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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맛집 리스트] 생선구이 TOP3! 여의도 삼치·연어·메로구이, 용산 고등어구이, 마포·합정 도미머리구이 위치, 가격?

[수요미식회 맛집 리스트] 생선구이 TOP3! 여의도 삼치·연어·메로구이, 용산 고등어구이, 마포·합정 도미머리구이 위치, 가격?

tvN '수요미식회' 109회에서는 ‘생선구이’ 편으로 노릇노릇하게 익은 고소한 껍질에 육즙 가득 촉촉하고 담백한 속살의 조화를 가진 ‘생선구이 맛집’을 소개하며 오감을 자극했다. 이날 ‘수요미식회’ 특별 게스트 자리에는 거침없는 임담에 요리 실력까지 갖춘 배우 ‘황석정’, 진정한 미식가 전 농구선수 ‘현주엽’ 그리고 맛 표현의 달인 개그민 ‘김태현’ 이 함께했다. ‘수요미식회’에서는 입 안 가득 퍼지는 황홀한 바닷의 맛 ‘생선구이 맛집’ 세 곳을 소개했다. < 수요미식회 생선구이 맛집 TOP3 리스트 > ● 할머니가 연탄불에 구워주는 촉촉한 고등어 구이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62나길(용산동 3가 / 삼각지 역)에 위치한 ‘대원 **’이다. 연탄불에 노릇노릇 육즙이 팡팡 터지는 고등어 생선구이 집에 대해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겉만 보고 딱딱할 줄 알았는데 예상과 전혀 다르게 촉촉한 속살에 너무 놀랬다고 맛평가를 남겼다. 촉촉한 고등어의 비결은 바로 숙성에 있다고 하는데, 소금을 뿌려 채반에 하루 정도 숙성하는 것이 맛의 포인트라고 한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1인기준 7,000원에 맛볼 수 있는 연탄불 고등어구이 백반 정식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는 이곳은 매주 일요일 휴무다. ● 소주 한 잔과 함께 하기 딱 좋은 야생적인 생선구이를 맛 볼 수 있는 식당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1길(합정동 / 합정 역)에 위치한 ‘퓨전 선**’이다. 거친 외향 속 밀려오는 감칠맛을 자랑한다는 이 집의 대표메뉴는 도미머리구이와 은대구된장구이다. 특히 이 집에서 곁반찬으로 나오는 무조림에 대해 출연진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아 맛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집의 대표메뉴인 메로구이는 20,000원이며 나머지 메뉴의 가격은 대부분 시가로 측정된다. 그리고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 영업하는데 일요일은 휴무다. ● 다양한 종류의 생선구이를 깔끔하게 맛볼 수 있는 식당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여의도동 / 여의도 역, 샛강 역)에 위치한 일식당 ‘다*’이다. 홍신애는 삼치구이가 이 집에서 가장 맛있었는데 바삭하게 구워낸 껍질과 폭신폭신 부드러운 속살의 식감이 좋았다고 맛평가를 전했다. 이현우는 생선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있고 구울 때 뿌리는 소금이 적절하게 베여 풍미를 더한다는 맛평가를 했다. 이 집에서 판매하는 연어생선구이의 가격은 10,000원 이며 메로구이는 15,000원 그리고 꼬치구이 종류는 개당(2줄 이상주문가능) 2,500원~3,000원의 정도다.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영업하는데 브레이크 타임이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있으며 명절날은 휴무다.2017-03-17 15:40:48
'BBQ발 치킨 논란' 또봉이통닭의 가격 인하, 불난집에 부채질?

'BBQ발 치킨 논란' 또봉이통닭의 가격 인하, 불난집에 부채질?

BBQ발(發) 치킨가격 인상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치킨업체 또봉이통닭이 치킨 가격을 인하하겠다고 밝히면서 업계 1위인 BBQ에 대한 비난 여론이 더욱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에 516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중견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또봉이통닭은 최근 닭 가격 상승과 상관없이 오는 20일부터 전국 모든 가맹점의 치킨 메뉴 가격을 평균 5% 안팎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또봉이통닭 복희수 본부장은 "서민물가 안정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했다"며 "가격 인하분은 본사에서 보전해주기 때문에 가맹점은 손해를 보지 않으며 오히려 가격 하락으로 매출이 늘면 가맹점의 수익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복 본부장은 또 "연간 계약을 통해 닭고기를 공급받기 때문에 최근 AI로 인한 닭고깃값 상승은 치킨값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일각에서는 인건비, 임대료가 올랐다는데 경기침체 때문에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는 BBQ를 포함한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입장과 상반되는 주장이다. 그간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인건비, 임대료, 부재료 등 여러 요인이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격 인상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일각에서는 이를 치킨가격 인상을 틈탄 마케팅 차원의 행보라고 분석하고 있다. BBQ가 치킨 메뉴 가격을 9~10% 인상할 방침을 밝혔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철회한 직후라는 시점 때문이다. 하지만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또봉이통닭의 가격 인하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한 치킨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또봉이통닭은 (자사와) 경쟁상대가 아니다”라며 “처음부터 ‘저가’라는 특징을 걸고 나온 곳이기 때문에 (자사와)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업계는 치킨 가격 인상 논란이 확산된 데 대해 논점을 정확하게 짚지 못해 일어난 논쟁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 사실 중요한 건 닭고기 가격이 올랐냐, 배달앱이 문제냐가 아니다”라며 “가격 인상 요인은 10년 전에 비해 전부 다 올랐는데 어느 하나를 콕 집어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그간 지속돼온 가맹점주들의 가격 현실화 요구를 다른 방안을 통해 어느 정도 해결하려고 해왔다”라며 “어느 업체가 잘못했냐보다 중요한건 치킨이 워낙 대중화된 음식이고 많은 손님들이 찾다보니 가격 인상에 더욱 민감하다는 사실”이라고 설명했다.2017-03-17 15:37:57
단순 복합형 점포는 그만… 타운 만들고 아예 브랜드 론칭까지

단순 복합형 점포는 그만… 타운 만들고 아예 브랜드 론칭까지

최근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 불황이 지속되자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고객 유치 방안이 시도되고 있다. 그 중 눈에 띄게 많아진 것이 바로 복합형 점포다. 사실 과거부터 꾸준하게 생겨나긴 했지만 워낙 복합형 점포 수가 많아지며 그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이에 따라 단순하게 둘 이상의 브랜드를 복합한 점포 말고도 그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이 도입되고 있다. 다만 이 같은 특수 점포는 가맹 사업으로 이어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관계자는 “복합형 점포는 그만큼 공간을 필요로 해 임대료가 높아 가맹 사업은 쉽지 않다”며 “아직까지 도전적인 시도인 만큼 직영 운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관계자 역시 “아직까지 가맹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은 없다”며 “우선 본사 직영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SPC스퀘어, 외식 뛰어넘은 복합 문화공간지난 2014년 SPC그룹은 서울 강남 지역에 ‘SPC스퀘어’라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SPC스퀘어는 4개층, 연면적 2,000㎡ 규모의 단독 건물로 ‘도심 속 작은 광장’을 컨셉으로 꾸며졌다. 1층에는 정통 나폴리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베라피자(Vera Pizza)’와 스페셜티 커피브랜드 ‘커피앳웍스(Coffee@ Works)’를 운영하며 1층 일부와 2층에 걸쳐 브런치앤디저트 카페 ‘라뜰리에(L’atellier)’, 2층에는 독일식 델리펍을 표방하는 그릭슈바인(GLUCKS SCHWEIN), 3층엔 이탈리안 그릴 비스트로 ‘라그릴리아(La Grillia)’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SPC 관계자는 “SPC스퀘어는 음식과 문화의 만남, IT 기술과 접목한 첨단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외식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곳”이라며 “광장이라는 의미의 이름처럼 미식가와 트렌드세터들이 모여드는 강남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MPK그룹의 글로벌 다이닝 공간 ‘식탁’그런가하면 그룹이 가진 노하우와 기술을 이용, 복합형 브랜드를 새로 론칭하는 경우도 있다. MPK그룹은 정통과 유행, 동양과 서양처럼 전혀 다른 문화를 한 식탁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다이닝 공간 ‘식탁(SICTAC)’을 론칭하고 하늬솔점과 발산점을 오픈했다. 식탁은 한 식탁 안에 다양한 문화의 음식을 정성스럽게 차려낸 새로운 개념의 레스토랑으로 탄생했다. 특히 숙련된 조리기술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셰프들이 연구개발을 통해 각양각색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 식탁만의 특징이다. 특히 발산점은 미스터피자와의 시너지까지 꾀했다. 발산점은 1층에 미스터피자, 2층에 식탁이 자리잡고 있지만 방문 고객들은 미스터피자와 식탁 메뉴를 어느 곳에서든 주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MPK그룹 관계자는 “식탁은 세상의 모든 메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콘셉트 처럼 남녀노소 세대 간 구분 없이 따뜻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인 만큼 전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PK그룹은 내년 상반기에 식탁 직영매장 5개를 개점하고 하반기부터 주요 상권 위주로 가맹점을 개설해 나갈 예정이다.2017-03-17 15:05:51
[창업] 파파존스 피자헛 탐앤탐스 外

[창업] 파파존스 피자헛 탐앤탐스 外

◇ 파파존스, 타바스코 핫치킨 피자 룰렛 이벤트한국파파존스는 신제품 ‘타바스코 핫치킨 피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25% 할인혜택을 통해 ‘타바스코 핫치킨 피자’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100% 당첨 이벤트다. 룰렛판에는 타바스코 핫치킨 피자 시식 쿠폰을 비롯해 최대 50% 상당의 피자 할인쿠폰, 사이드메뉴 및 음료 제공 쿠폰 등이 마련됐다. ◇ 피자헛, 봄시즌 맞아 피자 페스티벌 진행한국 피자헛이 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신메뉴 ‘갈릭버터 쉬림프’를 포함해 피자 및 샐러드, 음료를 9900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피자 페스티벌(Pizza Festival)’을 진행한다. 새롭게 단장한 피자 페스티벌은 점심은 물론 주중 저녁과 주말까지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탐앤탐스, 갤러리탐 신규 전시 진행탐앤탐스는 오는 5월 8일까지 수도권 11개 매장에서 ‘갤러리탐(Gallery耽)’ 제21차 신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블랙 9개 매장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탐앤탐스 문정로데오점에서 진행 중이다. ◇ 롯데리아, 숯불바베큐버거 출시롯데리아가 패티와 소스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해 푸짐함과 볼륨을 살린 신제품 ‘숯불바베큐버거’를 오는 20일 출시한다. 숯불바베큐버거는 단품 3200원, 세트 5200원에 판매하며,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는 ‘착한점심’에는 세트 3900원으로 정상 가격 보다 약 25%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2017-03-17 11:49:47
[주말 축제] 진해 군항제, 의장대 공연 준비 벌써부터 '분주'

[주말 축제] 진해 군항제, 의장대 공연 준비 벌써부터 '분주'

진해군항제가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진해군항제는 군항도시에서 함께 즐기는 세계최대 벚꽃축제다. 16일 창원시에 따르면 중원로터리에서 전야제, 팔도풍물시장, 예술문화공연 등 주요 행사가 열리고 북원로터리에서는 이충무공 동상에 헌다헌화, 추모대제,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열린다. 또한 군항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페스티벌'은 축제기간 중 개최 되는데 군악·의장이 융합된 군대예술 공연으로 군악 대의 힘찬 마칭공연과 의장대의 멋있는 제복에 절도 있는 공연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평소 출입이 곤란한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는 군항제 기간에 꼭 둘러야 할 곳으로 해군시관학교 박물관 및 거북선 관람, 함정 공개, 사진전, 해군복 입기, 크루즈요트 승선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해군기지 면모와 함께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 자태를 만끽할 수 있다. 4월의 진해는 온 시가지가 벚꽃 천지이다. 새하얀 벚꽃터널도 환상적이지만 만개한 후 일제히 떨어지는 꽃비도 낭만적이다. 여좌천 1.5㎞의 꽃개울과 경화역의 800m 꽃철길에서 피는 아름드리 왕벗나무는 진해벚꽃의 절정이다. 안민고개의 십리벚꽃 길은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만끽할 수 있는벚벛꽃 명소다. 창원시/군항제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제황산공원에 올라 진해탑에서 시가지를 내려다보면 중원로터리 8거리를 중심으로 100년전 근대식 건물들과 진해벚꽃이 함께 어우러진 아담하고 평온한 도시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7-03-16 21:05:21
벚꽃길 여행,진해군항제·정읍벚꽃축제등 지자체 다양한 행사 풍성

벚꽃길 여행,진해군항제·정읍벚꽃축제등 지자체 다양한 행사 풍성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벌써부터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진해군항제등 각 지자체의 벚꽃 축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월에 개화가 가장 빠른 곳은 제주다. 오는 23일 제주를 필두로 대구·부산 3월 26일, 포항 3월 27일, 통영 3월 28일, 광주 3월 29일,전주 대전 3월31일이다. 이어 강릉이 4월 2일, 청주 4월 3일, 서울 4월 6일, 춘천 4월 8일, 인천 4월 9일 순이다. 벚꽃 개화시기에 대비, 지자체 마다 풍성한 벚꽃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원동매화축제가 오는 18~19일 이틀 간 경남 양산시 원동면 원동교 유휴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4월1일부터 10일간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벚꽃길을 따라 환상적인 향연과 다양한 문화행사 등 볼거리가 많아 벌써부터 국내외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군항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페스티벌'은 힘찬 마칭공연과 의장대의 멋있는 제복에 절도 있는 공연, 평소 출입이 어려운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와 거북선 관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할 수 있다. 전남 고흥만의 벚꽃길도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폐교가 된 두원초등학교에서 고흥만까지 약 3.5㎞ 구간에 펼쳐쳐 장관을 이룬다. 전북 정읍에서도 벚꽃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정읍시는 4월7일부터 12일까지 정읍천변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정읍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벚꽃비 내리는 정읍! 벚꽃향愛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벚꽃축제는 '정읍 9경' 중 하나인 정읍천 벚꽃로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첫날인 7일 오후 6시30분 개막식에는 인기가수 송대관과 김용임, 걸그룹 마틸다와 불독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고 이어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높인다. 부천시도 오는 4월 8∼9일 도당산 벚꽃축제와 원미산 진달래 축제를 동시에 연다.2017-03-16 15:45:04
[창업] 교촌치킨 피자헛 마노핀 배스킨라빈스 外

[창업] 교촌치킨 피자헛 마노핀 배스킨라빈스 外

◇ 교촌치킨, 2년연속 브랜드치킨 부문 1위교촌치킨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7년도 제1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조사에서 2년 연속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연매출 2575억원(2015년 기준)을 기록한 교촌은 가맹점의 상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자료에 따르면 가맹점당 평균 매출은 약 4억4651만원(2015년 기준)에 달한다. ◇ 피자헛, 피자브랜드 17년 연속 1위한국 피자헛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7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피자헛은 2017년 K-BPI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등과 경쟁해 총점 1000점 중 610.2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 아웃백, 아트 컬래버레이션 매장 부평점 오픈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아트 컬래버레이션 매장인 아웃백 부평점을 16일 오픈한다. 아웃백 부평점은 지역 고객 특성에 맞춰 젊은 세대들이 익숙한 웹툰을 매장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온라인 상에서 공개된 아웃백 웹툰의 반응이 뜨겁자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주요 작품들을 매장에 비치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채선당, 가맹본사와 가족점간 상생협의회 개최채선당이 지난 15일 서울 상계동 본사 교육장에서 2017년 1/4분기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채선당 상생협의회는 가맹본사와 가족점간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매년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김익수 대표이사와 각 본부 임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2016년 마케팅 집행내역을 리뷰하고 2017년 운영전략 및 신메뉴 출시 아이디어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 ◇ 마노핀, ‘쫀득피자, 찰떡’ 출시MPK그룹이 운영하는 마노핀에서 커피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쫀득피자’ 3종과 ‘쫀득찰떡’ 2종을 출시했다. 마노핀은 제품 출시를 기념, ‘쫀득피자’ 2개 구매시 아메리카노 1잔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쫀득피자’와 ‘쫀득찰떡’ 제품은 마노핀 19개점에서 판매 진행 후 전 매장에서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 배스킨라빈스, 카플친 오픈 1주년 기념 축하 프로모션배스킨라빈스는 20일까지 5일간 카카오 플러스친구 계정 오픈 1주년 및 식음료 부문 친구 수 1위 달성을 기념해 축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배스킨라빈스 카플친 전원에게 아이스크림과 커피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발급 및 사용기간은 16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이다. ◇ 최대 600여 가지 커스텀 조합이 가능한 공차공차는 대표적인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시행하는 브랜드다. 공차의 음료는 정성스럽게 우린 4가지 티(Tea) 베이스에 우유, 과일, 밀크폼 등 티와 밸런스가 좋은 재료를 더해 밀크티, 그린티에이드 등의 기본 메뉴군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당도, 얼음량, 토핑 등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맞춤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로 고객에게 맞춤 티(Tea)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 할리스커피, 지난해 자체 로스팅센터서 587톤 원두 생산할리스커피가 국내 자체 로스팅 센터를 통해 2016년 한 해 동안 587톤의 원두를 생산해냈다. 이는 원두를 줄 세웠을 때 지구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방대한 양이다.할리스커피가 2016년 생산해 낸 원두 양은 전년인 2015년 보다 약 15% 증가했으며, 매출 또한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등 꾸준하게 상승세를 보이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떼루와, 지역사회 발전 위해 어린이 후원카페 떼루와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어린이 후원에 나선다. 떼루와는 지난 15일 광진구에 위치한 새빛지역아동센터에서 떼루와 이용훈 대표와 새빛지역아동센터 최미옥 시설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나눔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페 떼루와는 전국 매장에 공급되는 원재료의 일부를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2017-03-16 13:14:42
[후지니의 전국 팔도 맛집 탐방(29) 한우곰탕 전문 포항 평남식당] 진하고 구수한 소머리곰탕

[후지니의 전국 팔도 맛집 탐방(29) 한우곰탕 전문 포항 평남식당] 진하고 구수한 소머리곰탕

요즘 날씨가 좋다보니 나들이 나가는 사람이 많다. 휴일마다 소문난 맛집에는 나들이객으로 붐빈다. 필자는 가끔 가까운 포항의 죽도시장이나 구룡포를 간다. 포항하면 기억에 남는 맛있는 맛집들이 몇 군데 있다. 달인 물회로 유명한 마라도 횟집, 찐빵으로 유명한 철규네 분식, 그리고 아귀 육수를 이용한 까꾸네모리국수, 해풍국수로 널리 알려진 할매국수 등이다. 그리고 죽도시장 안에는 소머리곰탕으로 유명한 평남식당과 장기식당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이야기 하라면 까꾸네모리국수, 할매국수 그리고 평남식당 세 곳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진한 국물에 고소함이 가득히 베여 있는 소머리곰탕 한그릇 생각이 날 때면 평남식당을 들른다. 골목 입구에서부터 한우곰탕의 구수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 평남식당의 소머리곰탕은 특별하다. 여러번 토렴의 과정을 거친 덕분에 뚝배기 속에 담겨 있는 고기에 국물이 촘촘하게 잘 스며들어서 고기 질감이 부드럽고 진한 육향이 잘 베여 있다. 뽀얀 국물 속 고소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국물을 한입 떠서 넣어 보니 따로 간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간간하다. 그리고 목젓을 타고 내려가는 동안 담백하면서 진한 고소함이 입 전체를 감싸고 돈다. 특히 대파에서 나오는 시원한 맛이 국물속에 잘 녹아들어서 그 맛이 먹을수록 더욱 깔끔해진다. 잡내 또한 나지 않고 진한 국물과 쫄깃한 소머리 고기가 환상적인 컬래보레이션을 이룬다. 평남식당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 있는데, 바로 계란 노른자다. 뚝배기에서 고기와 함께 담겨 국물에 토렴을 거치는 동안 수란처럼 반숙 상태로 나온다. 국물속 노른자가 터지면서 진한 국물은 풍미감을 더한다. 먹을수록 혀에 맛이 각인되는 듯하다. 또 한가지 이곳에서 먹어봐야 하는 것이 수육이다. 소머리고기와 부추(정구지)를 같이 내어준다. 고기는 쫄낏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에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 환상적이다. 누린내 하나 없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부추와 같이 곁들여 먹으니 고기맛에 부추의 향이 더해져 그 맛이 풍부해 진다. 쫀득하게 씹혀지는 맛과 부추의 향이 그립다.2017-03-15 10:4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