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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팟캐스트 2월 3주] 팟캐스트 '별'된 김용민·최욱…바른정당 비공식 방송개설·'이재명이 된다''달이 빛나는 밤에' 화제

[이슈팟캐스트 2월 3주] 팟캐스트 '별'된 김용민·최욱…바른정당 비공식 방송개설·'이재명이 된다''달이 빛나는 밤에' 화제

2월 3주에는 전체 카테고리의 순위가 고착화된 사황에서 팟캐스트에 최적화된 스타들의 활동과 조기대선, 김정남 피살사건 등이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25일 팟빵에 따르면 2월 3주에‘팟캐스트 스타’의 행보가 거센 것으로 조사됐다. 김용민, 최욱 등 팟캐스트에 최적화된 스타들이 시사정치 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를 점령 중이다. 이에 따라 ‘오디오 시장’에서도 ‘최적화 스타’의 탄생이 임박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우선 팟캐스트 스타 최욱의 경우 코미디 등의 분야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다수의 팟캐스트의 출연하고 있다. 진행한 팟캐스트(단순 출연 제외)는 ▲박재권님의 팟캐스트입니다 ▲최욱의 삼시두끼 ▲정영진 최욱의 예감자들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시즌 1, 2 ▲맘마이스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등 6개에 달하는 상황이다. 조기 대선 이슈 관련 에피소드 업로드 폭풍도 거세지고 있다. 탄핵에 관련된 뉴스와 더불어, 차기 대선 주자에 대한 팟캐스트 에피소드와 해당 대선 주자를 응원하는 팟캐스트 에피소드가 업로드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팟캐스트는 ▲문재인 – 달이 빛나는 밤에 ▲이재명 – 이재명이 된다 등이 있으며 방송종료된 팟캐스트는 ▲안철수 – 안철수의 안방티비 ▲안희정 – 우리 희정이 등이다. 김정남 피살 사건도 핵심이슈로 부상했다. ▲[SMN] 신넘버 쓰리 – 남북한 정적제거법 비교 ▲크라임 – 프로파일러 배상훈 교수가 보는 의혹점 ▲불금쇼 – 김정남의 어릴 적 친구가 나타났다 ▲팟짱 – 김정남 암살, 박정희 DJ납치사건과 닮은 꼴 등이 2월3주에 방송됐다. ◆이슈 신규 팟캐스트 신규 팟캐스트 중에는 바른정당이 기존에 업로드되었던 바른정당 테스트 팟캐스트 계정을 버리고, 새롭게 비공식 팟캐스트를 오픈 눈길을 끌었다. 나레이션 성우 홍승표 대표의 ‘더소리’ 보이스 교실에서 운영하는 팟캐스트 목소리 훈련소도 화제가 됐다. 독특한 소재에 꾸준한 업로드로, 개설한지 1주일도 되지 않아, 289위까지 상승했다. 방송인 박휘순과 박지선이 공동 진행하는 '박휘순 박지선의 찌찌뽕'도 지난 16일 방송 개설 후,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 앞서 소개한 '이재명이 된다'도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해당 방송은 조기 대선이 임박하면서, 차기 대선 주자로 알려진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자들이 운영하는 팟캐스트로 개설됨과 동시에 순위가 수직 상승 중이다. 역시, 조기 대선이 임박하면서, 차기 대선 주자로 알려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달이 빛나는 밤에'도 화제다. 국민TV와 일파만파가 공동제작하는 '[국민TV] 시선 – 시민이 선택한 뉴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진행자 위주의 방송 형태를 탈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방송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다. 팟캐스트계의 연예인으로 알려진 ‘정영진’과 ‘최욱’이 출연해 방송 론칭 후 3일 만에 100위 권 내 진입했다. 정봉주의 전국구가 후원 1위를 차지했다. 해당방송은 ▲(전국구,조기숙특집3)-진보언론의 노무현왕따? ▲(전국구,조기숙특집4)-진보언론과 노무현의 문화갈등! 방송에서 각ㄱ각 9건, 12건의 후원을 받은 것에 힘입어 총 32건의 후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휴식을 위한 지식 전쟁사 문맹사 세계사'는 '[069]전쟁사 서양전쟁사24-로마내전2R 폼페이우스vs카이사르3' 방송에서 29건 등 총 31건의 후원을 받아 2위에 랭킹됐다. 청정구역의 경우 '33회 1부. 특검 연장, 황교안의 딜레마편'에서 14건 등 총 30건의 후원을 받으면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30건의 후원 건수를 기록한 '시사정비소'가 후원순위에 신규진입하면서 5위를 기록했다.2017-02-25 08:00:32
미국서 아이폰7플러스 폭발...이통사 “전날 진단결과 이상없었다”

미국서 아이폰7플러스 폭발...이통사 “전날 진단결과 이상없었다”

미국 이통사 스프린트의 진단 결과 이상이 없다는 결론이 내려진 애플 아이폰7플러스가 이튿날 곧바로 폭발했다. 매셔블은 23일(현지시간) 애플이 브라이안나 올리바스라는 고객의 ‘아이폰7플러스 폭발’ 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폭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위의 사진은 올리바스가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올리바스는 아이폰7플러스가 폭발하기 전날 단말기(아이폰7플러스)가 켜지지 않아 이를 구입한 이통사인 스프린트 대리점으로 가져갔다. 그녀가 이통사 스프린트 대리점 직원이 “전화기를 켰을 때 ‘이상하게 보였지만’ 진단체크 결과 단말기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튿날 아침, 브라이안나의 남자친구는 공식 애플충전기에서 전화기를 꺼내 옷장에 놓았다. 그는 화장실에 다녀온 후 이 휴대폰에서 연기가 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아이폰을 집어들어 욕실로 던졌고 거기서 단말기가 폭발했다. 애플은 그녀의 단말기를 교체해 주었고 애플 대변인은 “우리는 고객과 연락하면서 이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 스토어의 직원들은 올리바스의 단말기를 조사한 후 “우리는 이런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이안나 올리바는 “나는 내 머리맡에다 휴대폰을 두고 충전하면서 잠들어 있었고 내 남자친구는 휴대폰을 잡고 이를 옷장에 두었다. 그는 화장실에 갔다...그리고 그는 곁눈으로 내 전화기에서 김이 나는 것을 보았고 끼익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가 전화기로 다가 갔을 때 이미 불이 불어 있었고 그는 재빨리 이 단말기를 잡아 화장실로 던졌다. 그러자마자 터져버렸고 더많은 연기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썼다. 올리바스는 자신은 항상 공식 애플충전기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만일 그녀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면 커다란 사고 가능성 하나(충전기가 원인이라는 추측)를 제거할 수 있게 해 준다. 써드파티 충전기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2017-02-25 00:46:44
삼성전자, 대외후원금 운영 투명성 강화… 10억원 이상 '이사회 의결'

삼성전자, 대외후원금 운영 투명성 강화… 10억원 이상 '이사회 의결'

삼성전자가 외부에 지급하는 모든 종류의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CSR기금) 운영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4일 10억원 이상의 모든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을 지출할 때는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공시도 진행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후원금 투명성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이사회 의결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준법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기부금에 한해 자기자본의 0.5%(약 6800억원) 이상 (특수관계인은 50억원 이상)인 경우에만 이사회에서 결정했었다. 또 이사회에서 결정한 모든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키로 했다. 아울러 분기별 발간하는 사업보고서와 매년 발행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도 관련 내용을 게재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후원금에 대한 사전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심의회의를 신설키로 했다. 심의회의에는 법무를 비롯해 재무, 인사, 커뮤니케이션 부서의 팀장이 매주 한번씩 모여 심사를 진행한다. 1000만원 이상의 모든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이 심의 대상이며, 심의회의에서 지원이 결정된 경우에만 다음 단계로 프로세스가 이어진다. 운영과 집행결과에 대한 점검도 강화된다. 모든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의 운영현황과 집행결과는 분기에 한번씩 심의회의와 경영진뿐만 아니라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에서 점검할 계획이다.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가 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 집행을 점검하게 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017-02-24 19:11:45
삼성페이, 말레이시아 상륙...11번째 서비스

삼성페이, 말레이시아 상륙...11번째 서비스

삼성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말레이시아에서 본격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L컨벤션센터(KLCC)에서 현지 주요 은행과 파트너, 미디어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페이 출시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말레이시아에서 메이뱅크, 시티은행, 말레이시아 국제상업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4개 주요 은행과 협력해 신용카드, 선불카드 등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3대 로열티 카드업체인 B인피니트(B Infinite), 보너스링크(Bonuslink), 선웨이 팔즈(Sunway Pals) 등과 손잡고 로열티 카드 부가 서비스도 지원한다. 로열티 카드는 해외 일부 국가에서 통용되는 일종의 멤버십 포인트 카드로 제휴된 가맹점에서 포인트 결제와 혜택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현재 싱가포르(교통카드), 호주(멤버십카드), 태국(기프트카드) 등 각 시장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부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모바일 간편 결제를 넘어 지갑을 대체할 모바일 월렛(Mobile Wallet) 서비스로서의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리쥬이시앙(Lee Jui Siang) 삼성전자 말레이시아법인 IM 부문담당 상무는 "삼성 페이는 디지털 이코노미로의 변화를 지원하는 강력한 모바일 결제 플랫폼으로 안전한 전자지불 환경 구축이라는 말레이시아의 국가적 아젠다에도 부합한다"며 "삼성 페이를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보편적인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11번째로 삼성 페이 서비스에 돌입한 나라로 동남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 호주, 태국에 이어 4번째로 진출한 국가다.2017-02-24 17:58:33
도시바, 4월 1일 ‘도시바 메모리’ 출범…SK하이닉스 인수 가능성 낮아

도시바, 4월 1일 ‘도시바 메모리’ 출범…SK하이닉스 인수 가능성 낮아

일본 도시바(東芝)가 반도체 사업 분사를 결정했다. 당초 20% 미만으로 제한했던 매각 규모도 50% 이상으로 늘어나 경영권까지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바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핵심 사업인 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오는 4월 1일자로 분사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영 정상화에 필요한 1조 엔(약 10조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5월까지는 매각 대상을 좁혀 협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아사히신문과 지지통신 등 현지 언론은 “자금 조달에 허덕이는 도시바가 주식의 절반 이상을 매각한다”며 연내에 모든 결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새 회사명은 ‘도시바 메모리’로 정해졌으며 미에(三重)현 욧카이치(四日市)시을 거점으로 스마트폰용 등에 사용되는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하게 된다. 도시바 메모리 인수전에는 현재 웨스턴디지털(WD)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와 대만 반도체회사 TSMC 등이 이름을 올렸다. 처음부터 관심을 보여 온 대만 홍하이정밀공업(폭스콘)과 SK하이닉스 등도 인수 의사를 적극 밝혔지만 현지 언론들은 미국 업체의 인수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DRAM’는 물론 ‘낸드플래시 메모리’ 세계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의 독주를 막고 싶어 하는데다 일본 정부가 한국이나 중국에 반도체 기술을 넘기기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현재 삼성은 ‘낸드플래시 메모리’ 세계 시장 점유율이 약 40%에 달해 1위이며 그 뒤를 도시바(20%)와 WD(15%), SK하이닉스(13%)가 뒤쫓고 있다. 결국 삼성의 시장지배적 지위에 불만을 갖고 있는 일본이 도시바 매각대상으로 WD 등 해외 기업을 선택할 경우 세계 반도체 시장 지도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 한편 미국 원전 사업에서 7125억 엔의 손실이 발생한 도시바의 작년 12월 말 기준 자기자본은 1912억 엔이다. 결산발표가 나는 3월 말 시점에서는 총 1500억 엔의 마이너스가 예상된다.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자본잠식 상태가 확실시되면서 도쿄 증권거래소는 도시바 주식을 제1부에서 제2부로 강등시킨다는 방침이다.2017-02-24 15:25:36
"핀테크 대변혁기, 바이오인증 보안문제 선제적 대응"

"핀테크 대변혁기, 바이오인증 보안문제 선제적 대응"

금융감독원이 지문과 홍채인식 등 바이오인증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금융회사를 비롯한 IT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바이오인증을 도입하고 있지만, 한 번 유출되면 '원본 정보 수정'이 불가능한 약점이 있어 기술의 안정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에서 열린 '2017년 IT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진 원장은 "금융회사들이 지문과 홍채 등 바이오 정보를 활용한 인증수단 도입에 적극적이지만, 그 편리성 이면에는 정보유출 시 원본정보 수정이 불가능한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며 "새로운 보안·인증 기술의 안전성을 계속 분석하고 검토해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바이오정보의 암호화나 분리보관 등으로 금융회사가 스스로 책임을 지고, 소비자들의 바이오정보를 관리할 수 있게 지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진 원장은 올해를 "핀테크로 대변되는 대변혁의 시기"로 규정하고, 핀테크 지원 방안도 밝혔다. 진 원장은 "혁신적 핀테크 기법으로 무장한 신생 기업의 금융권 진입장벽을 낮출 예정"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금융회사 자원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오픈플랫폼 활성화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핀테크 활성화 과정에서 잠재된 위험요인이 표출되기 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감독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2017-02-24 15:21:01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1200개 요새 업데이트

'리니지2 레볼루션'에 최대 21만6000명이 참여하는 요새전이 열린다. 넷마블게임즈는 초대형 모바일 MMORPG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1200개 요새, 레벨확장, 신규지역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레볼루션에는 총 2160개 요새가 존재하게 됐다. ‘기란’과 ‘말하는 섬’에 요새가 추가되면서 요새는 960개에서 2160개로 증가했다. 넷마블은 요새를 점령하면 얻는 혜택 또한 대폭 강화했다. 매주 금요일 열리는 요새전은 요새를 두고 펼치는 혈맹 간 전투로 한 요새당 최대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요새전은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승리 시 특정 버프도 얻어, 꼭 경험해봐야 할 콘텐츠 중 하나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누구나 요새전에 도전하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라며 "혈맹으로 뭉치고, 그렇게 뭉친 혈맹들이 패권을 잡기 위해 계속 도전해가는 과정이 레볼루션의 큰 재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지난 9일에 이어 레볼루션은 기란 지역을 확장하고, 최고레벨도 150에서 180으로 상향했다. 혈맹의 즐길 거리도 풍성해졌다. 레볼루션은 혈맹원들과 함께하는 혈맹던전, 아지트 관리인, 만찬 등을 추가했다. 관리인은 혈맹 퀘스트를 관장하는 주간 퀘스트 관리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만찬은 요리를 통해 혈맹원들에게 버프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난투장도 눈 여겨 볼 콘텐트다. 난투장은 이용자들끼리 실시간으로 전투를 벌이는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다. 순수하게 PvP를 위해 마련된 장으로, 타 유저와 새로운 경쟁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봄을 맞아 새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레볼루션은 주사위를 굴려 말판 위 아이템을 획득하는 이벤트를 내달 8일까지 실시한다. 말판은 ‘마프르의 가호’, '고급 코어 상자', '집혼석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으며, 주사위는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굴릴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레볼루션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2-24 14:53:07
삼성전자, KT와 NB-IoT 통신 솔루션 공급 계약...상반기 상용화 개시

삼성전자, KT와 NB-IoT 통신 솔루션 공급 계약...상반기 상용화 개시

올 상반기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서비스 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KT와 관련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네트워크 구축 등 실무작업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중 KT의 NB-IoT 상용서비스 진행을 위해 기지국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구형 기지국 교체 및 NB-IoT 전용 가상화 코어(vCore) 네트워크 구축을 이달부터 일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NB-IoT 상용서비스가 시작되면 공공·산업 분야에서는 화재연기 감지센서나 보안용 침입감지, 환자검진 모니터링, 전력미터기, 지하철 선로 관리 등 원격 감지·검침 등 관련 시장이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NB-IoT는 IoT 단말을 저전력·무선통신으로 연결하는 기술로 지난해 6월 국제이동통신표준화기구 3GPP가 표준규격으로 제정했다. 특히 기존 이동통신망 기반 IoT서비스(Cellular IoT)의 한계점으로 지적됐던 높은배터리 소모량과 짧은 실내 커버리지, 비싼 통신모듈 가격 등의 문제를 개선, IoT 대중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기지국과 안테나 등 기존에 구축돼 있는 4G LTE서비스의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구축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KT에 공급하는 장비는 주파수 대역과 대역 사이에 간섭을 방지하기 위한 별도의 완충대역인 가드밴드(Guard Band)를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LTE 통신 장비에 NB-IoT 서비스를 추가하더라도 기존 LTE서비스 품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KT Giga IoT 사업단장 김준근 상무는 "NB-IoT는 저전력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기술이며 이를 통해 세계 IoT 시장이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삼성전자를 포함한 국내외 업체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NB-IoT 생태계를 조성하고, 올해 상반기 국내 서비스를 신호탄으로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진수 전무는 "KT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대형 통신사들이 NB-IoT로 IoT 시장에 뛰어들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신속하고 안정적인 통신 솔루션을 제공해 IoT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2-24 11:00:15
[그때 그 롤드컵-2012] 한국, 첫 출전에 결승전 진출

[그때 그 롤드컵-2012] 한국, 첫 출전에 결승전 진출

스타크래프트 열풍 이후 지지부진한 e스포츠 시장에 강자로 떠오른 ‘리그 오브 레전드(LoL)’은 장기간 PC방 모니터를 점령한, e스포츠계의 별로 부상한지 오래다. LOL은 독특한 전장과 지형에서 벌어지는 상대팀과의 숨막히는 전투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치열한 전략을 겨루는 MOBA 게임으로 롤 플레잉과 전략 게임의 요소를 조화롭게 접목시키고 전투 액션을 가미한 것이 인기 비결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게임업계의 월드컵 '롤드컵'의 흥행은 LOL의 장기 집권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에 글로벌이코노믹은 추억의 '롤드컵'의 그 때 그 장면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획을 마련했다. 지난 2011년 초회 대회를 치렀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은 2회째를 맞은 2012년에 본격적으로 최고 권위의 LoL 국제 대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유럽·북미 및 싱가폴, 필리핀의 8개 팀만 출전했던 2011년과는 달리 유럽, 북미, 한국, 중국, 동남아까지 다양한 리그의 12개 팀이 출전했다. 총상금 규모도 약 1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 규모로 훌쩍 뛰며 LoL e스포츠의 성장과 발전을 짐작케 했다. ◆한국팀 롤드컵 첫 출전, 의외의 복병에 패하며 아쉬운 준우승 2012년 10월 롤드컵에 한국팀이 첫 출전했다. 한국은 국내 리그가 활성화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롤드컵에 진출했음에도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올렸고, 전세계에 e스포츠 강국 한국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국에서는 ‘아주부 프로스트’와 ‘나진 e-엠파이어’ 두 팀이 롤드컵에 출전했다. 특히 아주부 프로스트는 조별 예선에서 1위로 본선에 진출, 본선 토너먼트에서 북미의 TSM을 2대 0으로, 유럽 CLG를 2대 1로 꺾으며 당당히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대만의 ‘TPA’. 당시 TPA는 타 팀에 비해 약한 전력으로 평가받았고, 국내 대회에 출전해 저조한 성적을 기록해 한국 팬들에게는 ‘쉬운 상대’라는 인식이 박혀 있었다. 그러나 우승은 최종 스코어 3대 1로 TPA에 돌아갔다. TPA는 챔피언 선택 과정에서 아주부의 주력 정글·서포터 챔피언들을 계속 금지하고, 초반 교전에서 본 이득을 굴리는 전략을 썼다. 1세트에서는 아주부가 후반 전투에서 상대를 압살하며 역전승을 거뒀지만, 이어지는 2, 3, 4세트에서는 TPA가 대규모 전투보다 성장 차이를 벌리는 데 집중하는 똑똑한 플레이로 승리를 가져갔다. 결승전에서 한국을 압도한 대만은 이후에도 국제 대회에서 한국팀에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이며 ‘한국팀 킬러’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2017-02-24 10: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