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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 개최

한화건설,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 개최

한화건설은 지난 22일 충남 서산시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에서 안전보건문화 정착 및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장 직원들과 본사 관련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최광호 대표이사는 현장 직원들과 함께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안전보건 간담회를 주관하며 안전시공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을 둘러본 최광호 대표이사는 “해빙기 현장 안전점검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현장과 본사 임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보건 체제를 강화하고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화건설은 안전보건에 대한 CEO의 확고한 의지 표명과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협력사 대표들과의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밖에도 광교 상현 꿈에그린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김포도시철도 공사현장, 화성바이오밸리 조성공사현장 등에서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건설은 앞으로도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는 안전보건경영을 확산하고 선진화된 안전보건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2017-02-24 15:57:29

LH, 아파트승강기 정밀점검 실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입주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 준공단계에서 품질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승강기 정밀점검'제도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승강기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필수 이동수단으로서 품질과 안전확보가 중요한 시설물이다. 그 동안은 아파트 준공시점에 승강기업체가 제출하는 자체시험성적서를 확인함으로써 승강기검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최근 승강기관련 소음·진동 발생으로 입주자의 불편사항이 증가하고, 승강기 고장 및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어 이에 대한 품질과 안전확보 대책마련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LH아파트에 설치예정인 모든승강기는 준공시점에 승강기 공인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정밀점검 등을 통해 소음·진동을 측정하고, 승강로 내부의 균형체인 연결상태 및 각종 부품점검 등 정밀점검 항목을 추가함으로써 입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제도를 개선한다. 이로써 LH는 통상적으로 법정검사와 자체검사만을 시행하는 민간건설사와 달리, 승강기 공인기관의 정밀점검을 통해 승강기 품질확보에 객관성 및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LH 조성학 공공주택본부장은 “고객만족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강화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명품주거단지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2-24 08:49:30
교통안전공단, 화성시와 녹색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통안전공단, 화성시와 녹색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23일 화성시청에서 화성시(시장 채인석)와 저탄소 녹색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화성시의 ‘교통안전 체험교육 확대’, ‘에코드라이브 활성화’, ‘교통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상호 협력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용운전자 교통안전 체험교육 이수 확대, 에코드라이브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전개, 그리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연구 등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에 따르면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실제 위험상황의 체험을 통해 운전자 스스로 본인의 위험운전 습관을 진단하고 교정할 수 있어 많은 운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인데, 경북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의 이수자를 대상으로 교육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54%, 사망자 수는 6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드라이브는 경우 교통사고 예방효과와 함께 자동차 연비 향상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의 1석 3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안전공단이 2015년 에코드라이브 체험교육을 받은 운전자에 대해 그 효과를 분석했는데, 27.3%의 연비 향상과 21.4%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며 “교통안전 체험교육과 에코드라이브 모두 높은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있는 만큼, 더 많은 지자체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2-23 19:32:49
KOEM, 싱가포르와 해양환경 협력 파트너십 구축

KOEM, 싱가포르와 해양환경 협력 파트너십 구축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은 지난 21일 싱가포르 국립공원(NPB : National Park Board), 싱가포르 국립환경기구(NEA : National Environment Agency), 싱가포르 항만국(MPA : Maritime and Port Authority) 등 싱가포르 해양환경관련 정부기관과의 고위급 회의를 통해 해양환경보전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단과 싱가포르국립공원은 동아시아해역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 회원으로서 동아시아해양환경보전 및 개선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의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됐다. 싱가포르국립공원은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산하 정부기구로 생물다양성 보전 및 보호지역 지정·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국립환경기구는 싱가포르의 해양쓰레기 관리 및 유류오염 대응 주관기관이다. 공단은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서 양 기관과 해양보호구역 관리, 해양환경모니터링 등 해양보전분야 공통 관심사 및 이슈를 확인하고 MOU 체결을 추진할 것을 협의했다. 이번 고위급 업무협의에는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을 포함한 공단 대표단과 이탄청(Tan Chong Lee) 싱가포르국립공원 부이사장, Ravindran Bair 싱가포르 국립환경기구 과장을 비롯한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환경부, 교통부 공무원 및 학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장만 이사장은 “이번 싱가포르 해양환경 정부기관들과의 고위급 회의를 통해 다년간 축적한 해양환경 관리경험과 기술을 교류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나아가 아시아 해양환경보전분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해양환경서비스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2-23 19:21:25
IPA, 카페리 이용 '한·중 청소년 교류 활성화 협약'

IPA, 카페리 이용 '한·중 청소년 교류 활성화 협약'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중국 옌타이에서 옌타이여유(관광)발전위원회, 옌타이항집단유한공사(항무국), (사)인천항시설관리센터, 한국 해양소년단 인천연맹과 함께 카페리를 이용한 '한·중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국 청소년들의 교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업을 통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IPA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현지 숙박 및 관광지 입장료 지원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IPA는 카페리 선사들과 구축한 ‘카페리 포트 얼라이언스’를 활용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중국에 있는 우리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중국 학교들과 원활한 문화교류를 추진할 있도록 중국 관계기관에 협력을 요청했다. IPA 홍경원 운영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중간 국제정세 문제로 침체되어 있는 카페리 여행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면서 “문화교류를 통한 양국 청소년들간의 우호증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리 포트얼라이언스는 대인훼리(인천↔다롄), 위동항운(인천↔웨이하이), 화동훼리(인천↔스다오), 한중훼리(인천↔옌타이) 항로를 연계해 중국 랴오닝성과 산둥성을 해상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이 지역에 장보고 기념관, 광개토대왕 유적, 여순감옥 등 우리 역사를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장소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2017-02-23 19:04:34
동양건설산업, 내달 3일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첫 분양 ‘스타트’

동양건설산업, 내달 3일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첫 분양 ‘스타트’

동양건설산업이 올해 분양시장 최고의 관심지역으로 손꼽히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고덕 파라곤’을 통해 첫 포문을 연다. 동양건설산업은 오는 3월 3일 평택시 합정동에서 ‘고덕 파라곤’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일명 ‘삼성의 도시’로 불리는 고덕국제신도시 첫 분양인 셈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고덕 파라곤은 고덕신도시 A-8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30층, 11개동, 총 752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전용 71㎡타입 210가구 △전용 84㎡타입 272가구 △전용 110㎡타입 270가구 등이다. ‘유럽풍 프리미엄 아파트’를 콘셉트로 공간감을 극대화한 기둥 없는 광폭거실에 공간 분리형 부부욕실, 펜트리를 효율적으로 배치한 수납 등 각 가구별 공간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단지 곳곳에 조성되는 정원은 유럽의 정원들이 자랑하는 생태와 공간구성, 구조물들과의 조화 등을 설계에 적용해 입주민들이 4계절 내내 아름다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지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도로를 건너지 않고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예정)도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2017-02-23 16:59:18
신도시 ‘금’ 밟은 아파트…알고 보니 ‘금싸라기’

신도시 ‘금’ 밟은 아파트…알고 보니 ‘금싸라기’

#지난해 5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입주한 ‘목동 힐스테이트’의 전용면적 84㎡는 현재 평균 8억50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분양가 대비(6억9000만원)해 약 1억5000만원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분양 당시 행정구역상 목동이 아니라는 이유로 미분양이 발생했지만 입주를 앞두고 목동과 맞붙어 있는 입지 때문에 학군과 생활 인프라 공유가 가능해 시세가 크게 상승하며 반전됐다. #지난 1월 김포시 장기동에 입주한 ‘한강센트럴자이1차’의 전용면적 100㎡ 분양권이 작년 11월 4억751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 3억8000만원 선에서 약 8000만원 상승한 것이다. 한 달 후 전용 81㎡ 분양권도 3억432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분양가 3억1000만원 대비 3000만원 올랐다. 이 단지 역시 한강신도시와 맞붙어 있고 4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규모가 위용을 드러내면서 시세가 크게 상승 중이다. 도시 기반시설이나 학군 등이 뛰어난 신도시나 도심 등을 경계로 하는 아파트가 ‘금싸라기’ 아파트로 부각되고 있다. 이 단지들은 신도시와 각종 기반시설은 공유하지만 같은 행정구역이 아니라는 이유로 대체로 분양가가 저렴한 편이다. 그러나 막상 입주가 시작되면 지역 간 구분이 모호해지면서 시세가 상승하거나 역전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한강센트럴자이1차’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970만원대로, 분양 당시 한강신도시 2년 전 분양가 수준으로 저렴하다는 평가였고 ‘목동힐스테이트’도 목동신시가지 보다 3.3㎡ 약 200만원 가량 낮았다. ‘금 밟은’ 아파트들이 분양 당시에는 인기를 못 얻다가 입주 후 가격이 상승하자 이에 대한 학습효과로 최근에는 분양 때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10월 경기 오산시에 분양한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1순위 평균 5.1대 1로 청약 마감에 이어 계약 시작 두 달여 만인 1월 초 완판됐다. 동탄신도시와 길 하나 사이에 둔 입지와 240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동탄 대비 3.3㎡당 200만원원 저렴한 분양가(3.3㎡당 950만원) 때문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앞서 지난해 6월 하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미사강변도시와 맞닿아 있는 현안1도시개발지구에서 분양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도 1순위 청약에 평균 13.1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다. 위례신도시와 불과 1.5㎞ 거리인 성남 수정구 ‘가천대역 두산위브’ 역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5대1의 경쟁률로 전 가구 마감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주택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신도시 인근 지역 분양 단지를 노리는 수요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도로 및 기반 시설, 생활편의시설 등이 체계적으로 조성된 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리면서 신도시와 비교해 3.3㎡당 100만~200만원 가량 싸게 분양 받으면 향후 시세 상승 가능성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도 신도시와 같은 생활권이지만 분양가는 저렴한 신도시 금 밟은 단지가 잇따라 분양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 전망이다. GS건설은 동탄2신도시 인근 경기 오산시 부산동 부산도시개발사업 5구역에 ‘오산시티자이2차’를 분양 중이다. 1차(2040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단지 앞으로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설 도로가 1차가 입주하는 올 10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까지 1.7㎞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SRT·GTX 등이 지나는 동탄역복합환승센터도 반경 6㎞ 거리에 있다. 여기에 오는 9월 오산 도심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성호대로가 단지 앞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총 1090가구를 짓는다. 전용면적 59~102㎡로 구성되며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95%를 자치한다. 특화평면으로 아파트 외에도 별동의 테라스하우스가 공급된다. 호반건설은 판교신도시 인근 경기도 성남시 고등동 고등지구 S2블록에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고등지구 첫 분양단지이며 총 768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조성된다. 지구 아래쪽에 판교신도시가 불과 2㎞ 남짓 떨어져 있고 서울 세곡지구가 반경 4㎞ 내에 위치해 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내곡 도시화도로 대왕판교로가 교차해 강남과의 접근성이 양호한 데다 인릉산, 청계산, 상적천 등 녹지가 풍부하다는 장점도 있다. GS건설은 6월 김포한강신도시 인근 경기 김포시 걸포동 200일대에 ‘걸포자이’ 총 296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걸포자이는 걸포3지구도시개발은 약 28만2200여㎡에 주거·상업·업무 기능을 갖춘 도시로 개발된다. 김포도시철도 건설에 따라 신설되는 ‘걸포동 역사’ 일원에 버스터미널과 연계한 복합환승센터와 초등학교 1곳, 근린공원, 소공원이 들어선다. 중흥건설은 서울 상암지구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에 ‘고양 향동 중흥S클래스’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향동지구 A2블록에 들어서며 총 970가구가 전용면적 59㎡ 이하로 공급된다. 향동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일대 조성 중인 공공택지지구다. 남쪽으로 상암DMC, 동쪽으로 수색·증산뉴타운 등과 붙어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속한다. 서울과 붙어 있지만 분양가는 서울 전셋값 수준으로 지난해 공급된 첫 분양단지들이 1순위 마감되며 인기를 얻어 금회 분양에도 관심이 높다.2017-02-23 16:40:58
김포한강 ‘자이더빌리지’ 24일 본격 분양

김포한강 ‘자이더빌리지’ 24일 본격 분양

전세대 테라스, 정원, 다락방, 개인주차장 등 단독주택이 갖는 장점을 모두 갖춘 타운하우스가 찾아온다. GS건설은 오는 24일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 마산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자사의 첫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인 ‘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5개 단지, 총 525가구 규모를 갖춘다. 자이더빌리지는 김포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알짜배기에 해당하는 운양동과 마산동에 자리 잡고 있어 편리한 인프라 시설을 누릴 수 있다. 먼저 대중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김포 구래동~김포공항 사이를 운행하는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내년 말 개통을 앞두고 있어 초역세권을 갖추게 된다. 더욱이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본격적으로 운행될 경우 김포공항까지 20분대, 상암DMC 및 마곡지구까지 30분대, 서울역 및 여의도까지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기에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으로 솔터초, 도곡초(예정), 청수초, 하늘빛초, 은여울중, 하늘빛중, 솔터고, 김포제일고 등 초중고를 고르게 아우르는 풍부한 교육 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자녀 도보 통학 시에도 걱정을 덜 수 있다. 특히 단독주택이 갖는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킨 설계가 눈에 띈다. 통상 단독주택은 대형평형 형태를 갖추는데 가격대는 높지만 공간 활용이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보안, 관리 시스템이 체계적이지 않아 유지 및 관리도 상대적으로 어려운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이에 반해 자이더빌리지는 기존 단독주택의 단점은 개선하고 아파트의 장점을 접목시키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우선 단지 내에 산책로, 둘레숲, 테마정원 등을 조성해 단독주택 단지다운 쾌적한 조경 환경에 힘썼고, 세부 타입은 △84㎡A 3개 타입 377가구, △84㎡B도 3개 타입 148가구 등 6개로 나뉘면서 수요자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켰다. 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 개별정원 및 테라스를 설계해 미니카페, 화원, 바비큐장, 파티 등 각각의 스타일대로 가꾸고 꾸밀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최상층에는 다락방을 구성해 아이들 놀이공간이나 세대원의 취향에 맞는 취미공간 등으로 다양한 활용하도록 했다. 또 타입에 따라 광폭 넓이의 개별 주차장, 넓은 거실폭, 높은 천장고 등을 제공해 다양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자이더빌리지는 신도시 내에 위치한 타운하우스인 만큼 차별화된 삶의 질과 만족도를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주거 형태”라며 “뛰어난 입지 및 설계 구성은 물론 자이 아파트와 유사한 유지·관리 서비스가 적용되기에 최근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단독주택 수요를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약은 오는 28일 견본주택 현장에서 진행하며 청약 신청은 1인당 각 단지별로 1건씩, 최대 5건까지 할 수 있다. 당첨자 선정 및 동호수 추첨은 3월 3일이다. 뿐만 아니라 전세대 계약금(1차) 5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무이자라는 조건을 내세워 금융부담을 줄였고 발코니도 무상으로 제공한다.2017-02-22 21:20:19

대림산업·코오롱글로벌·대방건설·금강주택 등 채용

건설업 채용시장이 크게 위축돼 있지만 필수인력 중심의 채용은 계속 되고 있다. 2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림산업, 코오롱글로벌, 대방건설, 금강주택, 남양건설 등이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대림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사업본부 건축 마케팅이며 26일까지 대림산업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대졸 이상, 건설회사 분양(마케팅)업무 10년 이상, 분양기획사 마케팅 10년 이상, 건설사 분양관련 부서 근무 경력 우대 등이다. 코오롱글로벌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건축구조, 플랜트(기계, 전기), 건축설비(기계, 전기) 등이며 3월 2일까지 코오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모집부문 별로 다르며 공통사항은 해당 부문 학사학위이상 전공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대방건설이 관리직/기술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건축품질관리, 토목, 예산견적(건축), 설계(건축), 외부디자인(외부특화), C/S, 공무, 안전(현장), 총무, 자금, 회계, 개발, 법무, 영업관리 등이며 3월 5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으로 대위 이상 군(軍) 간부 출신자에 가점을 부여하며, 기술본부 지원자의 경우 지방근무 가능자로 해당 직군 필수자격 소지자에 한한다. 금강주택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안전, 전기, 고객지원, 경영지원, 재무, HSE, 기계, 토목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월 3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공통사항은 공동주택 유경험자, 도급순위 상위 건설사 근무 유경험자 등이다. 남양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품질(건축)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7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경력직이 2년제 대학이상 관련학과 졸업자로 실무경력 3년 이상(품질은 5년 이상), LH 공동주택(아파트) 공무·공사·품질 유경험자,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며 신입은 4년제 대학이상 건축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등이다. 위본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인사, 자재팀, 견적팀, 건축팀, 기계설비, 안전팀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월 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모집 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공통 우대한다. 하나/문장건설이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공사(시공), 공무, 안전관리자, 공무(본사), 인사총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월 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경력 기술직의 경우 관련 자격증 필수이며, 공사(시공)직 신입사원은 건축 관련학과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전문대졸 이상) 등이어야 한다. 이밖에 효성(3월 1일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26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28일까지), 대경건설(26일까지), KCC건설(28일까지), 라온건설(28일까지), 상리건설(28일까지), 대명건설(채용시까지), 대창기업(채용시까지), 원일종합건설(채용시까지), 티이씨건설(채용시까지), LG그룹 서브원(26일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2017-02-22 11: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