력)이 세졌지. 네가 봐도 좀 당당하지? 나는 지난 2004년 7월 한국 수입차 시장이 다소 활성화되면서 한국으로 이민을 왔어. 사실상 수입차 이민 1세대지. 처음 한국에 와서 ‘아우디코리아’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이듬해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로 개명했지. 나는 한국에 이민을 오자마자 ‘경제적인 연비’와 ‘세련된 외모’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었지. 그 인기는 내가 다니는 길은 물론 골프장에 까지 이어졌지. 4개 홀 연속 파(par)를 하면 내 이름을 붙인 ‘아우디 그렸네’하는 말까지 생겼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독일에서 인도양을 거쳐 무려 27만대가 한국으로 왔어. 이제 나의 이민 배경을 알겠지. 그리고 내가 왜 인기를 얻었는지도. 이런 내가 지난해 ‘디젤게이트’로 전 세계적으로 큰 시련을 겪었어. 실은 배출가스를 조작했기 때문이야. 부끄럽지만 사실은 사실이니 반성하고 있어. 아니 정말 말로만 하는 반성은 아니야. 그래서 지난달 22일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2700억원 규모의 '위 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어. 이를 통해 배출가스로 문제가 된 15만대는 물론 한국에 이민 온 전체 27만대에 대해 차량유지보수와 고장수리 서비스, 차량용 액세서리 등 각각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야. 또한 최근 4수 끝에 환경부의 리콜(결함 시정) 승인을 얻어 냈어. 배출가스 조작 사건이 터진 이후 14개월 만이야. 하지만 고객의 신뢰를 화복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아.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걸까. 시장의 반응은 미국에서 진행한 ‘굿윌 패키지’보다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야. 미국은 보상금에다 직접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20만원 상당(500달러 선불카드+500달러 폭스바겐딜러십카드)의 카드를 제공하는 반면 한국의 경우 보상금도 없이 고작 100만원만 제공하는 게 차별한다는 것이야. 이것은 미국과 한국은 법이 달라 미국에서 리콜을 대신 현금(보상금+카드)을 제공한 것이고 한국은 리콜(수리)과 별도의 캠페인을 통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야. 어쩔 수 없이 법이 다르기 때문이야. 법은 법이잖아. 그래도 한국 소비자들이 다소 서운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정말이야. 좀 서운하겠지만 이것만은 꼭 기억해줘. 미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 가운데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디젤게이트’ 관련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기사는 '위 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실시하고 있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를 의인화하여 작성한 것.2017-01-18 11:24:59
中 '체리' 판교 입성…경기도와 자율주행 R&D시설 조성 합의

中 '체리' 판교 입성…경기도와 자율주행 R&D시설 조성 합의

중국 5대 자동차제조회사 체리자동차(Chrey Automobile)의 자율주행차 부문 자회사인 에이텍(Atech Automtive)사가 판교제로시티(판교창조경제밸리)에 자율주행 연구시설을 조성하기로 경기도와 합의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천저젠(Chen Zejian) 에이텍 사장은 18일 오전 9시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판교제로시티 조성 업무협약서'(MOU)을 체결했다. 에이텍사는 지난해 중국의 대표 인터넷 기업인 바이두(Baidu)와 함께 자율주행차(EQ)를 개발, 실제 도로 운행에 성공한 경험을 갖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세계적 자동차회사인 BMW사와도 판교제로시티에 연구시설 조성에 합의한 바 있다. 아직 정부 관련부처와 최종합의 과정이 남아 있지만 두 자동차회사의 판교제로시티 입주가 확정될 경우 판교제로시티를 국내 자율주행차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경기도의 계획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에이텍은 판교제로시티에 자율주행차 연구시설을 설치하고, 한국시장에 특화된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자율주행차 운행에 필요한 충전과 통신시설, 디지털 고밀도 전자지도와 같은 인프라와 서비스 지원을 맡기로 했다. 이 밖에도 양측은 자동차 정보통신기술 관련 중소기업을 판교제로시티에 유치하는 노력도 함께 한다. 에이텍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자율주행차 경주대회 등 국제 대회에 체리자동차와 함께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판교제로시티에 도입될 예정인 자율주행셔틀의 제작과 운행, 관리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판교제로시티를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이 융복합된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체리자동차의 자율주행 R&D 기술을 선도하는 에이텍社의 판교 진출을 계기로 도내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과 중국 기업간 교류가 더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판교제로시티가 약 750여개 첨단기업이 모여 4만 명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첨단산업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판교제로시티를 규제와 비용, 환경오염·탄소배출, 에너지, 사고·미아 등이 없는 미래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이런 판교제로시티의 핵심프로젝트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업무보고를 통해 12월 판교역에서 판교제로시티까지 편도 2.5㎞ 구간에서 12인승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2017-01-18 10:06:21
수소車 힘 받을까?…현대차, 글로벌 12개社와 수소 동맹

수소車 힘 받을까?…현대차, 글로벌 12개社와 수소 동맹

글로벌 완성차 가운데 수소차 상용화에 처음으로 성공한 현대차가 글로벌 수소사회 구현을 위해 한걸음 더 내디뎠다. 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공식 출범한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의 공식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개최 기간 중인 이날 발족식을 개최한 수소위원회는 완성차, 에너지 기업 등 13개 업체로 구성됐다. 수소위원회 회원사로는 현대차를 비롯해 ▲가와사키 ▲다임러 ▲도요타 ▲로얄 더치쉘 ▲린데 그룹 ▲BMW ▲알스톰 ▲앵글로아메리칸 ▲에어리퀴드 ▲엔지 ▲토탈 ▲혼다가 포함됐다. 수소위원회는 이들 13개 기업 중 에어리퀴드와 도요타를 초대 의장으로 선출한 가운데 지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한편 수소위원회는 이날 수소연료를 대체 에너지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국제 사회에 강력히 요청했다. 수소 연료가 탄소 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에너지 원으로서 저탄소, 친환경 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사회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소위원회는 앞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 기업 그리고 시민사회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수소 연료 상용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수소위원회는 화석연료, 전기에너지로부터 생산 가능하고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연료인 수소가 미래 신성장 동력 및 환경 문제 해소 차원에서 비중이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수소위원회 발족식에서 완성차 업계 대표로 기조 연설을 맡은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은 "1990년대 초부터 완성차 업계들은 수소차를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생각하고 개발에 힘썼으며 20년이 지난 지금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며 "그러나 완성차 업체들의 노력만으로는 수소차 상용화 실현에 한계가 있기에 수소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체들의 참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수소사회 구현이라는 공동 목표를 바탕으로 수소사회 실현을 위한 플랫폼을 지속 개발하고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부회장은 한국 정부의 수소 관련 산업 추진 목표 및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현대차의 중장기 비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수소차 보급 대수를 2030년까지 신차 비중의 10%에 달하는 63만대까지 확대하고 수소 충전소도 52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현대차도 글로벌 수소전기차 선도 기업으로서 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시점에 맞춰 수소전기차를 위한 전용차를 기반으로 새로운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형태의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모델은 최신 ADAS시스템(첨단운전자보조장치) 등 업계를 선도하는 현대차의 최신 기술들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현대차는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차 양산 성공, 10대 엔진 선정 등에서 보여준 수소차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굳건히 해왔다.2017-01-18 09:45:10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결국 미국으로 '유턴'?…美 31억달러 신규 투자(종합)

현대·기아차, 해외공장 결국 미국으로 '유턴'?…美 31억달러 신규 투자(종합)

미국의 트럼트 정부가 보호무역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에 31억 달러(3조6000억원)를 신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의 미국 신규 투자 내용은 정진행 현대차 사장이 17일 국내에서 일부 외신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나왔다. 이날 정 사장은 "올해부터 5년 동안 미국에 31억 달러를 신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투자 금액은 지난 5년간 미국에 투입된 21억 달러보다 많은 것으로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 정책에 결국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힘에 따라 미국을 제외한 해외공장 부지를 물색하던 현대차가 다시 미국으로 유턴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현대차는 미국 내 일자리나 생산 시설에 대해서는 해외로 이전하지 않을 계획이다. 신규 공장 건설 부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조지아주가 유력 도시로 거론된다. 과거 현대차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중심의 미국 제2공장 부지로 이곳을 낙점했다가 멕시코에 기아차 공장을 건립하면서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미국 자동차 시장이 대형 SUV와 픽업트럭으로 상징되는 만큼, 세단 중심의 현대차에게는 SUV 전문 공장이 꼭 필요한 셈이다. 실제 정 사장도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에 신규 공장을 건설해 수요가 많은 SUV이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켄터키주를 비롯해 현재 현대차 공장이 가동 중인 앨라배마 공장 인근의 미시시피주도 유력 후보지다. 미시시피주에 신규 공장을 세우면 국내 부품업체들을 동반 진출시킬 필요 없이 앨라배마 공장에 현대차와 동반 진출한 국내 부품업체들의 생산 규모만 늘리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신규 투자는 이행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 "현대차를 비롯해 그룹차원에서 신규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트럼프 정부의 압박속에 미국에 신규 투자 계획을 속속 밝히고 있다. 포드는 멕시코에 16억 달러를 들여 공장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접고 미국 미시간 공장에 7억 달러를 신규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FCA 역시 미국 미시간과 오하이오 생산시설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고, 도요타는 향후 5년간 100억 달러를 신규 투자한다.2017-01-17 18:59:20
현대·기아차, 미국에 3.6조 투자…신규 공장은 어디에 짓나?

현대·기아차, 미국에 3.6조 투자…신규 공장은 어디에 짓나?

미국의 트럼트 정부가 보호무역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에 31억 달러(3조6000억원)를 신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의 미국 신규 투자 내용은 정진행 현대차 사장이 17일 국내에서 일부 외신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나왔다. 이날 정 사장은 "올해부터 5년 동안 미국에 31억 달러를 신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공장 건설 부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조지아주가 유력 도시로 거론된다. 과거 현대차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중심의 미국 제2공장 부지로 이곳을 낙점했다가 멕시코에 기아차 공장을 건립하면서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미국 자동차 시장이 대형 SUV와 픽업트럭으로 상징되는 만큼, 세단 중심의 현대차에게는 SUV 전문 공장이 꼭 필요한 셈이다. 켄터키주를 비롯해 현재 현대차 공장이 가동 중인 앨라배마 공장 인근의 미시시피주도 유력 후보지다. 미시시피주에 신규 공장을 세우면 국내 부품업체들을 동반 진출시킬 필요 없이 앨라배마 공장에 현대차와 동반 진출한 국내 부품업체들의 생산 규모만 늘리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신규 투자는 이행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 "현대차를 비롯해 그룹차원에서 신규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1-17 16:40:12
[신차]기아차 신형 '모닝' 경차 시장 새바람…여성 선호사양 레이디 트림 '눈길'

[신차]기아차 신형 '모닝' 경차 시장 새바람…여성 선호사양 레이디 트림 '눈길'

국내 경차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기아자동차의 신형 모닝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차는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박한우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ALL NEW) 모닝'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11년 2세대 모델 출시 후 프로젝트명 'JA'로 개발에 착수해 6년 만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모닝은 견고한 차체에 첨단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컴팩트'(SMART COMPACT)를 목표로 개발됐다. 지난 4일 사전계약 후 약 2주만에 4000대 이상이 계약되며 판매 돌풍을 일으킨 올 뉴 모닝은 실주행 연비를 극대화한 '카파 1.0 에코 프라임(Eco Prime) 엔진'을 새롭게 탑재해 최고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kg·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리터당 15.4km를 확보했다.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은 기존 모델보다 더 커 보이는 이미지를 구현하고, 개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디테일을 통해 세련미를 한층 강조했다. 주간주행등, 포지셔닝램프, 방향지시등에 각각 LED를 적용해 시인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모닝은 1.0 가솔린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최고급 프레스티지 트림과 여성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한 레이디 트림을 신설해 총 5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베이직 플러스 1075만원 ▲디럭스 1115만원 ▲럭셔리 1315만원 ▲레이디 1350만원 ▲프레스티지 1400만원이다.2017-01-17 10:5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