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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식음료 소비자 유통 부분 피해 우려"

"롯데그룹, 식음료 소비자 유통 부분 피해 우려"

롯데그룹이 27일 경북 성주골프장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부지로 제공하는 것을 확정했다. 특히 중국은 롯데에 보복 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어 한류금지령인 이른바 ‘한한령’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이 향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공세적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사드에 대한 비용 분담을 한국 측에 요구할 것으로 관측된다. ■中, 롯데 상대 경제보복 우려 중국 내 여론을 악화시켜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펼칠 가능성과 통관 지연, 세무조치 강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1차적으로 롯데그룹의 피해가 가장 클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온다. 롯데의 사드 부지 제공에 대해 중국의 보복 위협이 계속되고 있어 롯데의 중국 내 사업과 중국인을 상대로 한 면세점 매출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중국학과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중국은 절대적으로 공식적이란 말을 쓰지 않으면서 일정 부분 옥죄기를 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롯데그룹은 식음료나 소비자 유통 등 분야에서 일정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 교수는 "이는 어떤 방법으로든 중국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피력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롯데그룹이 홀로 세월을 지나가야할 안타까운 상황에 처했다. 롯데그룹은 유통·화학·관광 등의 업종에서 현재 24개 계열사가 중국에서 사업 중이고, 현지에 모두 2만여 명에 이르는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롯데제과·롯데칠성·롯데케미칼·롯데알미늄 등도 모두 중국 내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롯데시네마도 현재 12개 점, 90여 개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유통·제과·화학 등 계열사의 중국 현지 매출은 한 해 약 3조2000억원에 달한다. 강 교수는 “중국이 경제적 보복 조치를 전면 확대하는 것은 무리”이라며 “사드 부지를 결정한 롯데에게만 과도하게 덮어씌우는 행위는 중국 입장에서도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결정에 대해 다른 국가가 개입할 수는 없지만 최고지도자인 시진핑이 언급한 만큼 중국에서도 아무런 조치 없이 지나가긴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美, 비용부담 요구 가능성 미국이 사드 배치를 둘러싼 비용 분담을 우리나라에 요구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해 내년 예정된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공세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 한미 양국은 2019년부터 5년간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앞두고 있다. 앞서 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상원 인준 과정에서 한국이 이미 방위비를 많이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분담금 협상에서 미국이 구체적으로 어떤 입장을 취할지는 미지수다. 이와 관련,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사드배치와 관련된 부지를 제공하는 것 외에 비용이 추가로 들지 않는다”고 발언한 바 있다. 한편, 한미 양국은 지난해 10월 성주골프장을 사드배치지역으로 최종 결정했고, 지난해 11월 16일 국방부와 성주골프장의 소유주인 롯데상사는 남양주의 군용지를 성주골프장 부지와 맞교환하기로 협의했었다.2017-02-28 03:00:02
‘수습 갑질’…위메프, 이번엔 강제 주말 출근 ‘논란’

‘수습 갑질’…위메프, 이번엔 강제 주말 출근 ‘논란’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가 또다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전 직원을 주말에 강제 출근하게 했다는 것이다. 26일 익명 게시판 어플 블라인드에는 위메프 한 직원의 불만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지금까지 회사가 시키는 일에 불만이 있어도 묵묵히 일했다. 업체에서 ‘갑질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특가를 받아내고, 할인이 남으면 자발적으로 야간 근무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조건 야근에다가 주말 출근을 하라고? 수당은 없으나 10시부터 2시까지 나와서 점심은 회사, 저녁은 지정 식당에 가서 찍고 먹으라고? 이게 회사를 위한 일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익명의 게시자도 같은 날 ‘위메프’를 향한 불만글을 게시했다. 글쓴이는 ▲디자이너 kpi조작 사건 ▲야근수당 임금 체불 ▲연차수당 1일 5만원 논란 ▲직원 포상급제도 차별 ▲파견직 1년 계약 시행하다 6개월로 변경 ▲2년 파견 계약직 1년 일 시키고 연장 안 해줌 ▲주말 강제 출근 지시 후 팀장들이 잘못 들었다고 번복 등을 주장했다. ‘위메프’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글쓴이도 같은 날 “강제 야근, 주말 출근(문서로 안 남기고 구두로 지시), 특가 꼼수, 본부장 회의 시 욕 남발, 인사고과 불이익, 본인이 지시하고 MD 탓”이라며 불만을 표했다. 앞서 위메프는 여러 번의 ‘갑질 파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2015년 1월 위메프는 정직원과 다름없는 업무를 시키고도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수습직원 11명을 전원 해고했다. 사건이 알려지자 최종 합격시키기로 정정했지만 ‘채용 갑질’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위 사건이 터지고티몬은 또 다른 갑질 해고로 도마 위에 올랐다. 위메프 지역 영업직(MD)로 입사한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규직도 마찬가지로 실적 순으로 수시로 잘렸다”고 주장했다. A씨는 “꼭 실적 순이 아니더라도 밉보인 직원을 관계없는 부서로 보내거나 직급을 강등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네티즌들은 “위메프 탈퇴 인증합니다”, “탈퇴 완료했습니다” 등의 글을 속속 게재하며 탈퇴는 물론 불매운동을 벌이고 나섰다. 위메프는 당시 “영업직이 많은 소셜커머스 기업의 특성상 초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퇴사하는 직원들이 꽤 있다”며 “폭력적이거나 강압적인 문화는 아니다”고 반박한 바 있다.2017-02-28 00:15:10
도깨비 공유와 함께 라떼 한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도깨비 공유와 함께 라떼 한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도깨비의 공유가 떴다. 동서식품의 커피 모델로 활동중인 공유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과 무료 시음회를 함께 했다. 현재 동서식품의 카누는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에서 열린 ‘맥심 카누 라떼’ 출시 기념 무료 시음회 및 샘플링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카페’와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미소를 지닌 바리스타’ 공유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이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참가자와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로 북새통을 이뤄 ‘카누 라떼’와 공유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 날 행사장을 찾은 공유는 고객들에게 직접 만든 ‘카누 라떼’를 증정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카누 라떼 무료 시음회 및 샘플링’ 프로모션의 백미를 장식했다. 지난 1월 출시된 ‘카누 라떼’는 인스턴트 원두커피의 대명사, ‘카누’가 처음 선보인 라떼 제품으로, 고급화되고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최고 품질의 ‘카누 마일드 로스트 커피’에 신선한 우유 함량을 높인 ‘라떼 크리머’만을 사용해 깊고 부드러운 라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2017-02-28 00:02:09
“PB부터 콜라보까지”… 백화점·호텔, 변해야 산다!

“PB부터 콜라보까지”… 백화점·호텔, 변해야 산다!

백화점과 호텔 업계가 ‘차별화’를 생존 전략으로 내세웠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난 ‘PB(Private Brand, 자체브랜드)’ 상품과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판매 채널로 장기불황에 여파로 닫힌 소비자의 지갑을 열고 나섰다. ◇백화점 주얼리·화장품·식품 등…PB 경쟁 불붙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불던 PB 상품 열풍이 백화점의 문턱을 넘었다. 과거 백화점 업계는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이나 직수입한 상품으로 편집숍을 운영하는 식으로 PB를 선보였다. 현재는 제품의 기획, 제조, 디자인 등 전반에 관여하는 PB 제품을 내놓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6일 고급 액세서리 자체 브랜드 ‘아디르’를 선보였다. 백화점업계에서 액세서리 PB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석을 직접 구매하고 제작·유통과정에 드는 비용을 줄여 다른 브랜드보다 20% 이상 저렴한 게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 백화점 관계자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매출적인 부분은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 하지만 바이어한테 따르면 경기 불황에 가성비 높은 제품을 찾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관심이 높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2013년 지엠아이와 손잡고 셔츠 PB ‘밴브루’를 선보였고 지난해 9월 캐시미어 PB ‘델라 라나’를 론칭한 바 있다. 신세계 백화점에 따르면 밴브루는 백화점 내 여러 브랜드 중에서 매출 상위 3위안에 들었으며, 델라 라나도 당초 목표치보다 160%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6월 화장품 PB ‘엘앤코스’를 론칭했다. 한국콜마와 공동 연구한 여름용 화장품을 선보여 지난해 가을까지 판매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갤러리아 캐시미어’, ‘강진맥우’, ‘고메이494 유기 참기름·들기름’ 등 패션과 식품에서 PB를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PB 상품 사업을 화장해나갈 예정이다. 한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PB상품은 제조부터 판매까지 직접 참여, 중간 과정을 걷어내면서 합리적인 가격을 조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시도하고 있는 부분이다. 앞으로 점차 PB상품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텔, 식품업계 품다…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워커힐호텔은 식품업체인 대상과 손잡고 27일부터 백화점과 마트에서 대상 청정원 로고가 찍힌 ‘워커힐 장향 불고기 갈비 양념’과 ‘워커힐 방향 갈비 양념’ 2종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워커힐 호텔을 비롯해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호텔과 식품업계의 이색적인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워커힐호텔 관계자는 “장향소스는 특허를 받은 소스이다. 호텔에 한정되지 않고 외부로 많이 알리자는 취지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게 됐다. 백화점과 마트 등에서 판매되며 일반 분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호텔과 백화점의 만남도 눈길을 끈다. 서울 시내 5개 메리어트 계열의 호텔은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각 호텔에서 판매 중인 메뉴 중 대중적인 선호도가 가장 높은 10종의 음식을 3000원부터 1만5000원으로 책정, 호텔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호텔 관계자는 “호텔 측도 고객 유치를 위해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고심 중이다”며 “호텔 수준의 높은 음식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특급 호텔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자 했다”고 전했다.2017-02-28 00:00:41
[새로 나왔어요!] 매일유업, 동원F&B, 파리바게뜨 外

[새로 나왔어요!] 매일유업, 동원F&B, 파리바게뜨 外

◇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야채’ 3종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가 ‘유기농주스 야채’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레드비트,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보라당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브로콜리, 양상추, 시금치 등으로 만들었다. 설탕, 향, 색소 등 식품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패키지는 무균 포장 기술을 적용한 테트라팩으로 상온에서도 제품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동원F&B, ‘덴마크 휘겔리 콜드 쇼콜라’ 동원F&B가 슬라이스 생초콜릿, ‘덴마크 휘겔리 콜드 쇼콜라’를 내놓았다. 이번 신제품은 슬라이스 치즈처럼 한 장씩 개별 포장돼 있다. 코코아 분말이 아닌 다크초콜릿으로 만들어 초콜릿 본래의 깊고 진한 풍미가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4가지 맛 ‘잇츠포유(4U) 케이크’ 파리바게뜨가 ‘잇츠포유 케이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크런치초코카라멜’, ‘오렌지젤리’, ‘패션후르츠’, ‘딸기’ 등 4가지 맛의 케이크로 구성됐다. 제품명은 '4가지 맛'과 '당신을 위한 케이크'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가격은 2만2000원. ◇폰타나, 봄맞이 ‘무지방 드레싱’ 새 단장폰타나가 다이어트의 계절, 봄철을 앞두고 무지방 드레싱을 리뉴얼했다. ‘폰타나 무지방 그린키위 샐러드 소스’와 ‘폰타나 무지방 파인애플 샐러드 소스’, ‘폰타나 무지방 골드키위 샐러드 소스’,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 소스’ 등 기존 제품의 맛과 포장을 개선한 4종과 신제품 ‘폰타나 무지방 블루베리&라즈베리 샐러드 소스’ 1종 등 총 5가지다. 콜레스테롤과 지방 함량을 0g으로 하고 과일 퓌레와 농축액 함량을 높여 원재료의 맛을 풍부하게 담았다. ◇탐앤탐스,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 전 메뉴 도입탐앤탐스가 오는 3월 1일부터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 전 메뉴에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도입한다.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는 휴게소를 포함한 국내 전 매장 및 해외 매장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커피는 ‘커피 품질 감정사 큐 그레이더(Q-Grader)’들로부터 인증받은 제품이다. 최상급 원두들을 블렌딩해 견과류의 고소함과 캐러멜의 달콤함, 과일잼의 상큼함 등 산지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 ◇이디야커피, ‘이디야 리얼 니트로’가맹점 출시이디야커피가 ‘이디야 리얼 니트로(EDIYA Real Nitro)’를 전국 모든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특유의 미세하고 고운 거품으로 입안에서 느껴지는 커피의 질감을 최대한 구현했다.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도 풍성한 거품 생성을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니트로커피에 최적화 된 전용 커피 원액도 내놓았다. 원액은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과테말라 원두를 블렌딩했다. ◇할리스커피, ‘티라미스 크림라떼 2종’ 할리스커피가 ‘티라미스 크림라떼 2종’을 내달 2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콜드브루를 베이스로 해 부드럽고 달콤한 마스카폰 크림을 얹은 음료이다. ‘티라미스 크림라떼’는 진한 티라미스의 풍미를 강조했으며 ‘딸기 티라미스 크림라떼’는 향긋한 딸기크림을 담았다. ◇델몬트, 국내산 껍질째 먹는 세척사과 출시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국내산 껍질째 먹는 세척사과’를 내놓았다. 사과의 주산지 경북에서 자란 미시마 품종 사과만을 엄선했으며 당도가 높고 맛이 좋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엄격한 생산관리 기준 하에 13브릭스 이상 고당도, 색태 75% 이상, 갈변이나 흠집 없는 최상급 제품만을 선별한 제품이다. ◇풀무원녹즙, 홈메이드 아침대용식 ‘핸디밀 2종’ 풀무원녹즙이 ‘핸디밀 2종’를 출시했다. ‘핸디밀 검은깨&흑미’는 기존 ‘핸디밀 블랙’을 리뉴얼한 제품으로 블랙 푸드에 우유를 더했으며 쫄깃한 식감의 귀리를 넣어 씹는 맛까지 강조했다. ‘핸디밀 아몬드&퀴노아’는 견과와 곡류를 신선한 우유와 함께 한 병에 담았다.2017-02-27 19:48:23
[안 보면 손해!] KT&G, 일동후디스, 정식품 外

[안 보면 손해!] KT&G, 일동후디스, 정식품 外

◇KT&G,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자 모집KT&G가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2017 밴드 디스커버리’의 참가자를 오는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장르에 상관없이 1장 이상의 EP(Eextended Playing)를 발매한 뮤지션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1차 선발팀이 결정되며, 이어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는 경연을 거쳐 최종 2팀이 선정된다. ◇일동후디스 ‘나만의 육아꿀팁’ 공유 이벤트 일동후디스가 엄마들의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참여방법은 일동후디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친구 태그와 함께 엄마들이 갖고 있는 ‘나만의 육아꿀팁’을 댓글로 달면 된다. 참여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로 당첨자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추첨을 통해 산양유아식, 베이비모니터, 후디스몰 마일리지 등을 제공한다. ◇정식품, 베지밀 콩유아식 '무료 샘플 체험' 확대 운영정식품이 엄마들에게 베지밀 콩유아식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무료 샘플 체험'을 확대 운영한다. 샘플 신청은 베지밀 콩유아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만 6개월에서 36개월 아기의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콩유아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원하는 제품 단계를 선택하면 된다. 생후 6~12개월 유아를 위한 인펀트 1단계는 신청자 모두에게, 토들러 2단계, 토들러 3단계는 매주 선착순 증정한다. ◇바르다김선생, 대한독립만세 외치고 김밥 먹자!바르다김선생이 3.1절을 맞아 SNS를 활용한 ‘대한독립만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에 올라와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대한독립만세! 감사합니다!”를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의 고객들에게 바른김밥 교환권을 증정한다. ◇포메인, 카카오톡 ‘모바일 상품권 리뉴얼 오픈’포메인이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톡 선물하기’ 내 포메인 모바일 상품권을 리뉴얼 오픈했다. 추가 구성으로 BEST 10 인기메뉴, 단품메뉴, 1인 세트메뉴를 선보였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한 특별 세트메뉴까지 총 40여개 품목으로 내놓았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포메인 쌀국수(S)’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미스터피자 드림팀, 제주도에서 피자 나눔 행사미스터피자 도우쇼 퍼포먼스팀 드림팀이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내 병원 및 장애인 복지관 등을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드림팀은 제주대학교 병원과 제주장애인 종합복지관, 서귀포의료원, 서귀포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피자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피자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도우쇼 세계 챔피언 드림팀의 도우쇼 묘기 공연이 이어졌다. ◇도드람, 삼겹살데이 기념 ‘돼지세끼 이벤트’ 도드람이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하여 3월 12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도드람몰’을 통해 ‘돼지세끼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위축된 돼지고기 소비 심리를 끌어 올리고 한돈 농가의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아침엔 불고기, 점심엔 김치찜, 저녁엔 바비큐라는 콘셉트로 각각의 돼지고기 부위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도드람한돈 불고기용 앞다리(500g)와 등갈비(500g), 구이용 삼겹살(500g)을 한 세트로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엔제리너스커피, 제주도 방문 고객 대상 이벤트 엔제리너스커피가 봄을 맞아 제주도 방문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6일간 엔제리너스커피 공식 페이스북에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만나는 엔제리너스커피를 주제로 인증샷을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제주도 한라봉과 천혜양, 레드향,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 총 1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3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2017-02-27 19:47:37
‘흑산도공항’ 착공 눈앞…LCC의 새로운 ‘블루오션’ 될까?

‘흑산도공항’ 착공 눈앞…LCC의 새로운 ‘블루오션’ 될까?

일부 환경단체들의 반발로 착공이 불투명했던 ‘흑산도공항’ 건설이 가시화 되면서 제주항공 등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업체들이 반색하고 있다. 국내 항공 시장의 핵심 노선인 김포와 제주를 잇는 ‘하늘길’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LCC 업체들이 새로운 수익형 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흑산도’를 주목하고 있다는 것. 27일 한국공항공사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심의위원회를 열고 흑산도공항 건설 계획을 의결했다.흑산도는 전남 목포 인근 해역에 위치한 섬으로 서울 여의도 보다 2.4배 크고, 주말에만 4000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최대 관광지로 꼽힌다. 이곳에 좌석수 50석 규모의 소형 항공기가 드나들 수 있는 소형 공항 건설이 본격화화면서 LCC 업체들도 손익계산에 분주한 모습이다. 현재 운항 중인 항공기로는 흑산도공항을 이용할 수 없어 대당 50억~160억원에 달하는 소형 항공기를 추가 구입해야 하는 도박(?)을 감행해야 하지만, 연간 관광객이 40여만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해양 관광지라는 점에서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흑산도는 뛰어난 지리적 이점 때문에 한·중·일 삼국을 연계한 노선 개발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우리나라의 서울을 비롯해 일본, 중국과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제주항공과 진에어, 에어부산 등 국내 LCC 업체들이 소형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취항 의지만 밝힌다면, 전남 등 지방정부가 예산을 비롯해 모든 부문에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태세인 점도 흑산도를 연계한 노선 개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LCC 업체들의 경우 항공사업 면허권이 있는 만큼 사업 진출에도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LCC 업체의 한 관계자는 “조심스럽긴 하지만 흑산도공항이 건설된다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해 볼 수 있다”며 “새로운 수익 사업으로 검토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한편 흑산도공항은 총 공사비 1833억원을 투입해 ART-42, Q300 등 좌석수 50석 규모의 소형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소형공항으로 건설된다. 부지 면적은 68만3448m2, 항공 터미널은 지상 2층 규모의 3500m2로 조성되고 연간 80만2000명의 수용 능력을 갖추게 된다. 빠르면 내년 착공을 시작해 2020년 완공될 전망이다.2017-02-27 19:19:26
전국어민,“바닷모래채취 저지 위해 모든 수단, 방법 동원”

전국어민,“바닷모래채취 저지 위해 모든 수단, 방법 동원”

27일 해양수산부가 남해EEZ에서 골재채취단지 지정연장을 동의하기로 하는 입장을 공식 발표하자 전국 어민들이 일제히 반발하며 강경 대응하기로 했다. 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영춘 위원장과 최인호·김해영·박재호·전재수 의원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해양수산부의 동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김영춘 위원장과 의원들은 해수부의 해사채취 재개 동의 발표 직후 국회에서 “어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해양·수산자원을 황폐화시키는 정부의 남해EEZ 바다모래 채취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지금이라도 정부가 해양환경과 수산자원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여 바다모래 채취를 즉각 중단하고 어업인, 수산업계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조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3일, 국회 농해수위원회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피해조사와 근본적·체계적인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남해 및 서해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모래채취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는「남해 및 서해 배타적경제수역 모래채취 중단 촉구 결의안」을 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으나, 정부는 오늘 국회와 어업인, 수산업계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어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해양·수산자원을 황폐화시키는 바다모래 채취 연장 강행을 발표했다”며 정부를 향해 바닷모래 채취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 어민들도 “해수부가 적극적으로 반대 의견을 표명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정반대의 목소리를 냈다”며 성토하고 나섰다. 특히 이날 해수부가 내놓은 대책들이 모두 채취를 전제로 한 것이고 중단계획에 대한 구체적 방안은 전혀 없자 “투명인간 취급”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수협 관계자는 “즉각적인 채취 중단 외에는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어민들의 정서다”며 “국회에서 24일 채취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낸 것도 이 같은 어민과 수산업계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남해EEZ모래채취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어민들은 22일 부산에서 열린 바닷모래 채취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도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실언한 것에 이어 27일 해수부가 채취 허용을 공식적으로 알린 것을 두고 ‘대놓고 무시하는 것’이라며 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와 수협도 28일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남해EEZ모래채취 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수협조합장들은 “어선을 끌고 가서라도 모래 채취를 저지할 것”이라며 대규모 궐기를 준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대해서도 골재 사용이 부적합한 것으로 알려진 바닷모래를 대량으로 공급하는 것의 적정성을 포함해 현안 전반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어민들은 ▲건축용으로 부적합한 바닷모래를 광범위하게 민간에 공급하는 것의 타당성과 경제성 ▲환경비용, 어민피해비용 등이 누락된 바닷모래 원가 산정의 적정성 ▲당초 국책용이라던 바닷모래가 현재 90%가 민간에 판매되는 이유 ▲4대강 모래 사용 관련, 골재업자 운송비 증가 문제를 정부가 나서서 두둔하는 이유 ▲모래가 전체 건설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율과 대체골재 사용시 비용 증감 ▲모래채취 해역의 원상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KMI 자료에 대한 입장 등에 대해 국토부의 공개적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협 관계자는 “바닷모래 채취와 사용 자체가 적절한지에 대해서부터 판매가격의 적정성 등 전반에 대한 공개적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며 어민과 수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토부에 공개적 입장 표명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부의 일방적 행정에 제동을 걸기 위한 법적 대응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27일, 부산경남지역 수협조합장들이 창원지검 통영지청에 한국수자원공사 전·현직 사장과 19개 골재채취업체 대표를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은 이미 가시화된 상태다. 이들 조합장은 고소장에서 골재업체들이 “모래층 하부의 니질층 채취 및 모래층 전량 채취를 하여서는 아니되며 해사채취로 인한 해양지형의 큰 변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채취하여야 한다”는 허가조건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긴 점에 대해 수사를 요청했다. 또 한국수사자원공사에 대해서는 환경훼손을 최소화 할 책무가 있는데도 이와 같은 상황을 초래하기까지 관리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고소했다.2017-02-27 18:59:55

경기 화성에 바이오시밀러 생산공장… 경기도시공사와 장안2외국인투자지역에 4만8,000㎡ 장기 임대

경기 화성에 바이오시밀러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이 공장은 경기도시공사와 장안2외국인투자지역에 4만8,000㎡ 장기 임대계약된다.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폴루스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 소재의 ‘장안2 외국인투자지역’에 바이오시밀러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폴루스는 지난달 23일 경기도시공사와 사업부지 48,000㎡(약 14,000평)의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폴루스는 이 사업부지에 2018년 2월까지 인슐린 및 성장호르몬 등의 치료용 단백질의약품으로 대표되는 1세대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폴루스는 같은 해 3분기 바이오시밀러 생산제품의 글로벌 임상에 돌입해 2020년부터 유럽과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제품판매승인을 획득, 세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폴루스는 올해 유럽, 미국 및 기타 주요 지역에서 독점판매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으로 독점판매권에 대한 대규모 로열티 수입도 예상하고 있다.작년 3월 설립된 폴루스는 셀트리온, LG,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대표적인 바이오의약품 기업 출신들이 주요 임직원으로 참여해 바이오산업 분야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7-02-27 18:04:07
삼성, 미전실 해체 맞물려 그룹 공채 마지막 …그룹 차원 행사도 폐지

삼성, 미전실 해체 맞물려 그룹 공채 마지막 …그룹 차원 행사도 폐지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삼성 미래전략실이 이르면 이번주 중 해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검의 수사기한이 28일로 종료됨과 맞물려 미전실 역시 비슷한 시기에 사라지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6일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미전실 해체를 약속했다. 일각에선 미전실의 해체가 사실상 삼성‘그룹’의 종식으로 내다봤다. 그간 미전실이 맡아왔던 모든 업무가 계열사로 이관돼 각 계열사 이사회 중심의 신(新) 자율경영체제가 구축된다는 것. 아울러 신(新) 체제가 구축되면 그룹 차원에서 진행된던 행사 및 소식창구 등도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그룹 차원의 신입사원 공개채용도 올해 상반기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임임원 만찬과 사장단 마찬, 연말 CEO 세미나, 수요 사장단 회의 등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룹 이름으로 운영되던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도 폐지될 전망이다. 일각에선 이건희 회장이 19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과 함께 시작한 ‘자랑스러운 삼성인상’도 전격 폐지될 것으로 관측했다. 이 상은 수상자에게 1직급 특별승진과 포상금 1억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맨들에게 ‘최고의 영예’다. 하지만 삼성이 계열사 중심의 신 체제로 전환되면서 그룹 차원에서 진행된 모든 현안들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2017-02-27 16:5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