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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월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22000’ 인증 획득

롯데호텔월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22000’ 인증 획득

롯데호텔월드는 식품안전부문 국제 규격인 식품안전 경영시스템(ISO22000) 공인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호텔월드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글로벌 인증기관인 한국 SGS와 2일 오전 롯데호텔월드 연회장 에메랄드룸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 날 인증서 수여식에는 롯데호텔월드 박재홍 총지배인과 주한 스위스 니콜라스 디쾨드르 부대사, 한국 SGS 인증원 이상현 부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ISO22000은 최종 소비 시점까지 식품공급사슬상의 식품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요소를 통합하는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이다. 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 시스템인ISO9001과 위해 요소 중점관리기준인HACCP관리 규칙의 통합 시스템으로 국제적으로 통용 및 인정되는 대표적인 식품 안전 인증 규격이라 할 수 있다. 롯데호텔은 지난 2015년 11월 롯데호텔서울 ISO 22000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식품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안전관리 진단을 강화하는 등, 보다 신뢰받는 호텔로 거듭나기 위해 전 체인호텔에 ISO22000인증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11월에는 롯데호텔제주가 제주지역 호텔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 롯데호텔월드의 인증 획득도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롯데호텔월드 박재홍 총지배인은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만큼 롯데호텔월드를 찾는 모든 고객분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식재료의 유통에서부터 조리까지 더 깨끗하고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12-02 20:23:00
롯데호텔서울,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롯데호텔서울,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롯데호텔서울이 세계적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로부터 ‘2016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2016 Best Hotel in Korea)’에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특히 한국 호텔 중에는 유일하게 5년 연속 수상 시 주어지는 Quint Status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위는 파크 하얏트 서울, 3위는 더 플라자 호텔, 4위는 서울신라호텔이 올랐다. 더불어 롯데호텔서울은 ‘세계 최고의 MICE 호텔(Best MICE Hotel in the world) 1위’에도 2년 연속 선정되었는데 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임은 물론 세계적 수준의 미팅, 연회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임을 인정받은 것이다. 미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트래블러’는 비즈니스 여행객과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약 11만부를 발행하는 여행 전문 잡지다.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GT Tested Awards)’는 글로벌 트래블러가 매년 온, 오프라인 독자를 대상으로 호텔, 항공사, 공항, 여행지, 렌터카 등 여행 관련 분야 중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2만 2,000명 이상의 독자가 2016년 1월부터 8월까지 투표에 참여했으며, 항공사 분야 35개, 공항 분야 6개, 호텔분야 20개, 기타 23개의 총 84개 부문에서 최고를 가렸다. 롯데호텔서울은 최첨단 시설과 세련된 객실 등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우수성은 물론 30여 년간 특급호텔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한국적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롯데호텔은 서비스다’라는 미션 아래 고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빠르고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LVOC(Lotte Hotel Voice of the Customer) 제도’, 월 1회 고객들의 칭찬 코멘트(comment)를 기준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선보인 직원들을 포상하여 동기를 높이는 ‘CS Star제도’, 지속적으로 현장의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모니터링’과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제도’ 등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한 전사적으로 노력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관련 시상식은 미국 LA 페닌슐라 호텔에서 12월 13일 열릴 계획이며 롯데호텔서울 김현식 총지배인이 수상에 참석할 예정이다.2016-12-02 19:23:07
[주말 맛집 투어] '수요미식회' 만두전골 맛집 리스트&위치…냉칼국수, 이북식-성북동, 북촌, 강남

[주말 맛집 투어] '수요미식회' 만두전골 맛집 리스트&위치…냉칼국수, 이북식-성북동, 북촌, 강남

** 만두전골 맛집 - 서울시 종로구 북촌 (안국역 맛집),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한성대입구역 맛집),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강남역, 신논현역 맛집) tvN '수요미식회' 934회에서는 ‘만두전골’ 편으로 꾸며져 속이 꽉 찬 만두와 뜨끈한 국물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조화! 보글보글 소리까지 맛있는 ‘만두전골 맛집’을 소개하며 오감을 자극했다. 만두전골처럼 풍성한 매력을 지닌 ‘수요미식회’ 특별 게스트 자리에는 한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에 궁중요리까지 섭렵한 진정한 요섹남, 배우 ‘권오중’, 거침없는 식탐! 사랑스러운 먹방 여신, 배우 ‘남보라’ 그리고 요리를 향한 열정만큼은 프로! 맛깔 나는 입담의 개그맨 ‘남창희’가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쌀쌀한 날씨엔 다 같이 둘러앉아 뜨끈한 만두전골! 만두전골 맛집 세 곳을 소개했다. < 수요미식회 만두전골 맛집 리스트 > ● 세 종류의 만두와 다양한 채소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식당 # 서울시 종로구 북촌 (안국역 맛집) ‘깡통**’ 대표메뉴? 1. 야한 만두? 속 보이게 만두소 가득! 속이 꽉 찬 만두가 가득한 3가지 맛 만두전골- 숙성된 반죽의 쫄깃함으로 오래 끓여도 터지지 않는 쫀쫀한 만두- 권오중 맛평가, 만두피가 가장 얇았다. 고기만두 소에 고기가 꽉 차 있었다.- 남보라 맛평가, 해물만두 가운데 통 새우가 맛있었다.- 이현우 맛평가, (고기만두의 고기를 선호하지 않지만)진한 육향과 식감에 반했다. ● 버섯이 가득 들어간 맑고 깔끔한 맛의 만두전골을 맛볼 수 있는 식당 #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한성대입구역 맛집) ‘하*’ 대표메뉴? 1. 이북식 만두전골- 하나하나 정성껏 빚은 이북식 손만두를 맑은 국물에 촉촉하게 익혀서 육향 가득한 국물과 함께 먹는다.- 담백하면서도 중독되는 맛의 만두- 홍신애 맛평가, 인생만두전골로 정할 만큼 완성도가 높은 만두전골이었다. - 이현우 맛평가, (만두피가 두꺼운 만두는 싫어하는데)송편처럼 만두피가 두툼하지만 텁텁하지 않고 부드러운 만두피였다. 2. 냉칼국수- 직접 뽑아 숙성시킨 두툼한 메밀면에 새콤달콤한 육수를 넣었다.- 황교익 맛평가, 신맛과 단맛이 잘 어우러진 조화로운 맛과 은근하게 느껴지는 매콤한 맛이 좋았다. ● 새빨간 국물의 얼큰하고 칼칼한 맛의 만두전골을 즐길 수 있는 식당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강남역, 신논현역 맛집) ‘대*’ 대표메뉴? 1. 해장에 딱이지! 얼큰한 만두전골- 이 집 육수의 비법, 양지 육수는 가벼우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낸다.- 칼칼하고 깔끔한 ‘칼끔한’ 전현무의 인생 만두전골 낙찰!- 신동엽 맛평가, 술 먹은 다음날 해장에 좋다.- 남보라 맛평가, 시원한 얼큰함 때문에 맑은 매운탕을 먹는 기분이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미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 잠자는 당신의 미식 DNA를 깨우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또한 신동엽, 전현무의 진행으로 가수 이현우, 연리연구가-푸드 스타일리스트 홍신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고정 출연해 음식의 역사, 유래 그리고 식당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려주며 맛의 감동을 전한다.2016-12-02 11:21:24
대항항공, 내년 1월 전세기 23회 투입… “전세기 통해 편리한 여행 제공할 것”

대항항공, 내년 1월 전세기 23회 투입… “전세기 통해 편리한 여행 제공할 것”

대한항공은 내년 1월 4일부터 2월 1일까지 라오스와 일본 대만 등 겨울철 인기 있는 단거리 여행지에 총 23회의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대한항공은 국내 최초로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총 9회의 전세기를 운항할 방침이다. 루앙프라방은 1995년 유네스코 문화유산 도시로 지정된 곳이다. 라오스 북서부 메콩강 유역에 위치해 고온다습한 여름에 비해 평균기온이 20~22도로 겨울철에 여행하기 좋다. 주요 관광지로는 에메랄드빛을 뽐내는 쾅시 폭포와 금빛 벽화가 유명한 왓마이 사원 등이 있다. 또한 승려들의 탁발 보시를 직접 보고 참여도 할 수 있는 탁발공양 행렬체험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기존에 루앙프라방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루앙프라방까지 차량으로 약 10시간 이동해야 했다”며 “반면 전세기를 이용할 경우 인천에서 루앙프라방까지 직항으로 5시간 45분이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안-삿포로 노선은 내년 1월 6일부터 29일까지 총 6회의 전세기가 운항된다. 일본 홋카이도의 중심지인 삿포로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리한 일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무안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구정 연휴인 내년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홍콩 ▲인천-타이페이 ▲무안-오사카 ▲무안-나고야 노선 등도 전세기를 운항한다.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전세기를 운항해 고객들에게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6-12-02 09:03:00
[이영칠의 음악기행(10)] 체코② 체코의 이모저모…음악, 스포츠, 관광, 음식 등 소개

[이영칠의 음악기행(10)] 체코② 체코의 이모저모…음악, 스포츠, 관광, 음식 등 소개

체코와 우리나라와는 음악교류 등 문화행사를 통해 우의를 다져왔다. 우수한 우리 문화 홍보를 위해 국내의 유명한 공연 단체를 파견하여 현지인을 대상으로 공연을 개최하였다. 서울오라토리오, 전주 한지 문화제, 한국전통무용단, 서울오라토리오 등이 체코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하였다. 프라하 봄 음악축제, 체스키 크루믈로프 음악제,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등 체코 문화 예술 행사 등에 우리 예술단이 참가한 바 있다. 체코에서 축구와 스키가 국민스포츠이며, 아이스하키와 테니스도 즐겨 한다. 축구는 프라하에 있는 스파르타와 보헤미안스 등이 유명하며 월드컵축구대회 등 국제무대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1996년 유럽 선수권대회에서 독일에 2대1로 패해 준우승에 머문 강호이며 유로 2000 본선에 진출한 적이 있다. 월드컵 본선에 8차례 출전해서 두 차례나 준우승(1934년, 1962년)을 했고 8강에도 두 차례(1938년, 1990년) 올랐다. 체코에는 산이 많고 겨울이 길어 스키에 적합하다. 또한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 올림픽에서 체코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체코의 아이스하키 실력은 세계 최고이다. 한국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매일 논스톱으로 체코 프라하 까지 가는 직행 노선이 있다. 이전에는 주 4회(월, 수, 금, 토) 운항하였으나 2013년 4월 대한항공의 체코항공 지분 인수 이후 6월 1일부터 체코 항공이 인천~프라하 노선을 신설함에 따라 2013년 7월부터 매일 운항한다. 요금은 11월 기준 으로 왕복 150만원 정도한다. 체코의 특산품으로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보헤미안 크리스털이 있으며, 또한 석류석(Garnet)도 유명하다. 가넷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온다고 하는 가넷, 어머니들이 딸들에게 선물한다고도 한다. 약초로 빚어서 소화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전통주 베헤로부카(Becherovka)도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체코의 전통 악기를 살펴보며 우선 솔터리(Psaltery) 또는 솔트리(psaltry)가 있다. 치터와 비슷한 현악기로, 이등변삼각형의 울림통 위에 현이 고정되어 있다. 바이올린이나 기타 같은 다른 현악기들이 울림통과 손가락 판이 구분되어 있는 반면 솔터리는 손가락 판이 따로 없다. 역사가 오래된 악기로 구약성서에도 여러 차례 언급되고 있다. 고대와 중세에는 널리 쓰였지만 근대로 들어와서 쓰이지 않다가 최근에 와서 다시 쓰이게 되었다. 손으로 뜯는 솔터리와 활로 켜는 솔터리 두 가지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활로 켜는 것(보드 솔터리, bowed psaltery)만 쓰인다. 드렐라이어(Drehleier) 또는 허디 거디(Hurdy Gurdy)는 손잡이를 돌려 현을 타는 현악기이다. 10세기경 '오르가니스트룸'(organistrum)이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언급되었다. 체코는 전통적 공업 국가로 오랜 제조업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한 기계류 산업 전반에 걸쳐 세계적 기술 수준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사회주의 통치를 겪으면서 일반 소비재 산업은 상대적으로 취약해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서비스 부문은 취약했으나 시장 경제 체제로의 전환 이후 서비스 산업 또한 급속히 발전되어가고 있으며, 주요 산업으로는 자동차 등 수송 기계류를 포함한 기계류, 화학, 식품 공업 및 유리 산업 등이 있다. 2007년 하반기부터 정부의 산업구조 고도화 정책으로 IT 및 기업서비스, R&D 센터 등의 진출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특히 소프트웨어 및 생명공학 분야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상당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04년 EU 가입 이후 서구 기업들의 생산 투자 진출 확대로 서구 시장을 겨냥한 생산 기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여 원부자재의 수입 및 완제품 수출이라는 전형적인 수출 주도형 산업 구조를 구축하였다. 사회주의 계획 경제 체제 하에서 국가가 전체 산업을 계획, 투자 관리해 왔기 때문에 산업간 치열한 경쟁은 없으며, 지방특성에 맞게 전국에 고루 분포되어 있고, 대체로 기업의 규모가 큰 편에 속한다. 체코는 과거 동구권 국가 중 제2의 높은 국민 소득 수준을 바탕으로 구 사회주의 국가들 중 비교적 풍족한 소비 수준을 누렸으나 일부 부유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월평균 소득이 1,500달러 수준으로 평균적으로 중·저가 품목의 구매를 선호하고 있다. 보수적 성향이 강한 체코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충동구매 성향이 약한 편이고 다소 엄격한 계획 구매 행태를 보이고 있으며 유명 상표에 대한 맹종 현상이 낮은 편으로 상품 구입 시 가격 대비 품질을 중요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소득 증가에 따라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행 상품의 경우 점차 유명 상표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소비재의 경우 성탄절, 부활절 기간 중 구매가 활발하며, 7~8월의 휴가철은 구매 활동이 침체되므로 이를 대비하여 수입 업체들은 일반적으로 1~2월 및 9~10월에 수입을 확대한다. 생활수준은 월평균 명목 임금이 2012년 기준, 체코 코루나(CZK, 1코루나=60원 정도) 25,101 정도로 서유럽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나 가구 당 2인 소득, 저렴한 기초 의식주 비용, 교육비 및 의료비의 전액 정부 부담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가처분 소득은 낮은 편이 아니며, 특히 운동용품, 레저 용품, 문화 용품 등은 고가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밖에 정부의 사유 재산 반환으로 부동산을 돌려 받은 계층이나 신흥 비즈니스맨 등은 고급 소비 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 인구의 3% 내외는 가격에 관계없이 소비할 수 있는 고소득층으로 분류되고 있다. 상권의 경우 개방 이후 유통업 등 서비스 분야가 자유화됨에 따라 인근 서유럽의 대형 유통 업체들이 유통업에 대거 진출하여 상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현지 진출 중국인 및 베트남 인들이 의류, 신발류 등 일부 소비재 품목의 상권을 형성해 가고 있다. 수입 상품의 경우 체코는 시장이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형적 특성으로, 선진국의 고급 제품, 동남아, 구동구권 등으로부터 수입된 중·저급 상품들이 혼재하고 있어 수입 상품 간 품질 및 가격 경쟁이 치열하며 상품 구성도 다양한 편이다. 소득의 증가와 더불어 2000년대 후반에 들어오면서 체코 시장도 고급품 시장과 저가품 시장으로 양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지속되는 경제침체로 가계의 소비가 축소되고 있다. 2012년 가계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는데 주 원인은 유럽 발 경기 침체와 정부의 긴축정책으로서 물가상승 압박, 세금 증대, 사회보장세 증가, 실업률 증대, 소득감소 등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가계는 신중하게 구매하는 것이 대세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현금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환경, CSR, 국내산 제품 구입 선호 등 새로운 소비 패턴이 도입되고 있다. 제품도 복잡하고 화려한 것보다 단순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 선호되고 있다. 또한 기업은 사업구조를 최적화하고 원가를 절감하는 것이 기본적인 방향이다. 업체들은 현 경기침체로 인한 국내 수요 감소로 다른 신흥시장과 세계의 공급업체들로 관심을 돌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어서 최근 아시아 산 제품은 이와 같은 의미에서 체코 기업들의 주목을 끌고 있으며, 이전보다 향상된 품질 및 저렴한 가격이 메리트이다. 원가 절감에 대한 압박 속에 기업들은 거래처 또는 최종소비자와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파트너 십을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적기 납품이 중요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의하면, 연중 가장 소비가 증가하는 성탄절 시즌에 2013년에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가구 당 평균 1만 1100 코루나(약 550달러)를 소비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연례적으로 화장품, 책, 옷, 장남감, 핸드폰, 침구류였고 특히 어린이용 태블릿과 핸드폰이 성탄절 히트작이었다. 조사에 응한 사람 중 25%는 작년보다 훨씬 낮게 선물 값을 책정했고, 2%만이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빌린 것으로 나타나 체코인의 소비위축의 단면을 시사했다. 체코는 얼마 전 까지 공산주의다보니 약간 암울한 느낌도 있지만, 구석구석 볼 것이 많다. 자연 경관이 좋으며, 체코 특유의 문화적 특색이 있다. 몇 년 전까지 물가도 싼 편이였으나, 유럽연합 가입으로 인해 물가가 점점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사람들도 친절한 편으로 동양인에 대한 호감도 좋고, 서유럽에 비해 사람들 인심도 좋은 편이다. 체코의 요리를 살펴본다. ○체코 찐빵(dumplings): 크네들리키(Knedliky)체코 음식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곁들임 요리 중 하나인 체코식 진빵(크네들리키)은 오스트리아나 바이에른 음식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곁들임 요리입니다. ○ 꼴레뇨(koleno)체코어로 꼴레뇨'는 무릎을 의미한다. 꼴레뇨는 돼지의 무릎요리인데, 돼지의 다리 아래 돼지 정강이를 이용한 요리 족발과 굉장히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이어서 족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거부감은 전혀 들지 않는 요리이다. ○스비치코바스비치코바는 실제로 체코인들이 가정식으로 즐겨먹는 음식이다. 소고기 안심과 '크네들리키'라는 빵과 생크림, 라즈베리 잼을 함께 곁들여 먹는 음식. 말로 들으면 맛이 잘 상상이 안가지만 정말 맛있는 전통 음식이다. 안심살이 정말 부드러운데 빵과 생크림, 라즈베리 잼과의 조화가 환상적인 맛이다. ○굴라쉬이름은 생소하지만 맛은 꼴레뇨만큼이나 익숙한 맛이다. 굴라쉬는 두 종류가 있다.하나는 사진처럼 그릇에 담겨 나오는 굴라쉬이다. 얼핏보면 이 음식에도 스비치코바에 안심과 함께 나왔던 '크네들리키' 라는 빵이 나와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맛은 완전히 다르다 두번째로는 '빠네' 처럼 동그란 빵을 그릇삼아 안에 담겨져 나오는 굴라쉬. 두 굴라쉬가 맛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먹는 방법에 따라 느낌이 조금은 다르니 여유가 되면 두개 다 먹어 보는 것이 좋다. 체코 최초의 영화는 1898년 프라하에서 뤼미에르(Lumiere)형제의 시네마토그래프(cinematograph)로 만든 단편 영화였다. 체코 영화의 황금기는 1960년대였다. 당시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알렉산드르 두브체크(Aleksandr Dubcek)의 개방 정책, 체코국립영화아카데미(FAMU)를 졸업한 젊은 영화인들이 영화에 대한 새로운 태도를 가지게 되면서 체코 영화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이 시기 체코 영화는 새로운 양식의 영화를 많이 내놓았는데 개성 있는 표현과 실험 정신, 묵직한 주제 의식이 담겨 있었다. 밀로스 포만(Milos Forman) 감독의 『검은 피터』(Black Peter, 1963)와 『금발 여인의 사랑』(A Blonde in Love, 1965), 얀 네멕(Jan Nemec) 감독의 『밤의 다이아몬드』(Diamonds of the Night, 1964), 파벨 유라첵(Pavel Juracek) 감독과 얀 슈미트(Jan Schmidt) 감독의 『요제프 킬리안』(Joseph Kilian, 1963) 등이 호평을 얻으며 체코 영화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런 흐름은 1968년 ‘프라하의 봄’(Prague Spring) 이후 얼음장처럼 얼어붙었다. 1960년대 작품 중 100여 편이 상영 금지 당했고 몇몇 감독들은 작업을 중지하는 등 검열과 제약이 영화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감독들은 자유로운 창작을 위해 해외 망명을 했고, 나중에 할리우드에서 성공을 거둔 밀로스 포만 감독이 대표적 인물이다. 포만은 체코를 떠난 직후 압제와 권위에 저항하는 인간의 자유 의지를 소재로 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1975), 『헤어』(Hair, 1979)를 연이어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도 포만은 『아마데우스』(Amadeus 1984)와 『래리 플린트』(The People vs. Larry Flynt, 1996),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 1999)을 통해 크게 이름을 알렸다. 포만 외에도 『지루한 오후』(Boring Afternoon, 1964)의 이반 파세르(Ivan Passer) 감독, 얀 네멕 감독 등이 망명했다. 재능 있는 감독들이 고국을 등지면서 체코 영화는 황무지로 변했다. 1993년 체코공화국과 슬로바키아가 분리되면서 슬로바키아가 독립적인 영화 산업을 부활시킬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현재는 텔레비전 방송국들의 지원으로 기지개를 켜고 있는 상황이다. 영화 산업을 둘러싼 상황은 불투명하지만 역사의 질곡과 단절을 경험했고 어떤 식으로든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한편, 체코는 애니메이션에서 전통과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1940년대부터 태동한 인형 애니메이션은 체코 영화가 성취한 탁월한 성취로 꼽힌다. 체코공화국과 슬로바키아로 분할된 이후에는 주로 체코공화국이 그 전통을 이어받았다. 지금까지 체코는 인형 애니메이션의 종주국으로 불리며 많은 작가들을 배출했고 현재도 많은 외국 학생들이 체코에서 공부하고 있다.2016-12-02 08:10:45
한국인이 손에 꼽는 해외 여행지는?

한국인이 손에 꼽는 해외 여행지는?

㈜하나투어의 2016년 11월 해외여행수요는 약 24만2000여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7% 증가했다. 지역별 비중은 일본(34.7%) > 동남아(31.7%) > 중국(20.2%) > 남태평양(6.3%) > 유럽(4.4%)> 미주(2.6%)의 순을 나타냈다. 개별자유여행객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은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겨울시즌이 다가오면서, 따뜻한 동남아 및 남태평양 휴양지의 수요 증가로 인해 해당 지역 비중의 상승세가 뚜렷하였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는, 유럽을 제외하고는 전 지역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괌/사이판, 호주 및 뉴질랜드를 중심으로 한 남태평양(▲32.2%) 지역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미주는 하와이가, 중국은 홍콩 및 하이난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항공은 전년 동월 대비 50.7% 증가한 20만 4천 여 명을 기록하면서 월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 7월 기록을 경신하였으며, 항공을 포함한 하나투어 전체 상품의 수요는 약 44만 6천 여 명을 기록했다. 한편, 12월 1일 기준 12월 해외여행수요는 전년 대비 9.2%의 수요 증가, 내년 1월은 전년 대비 11.2%의 수요 증가 추세를 보이며 긍정적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겨울철 성수기를 맞아 전통적인 인기여행지인 동. 서유럽 및 지중해의 예약률이 증가하고 있는 게 주목할 만 하다.2016-12-01 20:23:36
'한식대첩4' 서울·경북·충남 팀 준결승 진출…강원도 팀 아쉽게 탈락…우승 '1억 상금' 어느 팀에게 돌아가나?

'한식대첩4' 서울·경북·충남 팀 준결승 진출…강원도 팀 아쉽게 탈락…우승 '1억 상금' 어느 팀에게 돌아가나?

서울 유귀열-김진민 팀과 경북 최정민-변미자 팀, 그리고 끝장전을 치른 충남팀이 한식대첩 시즌4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달 30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 4'에서는 열 번째 일품대전으로 '만사형통'을 주제로 지역 간의 맞대결이 치러졌다. 이날 요리 대결은 '한식대첩4' 처음으로 벌어진 팀 대결로 서울-충남 팀, 경북-강원도 팀이 60분 동안 요리대결을 벌였다. 서울 팀 유귀열 기능장과 김진민 고수는 지난 주 특급 식재료인 암소의 젖인 유통을 가지고 나온 데 이어 이번 주에는 자라를 들고 나와 심사위원의 시선을 끌었다. 자라는 궁중에서만 먹던 귀한 식재료로 불로장생을 상징한다고. 유귀열 기능장과 김진민 고수는 '자라탕'과 '골동면'을 내놓았다.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자라탕은 자라의 냄새를 잡고 식감을 살리는 것이 관건이다. 유귀열 기능장은 "골동면은 간장으로 양념하는 것"이라며 녹말과 밀가루로 면을 직접 뽑아서 요리를 마쳤다. 충청남도에서 대박집을 운영하는 배성호-노기순 고수 팀은 잉어로 만든 다산을 기원하는 '용봉탕'과 '홍합대합찜'을 선보였다. 서울 팀의 자라탕을 시식한 최현석 심사위원은 "비린내나 잡냄새가 전혀 없이 연한 푸딩 같다. 어머니에게 꼭 올려드리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맛"이라고 평했다. 심영순 심사위원은 "자라탕 국물 맛이 조화롭다. 앞으로 10년은 더 살 것 같다"고 칭찬한 반면 "골동면은 녹말이 조금 덜 들어갔으면 더 맛있을 뻔 했다. 쫄깃쫄깃하면서 끈적끈적한 느낌이 살짝 아쉽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 팀의 용봉탕을 맛본 최현석 심사위원은 "정갈하고 맛깔스런 약 기운이 도는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유지상 심사위원은 "기름이 들어가서 감칠맛이 난다"고 평했다. 반면 심영순 심사위원은 "고기를 빼주는 게 더 깔끔하다. 약간 느끼하다"고 밝혔다. 서울 팀과 충남 팀의 대결 결과 승리는 자라탕을 내놓은 서울 팀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서울 팀은 준결승에 진출했고 충남 팀은 끝장전을 치르게 됐다. 준결승 진출 두 번째 대결인 강원도 팀과 경북 팀의 맞대결에서 강원도 팀 심명순-심명숙 자매 고수 팀은 복을 상징하는 '메밀보쌈'과 '쇠고기 전골'을 준비했다. 강원도 팀의 메밀보쌈은 메밀전병을 부친 복쌈 안에 채 썬 애호박과 표고버섯 등을 볶아서 넣고 복주머니처럼 묶어서 내놓은 음식이다. 쇠고기 전골은 토시살과 당근, 표고버섯 등으로 오방색을 내서 만들었다. 경북 팀 최정민-변미자 고수는 출세와 장원급제를 기원하는 음식으로 '대게찜'과 '메기조림'을 내 놓았다. 메기조림은 칼집을 넣은 메기를 청주에 담궈 비린내를 뺀다. 그 속에 수삼채를 넣고 콩 등을 넣어 조린다. 경북 팀은 대게찜으로 대게를 찐 후 살을 다 발라서 계란을 넣고 다시 한 번 20분간 중탕을 하는 독특한 요리법으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끌었다. 계란 흰자는 대게 살과 버무리고, 계란 노른자는 게의 내장과 섞어 중탕하는 방식으로 요리를 만든 것. 강원도 팀의 메밀보쌈과 쇠고기 전골 시식에서 최현석 심사위원은 "복쌈은 곱게 잘 만들었다. 복을 많이 받을 것 같은 한 상이다"라고 평했다. 반면 유지상 심사위원은 "소고기 전골은 야채전골 같다. 소고기 사용이 너무 인색하다"라고 지적했다. 경북 팀의 대게찜을 맛 본 최현석 심사위원은 "어릴 때 대게찜을 먹었으면 좀 더 빨리 출세했을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지상 심사위원은 "고수님들이 원하는 그 맛이 나왔는가? 탄력이 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심영순 심사위원은 "대게찜이 맛은 아주 기가 막힌다. 맛은 있는데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메기조림은 쫄깃쫄깃한 게 맛있다"는 평을 내 놓았다. 강원도 팀과 경북 팀의 대결결과 경북 팀의 최정민-변미자 고수가 준결승으로 진출했고 강원도 팀은 끝장전을 치렀다. 이날 진행된 여덟 번째 끝장전은 강원도 팀과 충남 팀의 맞대결로 주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비빔밥이 제시됐다. 이날 끝장전 규칙은 30분 동안 요리 대결에서 5분에 한 명씩 번갈아 가면서 요리를 하는 것이 주어졌다. 충남 팀은 '채소 뚝배기비빔밥'을, 강원도 팀은 '강된장비빔밥'을 내 놓았다. 강원도 팀의 강된장비빔밥은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넣은 독특한 레시피로 눈길을 끌었다. 끝장전에서 강원도 팀과 충남 팀의 대결 결과 밥을 고슬고슬하게 잘 지은 충남 팀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강원도 팀은 밥이 살짝 질게 돼 질척거린 점이 지적돼 아쉽게 탈락했다. 이날 열 번째 일품 요리 대결 결과 서울 팀의 유귀열-김진민 고수, 경북 팀의 최정민-변미자 고수, 충남 팀의 배성호-노기순 고수가 '한식대첩4' 준결승 전에 진출했다. 한편, 우승 상금 1억원을 놓고 치러지는 올리브 TV '한식대첩 시즌 4'는 오는 7일(수요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2016-12-01 10:15:43
'생활의 달인' 맛집 리스트! 얼큰 수제비(울산 울주군 언양 맛집), 정통 일본식 튀김(부산 중앙동/중앙역 맛집), 예술빵-앙데니, 48겹빵(서울 서초동/교대역, 강남역 맛집)

'생활의 달인' 맛집 리스트! 얼큰 수제비(울산 울주군 언양 맛집), 정통 일본식 튀김(부산 중앙동/중앙역 맛집), 예술빵-앙데니, 48겹빵(서울 서초동/교대역, 강남역 맛집)

지난 2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550회에서는 수제비, 튀김, 예술빵 맛집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 수제비 달인의 맛집 -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수제**’ 냄새부터 남다른 수제비 한 그릇! 이모로부터 비법을 전수 받은 위영민 (男 / 35세) 달인의 작품이 공개됐다. 단순히 비법을 전수 받았다고 좋은 맛을 낼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 수제비 한 그릇에도 각별한 노력을 들이는 것이 맛의 비법이라 할 수 있다. 달인은 얼큰한 수제비 맛을 내기 위해 직접 산초가루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개운한 맛을 내기 위해 기름이 나오는 열매는 일일이 빼고 껍질만 사용한다고 한다. 여기에 바삭하게 구운 대패삼겹살이 들어가 고소함을 더하고 쌀, 현미, 찹쌀을 활용한 반죽은 찰기의 끝판왕을 선보인다. 더 놀라운 사실은 수제비를 20분간 뜸을 들여도 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전수 받은 맛의 비법과 그 맛을 실천하기까지 끊임없는 노력을 해온 달인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 튀김 달인의 맛집 - 부산 중구 대청로(중앙동) ‘상*’ 부산의 한 튀김집. 이곳에 분식이나 간식이 아닌 튀김을 진정한 요리로 승격시킨 남자가 있다. 바로 튀김의 대가, 염상윤(男 / 44세 / 경력 24년) 달인이다. 지금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일본에서 인고의 시간을 거친 달인의 인생이야기부터 튀김 요리의 비법까지, 그 모든 이야기가 공개했다. 그의 튀김 요리는 튀김장부터 남다른데 푹 담가 먹어도 짜지 않다는 특제 튀김장이다. 그 비결은 랍스터와 다시마로 우려낸 육수와 특제 간장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여기에 오이를 넣은 무즙을 첨가하면 느끼함은 잡고, 튀김 본연의 맛을 살리는 튀김장을 완성시킨 것이다. 또한 튀김 반죽에는 붕장어 살과 새우 살이 들어가 담백함과 달콤함을 더해준다. 달인의 튀김은 튀김장부터 반죽까지 특별함 그 자체다! # 예술빵-앙데니, 48겹빵 달인의 맛집 -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서초동/교대역, 강남역) 아남상가 ‘장티*’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만드는 비범한 빵이 있다?!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하는 특급 빵을 만드는 이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빵의 아티스트, 김장환(男/ 38세) 달인이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예술 작품은 달달한 팥 앙금과 부드러운 우유크림이 듬뿍 들어가 환상적인 맛과 비주얼을 뽐내는 ‘앙데니’다. 잣기름과 귤껍질을 이용해 팥 앙금을 만들어내는 한편, 이름도 생소한 ‘부케가르니(향초주머니)’로 최상의 우유크림을 완성한다. 속 재료만 특별하다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반죽부터 남다른 48겹의 빵까지! 빵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제빵 아티스트 김장환 달인의 작품이 소개됐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있는 '생활 달인'은 그 자체가 다큐멘터리. 비록 소박한 일이지만 평생을 통해 최고가 된 '생활 달인'의 놀라운 득도의 경지를 만나는 시간”을 전한다.2016-11-29 09:20:11
롯데호텔서울, ‘코지 윈터 패키지’  선보여

롯데호텔서울, ‘코지 윈터 패키지’ 선보여

롯데호텔서울은 예년보다 쌀쌀한 겨울, 롯데호텔서울에서 아늑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코지 윈터(Cozy Winter) 패키지’ 3종을 오는 12월1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슈페리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에 조식 뷔페 2인에 캔달 잭슨 하프 와인 1병과 미니케이크가 제공되어 객실에서 로맨틱한 겨울 밤을 보내거나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더 라운지에서 다양한 치즈를 곁들여 와인을 즐길 수도 있다. 호텔에서 아늑하게 휴식을 취하며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는 ‘The 따뜻한 겨울 패키지’도 준비되어 있다. 디럭스 객실 1박과 조식 2인,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2매, 조 말론 런던 제라늄 앤 월넛 핸드크림 50ml 1개로 구성된 상기 패키지는 수익금의 일부가 유니세프에 기부되어 아시아 어린이들의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디럭스 클럽 패키지’는 디럭스 클럽 객실 1박과 클럽 라운지 혜택 2인, 조말론 핸드크림이 마련된다. 특히 남산과 종로 등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클럽라운지 이용 특전이 포함돼 조식 뷔페, 라이트 스낵, 애프터눈 티, 칵테일 아워를 시간대 별로 누릴 수 있다. 슈페리어 패키지 27만원, The 따뜻한 겨울 패키지 31만원, 디럭스 클럽 패키지 34만원이며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다.2016-11-28 17:32:25

경정 막내 기수 13기 대약진, 선봉장 김민준과 이진우

2016년 시즌 마감을 한 달여 남겨둔 미사리 경정장에 막내 기수 13기 경정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기 경정선수들은 선배 기수 보다 6개월 긴 후보생 기간(1년 6개월)을 거치면서 기본기 면에서 더욱 탄탄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2014년 후반기에 데뷔한 13기는 김도휘, 김민준, 김태용, 오재빈, 이진우, 이진휘, 최진혁 총 7명이다. 이중 김민준이 가장 큰 활약을 하고 있다. 김민준은 데뷔 첫해인 2014년 후반기 총 26경주 출전하여 평균착순점 4.19에 우승 2착, 준우승 6착, 3착 2회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둬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다음해인 2015년은 한걸음 더 나아가 우승 14회, 준우승 17회, 3착 8회를 거두었다. 평균착순점 또한 5.71로 훌쩍 올랐다. 올시즌도 평균착순점 5.18, 우승 12회, 준우승 13회, 3착 12회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김민준은 특히 1코스 활용도가 돋보이는데 2015시즌 1코스에 13회 출전해 우승 4회(승률 31%), 준우승 3회(연대율 54%) 기록하며 강점을 보였고, 올해는 14회 출전해 우승 8회(승률 57%), 준우승 1회 (연대율 64%)로 더욱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머지 코스에서는 노련미와 경합 능력 부족으로 기복을 보이고 있으나 휘감아찌르기를 보강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어 남은 시즌 동안 지켜봐야할 관심 선수로 평가된다. 이진우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이진우는 경정선수 데뷔를 앞두고 열린 시범경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둬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나 13기 졸업기념 경주 결승전 진출 실패 이후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지 못했다. 긴장이 과했던 탓인지 데뷔 첫해인 2014년에는 평균착순점 3.19에 우승 없이 2착 2회, 3착 5회에 그쳤고, 2015년에는 평균착순점 3.40에 우승 1회, 2착 7회, 3착 7회를 기록하며 제자리걸음이었다. 하지만 지정훈련으로 단점을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실전 경험이 쌓이면서 이진우는 후보생 시절 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올해 우승 5회와 준우승 7회를 거두며 급성장 중이다. 이진우 역시 1코스 성적이 가장 좋다. 2016시즌 1코스에 10회 출전해 우승 5회, 2착 1회, 3착 2회를 기록하며 50%의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 모터 기력이 뒷받침해 준다면 경쟁 상대들에게 일격을 가할 수 있어 눈여겨 봐야한다는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동기들의 성장세에 맞물려 김태용과 최진혁 또한 분발 중이다. 최진혁은 지난 43회차(11월 23일) 수요일 9경주에서 서화모와 경쟁 끝에 값진 데뷔 첫 우승을 기록했고 김태용도 43회차 수요일 11경주에서 깜짝 인빠지기로 선두를 꿰차 배당률 14.5배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경정전문가들은 “후보생 기간이 선배 기수들 보다 6개월이 더 길었던 만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량은 다들 출중하다” 며 “물꼬를 터트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관건이며 조금 더 경험이 쌓인다면 기존 강자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위협적인 존재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2016-11-28 17:17:23

경륜, 경상권의 고지 탈환 작전 '시작'

2016년 상반기는 박용범, 정종진의 대결 구도 속에 수도권과 경상권의 기세가 균형을 이루며 평행선을 달리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6월부터 제재에 들어간 박용범이 10월까지 자리를 비운사이, 수도권의 정종진은 나홀로 독주 체재를 굳히며 급기야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여기에 동서울팀 대표인 18기 신은섭과 고양팀 대표주자인 13기 박병하까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며 경상권의 설자리는 점점 작아지고 말았다. 또한 충청권인 김현경, 김주상, 전영규, 황인혁 등이 수도권과 연대를 구축하며 경상권을 적극적으로 견제하기 시작하면서 김해팀의 황순철과 대구팀의 류재열, 창원팀의 강진남 등은 수도권과 충청권 연합에 밀리기 일쑤였다. 2016년 시즌 펼쳐진 광명 대상 경주에서도 수도권과 충청권의 상승세는 뚜렷하게 나타났다.2016년 시즌 총 다섯 번의 대상 경주가 펼쳐졌는데 이중 1,2,3위권에 입상한 선수들을 분석해 보면 계양팀 정종진의 두 차례 우승을 포함해 수도권이 총 8차례 입상권 진입에 성공했다. 여기에 충청권은 5차례에 입상에 성공했다. 경상권은 박용범과 황순철이 스포츠서울배와 스포츠조선배에서 각각 한차례 우승을 차지했을 뿐 나머지 경상권 선수들의 입상 진입은 전무한 상황이다. 하지만11월에 접어들면서 맹위를 떨치던 수도권과 충청권의 기세가 한풀 꺾이는 모양 세다.특히 10월초 복귀전을 가진 박용범은 3개월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안정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경상권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박용범은 10월 7일 복귀전을 가진 후 일간스포츠배 결승 경주에서 한차례 입상에서 제외 되었을 뿐 나머지 경주에서는 100% 입상에 성공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나 홀로 고군분투했던 21기 신인 강자 성낙송의 맹활약도 경상권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성낙송이 정종진을 상대로 두 차례 완승을 거두면서 확실하게 특선급 10걸로 자리 매김에 성공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경륜왕 설경석 예상 팀장은 “그랑프리를 3주 남겨 놓은 시점에서 박용범과 성낙송으로 이어지는 경상권의 기세가 수도권과 충청권에게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2014년, 2015년 두해 연속 경상권에게 그랑프리 우승을 내어준 수도권의 도전 또한 만만치 않다. 앞으로 3주 동안 경상권과 수도권, 충청권의 기 싸움이 볼만할 것이다. 후반기는 어려가지로 볼거리가 풍족해 명승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2016-11-28 17:17:10
[주말 맛집 투어] '수요미식회' 맛집 리스트…육개장, 양무침, 늙은 호박전, 칼국수 육개장, 60년 전통, 다동, 대구, 강남 위치?

[주말 맛집 투어] '수요미식회' 맛집 리스트…육개장, 양무침, 늙은 호박전, 칼국수 육개장, 60년 전통, 다동, 대구, 강남 위치?

tvN '수요미식회' 93회에서는 ‘육개장’ 편으로 꾸며져 뜨겁게 달아오른 뚝배기 속 얼큰한 빨간 국물 한 그릇! 올 겨울 추위로부터 당신을 지켜줄 ‘육개장 맛집’을 소개하며 오감을 자극했다. 몸도 마음도 쌀쌀한 요즘 육개장 한 사발 한 것처럼 후끈하게 만들어 줄 ‘수요미식회’ 특별 게스트 자리에는 속이 뻥 뚫리는 탄산음료 같은 포효 창법의 가수 ‘권인하’,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음까지 녹이는 스윗소로우 ‘인호진’ 그리고 감성 충만 순수한 매력꾸러기 B1A4 ‘산들’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얼큰한 국물에 푹 고아 내 뭉근하게 물러진 파와 고기의 환상 조합을 자랑하는 육개장 맛집 세 곳을 소개했다. < 수요미식회 육개장 맛집리스트 > ● 역사만 60년, 꺼지지 않는 가마솥의 담백한 육개장 집 # 서울시 중구 다동(을지로입구역, 시청역) ‘부민*’ 대표메뉴? 1. 60년 전통! 2대를 이어온 육개장 집-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고기- 산들이 반한 담백 깔끔한 맛의 육개장!- 신동엽 맛평가, 육개장이라기 보다 국밥을 먹은 느낌이기도 했다.- 인호진 맛평가, 고기와 파의 조합! 전형적인 육개장의 기본값이라 할 수 있다.- 황교익 맛평가, 맑고 시원한 국물이기 때문에 해장국형 육개장이다. 2. 양무침 ● 옛 한옥 모습 그대로, 할머니 손맛의 육개장과 늙은 호박전을 맛볼 수 있는 곳 # 대구시 중구 종로2가 (반월당역, 중앙로역) ‘진골목**’대표메뉴? 1. 대구 토박이들이 사랑하는 육개장 집- 고기와 파가 국물에 녹아 있어, 입에서 살살 녹는 육개장!- 생마늘 간 것을 얹어 주는데, 마늘의 감칠맛을 제대로 살려냈다.- 무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시원한 국물 맛을 낸다.- 이현우 맛평가, 밥 없이 먹어도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은 ‘편안한 음식’이다.- 홍신애 맛평가, 국물도 진득하고 맛도 쎄고해서 뭐든지 녹아 있는 ‘지옥의 느낌’이다. 2. 호박전 ● 푹 끓인 사골의 진한 국물, 밀당하는 맛의 육개장 집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역삼역, 강남역) ‘동경전통***’ 대표메뉴? 1. 노란 지단과 빨간 국물의 환상적 만남! 화룡점정 전통 육개장- 국물의 개운함을 살리기 위해 달걀을 국물에 풀지 않고 지단을 올린다.- 흔히들 이 집 육개장을 서울식 육개장이라 한다.- 고사리, 토란대가 들어가지 않는다.- 사골육수를 기본으로 한다.- 홍신애 맛평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육개장의 맛에 가깝다.- 황교익 맛평가, 한 번 데쳐 사용한 파의 단맛이 국물을 진하게 만든다. 2. 칼국수 육개장 한편 ‘수요미식회’는 미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 잠자는 당신의 미식 DNA를 깨우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또한 신동엽, 전현무의 진행으로 가수 이현우, 연리연구가-푸드 스타일리스트 홍신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고정 출연해 음식의 역사, 유래 그리고 식당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려주며 맛의 감동을 전한다.2016-11-25 09:52:43
대한항공, 겨울 외투 무료 보관 서비스 실시…“가볍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대한항공, 겨울 외투 무료 보관 서비스 실시…“가볍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대한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는 대한항공 탑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인천·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출국 당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국제선 터미널 확장공사로 시행되지 않았던 김해공항에서도 서비스가 재개돼 많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공항의 경우 24시간 상시이용이 그낭하다. 탑승수속 후 동편 지하 1층에 위치한 한진택배 코트룸 서비스 전용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1명당 외투 1벌을 최대 5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5일이 경과되면 1일당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김해공항은 국제선 3층에 위치한 CJ대한통운에서 오전 5시 4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가능하다. 5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5일이 경과되면 1일당 1000원이 부과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트룸 서비스를 전문 노하우를 보유한 업체에 위탁·운영해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맡겨진 외투는 비닐로 포장보관되며, 변형방지를 위해 일회용 옷걸이가 아닌 견고한 옷걸이를 사용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의 ‘코트룸 서비스’는 2005년부터 시행됐다. 동남아 및 대양주 노선을 비롯해 하와이 등 우리나라와 날씨가 다른 국가로 여행하는 승객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대한항공은 1일 평균 800여명 이상의 승객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2016-11-25 09: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