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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 2월 분양

호반건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 2월 분양

호반건설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지구 6·8공구 A2블록에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를 오는 2월 분양(예정)한다. 송도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는 지하 2층~지상 49층, 10개동, 총 153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가구가 전용면적 75~84㎡ 중소형으로만 공급되는데 타입별로는 ▲75㎡ 382가구 ▲84㎡A 370가구 ▲84㎡B 395가구 ▲84㎡C 373가구 ▲84㎡P(펜트하우스) 10가구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되는 데다 4~5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최상층 10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설계된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수영장,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GX룸, 키즈클럽, 독서실(도서관), 주민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도국제도시는 주거, 문화, 교육, 업무 등이 조화를 이룬 인프라를 갖췄다. 지구 내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지난해 문을 열었고 코스트코도 지난 9일 오픈했다. 또 복합쇼핑몰인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는 2017년 4월 개장 예정이고 부영 송도테마파크, 롯데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올해 첫 분양이고 송도국제도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반베르디움에 대한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평이 좋다”며 “11.3대책 제외 지역이라서 전매 및 청약 조건에 대한 분양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2017-01-18 17:56:24
GS건설, 비하도시개발지구내 ‘서청주파크자이’ 2월 선보인다

GS건설, 비하도시개발지구내 ‘서청주파크자이’ 2월 선보인다

GS건설은 내달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422, 비하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서 ‘서청주파크자이’의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서청주파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동, 총 1495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59~110㎡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59가구, 74㎡ 334가구, 84㎡ 855가구, 110㎡ 14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전 세대가 판상형 구조로 구성되며 대부분의 세대에 4Bay 신평면 설계, 남향위주 설계 등이 적용된다. 특히 청주종합운동장 축구장 3배 크기의 근린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형태의 단지배치로서 조망 및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높은 주거선호도가 예상된다. 이 외에도 3면 발코니 설계를 비롯해 GS건설 자이 브랜드의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 등 다양한 특화 설계로 입주민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특히 기존 공급된 단지 중에서도 분양실적, 시세 등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단지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청주지역 특성상 이 단지 역시 GS건설 자이 브랜드 대단지로서 향후 청주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일찌감치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관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지훈구 GS건설 서청주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청주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비하지구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여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며 “명품 브랜드 단지에 대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상품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2017-01-18 17:53:46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무료 셔틀버스 조기 운행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무료 셔틀버스 조기 운행

양주신도시 첫 민간분양 입주아파트인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가 무료 서틀버스를 조기 운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셔틀버스는 입주민 초등학교 자녀들의 등·하교 목적이었다. 단지 부출입구 인근에 조성 중인 옥정초등학교 개교가 오는 9월 예정이다 보니 인근 율정초등학교로 안전하게 통학을 시키기 위해서였다. 셔틀버스도 운행도 개학시기에 맞춰 3월로 예정된 상태였다. 또 통학시간 외에는 입주민의 편의시설 이용을 위한 용도로 운행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입주를 완료한 입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을 서둘러 높여주기 위해 운행시기를 앞당겼다. 이에 따라 셔틀버스 운행은 설 명절 이전에 운행할 예정이다. 지하철역과 마트 등의 순환용으로 먼저 운행하는 것이다. 이후 3월부터는 예정대로 통학버스 용도로도 함께 운영된다. 이는 옥정초등학교 개교전인 8월까지 운행이 예정된 상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입주가 기대이상으로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입주민들의 편리함을 높이기 위해 셔틀버스 무료운행 시기를 앞당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입주민의 편리함을 위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진행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1-18 17:53:14
한화건설 설맞이 릴레이 봉사활동 실시

한화건설 설맞이 릴레이 봉사활동 실시

한화건설이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6일간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해 꿈에그린 도서관을 건립한 6개 지원기관 찾아 명절음식을 준비하고 생필품을 인근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17일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18일 상계종합사회복지관, 19일 우성원, 20일 H2빌, 23일 중앙사회복지관, 24일 삼성농아원에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눈다. 릴레이 봉사활동 첫날 한화건설 임직원 30여명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국수와 빵을 만들고 인근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좌식테이블, 쿠션, 안전매트와 신규도서를 꿈에그린 도서관에 선물했다. 한화건설 이용우 지원팀장은 “민족의 명절에 이웃분들께 온정의 손길을 나누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건설업 특성을 고려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으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지난 2011년부터 6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2016년 12월 60호점을 개관했다. 또 한화건설은 ‘건축 꿈나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과 ‘서울시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이 건축 유적지를 방문하고 건축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건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화건설은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어린이재단, 지역복지관 등과 연계를 맺고 지난해 100여회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에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2000여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1만여 시간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17-01-18 17:09:29
한화건설, 2017년 꿈에그린 5300세대 분양

한화건설, 2017년 꿈에그린 5300세대 분양

한화건설은 2017년 서울, 경기도, 부산, 천안 등 7개 단지 총 5299가구의 ‘꿈에그린’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들은 광교 신도시, 부산 초읍동 등과 같이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이 뛰어나 입지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3월 가장 먼저 분양을 앞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이다. 한화건설은 지하 5층~지상 47층, 3개동, 760가구로 구성된 최고급 주거용 오피스텔을 광교 최중심에 위치한 광교복합개발사업 부지 내 분양한다. 광교복합개발사업은 갤러리아 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 등이 같이 조성되어 주거와 상업, 문화, 관광시설이 결합된 매머드급 규모로 한화그룹의 역량이 집결된 프리미엄 복합단지이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장점과 수원 컨벤션센터 개발부지 내 오피스텔이라는 상징성으로 실수요 및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부산 초읍동에 위치한 ‘부산 연지 꿈에그린’(재개발 1113세대), 상계동에 ‘노원 상계 꿈에그린’(재건축 1062세대), ‘영등포 꿈에그린’(재개발 293세대) 등 우수한 입지의 주택정비사업에서도 성공적인 분양이 기대된다. 또 신진주역세권(474가구)과 세종 행복도시(1181세대)와 같이 꾸준히 수요층이 몰리는 관심지역에도 분양이 계획돼 있다. 한편 한화건설은 2016년 ‘여수 웅천 꿈에그린’,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인천 서창 꿈에그린’ 등 약 6천여세대를 모두 단기간에 분양완료하며 ‘꿈에그린은 대단지에 더욱 강한 브랜드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건설 김기영 마케팅팀장은 “전국에 약 6만여세대를 분양한 ‘꿈에그린’ 브랜드에 걸맞게 2017년에도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2016년에 이어 2017년도 성공적인 분양 신화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1-18 17:08:11
아파트 분양시장 선도하는 대규모 ‘브랜드타운’ 눈길

아파트 분양시장 선도하는 대규모 ‘브랜드타운’ 눈길

2017년에도 건설사들의 브랜드타운 조성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타운은 건설사가 특정지역에 동일 브랜드 아파트를 순차적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러한 브랜드타운은 각기 다른 브랜드 아파트가 모여 아파트촌을 이루고 있는 일반 단지들과는 달리 동일 브랜드 아파트 여러 개가 하나의 ‘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보니 인근 지역의 시세를 리딩하며 부촌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입주민들은 커뮤니티, 조경 등 대규모 특화된 단지의 상품을 접하는 것은 물론 랜드마크 단지에 따른 가격 상승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브랜드타운 아파트가 인근 타 단지에 비해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에서 가장 높은 시세가 형성돼 있는 동천동 ‘한빛마을 래미안 이스트팰리스’는 4개 단지 2300여 가구의 래미안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동천동의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한빛마을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3단지’의 3.3㎡당 평균 시세는 1627만원으로 같은 동천동 소재 유사한 입지의 ‘수진마을 우미 이노스빌’(3.3㎡당 1465만원) 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지방에서도 유사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충청남도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하고 있는 지역은 천안시로 천안시 백석동 백석지구에서 3개 단지 3400여 가구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이루고 있는 ‘백석 2차 아이파크’는(3.3㎡당 960만원)는 인근 백석동 소재 ‘백석리슈빌’의 평균 시세(3.3㎡당 779만원)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약시장에서도 브랜드타운 단지들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과 10월 경남 창원시 중동에서 분양된 ‘창원 중동 유니시티’는 총 4개 단지 6000여 가구로 조성될 예정으로 특히 4월 분양된 2단지는 771가구 모집에 9만8334명이 몰리며 127.54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GS건설이 경기도 안산시에서 7600여 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 예정인 ‘그랑시티자이’ 또한 지난 해 10월 1차 일반 분양물량 3422가구에 3만2913명이 몰리며 평균경쟁률 9.62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1차 분양 물량은 5일 만에 완판됐으며 올해 5월에 2차 분양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하나의 브랜드 아파트가 모여 대단지를 형성하는 브랜드타운은 조성이 완료되면 대규모 단지의 이점으로 인해 일대의 시세를 리딩하는 부촌으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며 “브랜드 타운은 그 특성상 일대의 생활 인프라나 커뮤니티 조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단일 브랜드 단지 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산업개발은 충남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1129번지(서산테크노밸리 A8b블록)에서 ‘이안 더 서산’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4층, 5개 동, 총 250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별로는 전용면적 84㎡타입 A형 118가구, B형 119가구, 전용 117㎡타입 13가구로 구성됐다. 특히 서산테크노밸리에는 ‘이안’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2년 10월에 분양된 ‘이안 서산테크노밸리’(832가구)에 이어 이안 브랜드 오피스텔인 ‘이안 큐브’(1009실)가 분양 중으로 총 2000여 가구에 달하는 이안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가 위치한 ‘서산 테크노밸리’는 서산시 최초 자급자족형 첨단복합도시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향후 한화케미칼 등의 대기업을 비롯해 300개의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며 연간 매출액 3조원, 1만8000여명의 고용효과 창출이 예상된다. ‘이안 더 서산’은 테크노밸리내에서도 교육 및 생활인프라가 우수한 위치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상업시설과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도보 5분 거리에는 초등학교(2017년 3월 개교 예정)와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인 처인구에서는 양우건설이 짓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가 분양 중이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63~84㎡의 중소형으로 지어지며 지하 1층에서 지상 27층의 아파트 18개 동, 총 1098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앞서 분양된 1차 737가구를 포함 총 1835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인근 택지 대비 최대 100만원 가까이 저렴한 3.3㎡당 920만원대로 책정됐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시 안방에 대형 붙박이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지구(동천동 930번지)에서 ‘동천파크자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6~22층 6개동 전용면적 61㎡ 단일주택형 총 388가구로 이뤄졌다. 동천지구는 동천자이 1.2차 2494가구가 공급됐다. 이에 3000여 가구의 자이 브랜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 용인 명문고로 꼽히는 수지고를 비롯해 토월초, 손곡중, 수지중 등이 인접해 있다. 이밖에 롯데마트와 수지문화복지타운 등의 쇼핑문화시설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7지구 10, 1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2차’ 총 1100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10블록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5개동 전용면적 62~84㎡ 총 394가구, 11블록 지하 4층~지상 최고 23층, 10개동 전용면적 62~84㎡ 706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태전 2차는 기존 분양한 힐스테이트 태전 1차 3146가구와 함께 총 4246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태전지구를 넘어서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해 강남과 판교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또 단지 인근에 태전초, 광남초·중·고 등의 학교가 밀집해 있다.2017-01-18 16:54:29
‘시흥·송도·김포’ 수도권 신(新)역세권 아파트 노려라

‘시흥·송도·김포’ 수도권 신(新)역세권 아파트 노려라

아파트 입주 때 신설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교통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상권 활성화와 인구 증가 등으로 분양 당시보다 집값이 크게 오를 수 있어서다. 실제로 5일 국토교통부가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상봉역에 고속철도 강릉행 KTX 선로 및 승강장 시설 공사계획을 밝히자 상봉역이 출발역인지, 중간 정차역인지를 놓고 논쟁이 치열할 정도로 신설 철도의 파급력은 컸다. 상봉역에서 강릉행 KTX 이용시 상봉역에서 강릉역까지 1시간 6분 만에 도착 가능하다. 이미 주변 집값은 오르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상봉역 역세권인 ‘중화한신 아파트’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2월 4억원 전후에 거래돼 2015년 12월 3억4000만원에 거래됐던 것보다 5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수서~부산, 수서~목포구간을 운행하는 수서발 고속철(SRT)로 인근 집값이 들썩였다. 부산까지는 2시간 9분대, 목포까지는 2시간 6분대에 닿을 수 있어 기존 KTX보다 시간이 10분 안팎으로 단축된다. 특히 동탄역에서 수서까지는 18분, 평택에서 수서까지는 20분대로 좁혀진다. 아파트값도 움직였다. 최대 수혜지역은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이다. 강남 변두리라는 이미지를 벗고 매매가가 크게 올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서동 3.3㎡ 매매평균은 2014년 12월 2029만원에서 지난해 12월 2752만원으로 35.6%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강남구 평균 19.7%보다 상승폭이 크다. 이에 앞서 지난해 2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으로 용인시는 1년 사이 철길을 따라 분양가도 크게 올랐다. 수지구청역 주변 아파트 분양가는 2013년 8월 분양한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의 경우 3.3㎡당 1300만원대였지만 지난해 11월 공급한 ‘수지 파크 푸르지오’는 1600만원대로 3년 새 같은 전용면적 84㎡가 1억원 정도 상승했다. 부동산인포 권일 팀장은 “지하철 등 철길 개통을 앞둔 단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에서 분양을 받을 수 있어 가격 부담이 덜하다”며 “향후 교통 호재를 누릴 수 있게 되면 지역 시장 전체가 재조명돼 향후 분양가 및 매매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8년에는 소사~원시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부천에서 시흥을 거쳐 안산 원시동까지 연결되는 경기 서남부권의 핵심 전철로 총 길이 23.36㎞, 13개역이다. 대우건설은 소사~원시선 신천역(예정)과 바로 인접한 곳에서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면적 59~106㎡ 총 2003가구를 분양 중이다. 소사역에서 1호선 환승이 가능해 신도림까지 20분대, 강남 및 광화문은 1시간 이내로 도달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시흥시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4레인, 25m)이 들어서며 자녀들의 학습을 위한 푸른 도서관과 독서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마련된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현재 국제업무지구역까지 운행 중이지만 2020년 랜드마크시티역(가칭)까지 연장 될 계획이다. 인근에는 호반건설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지구 A2블록에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 전용면적 75~84㎡ 1530가구를 2월 선보일 예정이다. 워터프론트호수, 아암호수, 송도달빛축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김포도시철도도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공항철도, 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연결되는 9개 정거장이다. 올 상반기 호반건설은 장기역 주변 Ac10블록에서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전용면적 101㎡, 69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SRT 수혜 지역에도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평택시 지제역 차량 5분 거리인 용죽지구 A2-1블록에서는 대우건설이 전용면적 65~174㎡ 621가구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를 2월 선보인다. 평택 내 최고 입지로 배다리생태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경부고속도로 안성IC도 가깝다. 동탄역 인근에는 동원개발이 3월 C6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428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2017-01-18 16:51:20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초부터 '들썩', 최고 연 5% 근접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초부터 '들썩', 최고 연 5% 근접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초부터 심상치않다.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대출금리 모두 상승했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국민•우리•하나 등 4대 시중은행의 코픽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저를 기준으로 평균 연 3.17%다. 이는 자동이체, 주거래계좌 등록 등 6~7개의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최저 금리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한 건 코픽스 금리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채 등이 올라서다. 주택담보대출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 금리는 지난해 9월부터 넉 달 연속 상승했다. 12월 신규 코픽스 금리가 시장에 반영된 17일부터 시중은행들은 모두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05~0.13%포인트(p) 올렸다. 신한은행의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이자는 연 3.31%로, 4대 은행 가운데 가장 높다. 연초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KB국민은행은 3.20%로 연초보다 0.13%포인트 올렸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000030]은 각각 0.05%포인트씩 올렸다. 하나은행은 17일 기준 연 3.11%, 우리은행은 연 3.06%다. 고정금리인 5년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의 4대 은행 평균 대출금리는 연 3.44~4.57%에 형성돼 있다. 이 가운데 국민은행이 시중은행 가운데 혼합형 고정금리 상품의 대출이자가 가장 높다. 17일에 0.07%포인트씩 올려 대출금리는 연 3.48~4.78%에 달한다. 국민은행은 시중은행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가장 크다. 신한은행(3.46~4.57%), 하나은행(3.46~4.54%), 우리은행(3.37~4.37%) 순으로 혼합형 금리가 높다. 한편 시장금리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미국의 금리 인상, 트럼프 행정부 출범 등으로 시장금리가 재상승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2017-01-17 19:46:03

덕소3구역 조합장 해임 총회 개최…대의원 양심선언으로 급물살

남양주시 덕소 3구역에서 조합장 해임총회가 개최된다. 17일 덕소3구역 관계자 등에 따르면 덕소 3구역이 조합장 전 모씨(60)를 포함, 총 4명의 조합임원을 해임하는 임시총회가 내달 12일 개최된다. 이번 해임총회는 덕소3구역 조합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가 개최하는 것으로 이미 해임 총회 발의를 위한 조합원 10분의 1의 해임동의서는 징구 완료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 당초 개최가 불명확했던 덕소 3구역 해임총회는 조합 대의원 김 모씨(58)씨의 양심선언으로 조합장 선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급물살을 탄 상태다. 덕소3구역 전모 조합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활동했던 조합 대의원 김 모씨(58)씨는 지난해 8월 28일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했던 홍보대행사와 덕소 3구역 전 추진위원장 박모씨(70)와 함께 전모 조합장이 공모, 전모 조합장이 조합장이 되도록 부정선거를 했다고 일종의 내부고발을 한 것. 즉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하는 과정에서 전모 조합장에게 유리하도록 조합원들을 유도, 전모 조합장이 당선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김모 대의원의 주장이다. 이 밖에 대책위는 전모 조합장을 직무유기 및 태만 또는 정관 및 업무규정을 위반으로 조합에 부당한 손실을 끼쳤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김모씨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지난해 12월 7일과 20일 조합원들에게 공개, 관련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덕소3구역 전모 조합장은 "김모 대의원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며 "덕소 3구역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시공자 선정 등의 조합 일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1-17 12:43:45

철도공단 강원본부, 철도사업비 약 1조3000억 원 집행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2017년 한 해 동안 약 1조 3244억 원의 철도사업비를 투입키로 하고 이 중 61.6%에 해당하는 8159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평창동계올림픽 수송지원을 위한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경북내륙지역 철도서비스 향상을 위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 ▲복선 미연결 구간 복선전철화를 위한 원주∼제천 복선전철사업 등이 있다. 올해 목표를 원주∼강릉 연말 개통, 도담∼영천 공정률 43% 달성, 원주∼제천 공정률 75% 달성으로 정하고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교량 등 안전에 취약한 시설물들을 개량하는 사업에도 약 3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더 안전한 Rail Network를 실현하기로 했다.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에게 선금을 지급하고, 건설자재 구매비용(건설장비․레미콘 등)․토지보상비 등으로 약 8159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 이는 약 1조 8154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83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로 이어져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병국 본부장은 “‘사업비 집행점검 T/F’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갖고 모든 소관 사업에 대한 공정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차질 없는 예산 집행을 통해 우리 본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본부는 지난 16일 대관령 정상에서 공단 및 협력사 직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안전(安全)과 청렴(淸廉)을 모든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2017-01-17 09:21:17

LH, 공동주택관리 컨설팅 서비스 실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7년 상반기 공동주택 관리업무 컨설팅 및 공사기술 자문 서비스'를 시행하기 위한 대상단지 신청 접수를 17일부터 2월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공동주택관리법'에 의거, 국토교통부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아, 국민 대다수(70%)가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관리분야 상담, 교육, 자문, 컨설팅 등 공동주택 관리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LH는 1971년 최초의 임대아파트 건설을 시작으로 지난 46년간 우리나라 장기임대주택의 약 75%를 공급하면서 올해까지 약 100만호 임대주택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러한 공동주택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문을 연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 2017년 상반기 55개 관리업무 컨설팅 대상단지와 14개 공사기술 자문 단지를 모집한다. 관리업무 컨설팅 및 공사기술 자문 서비스는 LH가 직접 찾아가서 컨설팅해 주는 공동주택관리 서비스이다. 관리업무 컨설팅은 관리행정(계약 포함)․회계․시설관리 분야의 합리적․효율적인 관리방향 및 기법을 제시해주며, 공사기술자문은 요청한 해당공사의 공사금액·물량·시기·공법 등에 대한 적정성을 LH가 자문해준다. 신청자는 신청기간(1월 17일~2월 17일) 동안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심사를 거쳐 2월 27일 서비스 대상단지를 발표하고, 3월 6일부터~6월 30일까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세부 신청자격, 신청방법 등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LH콜센터나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및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부터는 개별단지 특성에 맞춰 관리업무 컨설팅은 관리행정ㆍ회계ㆍ시설관리 분야 중 전체 또는 필요한 분야를 1~2개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공사기술자문의 경우 해당공사에 대한 설계도서 없이도 요청한 공사내용에 대하여 공사시기ㆍ공법ㆍ방향 등에 대해 간단한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김선미센터장은 “그 동안 축적된 LH의 임대주택 관리 노하우와 전국적인 조직망, 풍부한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공동주택관리업무 선진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며, 공동체 활성화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17-01-17 09: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