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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현대상선, 거점 터미널 확보 위해 롱비치터미널 지분인수 검토

[M&A 투데이] 현대상선, 거점 터미널 확보 위해 롱비치터미널 지분인수 검토

◇ 현대상선 “美롱비치터미널 지분인수 검토 중”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자산인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인수에 대해 “원가 경쟁력 강화와 거점 터미널 확보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7일 공시했다. 현대상선은 다만 “현재까지 롱비치터미널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 금호타이어, “18일 운영위원회 결의에서 우선협상자 선정 결정”금호타이어는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보도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안건이 운영위원회에 부의됐다”면서 “운영위원회 결의는 18일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확정 또는 변경 사항시 재공지 할 것”이라고 17일 공시했다. ◇ MBK, 이사회서 스킨앤스킨 흡수합병 승인 MBK는 화장품 회사 스킨앤스킨 흡수합병안에 반대 의사를 표시한 주식 수가 발행주식 총수의 20%에 미달해 이사회에서 소규모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내달 21일이다. ◇ 리젠, 머큐리어드바이저 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리젠은 최대주주가 에이도스1호조합 외 1인에서 머큐리어드바이저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7일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 비율은 4.76%다. 리젠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바뀌게 됐으며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라고 설명했다. ◇ 소리바다, 종속회사 윌윈베스트먼트에 60억 증자해 지분 100% 보유소리바다는 종속회사인 윌인베스트먼트에 120만주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60억원을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소리바다는 윌인베스트먼트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된다. ◇ 바이오스마트, 한생화장품 대전공장 84억에 처분 바이오스마트는 차입금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종속회사인 한생화장품의 대전 공장 토지와 건물을 84억원에 코젤랜드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 청주고속터미널, 청주 가경동 고속버스터미널 인수 청주시는 고속버스터미널 매각 일반경쟁 입찰을 한 결과 청주고속터미널이 단독 응찰했다고 17일 밝혔다. 낙찰가는 예정가보다 343억1000만원이다. 청주고속터미널은 계약 후 60일 이내에 이미 납부한 보증금(입찰가의 10%) 외에 90%의 잔금을 납부하면 소유권을 넘겨받게 된다. 청주고속터미널은 향후 20년 이상 고속버스터미널을 운영해야 하며 주차장, 승하차장, 유도차로 등 시설을 종전대로 유지해야 한다. 이 조건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계약이 해지된다.2017-01-17 18:01:37
이주열 號 김중수 키즈 중용…국제업무 확대·빅데이터분석반 신설

이주열 號 김중수 키즈 중용…국제업무 확대·빅데이터분석반 신설

임기 후반기에 접어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 업무 강화에 나선다. 한국은행은 17일 상반기 인사를 통해 국제협력실을 국제협력국으로 확대 개편했다. 국제기구 등에서 한은의 역할이 늘어 관련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조치다. 또 이번 인사에서는 역대 세 번째로 여성 1급 승진자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은은 이날 금융결제국장과 발권국장, 기획협력국장 등 본부 국·실장 8명을 교체하는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국제협력실은 국(局) 으로 확대해 개편했다. 신임 국제협력국장에는 유상대 전 뉴욕사무소장이 임명됐다. 한은 관계자는 "한국 경제의 위상 강화로 국제기구 등에서 한은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며 "국제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조직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국제협력국은 그간 국제국의 국제금융협력팀이 해온 통화스와프 업무도 맡는다. 유 전 소장은 박사학위 소지자로 국제기구(SEACEN) 근무, 국제국장 등을 지내며 다양한 국제 업무를 경험했다. 한은 창립 이래 여성 1급(부서장급) 간부도 3명으로 늘었다. 이날 김현정 전 금융안정연구부장이 1급으로 승진한 뒤 지역협력실장으로 임명됐다. 특히 김 실장은 2001년 11월 계약직으로 한은에 들어온 뒤 2006년 1월 정규직 전환 후 1급까지 오른 첫 사례다. 국실장 인사를 보면 조사국과 금융시장국 등 주요 정책부서를 거친 차현진 전 인재개발원장이 새 금융결제국장에 임명됐다. 유 국장과 차 국장은 과거 김중수 전 총재 시절 중용돼 '김중수 키즈'로 불리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주열 총재가 임기 후반에 이들을 본부로 불러 '포용인사'를 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발권국장에는 박운섭 전 강남본부장이, 기획협력국장에는 공보관을 거친 박성준 전 발권국장이 발탁됐다. 인재개발원장에는 금융안정국장을 경험한 성병희 씨가 임명됐다. 그 밖에 경제교육실장에는 황성(전 국방대 파견)씨가, 금융검사실장에는 하천수(전 금융검사실 부실장)씨가 각각 임명됐다. 승진자는 1급 8명, 2급 16명, 3급 21명, 4급 20명 등 총 65명이다. 한은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조사국 내 중국경제반을 중국경제팀으로 확대했다. 중국이 한국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 중국경제에 대한 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 최근 전산정보국에 '데이터 분석반'을 설치했다.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빅데이터에 대한 연구·분석을 위한 조치다.2017-01-17 17:23:49
그 많은 돈은 어디로…소비위축에 통화정책효과 '뚝'

그 많은 돈은 어디로…소비위축에 통화정책효과 '뚝'

한국은행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시중에 풀린 현금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하지만 돈이 돌지 않아 통화정책의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 최순실 사태와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현금 총량을 뜻하는 화폐발행잔액은 작년 말 기준 97조4000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말 86조8000억원과 비교하면 1년 새 10조6000억원이나 늘어난 것이다. 현금 뿐 아니라 예금잔액 등을 합친 광의통화도 작년 11월 말 기준 2406조3935억원에 달해 2400조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하지만 돈이 얼마나 잘도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들은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본원통화가 통화량을 얼마나 창출하는 효과를 냈는지 보여주는 통화승수는 작년 11월 16.7로 집계돼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 통화 유통속도도 작년 3분기 0.69까지 하락해 바닥을 쳤다. 예금회전율도 작년 11월 3.8회로 집계돼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다. 예금회전율은 월간 예금지급액을 예금의 평균잔액으로 나눈 것이다. 회전율이 낮다는 것은 은행에 맡긴 예금을 인출해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예금회전율이 떨어진 것은 한은이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를 낮추고 유동성을 공급해도 은행에 예금할 뿐 이를 꺼내 쓰지 않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정치불안에 경기 침체 등이 겹치면서 소비심리가 극심하게 위축된 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주열 한은 총재도 최근 열린 금통위 기자간담회에서 “정치 불확실성과 기업 구조조정, 고용 사정 악화가 소비심리를 위축 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2017-01-17 16:23:54
[인사]한국은행

[인사]한국은행

◇국실부장 <이동>▲기획협력국장 박성준 ▲지역협력실장 김현정 ▲박물관장 김태석 ▲경제교육실장 황성 ▲인재개발원장성병희 ▲금융검사실장 하천수 ▲금융결제국장 차현진 ▲발권국장 박운섭 ▲뉴욕사무소장 정상돈 ▲동경사무소장 김남영 ▲홍콩주재원 최요철 ▲국제협력국장 유상대 ▲광주전남본부장 박양수 ▲경기본부장 성상경 ▲경남본부장 서영만 ▲강남본부장 이명종 ▲조사국 물가분석부장 김종욱 ▲금융안정국 금융시스템분석부장 최낙균 ▲금융안정국 금융안정연구부장 김훈 ▲국제국 국제금융부장 최철호 ▲국제국 외환업무부장 오영주 ▲강원본부 기획조사부장 서신구 ◇1급<승진>▲지역협력실장 김현정 ▲통화정책국 부국장 이상형 ▲발권국 부국장 채홍국 ▲국제국 부국장 이정욱 ▲광주전남본부장 박양수 ▲한국금융연구원파견 강종구 ▲인사경영국소속 류상철 ▲인사경영국소속 박찬호<이동>▲국제협력국 원종석 ▲외자운용원 이정 ▲인사경영국소속 김준한 ◇2급<승진> ▲기획협력국 김기환 ▲인사경영국 오경섭 정성호 ▲조사국 김웅 한경수 ▲금융안정국 신현열 ▲금융시장국 정일동 한승철 ▲금융결제국 정 권 ▲국제국 김원태 이은간 ▲경제연구원 송승주 ▲감사실 민성기 ▲목포본부 유병훈 ▲인사경영국소속 김규수 박준서<이동>▲커뮤니케이션국 박승환 신창식 천병철 ▲전산정보국 박민호 ▲인재개발원 조홍균 ▲조사국 박세령 배성종 ▲경제통계국 김영헌 김창호 ▲금융안정국 박철원 정유성 ▲금융결제국 배용주 정홍백 ▲발권국 김성주 ▲국제협력국 이승희 전귀환 ▲경제연구원 안병권 ▲부산본부 이성호 ▲충북본부 장욱정 ▲인천본부 나승근 ▲인사경영국소속 박형근 서원석 윤상규 조군현 ◇3급<승진>▲기획협력국 허현 ▲전산정보국 고영수 ▲인사경영국 김문식 박종남 ▲인재개발원 강준구 ▲조사국 이동진 이정익 ▲경제통계국 강창구 이인규 ▲금융안정국 정복용 ▲통화정책국 임건태 ▲국제국 김경민 김신영 안상준 임진수 정선영 ▲경제연구원 임현준 ▲감사실 유경훈 ▲강릉본부 이용민 임형준 ▲인사경영국소속 성인모<이동>▲금융통화위원회실 이동원 ▲커뮤니케이션국 박향수 ▲인사경영국 김민우 박용규 송대근 신현길 ▲인재개발원 박정규 ▲금융안정국 김영환 서영기 윤경수 이종한 정연수 ▲통화정책국 최석기 ▲금융시장국 마남진 ▲금융결제국 김원익 ▲발권국 최경진 ▲국제국 이용주 ▲워싱턴주재 김명철 ▲런던사무소 최완호 ▲북경사무소 김화용 ▲국제협력국 이재모 ▲외자운용원 도용호 주재현 ▲경제연구원 김기호 김영주 ▲감사실 백경훈 서태석 유성욱 이병학 최장오 ▲부산본부 김광호 박영대 ▲대구경북본부 신용우 조태진 ▲광주전남본부 김정수 ▲전북본부 황희진 ▲충북본부 김영환 ▲제주본부 김철우 ▲경기본부 김성욱 이혁희 ▲강남본부 정준노 ◇4급<승진>▲기획협력국 고양중 전은희 ▲경제통계국 오용연 ▲금융안정국 김민지 ▲금융결제국 박경호 ▲외자운용원 권태진 안시온 표상원 ▲대구경북본부 권영순 나혜정 한채수 ▲전북본부 양재운 ▲대전충남본부 백승진 ▲충북본부 김진만 ▲강원본부 박지순 ▲인천본부 김민선 박지수 ▲제주본부 고경환 민효식 ▲경기본부 이승우<이동>▲공보관 김용환 류창훈 ▲기획협력국 김아름 김용현 김정성 박성경 최병재 ▲금융통화위원회실 민준기 최지아 ▲커뮤니케이션국 김정남 박영희 ▲전산정보국 김부강 유희준 이혜림 ▲인사경영국 고경철 박상운 이상호 장순복 최창훈 한희수 ▲인재개발원 김혜림 유명순 ▲조사국 김윤겸 박동준 이지은 정성엽 ▲경제통계국 문혜정 박지원 송일환 윤소영 ▲이윤복 최정은 ▲금융안정국 김선필 이혜진 ▲통화정책국 조성민 ▲금융시장국 강경아 나영인 한재찬 황영웅 ▲금융결제국 강정미 김혜연 노재광 도경탁 염기주 오석은 하경희 ▲발권국 문종환 임수영 조성욱 ▲국제국 김낙현 유희준 이아랑 조남현 ▲북경사무소 노원종 ▲국제협력국 강지연 김성원 김주연 김현종 윤수훈 최석현 ▲외자운용원 박성준 윤창준 ▲감사실 박종복 ▲ 목포본부 이준범 ▲제주본부 강민구 ▲경기본부 엄주영 ▲경남본부 정영철 ▲울산본부 임영주 ▲강남본부 전영실 ▲인사경영국소속 김경섭 김동휘 김승주 신영석2017-01-17 15:21:38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18일' 편리한 연말정산'개통 맞벌이 절세팁 총정리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18일' 편리한 연말정산'개통 맞벌이 절세팁 총정리

근로자들의 연말정산서비스 본격 시작되면서 맞벌이 부부 중 어느 쪽이 공제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지 맞벌이 부부들의 고민이 적지 않다. 납세전문가들은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를 무조건 연봉이 높은 쪽으로 몰아주기보다는 부부의 연봉수준, 부양가족 수, 의료비 등 세액공제의 크기에 따라 적절히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세청은 18일부터 개통되는 홈택스(www.hometax.go.kr)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맞벌이 근로자 예상세액 계산하기 등을 통해 절세 안내를 제공한다. 아울러 맞벌이 부부가 놓치지 말아야 할 절세 팁을 챙기면 소득·세액공제에서 부부합계 결정세액을 쉽게 낮출 수 있다. 의료비의 경우 연봉이 낮은 배우자에게 몰아주면 더 많이 공제받을 수 있다. 연봉의 3%를 초과하는 분부터 의료비가 공제되기 때문이다. 배우자 중 한 명이 육아휴직 상태라면 일하는 쪽의 카드를 사용하는 편이 좋다. 육아휴직 상태라면 대부분 연봉이 면세점 이하일 가능성이 커 세금이 0원이고 그에 따라 공제받을 금액도 없기 때문이다. 역시 배우자가 중도에 퇴직하는 경우에도 다른 배우자의 신용카드를 써야 신용카드 공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중도에 퇴직한 경우 퇴직 이후의 신용카드 사용액은 공제받지 못한다.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용금액까지 한 배우자 카드로 몰아 쓰다가 공제 한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다른 쪽 배우자의 카드를 사용해야 한 푼이라도 더 돌려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납세지연맹은 17일 맞벌이 부부가 연말정산을 하면서 꼭 알고 있어야 할 ‘놓치면 후회하는 맞벌이부부 세테크팁 7가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맞벌이 부부의 합산 근로소득세에 대한 최적값을 찾아주는 ‘맞벌이부부 연말정산 절세계산기’를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납세자연맹이 발표한 ‘놓치면 후회하는 맞벌이부부 세테크팁 7가지’ 1. 소득·세액공제는 부부합계 결정세액을 낮추는 최적의 조합을 찾아야 한다.부부간의 연봉 차이가 크면 연봉이 높은 배우자가 부양가족을 모두 공제 받는 것이 유리한 경우도 있지만 연봉 차이가 적거나 연봉 차이가 많더라도 부양가족이 많거나 공제 받을 금액이 많으면 공제액을 적절히 부부 양쪽으로 나누어 부부합계 결정세액이 가장 적은 공제 조합을 찾아야 한다. 근로자 본인이 절적한 공제조합을 찾는 어렵기 때문에 납세자연맹의 ‘맞벌이부부 절세계산기’나 국세청의 ‘맞벌이절세 안내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단, 국세청의 편리한 연말정산의 맞벌이 절세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부부 각각의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및 다른 배우자의 정보동의 절차를 거친 후 각각 환급세액을 알아봐야 한다. 2. 의료비는 연봉이 낮은 배우자가 공제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부부의 의료비는 한쪽으로 몰아 공제할 수 있다. 따라서 의료비 공제문턱인 연봉의 3%를 넘기기 쉬운 연봉이 낮은 배우자가 의료비를 공제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가령 남편의 연봉이 3000만원이고, 아내 연봉이 2000만원, 부부 의료비가 80만원이 지출된 경우, 남편이 공제하면 연봉의 3%인 90만원에 미달하여 공제액이 “0”인 반면 아내가 공제하면 연봉의 3%인 60만원을 초과하는 20만의 의료비가 공제된다.3. 아내가 본인공제만 한 상태에서 결정세액이 “0“이라면 다른 공제는 남편이 받아야 한다.배우자 중 한 명이 보장성보험료, 주택자금공제 등 자기만 받을 수 있는 공제항목을 공제한 상태에서 결정세액이 “0”이 되었다면 다른 쪽 배우자에게 부양가족공제를 몰아주는 것이 좋다.4. 신용카드소득공제 세테크는 연초에 세워라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연초에 연봉의 25%인 공제문턱과 소득공제 300만원을 받기 위한 사용금액을 미리 확인해서 한도 300만원을 초과하는 신용카드·체크카드 사용액은 다른 쪽 배우자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납세자연맹의 연봉탐색기에서 연봉만 입력하면 신용카드 최저한도와 300만원공제를 받기 위한 소비액을 알려주므로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5. 배우자가 올해 퇴직한다면 퇴직 이후에는 재직중인 배우자 카드를 사용하라배우자가 중도에 퇴직하면 퇴직 이후의 신용카드는 공제를 받지 못하므로 재직중인 배우자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6. 아내가 육아휴직에 들어가면 아내는 남편 카드를 사용하라육아휴직에 들어가면 대부분의 아내 연봉이 면세점이므로 모든 부양가족 공제는 남편이 받아야 하고 육아휴직에 들어가는 연도는 아내가 남편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7. 배우자가 사업자나 기타소득자인 경우는 근로자인 배우자 카드를 사용하라사업자나 기타소득자는 신용카드공제가 불가능하므로 근로소득자인 배우자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사업자는 대부분이 신용카드공제, 의료비·보장성보험료·교육비공제가 안되므로 부양가족 중 의료비 등이 많이 발생한 경우라면 근로자인 배우자가 의료비 등이 많이 발생한 부양가족을 공제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2017-01-17 13:04:36
곽진언·볼빨간사춘기·정승환 한무대…'혼공족' 위한 행사도

곽진언·볼빨간사춘기·정승환 한무대…'혼공족' 위한 행사도

삼성카드가 젊은 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에게는 차별화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공헌 활동 '삼성카드 스테이지' 의 일곱번째 무대 'ESSENCE' 를 선보인다. 17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삼성카드스테이지 07 ESSENCE' 는 곽진언과 볼빨간사춘기, 정승환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아티스트들의 이야기와 노래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즐기며 꿈을 키우는 20대공간 '삼성카드 영랩'이 발굴한 '영랩 Sing 콘테스트' 우승자 '무감각'의 데뷔 무대도 펼쳐진다. 또 혼자공연을 즐기는 혼공(혼자 공연보기)족을 위해 '혼공석'을 제공하고, 해당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2월 18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삼성카드컬처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열린석(혼공석포함) 4만4000원, 나눔석 3만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공연수익금 전액은 삼성카드 사회공헌활동인 골든벨 스테이지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비에 쓰인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단순한 할인을 제공하는 일반적인 문화 마케팅을 넘어 문화 사업에 공헌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공헌 활동의 새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2017-01-17 11:33:49
식약처, 한달간 민생안전 관련 특별 점검 실시… 첫주 식품위생법 위반 14곳 적발

식약처, 한달간 민생안전 관련 특별 점검 실시… 첫주 식품위생법 위반 14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량식품 근절과 급식안전 강화를 위해 한달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인 스키장 등에서 음식물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392개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스키장‧눈썰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설 성수식품 제조업체, 알가공품 제조업체, 산후조리원 등 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과 어린이기호식품 제조업체 등을 중점 대상으로 실시한다. 불량식품 단속 강화를 위해 스키장, 눈썰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과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등을 대상으로 위생상태 및 유통기한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계란 값 상승 등을 틈타서 식용으로 쓸 수 없는 깨진 계란 불법 유통, 수입닭고기 원산지 위변조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산모, 노인, 장애인, 어린이가 이용하는 산후조리원, 노인요양복지원, 장애인복지원, 아동복지원에 대해 일제 점검도 실시한다. 어린이 기호식품 중 저가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부패변질 원료 사용여부, 허용외 식품첨가물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등을 단속한다. 한편 첫주에 이뤄진 점검에서는 ▲무신고 영업(10곳) ▲위생적 취급기준(2곳)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1곳)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1곳)이 적발됐다. 이번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3개월 내에 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한다. 식약처는 계절적으로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상습적‧고의적인 위반행위와 부당 이익을 목적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는 엄격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1-17 10: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