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SK증권 “현대산업, 매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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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아세안·인도 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중진공, 中企 아세안·인도 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 등 3개국을 방문해 해외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협력채널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채운 이사장은 1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호찌민 인민위원회 산하 정부조직으로 무역과 투자 증진을 위해 2001년 설립된 투자무역진흥센터(대표 팜 띠프 호아)와 양국 중소기업 간 투자진흥 및 산업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 16일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중소기업연합회와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각 기관과 협력사업 개발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 기업 파트너 발굴 및 매칭 담회 공동 개최 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17일에는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산업계를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경제단체이자 최대 규모의 비정부·비영리 기관인 인도 상공회의소(사무총장 디다르 싱)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중진공과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 협약 기관은 이번 협약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추후 논의를 통해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임채운 이사장은 “중소기업은 중국 및 미국 등 주요 수출국의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있어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아세안과 인도 등 신흥시장으로 수출 다변화를 꾀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신흥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세계 43개국 75개 중소기업 관련 정부기관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로 신사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러시아, 몽골, 아세안 등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국가 위주로 해외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2017-03-17 17:34:24
김해시, ‘시장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해시, ‘시장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경남 김해시는 지난 17일 시장실에서 전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허성곤 시장은 매주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총 380건의 지시사항을 주문하면서 1년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시정을 완전히 안정시켰을 뿐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독려해 왔다. 특히, 대외기관 공모사업 응모를 지시해 올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지역행복생활권선도사업(스마트기술활용 재난안전대응시스템구축사업),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 2월말 현재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7461개 기업체가 불편함이 없이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 관련 현안사업인 소상공인 중소유통 물류센터 건립,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내 조기 이전, 스마트 벤처 창업학교 유치, 수출활성화 지원사업, 창업까페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허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체계적 추진을 위한 K-ICT 3대 핵심전략사업 11대 과제, 투자선도지구 안동공단 국제의료관광 융합단지, 물순환 선도도시, 도시재생사업, 김해신공항 대응방안 마련, 장유환승터미널 건립,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등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과제도 하나하나 점검했다. 특히, 허 시장이 도로공사, LH공사 등 유관기관을 직접 발로 뛰면서 건의한 율하 IC 신규 설치, 진례JC~밀양 삼랑진IC 신항 제2배후도로 추가 건설, 낙동강 방치 침몰선 인양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추진상황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 조속히 실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공무원이 조금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적극적인 의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실천하면 반드시 성과로 이어진다고 강조,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2017-03-17 17:09:34
함양-울산 고속도로, ‘함양~창녕 전 구간’ 7월 동시 착공

함양-울산 고속도로, ‘함양~창녕 전 구간’ 7월 동시 착공

경남도가 경남 서부대개발의 큰축이 될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건설의 미착공 구간인 함양~창녕구간 11개 공구 65.2km가 올해 7월 동시 발주 및 착공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는 총연장 144.5km를 28개 공구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6조267억원 이다, 2014년 3월 밀양~울산구간 착공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창녕~밀양구간을 착공했으나, 함양~창녕구간은 교통량 부족과 예산 등의 사유로 사업추진 시기가 불투명했다. 도는 낙후된 서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미발주 구간(함양~창녕)의 조기 착공을 민선5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전 구간이 동시 개통될 수 있도록 국회,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을 찾아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이에 오는 4월 보상 실시, 7월 전 구간 발주 및 착공계획을 이끌어 내 동시개통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가 경남의 동·서를 축으로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업·관광동맥으로서 기존 간선도로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낙후된 서북부지역의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광주·목포권, 군산,울산,부산지역의 산업단지와 항만을 연결하는 영호남 연결 제2 동서고속도로망 구축으로 인적·물적 교류 촉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송병권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한방항노화 산업과 서부산업단지등의 개발로 경남내륙의 획기적인 발전과 낙후된 서부권에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여, 18개 시군이 고루 잘사는 경남 미래 50년을 실현할 수 있는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전구간 동시개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3-17 17:06:57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의 물리적 위험성 평가 보고서 발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의 물리적 위험성 평가 보고서 발간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물리적 위험성 분석과 사고사례, 안전대책을 담은 '화학물질의 물리적 위험성평가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총 4권으로 ▲LPG운반선 탱크용 보온재의 물리적 위험성평가 ▲원료의약품의 화재.폭발 위험성평가 ▲폴리우레탄 중합공정의 열적 위험성평가 ▲발포용 레졸형 페놀수지의 열적 위험성평가를 다뤘다. 각 물질과 관련된 화학사고 원인규명을 위한 실험 및 데이터 분석, 사고사례 및 물리적 위험성 등에 대한 기술정보를 제공한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는 2006년부터 '위험성평가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발간물-위험성평가 보고서'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김증호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 실장은 “화학물질의 물리적 위험성평가 보고서는 연구원의 분진폭발 및 열분석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화학물질의 물리적 위험성을 심층 분석한 연구결과다”며 “산업현장의 화재.폭발사고 예방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화학물질의 물리화학적 특성 및 화재폭발 시험 분야의 19개 항목에 대해 KOLAS(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시험결과의 신뢰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2017-03-17 17:05:04

중진공-중기청, 대학생 대상 중소기업 체험캠프 최종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과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중소기업 체험캠프 최종발표회 및 시상식을 18일 중소기업연수원(안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체험캠프’는 대학생들이 2박 3일간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체험하고, 기업에서 주어지는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기업의 홍보방안을 제안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권역별 116개 대학의 60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기업실무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이다. 최종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제시하는 결과물에 대해 활용가능성, 창의성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총 5팀에 450만원의 상금과 중진공 이사장 상장이 수여되며, 각 팀의 기획안은 모두 해당 중소기업에 전달되어 사업추진의 아이디어로 검토될 예정이다. 박윤식 중진공 인력개발처장은 “중소기업 체험캠프가 대학생에게는 기업실무경험과 취업의 기회를, 중소기업에게는 사업아이디어 발굴 기회를 제공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체험캠프에 참여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체험캠프 참여 및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중진공 기업인력지원처(055-751-9825)로 하면 된다.2017-03-17 16:43:09
김해 산딸기 본격 출하

김해 산딸기 본격 출하

새봄이 가까워지고 날씨도 점차 따뜻해지면서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 등이 풍부한 새콤달콤한 맛의 산딸기가 붉은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수확철이 오지 않아 제철은 아니지만, 비닐하우스 재배에서는 노지 산딸기보다 2~3개월 빠른 수확이 가능하여 한창 수확 중이다. 게다가 2~4배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산딸기 주산단지인 낙동강 벨트를 이루는 김해 상동,대동,생림면 지역에서 가온 시설하우스 농가가 매년 증가하여 올해는 17ha에 이른다. 이들 농가는 지난해 12월 초.중순 비닐하우스 내 온도를 높이기 시작하여 올해 전국에서도 빠른 시기에 속하는 3월 초부터 산딸기 수확을 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본격적인 산딸기 출하는 5월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김해시는 전국 최대 산딸기 주산단지로 그 면적이 210ha에 이르고 총 생산량은 123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6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웰빙 열풍에 의한 베리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매년 면적과 생산량이 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김해시에서는 산딸기 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10년 전부터 영세농에 가까웠던 농가들의 시설 현대화에 힘을 쓰고 있다. 특히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친환경 농가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그 결과 김해 산딸기의 맛이나 품질면에서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매우 좋은 편이고 산딸기 와인동굴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산딸기 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며, 동시에 과잉 생산에 대비하여 산딸기 농업을 6차 산업으로 성장시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2017-03-16 16:28:08

울산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집중

울산시가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상반기 예산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16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허언욱 행정부시장, 본청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시는 재정 신속집행을 위해 당초 행정자치부가 시.도에 권고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58%보다도 5% 이상 높은 63%를 자체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총력 추진하고 있으며 1분기 및 상반기 특·광역시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의 올해 신속 집행 목표액은 총 2조 4602억 원(구·군 포함)이다. 울산시는 신속집행 대상액(4조 407억 원)의 31.5%인 1조 2746억 원을 1분기 중에 집행할 계획이며, 시본청의 경우 현재(3월 9일) 6130억 원(24.7%)을 집행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2.6%를 초과 집행했다. 울산시는 신속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부진한 사업의 행정절차 조속이행, 구.군의 집행노력 제고와 자체 집행독려, 신속집행 10대 지침 적극 활용 등 재정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허언욱 부시장은 “최근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흔들림 없이 민생을 챙겨나가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견인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 등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하여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간 실집행율’을 높이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2017-03-16 16:24:30
BNK경남은행, ‘BNK Yes! Leader 임명식’ 실시

BNK경남은행, ‘BNK Yes! Leader 임명식’ 실시

BNK경남은행은 16일 은행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나갈 ‘BNK Yes! Leader(비엔케이예스리더)’를 임명했다. 본점에서 진행된 ‘BNK Yes! Leader 임명식’에는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BNK Yes! Leader 위원들이 참가했다. BNK Yes! Leader는 전 직원 공모를 통해 도전정신과 열정이 뛰어난 직원 15명이 선정됐다. 손교덕 은행장은 BNK Yes! Leader 위원 한명 한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손교덕 은행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조직의 영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훌륭한 기업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은행을 대표하는 변화와 혁신의 리더로서 은행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해 주기를 바란다. 앞으로 더 많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나가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BNK Yes! Leader에 선발된 굴화지점 강숙희 차장은 “높은 경쟁을 뚫고 BNK Yes! Leader에 선발돼 기쁘고 적잖은 사명감을 느낀다. 조직 구성원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전달하는 동시에 올바른 기업문화를 전파하는 메신저가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명식을 마친 BNK Yes! Leader들은 정기모임과 BNK금융그룹 통합 연수를 잇따라 가지며 활동에 돌입했다. 올바른 기업문화 구축과 확산ㆍ은행 발전을 위한 변화 혁신 활동ㆍ각종 경영 현안에 대한 영업점 현장의 소리 전달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2017-03-16 16:20:37

경남개발공사, 동남아 관광시장 공략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으로 관광업계 피해가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개발공사는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신규 시장 개발을 위해 동남아 국가들을 겨냥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경남도 및 4개 시·군(김해시, 합천군, 산청군, 하동군)과 함께 홍보단(단장 최태만 상임이사)를 구성한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하노이, 하룡시 관광청을 각각 방문해 정부관계자 및 언론인, 여행업계 관계자들(총 100여명 정도)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홍보 설명회를 개최했고, 베트남 현지 그랜드플라자 대연회장에서 ‘베트남 하노이 관광협회’ 및 베트남 현지 여행사인 ‘굿 프렌드 여행사’와 관광객 모객활동 지원과 양국의 적극적인 관광교류를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홍보설명회에서는 경남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담은 홍보동영상을 통해 소개했고, 홍보리플릿을 배부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경남만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향후 경남개발공사는 대만 및 동남아 무슬림국가(싱가폴, 말레이시아 등)를 대상으로 현지 경남관광 홍보설명회를 확대·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개발공사는 대구·경주·부산 지역을 팸투어 중인 대만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18일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경남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대만여행사 관계자들은 부산~경주 지역을 둘러본 후 거제(바람의 언덕, 해금강, 씨월드), 김해(레일바이크, 와인터널, 김해가야테마파크, 김수로왕릉) 등을 둘러본 후 경남관광 홍보 설명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상반기 내에 본격적인 경남관광팸투어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해외관광객들이 경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진래 경남개발공사장은 “경남의 특색있는 주요 관광 자원의 전략적 해외홍보 활동을 위해 외국 시장 다변화 추진을 통한 맞춤형 마케팅과, 경남도와 관계 기관과의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며 “기존 단체 여행객뿐만 아니라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개별관광객 및 체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3-16 16:05:34

경남도, 사드보복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위해 발 벗고 나서

경남도는 주한미군의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적극 지원을 하기로 했다. 도는 오는 20일부터 중국의 사드 제재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드 피해 관련 긴급 경영안정자금’ 15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재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이용 중인 사드 제재 피해 중소기업에 대해 기존 대출금의 대출기간도 1년 연장한다. 지원 대상은 중국의 사드 경제 제제로 최근 6개월 이내에 계약 관련 취소 통보 등의 피해를 입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이다. 지원 금액은 기업 당 최대 5억 원으로 2년 거치 1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이며, 대출금리는 도의 이자지원을 통해 은행금리보다 1.5%를 낮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자금은 기 지원하고 있는 일반 경영안정자금에 비하여 지원기준을 완화했다. 일반 경영안정자금은 재무제표 상 부채비율 150% 이상인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하지만 이번 지원자금은 신청 업체의 부채비율과 상관없이 자금을 지원한다. 기 대출받은 대출금을 대환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자금 용도도 확대했다. 일반 경영안정자금을 기존에 사용 중인 업체도 대출한도 내에서 추가 신청할 수 있다. 자금 신청은 도 홈페이지에 공고된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도와 협약된 12개 시중은행의 각 지점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드 피해관련 입증서류 등을 구비해야 한다. 이와 함께 도는 중국의 사드 제재에 따른 관광객 감소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사드 보복 피해 기업 특별보증’도 시행한다. 특별보증은 중국의 사드 제재로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관광 관련 업종을 영위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을 실시하는 것이다. 지원한도는 기존 보증금액을 포함하여 최대 5000만원 이내다. 보증료는 연1.1%에서 연0.8%로 인하하고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다. 보증비율은 현행 85%에서 100% 전액보증으로 확대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보증 신청 절차는 긴급 경영안정자금 신청과 같이 도 홈페이지 등에 공고된 특별보증 지원계획을 참조하면 된다.자금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기업지원단(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 055-211-3365 ~3366, 소상공인 특별보증 : 055-211-3384)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는 사드 피해 관련 대 중국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중국 동향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면서 자금지원 등 행·재정적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7-03-16 15:56:24
현대위아, 공작기계 업체 최초 3D프린터 시장 도전

현대위아, 공작기계 업체 최초 3D프린터 시장 도전

현대위아(대표이사 윤준모)가 공작기계에 ‘3D프린팅’ 기능을 더해 국내 공작기계 업체 최초로 3D프린터 시장에 도전한다. 현대위아는 금속 3D프린터 전문업체 인스텍과 ‘3D프린팅 하이브리드 가공기’의 1단계 개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하이브리드 가공기란 금속을 깎아서 가공하는 공작기계와 레이저로 원하는 모양을 적층해 제작하는 3D프린터를 합친 제품이다. 공작기계가 가진 정밀성에 3D프린터의 편리성을 더한 것이다. 현대위아와 인스텍은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대위아는 5축 머시닝센터에 ‘DED(Directed Energy Deposition)’ 방식의 3D프린터 모듈을 통합해 1단계 개발을 마쳤다. DED는 레이저 빔을 이용해 원 소재를 녹여 부착시키며 모양을 만드는 3D프린팅 방식이다. 제품 제작은 하이브리드 가공기에 부착된 주축이 기존 머시닝센터에서 사용하는 공구와 3D프린터 모듈을 필요에 따라 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금속 절삭이 필요할 땐 기존의 절삭 공구를 이용해 깎은 뒤, 적층 가공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3D프린터 모듈로 작업하는 식이다. 하나의 기계에서 두 가지 일을 진행하는 방식이어서, 작업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이전까지 두 작업이 모두 필요한 경우 3D프린터에서 1차적으로 제품을 만든 뒤 이것을 꺼내 공작기계에 넣고 2차 가공을 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야 했다. 현재 개발 중인 2단계는 3D프린터의 또 다른 방식인 ‘PBF(Powder Bed Fusion)’ 장비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DED와 PBF 방식의 장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PBF는 금속 가루를 얇게 깔고 레이저빔을 주사하며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DED 방식보다 강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복잡한 형상을 만들 때 유리하다. 현대위아는 올해 말까지 2단계 개발을 완료한 후, 2018년 중 테스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하이브리드 가공기를 우선적으로 인공관절 시장에 투입한다는 생각이다. 인공관절은 티타늄을 이용해 만드는데 현재 3D프린터와 공작기계를 모두 이용해 제작하는 대표적 제품이다. 현대위아는 이후 202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진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관련업계에서는 3D 프린터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대위아 윤준모 사장은 “현대위아가 오랜 기간 쌓아 온 공작기계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만큼 높은 완성도의 하이브리드 공작기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 개발에 더욱 집중해 글로벌 3D프린터 시장에서 현대위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7-03-15 17:48:14

가야왕도의 새로운 비상(飛上)

경남 김해시 대표축제인 제41회 가야문화축제가 다음 달 4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가야왕도의 새로운 비상(飛上)'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축제는 기마 천신족 김수로와 인도 아유타국공주 허황옥의 아름다운 사랑을 운명의 끈으로 승화하면서 시민화합을 표현하는 '김해줄땡기기'와 '수로왕행차', 가야 기마무사 체험 프로그램을 대표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수릉원 전체를 가야촌 체험마을로 구성해 가야인의 생활체험과 기마민족의 용맹성을 재현한 마상 · 지상무예 공연 및 마상재 공연, 희귀말체험, 승마체험, 농경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주한 외국대사 20명을 초청해 주요프로그램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직접 참여를 통해 '가야왕도 김해' 이미지를 부각할 계획이다. 경남민속예술축제도 연계행사로 개최돼 도내 시군의 대표 민속예술단체들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치게 된다.무형문화재 초청 공연 및 국내외 자매도시 예술단 초청 공연도 열리다. 올해는 축제와 무관한 노점상 및 유료부스를 대폭 축소하여 축제장을 재정비하고, 김해 5일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특화된 먹거리와 김해9味 홍보부스, 푸드트럭 도입으로 먹거리도 풍성해질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대표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연계행사 등 세부프그램 전반에 대한 홍보로 시민은 물론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2017-03-15 17: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