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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캘린더] 11.3대책 이후 분양시장 ‘소신 청약자’ 많았다

[분양 캘린더] 11.3대책 이후 분양시장 ‘소신 청약자’ 많았다

11.3 부동산대책이 적용된 분양단지들의 청약성적표가 나왔다. 당초 분양시장이 냉각될 것이라는 우려가 컸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소신 청약에 나선 수요자가 생각보다 많았다는 평가다.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34.49대 1, 서울 성북구 ‘래미안 아트리치’는 5.03대 1, 서울 종로구 ‘경희궁 롯데캐슬’ 43.36대 1 등이다. 대책 영향권에서 벗어난 지방은 대책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남 밀양시 ‘e편한세상 밀양강’은 15.39대 1, 대구 수성구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는 89.37대 1 등이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첫째주에는 22곳, 1만1264가구(공공분양 등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8곳에서 문을 열고 당첨자발표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등 38곳, 계약은 8곳에서 이뤄진다. ◇청약 오는 7일 신안은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짓는 ‘다산지금지구 B-6블록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의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800가구로 구성된다. 다산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지구내에서 한강접근성 및 서울접근성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구에 따라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서측으로 근린공원이 맞붙어 있고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해 가구 안팎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같은 날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52번지 일원에 짓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의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6개동, 전용면적 49~132㎡, 총 475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59~84㎡, 14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분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0가구 △59㎡B 18가구 △84㎡A 59가구 △84㎡B 28가구 △84㎡C 31가구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오는 8일 GS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 공급하는 ‘연수파크자이’의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9개동, 전용면적 76~101㎡, 총 102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 76㎡의 틈새평형부터 최상층의 실속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형 구성으로 수요자의 입맛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의 중소형이 90%를 차지한다. ◇견본주택 개관 오는 9일 롯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에 짓는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5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 규모다. 이 중 562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단지 내 LED조명사용 등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에 힘썼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 이용이 편리하고, 오는 2019년에는 서리풀터널도 개통 예정에 있어 강남역 업무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418-21번지 일원에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10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9㎡, 총 2253가구(아파트 2003세대, 오피스텔 25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분양가의 경우 1100만원대로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오피스텔은 600만대 초반에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금융혜택도 우수하다.2016-12-03 08:00:03

LH, 행복주택리츠1호 영업인가 획득

LH는 11월 30일자로 국토교통부로부터 행복주택리츠 1호 영업인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행복주택리츠는 올해 4월 정부에서 발표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 의 일환으로 행복주택공급방식을 다양화하여 공급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LH가 정부와 협업해 추진한 제도다. 기금 등이 출자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공동사업시행자인 LH의 토지를 임대하여 임대주택을 건설·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LH는 리츠와의 회계분리를 통해 부채부담을 줄일 수 있고 그것으로 인해, 행복주택 입주희망자들은 공급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 행복주택은 4,855호 입주자 모집에 3만6,500명이 신청하여 평균경쟁률이 7.5:1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LH는 임대주택을 건설할수록 늘어나는 부채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행복주택리츠를 도입하게 된 것. LH 관계자는 “공급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해왔던 재무구조가 개선된다면 좀 더 많은 행복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행복주택리츠의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행복주택리츠 시범사업은 성남고등A-1(1,520호) 및 남양주별내A1-2(1,220호)를 대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행복주택리츠의 임대료는 기존 행복주택 수준과 동일하게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될 예정이며, 입주자격 등도 기존 행복주택과 동일하다. 입주자모집은 공사착공 후 '18년 상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며, 입주시기는 ’19년 중순이 될 전망이다. 특히 성남고등의 경우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조성되어 행복주택 공급물량의 50%이상을 투룸형으로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행복주택리츠를 시작으로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6-12-02 11:27:38
[김동우의 부동산칼럼]양도소득세,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부분 많다

[김동우의 부동산칼럼]양도소득세,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 부분 많다

주택을 사고 팔 때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세금이다. 부동산은 다른 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이기에 이와 관련한 세금 또한 비례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다. 많은 종류의 세금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아무래도 양도소득세일 것이다. 세율이 만만치 않게 높고, 부동산을 양도할 때마다 맞닥뜨려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의 양도소득세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한다. 그런 양도소득세를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 꽤나 많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세무 전문가 김동우씨가 알려주는 여러 가지 방법 중 개인이 필요경비를 공제 받을 때 헷갈리기 쉬운 항목들을 몇 가지 소개한다. 첫 번째는 법정한도를 초과한 중개수수료. 이는 실제 지불했고 그와 관련한 증거가 확인이 된다면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경매 컨설팅 비용. 이 또한 인정받을 수 있다. 세 번째로는 전 소유자의 체납관리비를 대신 낸 경우의 해당 비용. 이는 거주하는 사람이 내는 것이 원칙이므로 필요경비로 인정받지 못한다. 그러나 몇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면 인정받을 수 있다. 네 번째로는 유치권 해결을 위한 비용. 원칙적으로는 유치권을 인정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있어야 필요경비로 인정이 되지만, 법원 판결이 없더라도 몇 가지 증거 서류만 제출한다면 필요경비로 인정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대항력 있는 선순위임차인의 보증금. 이는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단, 구상권을 행사할 수 없는 보증금에 한한다. 부동산을 통해 얻는 이익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우리나라에서는 절세가 곧 수익으로 연결된다. 저자는 “투자하기 전,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방법에 대한 전략을 잘 세워서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쓴이: 김동우 (최근 출간된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의 저자2016-12-02 11:13:06
자동차 2000만 시대… 아파트 주차장도 ‘특화 전쟁’

자동차 2000만 시대… 아파트 주차장도 ‘특화 전쟁’

자동차 20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도 진화하고 있다. 한 가구당 보유하고 있는 차량대수가 늘어나면서 주차장이 주택 구매 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자 건설사들이 주차공간을 특화시킨 차별화 경쟁을 펼치며 수요자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현재(10월 기준) 전국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167만 2995대로 전달(9월) 보다 5만 4288대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동월(2083만 4381대) 보다 4.03%(83만 8614대)가 증가한 것으로 자동차 등록대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다보니 건설사들은 주차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하주차장 문콕방지용 주차공간을 조성하는가 하면 자연 채광이 주차장에도 들어올 수 있도록 친환경 설계를 적용하기도 한다. 또 와이드주차구획 등 여성이나 초보운전자들도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법정기준 보다 훨씬 많은 넉넉한 주차공간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단지들도 선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 사회에서 자동차는 일상생활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필수적인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건설사들이 입주민이 주차를 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차량 증가세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장 특화는 아파트 조경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시공사와 대림산업이 함께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5블록에서 짓는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2차’는 문콕방지를 위한 주차공간을 조성한다. 통상 지하주차장 기둥과 기둥사이 주차구획이 3대씩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것과는 달리 이 단지는 대부분 2대씩 주차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입주민들의 보다 편리한 주차는 물론 차문을 여닫으며 발생할 수 있는 ‘문콕’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91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롯데건설이 12월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에 분양 예정인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는 일반 아파트보다 주차폭이 10㎝ 이상 넓어진 2.4m 와이드형 주차구획을 도입해 초보운전자들도 편리하게 주차를 가능케 했다. 지하 4층~지상 18층 15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 규모로 이 중 562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또 금호건설, 계룡건설, 신동아건설이 같은달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88블록에서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도 2.4~2.5m의 넓은 광폭 주차장으로 설계했다. 대우건설, GS건설, 인천도시공사가 인천 영종하늘도시 A27블록에 짓는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자이’는 천장을 개방한 지하공간을 도입해 지하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채광 및 환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하 1층~지상 25층 19개동 전용 64~84㎡ 총 1604가구로 이뤄졌다.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차에 불편함을 최소화한 단지도 있다. 삼성물산이 오는12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에서 분양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주차 공간을 가구당 1.8대로 조성해 입주민들이 여유롭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3층~지상 32층 총 475가구로 이중 전용 59~84 총 14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포스코건설이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C1블록에 짓는 ‘소사벌 더샵’도 인근 단지들 보다 넉넉한 가구당 1.6대를 제공하고 있다.2016-12-02 10:13:31
대림산업, ‘e편한세상 밀양강’ 최고 21.08대 1로 마감… “밀양강 조망 통했다”

대림산업, ‘e편한세상 밀양강’ 최고 21.08대 1로 마감… “밀양강 조망 통했다”

대림산업이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8-29번지 일원에 공급한 ‘e편한세상 밀양강’이 전에 없던 청약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을 성사시키며 밀양시 분양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 지난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e편한세상 밀양강’의 1순위 청약 결과 총 317가구(특공 124가구 제외) 모집에 4878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 타입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5.39대 1로, 전용 84㎡A타입이 21.0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지역에 공급됐던 ‘e편한세상 밀양 삼문’의 평균경쟁률인 11.83대 1의 기록을 뛰어넘은 수치다. 그 뒤를 이어 전용 84㎡C타입이 12.03대 1, 전용 112㎡가 11.6대 1, 전용 84㎡B타입이 6.85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가구가 1순위에서 성황리에 청약을 마무리 지었다. 대림산업 전홍배 분양소장은 “밀양시는 2010년 이후 연평균 공급 가구수가 500가구 미만에 불과한 공급부족 지역이라 새 아파트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e편한세상 밀양강은 신축 아파트로써의 가치는 물론 e편한세상의 브랜드 파워, 4베이 특화설계, 밀양강 조망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밀양시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차주에 진행되는 정당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림산업은 이번 ‘e편한세상 밀양강’을 통해 대형 건설사의 강점을 보여줬다. 우선 단지명 그대로 밀양강 조망이 가능한 고품격 주거여건을 갖춰 수요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기존 아파트들의 철재 난간 대신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해 보다 넓고 깨끗한 시야를 확보했으며 일부 가구는 거실과 침실의 모든 창을 밀양강 방향으로 배치해 조망을 극대화했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확보했다. 단지 인근 밀양대로를 이용하면 약 10분 내외에 삼문동과 시청 생활권 진입이 가능하다. 밀양시외버스터미널, KTX 밀양역을 통해 연접한 부산, 울산, 대구는 물론 서울 등 전국 각지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에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밀양점이 위치해 주거편의성이 뛰어나다. 개발 호재도 있다. 밀양시에 따르면 단지와 가까운 밀양시 부북면 일대에는 2020년경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가까운 밀양제대농공단지, 사포일반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신규 산단 조성에 따른 직간접적 수혜를 함께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 여건 외에 내부 설계에도 각별한 공을 들였다. 대림산업은 전체 가구의 94%를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84㎡로 구성하면서 4베이 판상형 특화설계 등을 도입해 보다 넉넉한 공간을 실현했다. 일부 가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신평면 상품 D·House도 선보였다. D·House는 획일화된 아파트 평면을 탈피해 다양한 내부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새로운 아파트 플랫폼이다. ‘e편한세상 밀양강’은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84·112㎡ 총 44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248가구 △84㎡B 111가구 △84㎡C 55가구 △112㎡ 27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로 예정됐으며 정당계약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체결된다.2016-12-02 10:03:46
중흥건설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중흥건설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중흥건설이 경기 동탄2신도시 A35블록에 분양한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 아파트가 최고 1.87대 1로 모든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을 끝냈다. 지난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3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59명이 청약해 평균 1.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3A∙B㎡ 두 개 타입 모두 고른 경쟁률을 보였다. 349가구 모집에 651명이 몰려 1.87대 1을 보인 83A㎡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6가구 모집에 108명이 청약을 넣은 83B㎡가 1.26대 1로 뒤를 이었다. 분양관계자는 “지난달 공급해 1194가구 모두 계약을 끝낸 공공임대 아파트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에 이어 이번 민간분양 아파트인 에코밸리까지 관심이 이어졌다”며 “내년부터 분양되는 단지는 잔금대출을 때 소득검증 절차를 거쳐야 하고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야 해 부담이 커지는 만큼 제도 시행에 앞서 내집 마련에 나선 사람들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규모로 타입별로 83A㎡ 350가구, 83B㎡ 86가구 등 총 436가구다. 이달 개통 예정인 SRT 동탄역까지 2㎞ 거리다. 판상형 및 남향위주로 배치하는데다 전타입 4베이(Bay)가 적용돼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중반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 당첨자 계약은 13일부터 15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한편 중흥건설은 풍부한 자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올해 11월부터 전 현장에서 진행되는 공사대금 등 기성지급을 100% 현금 결제할 방침이다.2016-12-02 09:54:22
오피스텔 경쟁력,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인근에서 찾는다

오피스텔 경쟁력,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인근에서 찾는다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지 인근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은 정보·통신, 금융, 교육, 문화산업 등 지식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말하는 것으로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인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를 배후수요로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산업으로 양질의 고용창출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고소득 직장인 배후수요 확보가 수월하며 공실 위험이 낮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최근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에 대해 국∙내외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개발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이렇다보니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지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는 오피스텔은 지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임대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광교테크노밸리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더로프트’(2014년 3월 입주)의 전용면적 20㎡의 임대수익률은 6.81%다. 이는 영통구 평균 임대수익률 4.37%와 수원시 평균 임대수익률 5.33%를 웃도는 수치다. 광교테크노밸리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등이 위치하고 있는 첨단기술혁신 집적지다. 또 상암MBC, KBS 미디어센터, SBS미디어센터, YTN, CJ E&M, TV조선 등 첨단 디지털미디어 기업이 밀집돼 있는 상암DMC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는 ‘상암오벨리스크 1차’ 전용면적 19㎡의 임대수익률은 6.26%로 마포구 평균 임대수익률 4.95%를 웃돌고 있었다. 상암동 내 인근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방송국 및 인근기업 종사자들이 꾸준히 유입되다 보니 오피스텔 공실이 거의 없고 공실이 생겨도 회전율이 좋아서 금방 세입자가 들어온다”며 “또 기업입주와 함께 지속적으로 개발이 이뤄지기 때문에 시체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근 분양시장에서도 지식기반산업지 인근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다. GS건설이 11월 경기 안양 평촌신도시에서 공급한 ‘평촌 자이엘라’는 414실 모집에 1만1988건이 접수돼 평균 29대 1의 경쟁률로 기록하면 이틀 만에 완판됐다. 이 오피스텔은 인근으로 안양벤처밸리의 핵심연구시설인 ‘평촌 스마트스퀘어’가 단지 인근에 있다. 평촌 스마트스퀘어는 대지면적 25만5000여㎡에 과학 및 기술 등 IT·BT 융합관련 기업체들이 들어서 있다. 또 현대건설이 지난 10월 경기 성남시 운중동 일대에서 공급한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오피스텔’도 청약 결과 280실 모집에 3359건이 몰려 1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42만5760㎡ 규모의 판교창조경제밸리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글로벌 창업·혁신 허브를 목표로 조성되는 판교창조경제밸리는 벤처기업과 연구소, 기업 지원시설 750여개가 들어서 상주 근무 인원만 4만30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업계관계자는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지 인근 오피스텔은 고소득 전문직 임차 수요가 대부분으로 임대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고 공실 및 임대관리도 수월해 임차인의 부담이 적다”며 “최근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오피스텔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한종합건설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 일대에서 오피스텔 ‘수성 헤센 더테라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29층 전용면적 26~54㎡ 총 614실 규모로 이뤄져 있다. 단지 인근 ‘범어네거리’에서 지식서비스산업 집적지 조성을 목표로 주요 지식서비스산업을 육성하는 ‘맨해튼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현재 이곳에는 984개(2016년 3월 기준)의 금융·의료·교육·법률 기업들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또 대구 지하철 3호선 역세권 단지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신영과 대우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일대에서 ‘송도 지웰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2개동 전용면적 25~75㎡ 총 506실 규모로 조성된다. 송도는 정부가 국제도시로 육성하고자 하는 만큼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단지 인근으로 동북아무역센터,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로직스, 국제업무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한라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여의도 드림리버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 7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2~41㎡ 총 410실로 조성된다. 국제금융특화지역인 여의도는 KRX 한국거래소, IBK 투자증권, KBS 등 주요금융사와 언론사가 밀집돼 있는 곳이다. 또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인접해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노들길 접근이 용이하다. 문영엔지니어링은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7블록에서 ‘퀸즈파크 미사 2차’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9~23㎡ 총 593실 규모로 이뤄져 있다. 이 단지는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세종텔레콤 등을 비롯해 4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강동첨담업무산업단지’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8년 개통 예정)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다.2016-12-02 09:53:04
서울에만 강남 있나… 각 도시별 강남 눈길 가네~

서울에만 강남 있나… 각 도시별 강남 눈길 가네~

전국 주요 도시별 부촌이 주목 받고 있다. 부산 남천동, 대전 도룡동, 용인 동천동 등 아파트 시세가 높아 각 지역 내 ‘강남’으로 지칭되는 곳들은 주거 및 교육과 교통 여건이 양호해서 거래가 꾸준하기 때문에 각 도시별 아파트 시장의 바로미터로 평가된다. KB국민은행 자료(11월 25일 기준)에 따르면 각 5대 광역시별로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하고 있는 곳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3.3㎡당 1541만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3.3㎡당 1403만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3.3㎡당 1376만원) △울산광역시 중구 유곡동(3.3㎡당 1241만원)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3.3㎡당 941만원)으로 확인됐다. 또 경기도에서 인구 100만이 넘어가는 주요 도시(11월 기준)인 수원시(123만15명), 용인시(100만2242명), 고양시(104만7748명)의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곳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3.3㎡당 1759만원)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3.3㎡당 1558만원)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3.3㎡당 1376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은 수요자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다 보니 기존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도 가파르다.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의 리딩단지인 ‘남천삼익비치’ 전용 84㎡의 올해(1월~11월) 매매가 상승률은 36.41%(4억6500만→6억2500만원)에 이른다. 반면에 인근 수영구 망미동의 리딩단지인 ‘수영강변3차e편한세상’ 전용 84㎡는 11.72%(3억2000만→3억5750만원) 상승하는데 그쳤다. 수도권에서도 이와 같은 사례를 발견할 수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의 리딩단지인 ‘삼송아이파크2차’ 전용 84㎡도 올해(1~11월) 22.45%(4억9000만원→6억원) 오른 반면 고양시청이 위치한 인근 성사동의 리딩단지인 ‘래미안 휴래스트’ 전용 84㎡는 4.05%(3억7000만원→3억8500만원) 오르는데 그쳐 대조를 이뤘다. 이들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청약 성적도 대체로 우수하다. 올해 이들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는 ‘도룡 SK뷰’, ‘라움팰리스타워’, ‘광주 호반써밋플레이스’ 등 총 6개 단지였다. 이들 단지는 전부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하며 리딩 지역의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대구 범어 라온프라이빗 2차’는 143명 모집에 1만7500명이 몰리며 12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국부동산창업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각 도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부촌들은 생활 편의성, 교육, 교통 등 인근 지역들보다 뛰어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기존 매매시장뿐만 아니라 청약시장에서도 그 인기가 높다”며 “실제로 이들 지역은 가격 상승폭도 높아 일대의 시세를 이끌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각 지역의 시세를 이끌고 있는 곳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하고 있는 남천동은 부산의 전통적인 부촌이다. 금호건설은 남천동에서 남천삼익빌라를 재건축하는 ‘남천 금호어울림 더 비치’를 12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4개동 전용면적 84~104㎡ 총 421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3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하는 만큼 광안대교가 바로 보이는 ‘오션뷰’가 갖춰져 있으며 인근에 이기대도시자연공원까지 자리하고 있어 도심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풍부한 자연요건을 갖추고 있다. 남천 금호어울림 더 비치는 최근 금호건설이 개발한 ‘스마트어울림’(어플리케이션 이름, 이하 앱)이 최초로 적용되는 단지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가정 내의 월 패드를 통해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제어했던 것이 스마트 폰을 통해서도 원격제어가 가능한 IoT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스마트폰을 통해 하자접수도 가능해 아파트 하자에 대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용인시의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동천동에서는 포스코건설이 12월 분양에 들어간다. 포스코건설이 수지구 동천동 산151-2에 시공하는 ‘동천 더샵 이스트포레’는 동천3지구 마지막 공급물량으로 수지구 최고가 아파트 단지인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3단지’ 동쪽에 인접해 있다. 전용면적 78~108㎡의 5개 타입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의 아파트 10개동으로 지어지며 총 98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이달 말 동천동 903번지에 개관할 예정이다. 지역 내 명문교인 수지고등학교가 남쪽으로 인접하고 주변으로 한빛초, 풍덕초, 수지중, 손곡중 등 각급 학교와 풍부한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자녀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직선거리로 동쪽 1㎞ 지점에 위치한 신분당선 동천역을 통해 강남역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하며 분당·판교가 가깝다. 대전의 부촌인 도룡동에서는 한국토지신탁이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난 1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도룡 코아루 스마트리치’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으로 구성된 오피스텔로 A타입 27㎡ 76실, B타입 84㎡ 38실, C타입 81㎡ 76실, D타입 81㎡ 76실로 구성돼 있다. 인근에는 대덕초, 대덕중, 대덕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고 쇼핑, 문화, 예술 인프라 등이 위치해 있으며 대전엑스포공원 재창조사업이 예정돼 있다.2016-12-02 09:50:30
고품격 주거생활의 기준 ‘OO프론트’ 아파트

고품격 주거생활의 기준 ‘OO프론트’ 아파트

최근 ‘OO프론트’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프론트’ 아파트는 단지와 자연환경이 마주한 단지를 일컫는 말로 리버프론트(River-front), 파크프론트(Park-front), 비치프론트(Beach-front) 등이 대표적이다. 이 단지들은 도심 속에서도 고품격 주거생활이 가능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런 이유로 프론트 아파트는 높은 시세를 자랑한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가장 고가에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로 지난 1월 전용 244㎡가 무려 79억원에 거래됐다. 이어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역시 지난 6월 전용 271㎡가 66억원에 거래됐다. 두 단지 모두 한강조망이 가능한 리버프론트 아파트에 속한다. 해운대 백사장과 연결돼 비치프론트 아파트에 속하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엘시티 더샵’ 역시 지난 4월 전용 186㎡의 분양권이 23억1700만원에 거래가 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올 연말에도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프론트 아파트가 대거 분양에 나선다. 신안은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B-6블록 일원에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서도 한강과 가장 가까운 입지로 남측으로 고층건물이 전무해 탁 트인 한강 조망권을 선보이는 리버프론트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84㎡ 총 800가구로 구성된다. 대림산업이 경남 밀양시 내이동 일대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밀양강’도 밀양 강변에 위치한 리버프론트 아파트다.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아파트의 철재 난간 대신 시야를 가지리 않는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 84~112㎡ 총 441가구로 구성된다. 현대산업개발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대에서 분양하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도대규모 자연녹지 속에 지어지는 파크프론트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이마트, CGV 등 쇼핑문화 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 단지 주변에 가경공원과 감나무실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 59~114㎡ 총 905가구 규모다. 영일개발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일대에 짓는 ‘안민동 위드필하임’을 분양한다. 단지는 장복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파크프론트 아파트로 조성될 전망이다.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도보 거리로 마주하고 있어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23층 3개동 전용 59㎡ 172가구 규모다. GS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 공급하는 ‘연수파크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에서는 송도국제도시와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한 비치프론트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11㎞에 달하는 연수 둘레길이 있어 산책,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9개동 전용 76~101㎡ 총 1023가구 규모다.2016-12-02 09:33:14
연말 분양시장 실수요 노린 ‘밀착형 로컬마케팅’ 활발

연말 분양시장 실수요 노린 ‘밀착형 로컬마케팅’ 활발

올 연말 건설사들이 분양에 앞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잡기 위해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아파트 입지나 가격 등에 대한 홍보나 기념품 증정과 같은 일반적인 분양 마케팅으로는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어렵다고 생각한 건설사들이 공연이나 강연을 개최하거나 현장 분양홍보관, 관심고객 대행 사업설명회 등 실수요자 밀착형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밀착형 로컬 마케팅은 지역민들과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지난 10월 GS건설이 경기도 안산시 사동 일대에서 분양한 ‘그랑시티자이’는 분양 전부터 게릴라 드라마 등을 UCC를 통해 홍보하거나 세그웨이를 통해 주요 지역을 행진하는 등 영(Young)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역대 안산에서 공급된 단지 중 최대 청약접수 건수와 평균 경쟁률 등을 모두 갱신했을 뿐만 아니라 3000여세대가 넘는 가구가 계약 닷새 만에 100% 분양이 완료됐다. 지난 8월 태영건설은 전주 에코시티 7·12블록에 들어서는 ‘에코시티 데시앙 2차’ 공급에 앞서 전주 지역민들을 위한 ‘데시앙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진행했다. 약 7000여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은 결과 1순위 청약에서 2.47대 1이라는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11.3부동산대책 이후 시장이 더욱 빠르게 실수요자 중심으로 자리 잡혀 가면서 건설사들의 이러한 지역민을 위한 로컬마케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라는 오는 3일 오후 4시에 울산시 북구 우정교회에서 ‘울산시민과 한라비발디가 함께하는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금번 음악회는 12월 초 한라가 울산지역 첫 분양을 앞두고 있어 울산시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자 기획됐다. 세계적인 음악가인 금난새의 지휘를 필두로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이 90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협연으로는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색소폰 김태현이 출연한다. 음악회가 시작되기 전에는 특별강연도 준비돼 있다. SBS<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출연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소아청소년클리닉 오은영 원장이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 개최로 분양을 앞둔 ‘울산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에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다. 울산 송정택지지구 B8블록에 공급 예정인 ‘울산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총 676가구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에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지어진다. 스터디센터, 헬로라운지 등 교육특화 시스템이 대거 적용된다.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은 이달 세종시 2생활권 마지막 분양단지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분양을 앞두고 세종시 정부청사 출퇴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를 진행 중이며 인접 지역 수요자들을 위해 세종시와 대전시 두 곳에 분양홍보관을 마련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이 단지는 M5블록에 총 15개동, 총 1,258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며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이다.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BRT정류장 접근이 용이한 생활입지를 갖췄다. 삼성물산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분양을 앞두고 관심고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초청행사를 펼쳤다. 관심고객들에게 단지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미리 모델하우스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또한 11.3 대책 이후의 달라진 청약조건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전용면적 49~132㎡ 총 475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전용 59~84㎡ 총 146가구다. ㈜유니시티는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에 ‘유니시티 어반브릭스’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수요자들에 단지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드라마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하면서 수요자들에 다가갔고 이 동영상을 SNS를 통해 확산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유니시티 어반브릭스’ 주거형 오피스텔은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신세계 복합쇼핑몰, 공공업무시설 근로자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3개동 전용면적 22~59㎡ 총 462실 규모로 구성된다.2016-12-02 09:23:14
IPA, 2016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최우수 SNS 대상 수상

IPA, 2016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최우수 SNS 대상 수상

인천항만공사(IPA)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SNS 부문 최우수 SNS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자치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IPA는 ‘해운·항만’이라는 다소 전문적인 분야의 주제를 다루는 SNS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인포그래픽, 대학생 기자단 작성 현장밀착형 체험 기사, 전문 필진 작성 칼럼 등 대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IPA 공식블로그인 ‘FUN한 인천항 이야기’의 누적 방문객은 280만명을 돌파했고, 페이스북 또한 누적 팬수 1만명을 돌파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IPA는 지난 달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최우수 SNS 대상’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IPA는 SNS 방문객 니즈를 상시 분석하고, 채널 특성을 고려한 컨텐츠 강화를 통해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IPA 안길섭 홍보협력팀장은 “국가공기업으로서 국민이 인천항만공사를 어떻게 인지하는지에 대해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전하며, “최고의 소통수단인 SNS를 활용해 단순 정보제공을 넘어 국민과 IPA가 쌍방향·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2016-12-01 17:48:02
단기 투기 수요 빠지고 당첨 기회 확대… 반색하는 규제지역 실수요자들

단기 투기 수요 빠지고 당첨 기회 확대… 반색하는 규제지역 실수요자들

이번 11.3대책 규제에서 제외된 의왕, 용인 등 인기지역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인기 단지 분양을 앞두고 차라리 우리 동네가 규제지역에 포함됐으면 하는 지역 수요자들의 볼멘소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강남, 세종시 등 규제지역은 입주시점까지 분양권 전매가 제한돼 계약금만 내고 단기차익을 거두려는 투기수요는 차단되고 실수요자들의 당첨 기회가 확대된 반면 비규제 지역의 경우 청약경쟁률이 높아 당첨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아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 중 분양권 전매가 전면 금지된 강남4구와 과천시, 세종시 등의 11월말 기준 올해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반포 재건축아파트가 포함된 서초구가 가장 높은 59대 1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공무원과 다자녀 등 특별공급 83%를 제외한 17%만 일반공급으로 바늘구멍 청약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세종시가 54대 1, 강남구 47대 1 순으로 청약경쟁률이 높았다. 하지만 11.3 대책 발표와 금융결제원의 청약시스템 개편에 따라 사실상 규제 이후 첫 물량이 쏟아진 금주에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지난달 분양한 신촌숲 아이파크 평균청약률이 74.8대 1, 마포 한강 아이파크가 56대 1이었던 것과 달리 청약접수 결과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평균 34.49대 1, ‘신촌그랑자이’는 평균 31.99대 1로 1순위 평균 청약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치열한 청약경쟁 탓에 청약가점 70점 미만의 경우 당첨 기회조차 얻기 어려웠지만 규제 이후 실수요자들의 청약기회가 확대돼 11.3대책을 반기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건설사들도 달라진 시장 환경에 맞춰 실수요자 확보에 힘을 쏟으며 일반분양에 나서고 있어 당분간 차분한 분양 행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는 2일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오픈을 앞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2차’, ‘다산신도시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 ‘세종 힐데스하임’ 등의 청약시장도 기대해본다.2016-12-01 17:00:46
나홀로족 부담 줄여주는 풀퍼니시드 오피스텔… “숟가락만 들고 오세요”

나홀로족 부담 줄여주는 풀퍼니시드 오피스텔… “숟가락만 들고 오세요”

합리적인 실속형 소비를 추구하는 나홀로족이 늘어나고 혼밥(혼자 밥먹기), 혼술(혼자 술먹기), 혼여(혼자 여행하기) 열풍이 거세지며 이를 겨냥한 ‘솔로 이코노미(Solo Economy)’ 여파가 주택시장에까지 번지고 있다. 소비시장에서 나홀로족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LG경제연구원의 2014년 1인 가구 소비패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가 전체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90년까지만 해도 9.0%였으나 2010년 23.9%로 높아졌고 2020년에는 29.6%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2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의 소비지출이 가장 큰 품목은 주거비로 2012년 1인 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자산가치는 평균 1억4000만원으로 2인 가구의 9400만원보다 8000만원 가량이 더 많았다. 게다가 1인 가구와 2인 이상 가구의 2012년 기준 월평균 1인당 소비는 각각 97만원과 77만원으로 1인 가구가 2인 가구에 비해 1.3배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1인 가구의 증가와 소비 여력의 확대로 건설업계에서는 나홀로족을 겨냥한 상품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은 물론 TV, 책장 등의 가구가 제공되는 것으로 설계 단계부터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계획된다. 때문에 수납공간이 부족한 소형 오피스텔의 단점 보완이 가능하다. 실제로 대학생과 직장인이 많아 1인 가구 주거비율의 높은 마포구 공덕동 주변도 세대 내 갖춰진 생활시설에 따라 임대료의 차이가 뚜렷하다. 풀퍼니시드인 신영지웰(2004년 입주)은 전용 28㎡ 보증금 1000만원에 80만원 선을 형성한다. 반면 풀퍼니시드가 아닌 노블레스(2002년)의 경우 전용 27㎡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40만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오피스텔 주 고객은 직장인과 학생 등으로 짐이 많이 나오는 이사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며 “비용 절감이 가능한 TV, 냉장고, 세탁기 등을 갖춘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춘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유니시티는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에 ‘유니시티 어반브릭스’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상업시설인 180m의 스트리트몰과, 주거시설인 오피스텔, 업무시설 섹션 오피스로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쇼핑, 문화, 업무, 주거 등을 한 곳에 누릴 수 있는 창원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높은 투자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신세계 복합쇼핑몰, 공공업무시설 근로자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한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3개동 전용면적 22~59㎡ 총 462실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 가구에 생활가전 및 가구가 풀옵션으로 제공돼 입주민들의 주거비 감소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특히 전용 59㎡ 타입은 2~3인 이상의 가족 구성원을 위해 주거기능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원 중동 유니시티’ 아파트 전체가구의 약 8% 불과한 아파트 전용 59㎡의 대체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혜택이 적용된다. 일성건설은 제주도 제주시 연동 일대에 ‘제주 연동 일성트루엘’을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전용 31~43㎡의 208실 규모로 구성된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오피스텔답게 각종 특화 설계 및 빌트인 수납 구성이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냉장고, 에어컨 등이 빌트인으로 들어서며 세탁실은 따로 배치돼 생활의 편리함을 돕는다. 주방에는 전기쿡탑, 렌지후드를 비롯해 ‘ㄷ’자형 주방, 아일랜드 식탁이 배치된다. 침실 붙박이장, 욕실 수납장을 통해 수납공간에도 여유를 두었으며 층별 공용창고도 제공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청라 한신더휴 커낼웨이’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인천 서구 경서동 956-19(청라국제도시 C10-1-1블록)에 들어서는 청라 한신더휴 커낼웨이는 전용면적 22~52㎡로 구성되며 지하 5층~지상 27층 오피스텔 1140실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는 전 가구가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빌트인 냉장고, 전자레인지, 드럼세탁기, 주방 TV 등이 제공된다. 코리아신탁은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761-3에서 ‘의정부 아띠랑스’를 분양 중이다. ‘의정부 아리땅스’는 금오지구 내 유일한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17~24㎡ 140세대로 지하 3층~지상 15층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의정부 아띠랑스는 전세대 넉넉한 수납시설과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TV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제공하고 1인 가구에 초점을 맞춰 전세대 다락방을 제공, 침실공간을 별도로 설계했다.2016-12-01 16: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