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밥 안먹는 대한민국…지난해 엥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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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좋은숙박] 강남·송파편

[우리동네 좋은숙박] 강남·송파편

우리동네 좋은 숙박코너에서는 야놀자와 함께 8 차례에 걸쳐 서울 지역의 다양한 중소형 숙박시설들을 소개한다. 세 번째 지역은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인 강남구와 송파구이다. 역삼, 선릉, 삼성 등 업무 밀집지역의 강남구는 비즈니스 출장객들의 이용도가 높으며 송년회, 회식, 파티 등 각종 모임도 잦다. 송파구는 잠실, 방이동을 중심으로 쇼핑, 데이트, 가족 나들이가 많은 곳으로 이용객의 연령대가 다양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강남과 송파 지역에서 깔끔한 인테리어와 고객 혜택을 강화한 신축 시설들을 엄선했다. ■역삼 Hotel the artist 작년 12월에 오픈한 세련된 디자인의 신축 관광호텔이다. 한식과 양식 두 가지로 구성된 조식서비스와 전문 발렛 요원의 발렛파킹 등 호텔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특급 호텔식의 자동환기 공조시스템 구축으로 쾌적한 객실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역삼 Premier Hotel XYM16년 9월 리모델링 후 더욱 깔끔하고 고급 인테리어를 갖춘 호텔로 태어났다. 야놀자 좋은숙박연구소에서 개발한 고급소재의 MW 침구를 취급해 특급호텔에서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화이트톤의 럭셔리한 파티룸은 취사도 가능해 각종 모임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역삼 호텔스타 프리미어 호텔스타 체인점 가운데 가장 최근 오픈한 지점이다. 드라마에 나올법한 넓은 화이트톤 대리석의 객실 등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인기가 많다. 마일리지 적립, 퇴실시간 연장, 무료 초대권 등이 제공되는 다트 이벤트와 명함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한 고급 양말 증정 등 고객들을 위한 혜택이 가득하다. ■잠실 딜라이트 방이동에 위치한 신개념 부띠끄 관광호텔로 롯데월드와 인접해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스파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개발한 화학적 성분을 최소화한 최고급 어매니티를 비치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잠실 셀레네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부띠끄 호텔이다 깔끔한 디자인에 깨끗한 객실로 인기가 높다. 전 객실 에이스 프리미엄 침대가 구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세스코를 통해 철저하게 청결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특실에는 LG 트롬 스타일러를 비치해 입고 온 옷을 관리할 수 있다. 한편 우리 동네 좋은 숙박 시설 예약은 야놀자 또는 야놀자 바로예약 앱에서 가능하다. 또 야놀자에서는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할인 쿠폰 적용 가능한 근거리 제휴점을 찾아주는 기능인 ‘내 주변 쿠폰’을 도입했다. 주변에 위치한 선별된 숙박시설을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2017-03-17 11:50:28
인기 물오른 주상복합… 역세권 중심 1만6000가구 대기

인기 물오른 주상복합… 역세권 중심 1만6000가구 대기

올 봄 주상복합아파트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1만6000여 가구를 쏟아내며 흥행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상업지역에 들어서기 때문에 대부분 지하철역과 가까울 뿐 아니라 생황편의시설 등 입지여건을 잘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주상복합도 중소형으로 몸집을 줄이고 높은 전용률과 채광, 통풍 등을 개선한 경우가 많아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3~5월 전국에서 26곳 1만621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097가구보다 4116가구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6곳 1만1642가구로 70% 이상이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집중돼 있다. 부산과 대구에서는 3곳 1514가구, 경남 2곳 1293가구, 세종시 2곳 672가구 등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난 9일 동탄2신도시에서 매각된 주상복합 부지가 공급가보다 30% 정도 비싸게 팔릴 정도로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다”며 “외관, 높이 등이 일반주거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보다 자유로운데다 지하철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앞서 분양한 주상복합아파트들은 청약 성적도 좋았다. 지난달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분양한 ‘삼송 3차 아이파크’는 11.3부동산대책 조정지역인데도 청약 1순위 평균 6.18대 1로 전 주택형을 마감했다. 또 얼마 전 부산 해운대구에서 공급한 ‘롯데캐슬 스타’도 역시 조정지역이지만 1순위 평균 57.9대 1로 청약을 끝냈다. 이런 가운데 역세권을 중심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GS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한강메트로자이’를 분양한다. 총 4229가구로 1단지 아파트 1142가구(전용면적 59~99㎡), 오피스텔 200실(24·49㎡), 2단지 아파트 2456가구(59~134㎡) 등 3798가구를 5월에 먼저 선보인다. 특히 1단지는 주상복합으로 조성돼 복합환승터미널,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이 가깝다. 걸포북변역을 이용하면 마곡, 디지털미디어시티, 여의도 등으로 손쉬운 이동이 가능하다. 동원개발은 경기도 동탄2신도시 C6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428가구를 3월 분양한다. 아파트 전용면적 84~94㎡ 278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47㎡ 150실이다. SRT 동탄역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동원개발은 또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M2블록에서 ‘고양삼송 2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전용면적 84㎡ 312가구를 4월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 역시 지하철 3호선 원흥역을 바로 앞에 두고 있다. 서울에서는 SK건설이 마포구 공덕동 마포로6구역을 재개발해 472가구 중 전용면적 84~115㎡ 255가구를 4월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환승역 공덕역이 가까워 트리플역세권을 갖추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가까이 둔 서초구 서초동 1592-1 일대에서 320가구를 4월 공급할 계획이다. 용산 국제빌딩 주변 용산4구역에서는 효성이 1140가구 중 전용면적 92~237㎡ 700여 가구를 5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최고 43층이며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1호선 용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2017-03-17 11:28:25
고덕국제신도시 첫 민간 공공분양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통했네

고덕국제신도시 첫 민간 공공분양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통했네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눈길을 끌었던 ‘고덕신도시 자연&자이’가 흥행에 성공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진행된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4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7164건이 접수돼 평균 2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순위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 타입에서 나왔고 140가구 모집에 4524건이 접수돼 32.3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전세대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일 중소형타입 위주로 구성된 데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의 이점, 우수한 미래가치를 갖춘 단지로 오픈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이 청약결과에 그대로 이어졌다”며 “브랜드 파워와 입지의 특장점을 통해 좋은 청약결과를 이뤄낸 만큼 향후 진행되는 계약접수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고덕국제신도시 A9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36층, 아파트 9개동, 총 755가구를 공급한다.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앞서 분양한 민간건설사 물량보다 10%의 낮은 분양가로 경쟁력을 갖췄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23일이며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에 위치한다.2017-03-17 10:50:56
절규하는 어민, 외면하는 정부, 어부지리 골재업계

절규하는 어민, 외면하는 정부, 어부지리 골재업계

바닷모래 채취 중단을 외치는 어민들의 절규가 담긴 뱃고동 소리가 전국 바다를 뒤덮었다.하지만 바닷모래 채취 기간 연장을 결정한 정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골재와 건설업계편에 서 있는 형국이다. 이에 전국 어민들은 “이제 믿고 기댈 곳은 국민들 뿐”이라며 사상 유례없는 전국어민 해상 총궐기를 기점으로 채취반대를 위한 범국민 온라인서명 운동을 시작하며 대국민 호소에 나섰다. 지난 3월 1일부로 정부가 남해EEZ에서 바닷모래채취 기간 연장을 결정한 것에 강력 반발한 전국 어민들은 철회를 요구하며 15일 13시를 기해 전국어민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전국 연안과 항포구 곳곳에서 91개 수협 소속 조합원 15만명과 어선 4만 5천여척이 참여한 해상 총궐기는 사상 최초이자 역대 최대규모로 어민들의 들끓는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선 상황을 반영한 것. 정부의 남해 배타적경제수역(EEZ) 모래채취 연장 결정에 반발하며 철회를 요구하는 전국 어민들은 이어 ‘바닷모래 채취 반대 온라인 서명운동 사이트(http://바닷모래.kr 또는 http://바다모래.kr)를 열고 국민들과 함께 반대 투쟁을 이어가기로 했다. 어민들은 “바닷모래 채취가 계속되면 어민도 피해를 보겠지만 환경훼손과 수산물가격 상승 때문에 모든 국민이 피해를 보게 된다”며 “밥상에 멸치가 사라질 수도 있는데, 건설업 살리자고 모든 국민이 피해를 감수하고 양보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나섰다. 이번 총궐기를 주도한 정연송 남해EEZ바닷모래채취대책위원장(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은 “바닷모래 채취로 생존기반이 무너져 내리는 어민들의 처절한 절규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모든 수협이 하나 되어 사상 처음으로 전국 동시 해상 총궐기를 열게 됐다”며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어민들의 절박함을 국민들께서 알아주시길 바란다”며 간곡히 호소했다. 정연송 대책위원장은 “정부는 어민들의 반발뿐만 아니라 각계 전문가와 국회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바닷모래 채취를 강행하며 그 배경에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할 뜻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바닷모래에는 영구적인 환경훼손에 따른 손실, 어장 파괴와 수산자원 감소에 의한 어민 피해, 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발생하는 국민의 부담 증가 등 여러 가지 파급효과로 발생되는 비용이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현재 바닷모래 가격에는 이 같은 비용요인이 전혀 반영되지 않아 골재와 건설업계만 이득을 보고 어민과 국민이 고스란히 부담을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 됐다는 것이다. 또 당초 국책용에 한정됐던 모래채취가 민수용으로 전환되기 시작한 직후 국토부 출신 전직 공무원들이 한국골재협회 상임부회장을 맡게 된 것도 석연치 않은 대목이라고 어민들은 지적하고 있다. 전국 어민들은 “바닷모래 채취를 둘러싼 의혹을 해소하고 완전 중단과 피해해역 원상복구가 관철될 때까지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2017-03-16 21:4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