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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P, 오브젝트 스토리지 리더로 연속 선정

HCP, 오브젝트 스토리지 리더로 연속 선정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합작회사인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의 HCP(Hitiachi Content Platform)가 IDC가 발표한 IDC 마켓스케이프: 전세계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 2016 벤더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IDC분석가들이 가장 주목할 만한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 벤더 12개를 평가한 결과로,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벤더들의 성공을 사전 정의된 객관적 평가항목 및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측정하였다. 보고서는 “HCP 솔루션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가시성 및 제어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모빌리티 영역에서 고객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IDC의 파일 및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 리서치 담당자인 아미타 포트니스는 “HDS의 HCP 포트폴리오는 증가하는 기술 협력사들과의 생태계를 성장시키면서 동시에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1700개 이상의 고객사가 채택한 HDS의 HCP는 사물인터넷(IoT), 웹2.0 및 분석 분야와 같은 신흥 시장에 집중하면서 지속적인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HDS는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통해 HCP포트폴리오를 데이터의 증가, 확장성, 용량을 유지할 수 있는 비용 최적화된 미래 기술로 포지셔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DC 마켓스케이프에 따르면 “HDS의 강점은 HCP 애니웨어(Anywhere) 및 HDI(Hitachi Data Ingestor)와의 결합을 통해 HCP 제품을 중심으로 구축한 생태계이다. HDS의 지속적인 개발 노력을 통해 종합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충했으며, 다양한 구성 및 데이터 티어링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대 장점으로는 SW전용으로 사용하거나, 기본 액세스 노드(G-노드), 경제적인 스토리지 노드 (S-노드), 퍼블릭 클라우드 계층화 등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면서 사용자 요구사항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꼽힌다. 보고서는 이어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인 펜타호의 인수에 따라 HDS가 사물인터넷(IoT), 분석 및 소셜 이노베이션 솔루션과 같은 신흥 시장에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2017-01-18 18:27:21
인텔코리아, “4차산업혁명의 모든 것을 갖췄다”

인텔코리아, “4차산업혁명의 모든 것을 갖췄다”

“인텔의 5세대(5G)제품군은 세계최초로 6GHz대역과 고주파 대역인 밀리미터파 스펙트럼을 모두 지원하는 최초의 5G 집적회로(5G RFIC)입닏다. 이 IC는 지난해 발표된 28GHz 5G와 결합해 함께 작동합니다. 올 하반기에 칩 및 모듈샘플을 출시합니다.”-강승현 인텔 코리아 이사 “인텔 고 자율주행솔루션 플랫폼은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하며 자율주행차업체들의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솔루션에는 고성능 차량내 컴퓨팅, SW 개발툴,5G 연결성, 견고한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이 통합돼 있습니다.-박민진 인텔코리아 이사 인텔코리아(대표 권명숙)가 18일 서울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홀에서 라스베이거스 가전쇼(CES2017)에서 발표된 인텔 기술에 대한 미디어브리핑을 가졌다. CES최고의 관심사인 4차산업혁명을 지원하는 인텔 솔루션의 장점에 대해 또한번 방점을 찍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엇보다도 내년 2월 평창 동계 올림픽과 최근의 자율주행차 붐에 다라 초미의 관심거리로 부상한 5G통신 지원을 위해 준비된 인텔의 5G모뎀칩 기술력이 관심을 끌었다. 강승현 인텔코리아이사는 “유럽방식과 우리나라와 미국방식 대역 모두를 지원하는 5G 칩은 세계 최초”라며 “이 기술이 향후 자율주행차, 드론, 병원 등에 활용될 잠재력이 높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그는 “이 칩이 5Gbps이상의 속도에 수백 MHz대역폰, 초저 지연시간 등 핵심적인 5G성능 요건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 칩은 주사위 크기에 불과할 정도로 소형화됐다. 또다른 주목할 만한 기술적 성과로는 최근 4차산업혁명의 총아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차분야 지원용 ‘인텔고’(Intel Go)가 꼽혔다. 자율주행차 개발용 플랫폼이다. 박민진 인텔코리아 이사는 “인텔고는 10W 미만의 인텔 아톰프로세서에서 높은 코어수의 인텔 제온프로세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범위의 강력하고 효율적인 컴퓨팅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자율주행용 인텔 고 개발 플랫폼들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인텔 제온프로세서 버전으로 제공된다”며 “이들은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에서 완전한 자율주행자동차에 이르기까지 개발자들이 자동화된 솔루션을 보다 쉽게 구축 평가 벤치마크 및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이 플랫폼이 아리아 10 FPGA와 자회사인 인피니언 오릭스(AURIX)의 마이크로컨트롤러(MCU)에 자동차업계가 요구하는 성능과 안전표준이 결합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최신 기술성과는 4차산업혁명의 대세로 꼽히는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AI)기술에서는 결코 뒤지지 않겠다는 인텔 본사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는 셈이다. 인텔은 BMW,모빌아이와 함께 올 하반기까지 40여대의 자율주행차를 실제 도로에서 시험주행할 예정이다. 이날 인텔코리아는 인텔이 CES기간 중 독일 자동차 3사가 사들인 세계적 지도회사 히어(Here)지분 15%를 인수키로 발표한 점도 강조했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슈퍼컴퓨터용 칩셋 제온파이,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AI)성능이 요구되는 자율주행차 개발 플랫폼, 자율주행차의 눈이 돼 줄 전자지도, 그리고 이에 요구되는 방대한 대용량 데이터를 LTE의 수백배 속도로 끊기지 않고 전해줄 5G칩까지 종합적으로 갖추고 대비하고 있다는 의미다.2017-01-18 18:16:56
네이버 파파고, 모바일 웹페이지 번역 ‘미니’ 기능 추가

네이버 파파고, 모바일 웹페이지 번역 ‘미니’ 기능 추가

네이버가 인공지능(AI)기술 기반의 자동통역 앱 ‘파파고(papago)’의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미니(mini)’ 기능을 선보였다. 미니 기능은 모바일 브라우저 속 다양한 텍스트를 바로 번역해 주는 기능이다. 미니 버튼을 클릭한 사용자들은 모바일 검색을 하면서 번역이 필요한 부분을 복사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번역된 결과값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미니 기능은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됐고, iOS버전은 내달 업데이트 때 맞춰 비슷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파파고는 업계 최초로 인공신경망 번역(NMT) 방식을 ‘한-영’, ‘한-중’ 방식에 적용한 이후,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하며 구글 플레이, iOS 앱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 인기 순위에서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파파고는 이밖에도 ‘파트너’ 기능을 추가하며 향후 다양한 제휴 파트너들을 모집한다. 또한 관공서, 호텔, 상점 등 특수한 상황에서 자주 활용되는 표현들을 별도로 묶어 이용자들에게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석 파파고 리더는 “현재 파파고는 호텔예약, 공항, 식당에서의 회화 등의 사용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파파고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소개했다. 또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번역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정확한 번역 결과를 제공하도록 품질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2017-01-18 17:51:38
라인, 4년 연속 전세계 수익 기준 1위 모바일 서비스 기업

라인, 4년 연속 전세계 수익 기준 1위 모바일 서비스 기업

글로벌 메신저 라인(LINE)을 운영하는 라인주식회사(LINE㈜, 대표 이데자와다케시)가 모바일 시장 분석 전문기관 앱애니(appannie)가 발표한 ‘앱애니 2016년 리포트’에서 전세계 비(非)게임 분야 수익 기준 1위 모바일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라인은 앱애니가 연도별 리포트를 발표하기 시작한 지난 2013년부터 전세계비게임 분야 수익 기준 기업 순위에서 4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글로벌 게임 분야 수익 기업 순위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게임과 비게임 분야에서 10위 권 내 동시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기업이 되었다. 지난 해 전세계 비게임 분야 수익 기준 앱 순위에서는 라인이 2위, 라인 망가(LINE Manga)가 8위에 올랐다. 라인의 ‘안방’ 일본에서는 ▲iOS, 안드로이드 월간 순 이용자 ▲iOS, 안드로이드수익 순위 모두 라인이 1위를 차지했다. 라인 망가(2위), 라인 플레이(4위) 뿐 아니라 라인 뮤직(8위)도 수익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게임부문 월간 순 이용자(MAU) 기준으로도 디즈니 썸썸(iOS 2위, 안드로이드 1위), 포코포코(iOS, 안드로이드 5위), 라인 버블2(안드로이드8위), 라인팝2(안드로이드 9위)가 상위권에 올라 여전한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 라인은 일본 시장 게임 기업 수익 기준으로 4위에 올랐다.2017-01-18 17:41:28
넷마블, 전략 라인업 17종으로 글로벌 공략

넷마블, 전략 라인업 17종으로 글로벌 공략

넷마블게임즈는 18일 진행된 제3회 NTP(3rd 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통해 개발 중인 주요 모바일 게임 17종을 공개했다. 이날 넷마블은 ‘블레이드앤소울’, ‘세븐나이츠MMO’, ‘펜타스톰’을 비롯해 ‘퍼스트본’, ‘스톤에이지MMO’ 등 신작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 중국, 북미/유럽 등 빅마켓을 겨냥한 게임들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특히, 개발 중인 ‘더킹오브파이터즈’, ‘지아이조’ 등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IP를 적극 활용함은 물론,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스톤에이지’와 같이 자체 IP로 새로운 게임으로 재탄생 시킨 신작들도 공개됐다. 이날 라인업 중 가장 먼저 소개된 게임은 원작 스토리의 감성과 액션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블레이드 & 소울(Blade & Soul)’. 이 게임은 넷마블이 리니지2 레볼루션의 인기를 이어갈 또 하나의 차세대 기대작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이어 하늘, 땅, 바다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전투비행까지 가능한 자유도 높은 펫으로 전투를 펼치는 MMORPG ‘이카루스M(Icarus M)’과 전 세계 2천만명 이상이 즐긴 글로벌 MMORPG ‘테라(TERA)’가 소개됐다. 이날 특히 눈에 띄었던 게임은 바로 전 세계 3천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돌파한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IP의 캐릭터들로 재해석한 MMORPG ‘세븐나이츠MMO(가제)’였다. ‘세븐나이츠MMO(가제)’는 넷마블 자체 IP를 활용해 재탄생 되는 게임으로, 언리얼4 엔진으로 개발돼 최상의 그래픽을 선사할 예정이다. 글로벌 2억명이 즐긴 턴제 RPG의 원조 ‘스톤에이지’는 중국 타겟 MMORPG로 재탄생 된다. ‘스톤에이지 MMO’는 기존의 스톤에이지의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유지하되 중국에서 인기 장르인 MMORPG로 새롭게 선보이며, 철저하게 현지 이용자들에 맞춤화된 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일본 시장을 겨냥해 선보이는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The King of Fighters: All Star’는 원작의 타격감과 캐릭터 별 콤보액션을 극대화시켰고, 콘솔 게임의 감성을 살린 정통 턴제 RPG ‘나이츠크로니클’, 차별화된 조작방식과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신감각 RPG ‘테리아사가’, 134개국에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유명 IP 요괴워치로 개발되어 600종 이상의 요괴들이 등장하는 ‘요괴워치 메달워즈(가제)’도 일본 시장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북미/유럽 시장에 선보일 ‘팬텀게이트(Phantomgate)’는 스토리 중심의 새로운 어드벤처 RPG로, 북유럽 신화 기반의 감성적 스토리와 그래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유명 IP인 지아이조로 개발되어 진영전투의 재미를 선사하는 전략 게임 ‘지아이조(G.I. JOE, 가제)’, 기존 전략 게임과 다른 압도적 3D 그래픽과 대규모 실시간 전투 등 RPG 요소가 강화된 신개념 전략게임 ‘퍼스트본(First Born: Kingdom Come)’, 그리고 200억 아바타와 함께하는 MMOSNG ‘트랜디타운(Trendy Town, 가제)’을 개발 중이다. 지난 지스타 때 공개한 실시간 5대5 대전 MOBA ‘펜타스톰(Penta Storm)’은 출시 후 e스포츠의 가능성을 언급했고, 터치와 드래그 스킬 전투와 매력적인 SD 캐릭터가 선보이는 RPG ‘데스티니6(Destiny6)’, 요괴들을 수집하고 요괴로 빙의해 특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고퀄리티 스킬액션 RPG ‘요괴’도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최근 넷마블이 인수하기로 계약하고 1분기 내 거래가 완료될 예정인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의 ‘트랜스포머(TRANSFORMER: Forged to Fight)’가 임팩트 있는 영상과 함께 변신 로봇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대전을 예고했다. 넷마블게임즈 백영훈 부사장은 “이번 NTP에서 개발 중인 주요 라인업을 소개했고, 이 중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IP는 물론, 넷마블의 자체 IP로 재탄생한 게임들도 다수 포함됐다”며 “넷마블은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북미/유럽 등 ‘빅마켓’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전략적으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2017-01-18 17:37:11
넷마블, RPG 세계화로 글로벌 패권 승부수

넷마블, RPG 세계화로 글로벌 패권 승부수

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18일 열린 3회 NTP에서 “한국 게임사가 가장 잘하는 RPG로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글로벌 메이저들과 본격적으로 승부를 벌여 성과를 낼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의 패권 도전에 나섰다. 18일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3회 NTP(3rd Netmarble Together with Press) 행사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사업현황 및 개발 중인 17종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NTP에는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와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 그리고 방준혁 이사회 의장이 차례로 연단에 올랐다. 특히 방 의장은 준비와 분석이 끝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게임사가 가장 잘하는 장르인 RPG(역할수행게임)를 주력으로 분명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NTP의 첫 순서는 지난 12월 14일 국내 출시돼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등 양대마켓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레볼루션’의 한 달간의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에 나선 권 대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키워드를 ‘혁명’으로 꼽았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후 누적가입자수 500만명, DAU(일일접속자수) 215만명, PCCU(최고 동시접속자수) 74만명, 오픈 첫날 매출 79억원, 일 최고 매출 116억원, 그리고 매출 1,000억을 단 14일만에 달성하고 출시 후 1개월 누적매출이 2,060억을 기록했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에 필적할만한 기록이다. 권 대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성과는 넷마블의 치밀한 미래전략과 개발경쟁력으로 이루어낸 결과”라며 “미국, 중국, 일본 등 빅마켓에서도 ‘리니지2 레볼루션’을 출시해 해외에서도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새로운 MMORPG 시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권 대표는 “넷마블은 꾸준히 이용자들의 피드백에 귀 기울이며 최상의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리니지2 레볼루션의 경우 서버를 늘리는 등 안정화가 단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 공성전, 기란성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넷마블의 글로벌 라인업 소개에 나선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은 RPG, MOBA(실시간 전략대전 게임), 전략 장르 등 17종의 개발 중인 라인업을 공개했다. 우선 넷마블은 북미·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 타겟 권역을 중심으로 주요 라인업을 구성했다. ‘블레이드 & 소울’, ‘테라’, ‘킹오브파이터즈’, ‘지아이조’ 등 글로벌이용자에게 유명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순수 넷마블만의 IP인 세븐나이츠를 MMORPG로 재탄생시킨 세븐나이츠 MMORPG(가제),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스톤에이지 MMORPG(가제)를 선보인다. 이밖에 지난 2016년 지스타에서 첫 선을 보인 모바일 MOBA 장르의 ‘펜타스톰’을 비롯해 ‘이카루스M’, ‘데스티니6’, 요괴워치 메달워즈(가제), 트렌디타운(가제), 퍼스트본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은 “타겟 권역에 맞춘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철저하게 현지화한 17종의 게임을 각 시장에 선보이겠다”며 “넷마블이 올해 국내와 아시아의 성공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모바일 게임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방 의장은 “매일 빠르게 재편되는 글로벌 게임환경을 보면서 위기감을 느낀다. 그 위기감을 기회로 바꾸기 위한 전략적 시도를 통해 지금까지 일정부분은 성과를 거뒀지만, 아직도 넷마블이 글로벌 메이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지 고민이 많다”며 스피치의 서두를 열었다. 방 의장은 “지난 4년간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하면서 한국 게임기업들의 ‘글로벌 파이어니어(Pioneer)’가 되기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승부를 걸 시점이 너무 늦으면 도전할 기회조차 없어질 수 있다. 올해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자들과 규모와 스피드 경쟁을 벌이며 성과를 내는데 집중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 의장은 새로운 생각과 전략적 시도가 없으면 고정관념에서 탈피할 수 없고, 발상의 전환이 트렌드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 의장은 “넷마블은 ‘모두의마블’로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몬스터길들이기’로 모바일 RPG 시장을, ‘레이븐’으로 ‘액션 RPG’ 장르를,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모바일 MMORPG’ 시장을 열었다”며 “서구권 시장에서 넷마블이 가장 잘하는 RPG 장르로 다시 도전하고 꼭 성공해 큰 기회를 열어가겠다”며 RPG의 세계화를 선언했다. 이어 방 의장은 “202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소위 글로벌 메이저 TOP 5 안에 들지 못하면 더 이상 우리에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생각은 예전이나 지금 변함이 없다. 글로벌 메이저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시장의 패권을 두고 올해 본격적으로 경쟁해 볼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방 의장은 “올해는 글로벌 메이저들과 본격적인 경쟁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난해 (2016년) 잠정 실적도 깜짝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해 연간 매출 1조5029억원, 영업이익 2,927억원을 기록하고 글로벌 매출 비중은 2015년도 28%에서 지난해 51%까지 성장한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더해 방 의장은 게임산업을 한국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게임산업에 대한 사회의 시각을 변화시키겠다는 열망도 담았다. 방 의장은 “게임산업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한국의 미래 신성장동력이라는 긍정적인 시각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이를 위해 반드시 게임을 세계적인 산업으로 육성해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 내 게임산업에 대한 사회인식이 더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2017-01-18 17:35:42
송희경 의원, “공유경제의 전제조건은 협업”

송희경 의원, “공유경제의 전제조건은 협업”

4차산업혁명 전도사 송희경 의원(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새누리당) 이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공유경제서비스 규범 정립과 이용자 후생 증대 방안 모색’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녹색소비자연대와 공동주최하는 이 정책토론회에서는 신민수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공유경제 서비스 정립을 통한 소비자 후생증대 방안”을 발표하며, 서아론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사업국 부장이 “공유경제서비스 소비자인식조사, 가격조사 결과 및 쟁점”의 발표를 하게 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송상훈 과장(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제도혁신과), 이화령 박사(KDI), 정지연 사무총장 (한국소비자연맹), 정경오 변호사(법무법인 한중), 박성우 기자(조선비즈), 김대원 박사(카카오 정책지원팀), 최규강 팀장((주)쏘카 전략기획그룹 대외협력팀)이 참석해 공유경제서비스의 규범 정립과 소비자 후생 증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 정책토론회에는 공유경제서비스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참석할 수 있다. 송희경 의원은 “공유경제는 기존 전통산업이 ICT 플랫폼과 혁신이라는 옷을 입고 소비자에게 더 높은 가치를 안겨주는 매력적인 산업”이라며 “공유경제는 개인·이웃·산업 간의 협업을 기반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에 각 분야 전문가 분들이 토론자로 나선 만큼 소비자 이익 증진 및 산업 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주최자인 녹색소비자 연대는 “이번 소비자 인식조사를 통해 공유경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서비스 인지도와 선호도, 정보습득 수준, 만족도 조사 등 전반적인 이용행태를 파악해 우리 실정에 맞는 공유경제 정책 및 규제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토론회를 계기로 관련 분석 및 연구를 이어나가 공유경제 시장의 활성화와 소비자 권익이 부딪치지 않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1-18 17:17:28
SK텔레콤, T로밍 다양·세분화...경제적 선택 가능해져

SK텔레콤, T로밍 다양·세분화...경제적 선택 가능해져

SK텔레콤이 T로밍 서비스를 세분화해 고객마다 맞춤형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SK텔레콤은 데이터 이용량 및 이용 기간별로 상품을 다양화한 맞춤형 T로밍 요금제를 20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고객마다 데이터 이용량이 각각 다른 점을 감안해 기존 T로밍 데이터/LTE 원패스(OnePass) 요금제를 T로밍 원패스 100/150/250 요금제로 세분화 했다. 요금제에 따라 하루 100MB, 150MB, 250MB가 기본 제공되며 소진뒤에는 하루 200kbps 이하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각각 9000원, 1만3200원, 1만6500원(VAT포함)이다.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객이 알맞은 데이터 사용량을 고려해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여행 일자가 긴 고객을 위한 상품인 T로밍 롱패스(LongPass) 요금제는 기존 2종에서 3종으로 확대 개편했다. 또 3G데이터 전용이던 것을 LTE와 3G데이터 모두 이용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했다. ‘T로밍 롱패스 7/15/30’ 요금제는 각각 7일·15일·30일간 데이터 1GB·1.5GB·2GB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각각 4만2900원·5만7200원·6만9300원(VAT 포함)이다. T로밍 롱패스는 미국·일본·중국 등 전 세계 주요 50여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요금제 개편을 기념해 T로밍 이용 및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각종 경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더 설레는 T로밍 패스티벌’ 이벤트도 실시한다. SK텔레콤 김웅기 본부장은 “T로밍 이용 고객의 니즈를 분석해 각 고객 입장에 적합한 요금제로 상품 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17-01-18 16:50:30
사티아 나델라 MS CEO, "AI기술 철학의 핵심은 민주화“

사티아 나델라 MS CEO, "AI기술 철학의 핵심은 민주화“

인공지능이 바꿀 세상에 대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티아 나텔라 MS CEO가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개발, 즉 AI기술의 민주화를 거듭 강조했다. 17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47차 세계경제포럼 2017(World Economy Forum 2017)에서는 개막 첫날부터 업계 및 학계 리더들이 모여 인공지능의 현상황과 앞으로 나가야하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AI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의에는 사티아 나델라 MS CEO와 이토 조이치 MIT 미디어랩 소장, 지니 로메티 IBM 회장 겸 CEO 및 론 구트만 헬스탭 CEO가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패널들은 AI가 우리의 삶을 ‘증강’시키는 핵심 도구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새로운 직종의 탄생이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형태의 교육방식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AI에 대해 “인지보다 앞선 지능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것이 아닌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모든 사람의 삶은 증강시켜주는 도구”라며 “MS는 세상 모든 사람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AI기술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생산해내는데 이 때문에 인공지능이 도출해내는 결과를 누가 책임지냐는 것은 현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AI의 발전은 사람의 감독아래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에 의존하기 때문에 AI가 활용하는 데이터가 편파적이지 않도록 사람이 감독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지니 로메티 IBM회장은 ‘현 시대를 인류와 기술의 파트너십 기반’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가 기본적인 직업을 대체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 “인공지능을 통해 새롭고 더욱 많은 직종이 생겨나고 현존하는 직업들도 더욱 발전될 것”이라며 “그동안 인류가 마주하고 있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7-01-18 15:40:00
삼성, 아우디에 ‘엑시노스’ 공급...차량용 반도체 시장 본격 진입

삼성, 아우디에 ‘엑시노스’ 공급...차량용 반도체 시장 본격 진입

삼성전자가 독일 완성차 브랜드 아우디에 엑시노스를 공급하면서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이번 계약은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반도체를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첫 사례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에 요구되는 최고 수준의 성능과 신뢰성을 인정받음에 따라 엑시노스의 자동차 시장 진출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다. 삼성전자는 18일 독일 아우디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플래그십 엑스노스 프로세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엑시노스 프로세서는 다중 OS와 다중 플레이를 지원해 차량 내부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최대 4개까지 동시에 구동할 수 있다. 또 빠른 연산속도와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통해 우수한 인포테인먼트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아우디는 최첨단 반도체 기술을 자동차에 적용시키기 위해 2010년부터 반도체 업체들과 PSCP(Progressive Semiconductor Program)란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삼성전자의 엑시노스는 PSCP를 통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용 프로세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시스템 LSI 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배영창 부사장은 "엑시노스를 통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아우디가 혁신적인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우수한 성능과 신뢰성을 갖춘 프로세서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우디 인포테인먼트 개발 책임자 알폰스 팔러는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프로세서는 우수한 성능과 혁신적인 패키지 기술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최고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2017-01-18 11:00:29

스마일게이트, 세기말액션 RPG '소울워커' 정식 출시

스마일게이트는 라이언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세기말액션 MORPG ‘소울워커’의 정식 서비스를 18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울워커’는 지난 10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대중에게 정식 출시일정과 콘텐츠 업데이트 및 서비스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CBT는 재접속률 7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긍정적인 수치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스마일게이트는 세기말액션 MORPG ‘소울워커’의 정식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8일 오전 10시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풍성한 혜택을 지급한다. 5레벨 달성 유저 중 선착순 3만 명에게는 한정판 소울워커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지급하며, 10레벨 달성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25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정식 출시 버전의 만랩인 55레벨을 달성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고유 칭호가 부여되며, 특히 각 캐릭터 별 최초 5명씩, 총 20명에게는 특별 칭호가 부여된다. 만랩을 달성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소울워커 마우스 장패드가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퍼블리싱사업본부 정수영 실장은 “소울워커를 기다려주신 많은 유저분들께 드디어 정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다려주신 유저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라이언게임즈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서비스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1-18 10:3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