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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교육원-군산대, 예비산업인력 안전보건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업안전보건교육원-군산대, 예비산업인력 안전보건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원장 신인재)과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는 24일 전북 군산 소재 군산대학교에서 '안전보건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이러닝 무료과정 개설 및 수강'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학생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전문지식 및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이러닝과정 개설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다. 먼저, 양 기관의 인적·물적 협력을 통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이러닝 안전보건과정 개발 및 활용 ▲우수 강사 인력풀 공유 및 상호 교육시설 활용 ▲양 기관 추진 사업에 대한 협력 등이 이뤄진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대에서 개설하는 건설안전 이러닝과정은 3월부터 5월까지 수강할 수 있다. 건설안전일반, 건축안전, 토목안전 등 총 90차시(45시간 분량)로 구성했다. 협약사항 추진은 산업안전보건교육원 이러닝교육부와 군산대학교 대외협력과에서 전담한다. 산업안전보건교육원 신인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직업인에 대한 취업 전 안전보건교육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든든한 협력기반이 마련됐다”며 “양 기관은 향후 이러닝과정을 추가 개설하고 성과를 바탕으로 여타 대학으로 확대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17-02-24 17:55:19

주택담보대출 증가율 1위 '제주'…2위 '세종시'

지난해 주택담보대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제주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지가 상승률이 부동산 투자 열풍으로 이어졌다.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제주도의 예금취급기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조2963억원으로 전년대비 32.9% 급증했다. 이는 전국 18개 시도지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제주에 이어 세종시가 29.5% 늘어난 4조1702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경기(13.9%), 부산·인천·광주(각 13.3%) 순이었다. 서울은 작년 말 잔액이 171조3329억원으로 1년 새 11.6% 늘어 전국평균 증가율 12.0%에 다소 못 미쳤다.이같은 결과는 부동산 시장 추세가 그대로 반영됐다. 제주의 공시지가는 전국평균인 4.94%의 3배가 넘는 18.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특히 제주에서도 서귀포시와 제주시는 지가 상승률이 각각 18.81%, 18.54%를 기록해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제주는 혁신도시와 제2 공항 신설 등 개발 호재가 많아 토지뿐 아니라 주택가격도 큰 폭 상승했다.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기타대출도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기타대출도 제주가 단연 1위를 차지했다. 제주지역 기타대출은 2015년 말 4조9207억원에서 작년 말 7조283억원으로 42.8%나 급증했다.세종시가 27.5%로 뒤를 이었고 전남(17.9%), 충북(15.3%), 전북·경북(14.9%) 등의 순이었다. 서울(8.0%), 경기(9.9%)는 기타대출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2017-02-25 10:42:17

사천 용현면 해안변 청둥오리 폐사체 고병원성 AI(H5N6) 검출

경남도는 지난 20일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죽도 인근에서 발견된 청둥오리를 국립환경과학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AI(H5N6)가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현재까지 149건의 야생조류 폐사체를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양성 6건, 음성 133건, 9건은 검사 중에 있으며, 야생조류 폐사체 고병원성 AI(H5N6)가 검출된 것은 창녕 우포늪, 주남저수지, 하동 광포소류지에서 발견된 큰 고니 폐사체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이다. 도는 국립환경과학원 고병원성 AI 검출 전인 지난 22일 경상남도 축산진흥연구소 검사결과 AI(H5형)이 확인되면서부터 청둥오리 발견 반경 10km이내 가금농가 이동제한 명령, 출입통제 등 방역 및 예찰 강화를 지시했다. 이에 사천시는 청둥오리 발견 주변에 이동통제초소(1개소)를 설치하여 출입통제와 방역차량을 동원하여 용현면 일대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용현면 등 철새유입지역 방문자제 SMS 문자 를 전송하고, 반경 10km이내 사천, 진주는 가금 243농가 111천수 이동제한 명령(닭 7일, 오리 14일 이상)을 하는 등 고병원성 AI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민철 도 농정국장은 AI 감염 청둥오리 발견장소와 통제초소를 현장 방문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AI 발생이 주춤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AI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2-24 17:59:49

김해시, 24시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경남 김해시 김명희 시민복지국장은 지난 23일 오후 관내 24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동그라미어린이집(내동)’과 ‘나라찬어린이집(북부동)’을 방문하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이용아동 중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를 부탁했다. 이날 방문은 24시간동안 어린이집 운영 중에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아동을 보호중인 부모의 유형을 파악하여 모.부자가정이나 다문화가정의 어려움 해소에도 같이 고민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24시어린이집이란 부모의 야간경제활동,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주간과 야간보육을 모두 이용하는 시설이며, 현재 김해시에는 총 6개소 어린이집이 24시 어린이집으로 지정되고 15명의 아동이 입소되어 있다. 앞으로 나머지 4개소의 어린이집도 방문하여 시설장의 고충과 부모님과의 관계, 어려운 고충을 적극 반영하여 행정이 힘이되어 줄 것을 약속하고 또 비상대피시설을 확인하여 안전에도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으며, 정책적인 문제는 중앙에 건의하여 질 높은 보육을 할 수 있도록 사기를 북돋워주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김명희 국장은 “저소득계층이나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혹은 자존심상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도 신청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읍면동에 연계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아버지, 어머니를 대신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따뜻하게 잘 보살펴 주시는 우리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우리의 미래는 더욱 밝다”고 격려했다.2017-02-24 17:54:34

중소기업 수출대금 회수, 부산시가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성을 확보하고 수출증대를 통한 부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7년도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기업이 수입자로부터 수출대금 등을 회수하지 못하거나, 수출입 금융을 제공한 금융기관이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을 보상하는 '무역보험제도'에 대한 보험금을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사를 통해 부산시가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연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인 부산소재 수출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부산시가 보험료를 지원한다. 총사업비 1억5000만원으로 지원기간은 2017년도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지원되는 보험의 종류는 수출자가 수출물품 선적 후 수입자로부터 수출대금을 받을 수 없게 된 때에 손실을 보상하는 ‘단기수출보험’과 기존 단기수출보험에 단체보험 개념을 도입한 ‘중소중견Plus+보험’으로 부산시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신청기업이 피보험자로서 보험혜택을 받는 상품이다. 이 외에도 수출대금 외화획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차손익을 제거하는 ‘환변동보험’, ‘농산물패키지보험’ 등이 있다. 지난해는 시비 1억5000만원 투입으로 총 262개사에게 수출보험 혜택을 주었고, 올해는 단체보험 지원을 강화하여 더 많은 지역 수출기업이 혜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기업경영 안정성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수출기업들이 예기치 않은 손실에 대한 사전 대비를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기타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의 신청절차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사(051-245-6410, 홈페이지(www.ksure.or.kr) 고객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2017-02-24 17:53:01
APEC 기후센터, 개발도상국과의 환경 분야 기후변화 대응협력 기초 다진다

APEC 기후센터, 개발도상국과의 환경 분야 기후변화 대응협력 기초 다진다

APEC기후센터(원장 정홍상)는 24일 부산 해운대의 센터 본관에서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글로벌환경정책 석사학위과정의 개도국(개발도상국) 공무원 8개국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사업과 기후관련 세계적 현안들을 소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를 방문한 서울시립대 글로벌환경정책 석사학위과정의 개도국 공무원들은 환경정책 분야와 밀접한 기후변화 및 변동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정보를 응용·활용한 환경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 관련 연구·사업의 내용과 성과를 센터의 연구진으로부터 듣고 이들에게 질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APEC 기후센터는 개도국들의 환경 분야 관심사 및 현안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개도국들을 위한 수요자 친화·맞춤형 기후정보를 생산·제공하고 환경 분야에서의 기후변화 대응능력 향상에 필요한 이들 국가와의 협력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서울시립대 글로벌환경정책 석사학위과정은 우리나라 환경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환경정책 석사학위 과정에 우리정부는 개도국 출신 환경정책분야 공무원을 국내로 초청하여 이론교육과 현장방문 등을 통해 이들 국가의 발전 및 양국 간 교류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개도국 내 환경정책 분야의 핵심인재를 배출하여 이들 국가의 지속가능한 경제·사회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2017-02-24 17:48:16
BNK경남은행, ‘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가져

BNK경남은행, ‘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가져

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50명이 7개월간의 활동에 돌입했다. BNK경남은행은 24일 ‘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가졌다. 연수원에서 진행된 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에는 구삼조 부행장과 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50명이 참석했다. 구삼조 부행장은 “지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BNK경남은행을 적극적으로 알려 줄 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7개월간 긴 여정의 출발선에 있는 지금의 각오를 잊지 말고 항상 최선을 다해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삼조 부행장은 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50명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건네주며 격려했다. 대학생 홍보대사 전원은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활동기간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했다. 대학생 홍보대사 백경엽(경남대학교 경영학과)군은 “오래 전부터 활동하고 싶었던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에 선발돼 기쁘고 설렌다. 동기들과 함께 팀웍을 단단히 다져 참신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연수원에서 이어지는 1박 2일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홍보대사 마인드 교육ㆍ선배와의 대화ㆍ팀별 홍보전략 수립 등 기본 소양을 익힌 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10개팀으로 나뉘어 경남과 울산 지역에서 BNK경남은행 브랜드 홍보ㆍ상품 및 서비스 홍보ㆍSNS 홍보ㆍ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내용은 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홈페이지(www.knbcampuspr.co.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nbcampusp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7-02-24 17:42:45
전북과학교육원, 익산에 ‘새 둥지’

전북과학교육원, 익산에 ‘새 둥지’

전북과학교육원이 익산 부송동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전북과학교육원(원장 국강옥)은 지난 2015년 5월 착공돼 총 사업비 442억 원을 투입, 부지 3만2752㎡, 연건평 1만4547㎡(지상4층, 지하 1층)의 교육연수관 및 전시체험관을 갖춰 작년 11월 11일에 준공되었다. 3월에 개관할 교육연수관은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의 4개 첨단 실험실과 3개의 발명실, 수학체험센터, 영재교육센터, 도서열람실을 운영한다. 특히 첨단과학실험실은 전자현미경, MBL, 항온배양기, 초고속원심분리기 등을 갖추고 올 3월부터 도내 학생과 교사에게 방과후와 토요일에 개방할 예정이다. 5월 개관할 전시체험관은 유아과학관, 전통과학관, 로봇관, 에너지관, 4D체험관, 천문우주관 등 10개의 체험관에 95종의 전시체험물을 갖추게 된다. 전북과학교육원은 올해 4월 영화와 과학을 주제로 한 체험전 등 총 4차례의 과학문화체험전을 개최한다. 또한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발명반을 비롯하여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에게 발명특허도 지원한다. 그 외에도 전북과학교육원은 창의과학교실, 드론동아리, 융합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다양한 천체관측 행사 및 한국학생탐구올림픽대회를 개최하는 등 과학교육의 산실로써 전북과학교육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2017-02-24 13:03:02

완주군, 문화기반시설 구축 ‘대도시 못지 않네!’

전북 완주군이 공공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기반시설을 도시지역 못지 않게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완주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놓은 ‘2016 전국 문화기반시설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은 총 16개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완주군에는 공공도서관 5개소을 비롯해 박물관 5개소, 미술관 2개소, 문예회관 2개소, 지방문화원 1개소, 문화의 집 1개소 등의 기반시설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같은 문화기반시설은 전북에서 전주시(32개소), 익산시(18개소) 다음으로 많고, 일부 수도권 자치구나 시 지역보다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그 동안 지속적으로 도서관, 박물관 등을 확충한 것이 도시 지역 못지 않은 문화기반시설 구축으로 결실을 맺은 것이다. 무엇보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문화지수 전국 5위(군 단위), 대한민국 책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 등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삼례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 삼례 및 동상 생활문화센터, 이서 혁신도시 공공도서관 등을 조성하는 등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문화를 통한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의 삶이 윤택해지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고양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설 확충을 통한 문화향유 기회를 많이 제공해주는 게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여러 문화기반시설의 활용을 통해 삶의 질이 높아지는 으뜸 행복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7-02-24 13:01:54
전북소방본부, 주요 등산로 구조구급함 일제정비

전북소방본부, 주요 등산로 구조구급함 일제정비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이선재)는 등산 중 사고, 부상, 질환 발생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27개 (구조)구급함에 소방서, 시․군,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합동으로 2월 28일까지 실태조사 및 추가 신설 등 협의를 거쳐 3월 초순까지 일제정비를 마무리 한다고 24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월 1회 이상 등산인구가 1300만 명 이상이고 한국인 취미 1위가 등산일 정도로 등산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산악 구조, 구급건수도 증가 추세에 있다. 작년 도내 주요 산악에서 발생된 구조건수는 478건, 구조인원은 336명, 구급인원은 691명으로 2015년 대비 구급인원이 1.9% 증가했다 이번 구조구급함 일제정비는 봄철 등산인구 증가 및 산악사고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산행 기반조성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도내 주요 등산로(모악산, 미륵산, 내장산, 강천산, 마이산, 덕유산)에 27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일제정비는 설치.관리부서인 소방, 지자체,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합동으로 사전 실태조사를 실시 한 후에 훼손 시설, 도색, 시건장치 정비 및 비치 물품 교체․보강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정비한다. 구조구급함에는 사고․부상, 질환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의약품 과 기자재(붕대, 거즈, 소독약, 타이레놀, 지사제, 가위)가 비치되어 있으며, 사용하고자 하는 등산객은 함에 기재된 비상연락처에 전화를 걸면 잠금장치 해제방법 및 사용방법을 안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제태환 구조구급과장은 “등산은 체력을 요하는 고강도 운동으로 산행을 할 때는 연령, 체력, 평상시 운동 습관, 질병유무 등을 감안하여 개인의 체력에 맞게 계획을 세워 산행하는 것이 안전사고와 위급상황을 방지하는 방법이다”며 “등산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구조구급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2017-02-24 12:59:58
전주시, 구도심 100만평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

전주시, 구도심 100만평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

전북 전주시가 올해 전라감영을 시작으로 구도심 100만평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전주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전주만의 정체성이 살아있는 구도심 330만㎡(100만평)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조성하는 ‘전주 구도심100만평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4일 구도심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전주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오는 2020년까지 중앙동과 풍남동,노송동 등 구도심 일원 약 143㎡(43만2575평)에 총 1056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이 본격화됐다는 것은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셈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전주 구도심에서 추진 중인 사업간 연계를 유도하고 민간 투자도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 중앙부처 협업사업과 자체사업 등 나머지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전주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쇠퇴일로에 있던 구도심의 거점기능을 강화하고, 현재 활성화된 지역인 한옥마을이나 영화의거리 방문객을 구도심 전역으로 확산시켜 구도심 전체의 균형재생을 도모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는 도시재생으로 인해 원주민들이 임대료 상승 등을 이유로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등 사회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사업들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향후 다가동에 마련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주민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도시재생대학과 도시재생서포터즈 운영 등 주민 역량강화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과 지난해 도시재생사업 마스터플랜에 해당하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달 전주 전통문화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국가지원사항이 최종 확정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구도심 100만평은 다른 어떤 도시도 갖지 못한 전주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지역이자, 한옥마을의 성공을 확산시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적인 터전이다”라며 “쇠퇴한 구도심이 활성화 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전주 구도심을 아시아 문화심장터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2017-02-24 12:57:26
페루 국립대 UNSAAC 총장, “한국의 안전관리 기술 배우고 싶다”

페루 국립대 UNSAAC 총장, “한국의 안전관리 기술 배우고 싶다”

페루 쿠스코에 있는 국립대학교인 UNSAAC의 니콜라스 카세레스 우암보 총장이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22일 오후 한국시설안전공단을 방문했다. 이날 오후 공단 일산청사를 찾은 우암보 총장은 실무자로부터 특수교 등 시설물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차량 등 진단장비를 둘러봤다. 카세레스 총장은 “한국의 안전관리 제도와 기술력은 페루에도 꼭 필요하다”며 “한국시설안전공단과 UNSAAC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의 기술과 제도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카세레스 총장의 이번 방문은 우리나라 안전관리 제도와 기술이 동남아를 넘어 남아메리카까지 전파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그동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케냐 등 개발도상국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기술 등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실시해왔다. 특히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수행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사업 ‘인도네시아 국가시설물 안전진단 역량강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서 우리나라 시설물 안전관련 기술력이 멀리 페루에까지 알려지게 된 것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 조노영 진단평가본부장은 “우리의 선진화된 안전관리 시스템이 개발도상국을 넘어 중진국까지 활발히 전파될 날이 머지않았다”고 말했다.2017-02-23 17:5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