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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황교안 권한대행, 역사의 부역자 될건가"

野 "황교안 권한대행, 역사의 부역자 될건가"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여부를 놓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야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25일 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황 총리가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승인하지 않으면 박근혜 대통령의 부역세력이자 실질적인 2인자로서, 역사의 심판대에서 국민으로부터 탄핵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특검 연장은 작년부터 대한민국 광장 곳곳에서 촛불을 들고 불공평과 부정을 바로잡고자 나선 시민에게 권한대행으로서 줄 수 있는 작은 위로"라며 "꼭 승인 권한을 행사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기 원내대변인은 "특검 연장은 황 총리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재량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여야가 특검법에 합의할 당시 120일 수사기간을 보장하기로 한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고 꼬집었다.이날 국민의당 김경록 대변인도 논평에서 "무능하고 부패한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을 장식한 부역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국민의 뜻을 수용한 권한대행이 될 것인가"라며 "특검 연장 수용 여부가 황 권한대행의 미래를 가를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기념시계 만들어서 뿌릴 여유는 있고 정작 국가의 중대사인 특검연장에 대해서는 검토할 시간도 없었다는 무성의한 대답만 반복하고 있다"며 "이대로 수사를 마치는 것은 특검법 취지에도 어긋난다. 황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그리고 검사 출신의 법률가로서 최소한의 양심을 보여주는 길은 오직 특검 연장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2017-02-25 11:22:26

코레일, 작년 파업 대체인력에 특혜 ‘의혹’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내놓은 올 상반기 공채계획을 놓고 지난해 철도노조 파업에 투입된 대체인력들에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코레일은 △신규직원 △미래철도 △파업대체인력 등 3개 분야에 대한 공개채용 공고를 냈다. 이 중 파업대체인력을 선발하는 기준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파업대체인력은 사무영업 15명, 운전 10명, 차량 20명, 전기통신 5명 등 총 50명을 채용한다. 그런데 지난해 철도파업 당시 투입됐던 기간제 대체인력 중 1개월 이상 근무한 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파업대체인력은 2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쳐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다른 분야와 달리 인턴 기간 없이 곧바로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뿐만 아니라 나머지 두 분야에서도 대체인력 근무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때문에 사실상 이번 상반기 공채에서 대체인력이 대거 채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공채 공지사항에 따르면 ‘2016년 철도파업 대체인력(기간제)으로 채용된 2078명 중 대체인력으로 1개월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를 우대사항으로 정하고 있다. 철도노조는 “청년들에게 공평한 취업기회를 보장해야 하는데도 코레일은 파업기간 대체인력으로 근무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며 “사실상 코레일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직원을 채용하기 위한 수순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어 “철도공사 근무 경력은 채용 이후에도 경력으로 인정되기 떄문에 이중 특혜에 해당한다”며 “더욱이 파업기간 1달 동안 근무한 대체인력이 국가유공자급 우대를 받게 된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2017-02-24 19:10:17
코레일, ‘안산선 선로보수’ 자격미달 업체에 위탁 ‘빈축’

코레일, ‘안산선 선로보수’ 자격미달 업체에 위탁 ‘빈축’

코레일 한국철도공사가 지하철4호선 안산선의 선로유지보수 업무를 불량업체에게 외주를 줘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코레일이 지난해 11월 금정역과 오이도역을 잇는 안산선 선로유지보수 업무에 대한 외주위탁 계약을 맺고 안산선 유지보수 직원 20명 중 6명을 지난해 말 전근 조치했다고 밝혔다. 위탁 계약을 맺은 업체는 유러너스씨엔아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말까지이며 계약금은 19억원 정도다. 이후 코레일은 지난달 16일부터 유러너스씨엔아이 직원 20명을 대체 투입해 철도 보수 업무를 담당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 업체는 지난 22일까지 직원들에게 임금체불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데다 4대 보험도 가입하지 않는 등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후 직원들의 반발이 이어졌고 그제야 업체 측은 지난 17일까지 밀린 임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아 직원들은 작업을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의 임금체불은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해 1월 평창올림픽 지원 기존선 궤도계량공사를 진행할 당시 장비비와 임금을 지급하지 않아 발주사인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불공정·불법 하도급 업체로 지적된 바 있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정규직을 신규 채용하는 것보다 비싼 비용으로 도급계약을 맺은 것은 물론 불법을 일삼는 업체를 선정한다는 것은 경영 합리화에 어긋난다”며 “현장작업 인원을 모두 외주화한다는 것은 시민의 안전을 남에게 떠넘기는 겪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코레일은 노조의 주장을 부인하며 조만간 입장 정리를 해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안산선 유지보수 업무의 외주화는 지난 2011년에도 추진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안산시의회와 노조 등이 반대하면서 취소됐다. 이런 상황에서 코레일이 계약한 외주업체의 임금체불과 4대 보험 미가입 등 불법을 저지른 일까지 터지면서 지적받고 있는 것이다.2017-02-24 16:27:53

[롯데 인사] 2017년 정기임원 명단

[롯데 인사]◇BU장 및 대표이사·단위조직장 <승진> ▲롯데그룹 호텔 및 기타 BU장 부회장 송용덕 ▲롯데월드 대표이사 부사장 박동기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부사장 정승인 ▲㈜롯데루스 대표이사 부사장 양 석 ▲㈜이비카드 대표이사 전무 이근재 ▲㈜엔씨에프 대표이사 상무 설풍진 ▲롯데제이티비(주) 전무 안규동◇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호텔롯데 대표이사 부사장 김정환 (롯데리조트·롯데스카이힐C.C 대표이사 겸임)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사장 하석주 ◇호텔롯데 ▲전무 장선윤 ▲상무 박재홍, 서정곤, 임성복 ▲상무보A 송중구, 남재섭 ▲상무보B 김송기, 이효섭, 김상민◇롯데면세점 ▲상무 이종환, 박창영 ▲상무보A 이승국 ▲상무보B 이동대, 박성훈◇롯데월드 ▲상무보A 권오상, 김승욱▲상무보B 고정락◇부산롯데호텔 ▲상무보B 김부현◇롯데스카이힐C.C ▲상무보A 김태홍◇롯데글로벌로지스 ▲상무 손현주, 안대준 ▲상무보B 정동욱◇롯데건설 ▲전무 김금용 ▲상무 허진욱, 안재홍, 박영천, 김종식, 김정민, 임영균, 김병근, 최용석, 신치호, 김범수 ▲상무보A 박순전, 변휘석, 김지선, 선우환호, 김 진, 최광우, 전구호 ▲상무보B 전삼종, 김상민, 정재만, 고용주, 김태완, 정세진, 공성태, 이병구, 장지영, 강우선, 김충구◇코리아세븐 ▲상무보A 오재용 ▲상무보B 이현세, 김영혁 ◇롯데알미늄 ▲전무 엄임용, 김정원 ▲상무 이경돈 ▲상무보A 이승련 ▲상무보B 육명선◇롯데리아 ▲상무 이호우 ▲상무보B 김치만, 김상진, 이민규◇롯데렌탈 ▲상무 김경우 ▲상무보A 이승연, 김좌일 ▲상무보B 박주형, 이강산◇대홍기획 ▲상무 추성호 ▲상무보A 조운행, 이상진 ▲상무보B 권오승, 김상진, 안승준, 강지은◇롯데첨단소재 ▲상무 김연섭, 김홍규 ▲상무보A 채상윤, 김정만 ▲상무보B 강수경, 신현범, 임종철, 한명진, 김성호◇롯데닷컴 ▲상무보A 임성묵 ▲상무보B 오정훈, 한백영◇롯데네슬레코리아 ▲상무 이선장◇롯데제이티비 ▲상무보A 박재영2017-02-23 17:35:49

이투스교육, 강용석 변호사 고소 건에 대한 공식 입장 밝혀

이투스교육이 23일 강용석 변호사의 ‘불법 댓글 알바’ 관련 고소 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최근 사교육 업계는 지난 1월 우형철 강사(삽자루 강사)의 불법 댓글 알바 발키리 영상 공개로 인해 ‘불법 댓글 알바’가 이슈가 되고 있다. 이날 이투스교육 관계자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당사 소속의 강사들은 댓글 알바와는 전혀 무관함에도 관련이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히며 소속 강사들의 이미지 훼손행위는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아래는 이투스교육이 밝힌 공식 입장 전문이다.<강용석 변호사의 고소 건에 대한 이투스교육 공식 입장>지난 1월 스카이에듀 소속 삽자루 강사(본명 우형철)의 불법 댓글 알바 발키리 영상 공개로 인해 ‘불법 댓글 알바’가 교육업계의 이슈가 되었습니다.이런 여론의 관심을 이용하여 사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학부모 모임(이하 사정모)과 강용석 변호사는 당사 소속의 설민석 등 방송 스타 강사를 거론하며 이슈 몰이를 하는 의도를 알 수 없습니다. 추정해보면, 단순 강용석 변호사의 개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심을 받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설민석 등 이투스교육 소속 강사가 댓글 알바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연관이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이투스교육과 소속 강사의 이미지를 훼손하고자 하는 행위는 절대 좌시하지 아니 할 것입니다.지난 7월 스카이에듀 직원 이모씨가 삼성역 부근 PC방에서 불법 댓글 작업을 하다 현장에서 적발되는 영상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출두한 경찰관에게 이모씨는 "스카이에듀 소속 강사들이 경쟁사보다 잘 가르친다고 불법 허위 댓글 작업을 커뮤니티에 올렸다"라고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6일 서울중앙지검은 에스티유니타스 마케팅 부서 직원 윤모씨 등 5명이 포털 사이트 가짜 ID를 다량 구매해 마치 공단기 등의 수험생인 것처럼 댓글을 달고 여론을 조장하여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업무 방해 협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이와 같이 이투스 뿐 아니라 타 업체에서도 불법 댓글이 진행되어 온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댓글과 상관 없는 당사 소속 강사까지 인신 공격을 하는 사정모와 강용석 변호사의 의도가 궁금합니다.2017-02-23 14: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