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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글로벌이코노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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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빠르고 깊이있는 글로벌 뉴스와 경제·금융 중심의 종합경제일간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DATA[저작권자  글로벌이코노믹,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copyright>
<lastBuildDate>Thu, 10 Sep 2026 14:03:14 +0900</lastBuildDate><item>
<title>KB캐피탈, 라오스 중학교에 1억 기부 ‘교육환경 개선‘</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101527680a6e8311f64_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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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KB캐피탈이 라오스 현지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 KB캐피탈은 수도 비엔티안시 싸이세타구 농니엥 중학교에 도서관 건축 및 교육 기자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캐피탈이 라오스 중앙은행과 협력해 2년간 진행하는 공동 사회공헌 사업이다. 라오스는 1인당 명목 국내 총소득 금액이 약2천달러로  KB캐피탈은 아이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총 1억원의 기부를 진행하고, 도서관을 건축한다.  기부금은 전반적인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책장·의자 등 주요 가구 지원, 기초교육·한국어·AI 등 학습교재 기부, 디지털 학습을 위한 컴퓨터 및 빔프로젝트 설치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빈중일 KB캐피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024600104a6e8311f6411823512123.jpg&quot; alt=&quot;이미지=KB캐피탈&quot;&gt;   KB캐피탈이 라오스 현지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lt;br /&gt;
&lt;br /&gt;
 &lt;span  class=&quot;s1&quot;&gt;KB캐피탈은 수도 비엔티안시 싸이세타구 농니엥 중학교에 도서관 건축 및 교육 기자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lt;/span&gt;&lt;br /&gt;
&lt;br /&gt;
&lt;span  class=&quot;s1&quot;&gt; &lt;/span&gt;&lt;span  class=&quot;s1&quot;&gt;이번 사업은 KB캐피탈이 라오스 중앙은행과 협력해 2년간 진행하는 공동 사회공헌 사업이다. 라오스는 1인당 명목 국내 총소득 금액이 약2천달러로 &lt;/span&gt;&lt;br /&gt;
&lt;br /&gt;
 &lt;span  class=&quot;s1&quot;&gt;KB캐피탈은 아이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총 1억원의 기부를 진행하고, 도서관을 건축한다. &lt;/span&gt;&lt;br /&gt;
&lt;br /&gt;
&lt;span  class=&quot;s1&quot;&gt; &lt;/span&gt;&lt;span  class=&quot;s1&quot;&gt;기부금은 전반적인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책장·의자 등 주요 가구 지원, 기초교육·한국어·AI 등 학습교재 기부, 디지털 학습을 위한 컴퓨터 및 빔프로젝트 설치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lt;/span&gt;&lt;br /&gt;
&lt;br /&gt;
&lt;span  class=&quot;s1&quot;&gt; &lt;/span&gt;&lt;span  class=&quot;s1&quot;&gt;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새롭게 조성되는 도서관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고 앞으로의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mj@g-enews.com (이민지)]]></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4:03:14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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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AIA생명, 서울시 ‘제로서울기업실천단’ 참여…ESG 실천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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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IA생명이 자원순환과 에너지복지 분야로 ESG 실천 범위를 넓힌다.     AIA생명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민관 협력 ESG 플랫폼 ‘제로 서울기업 실천단’ 2기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실천단은 서울시와 시민사회, 기업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AIA생명은 공동 과제인 ‘프로젝트 제로’를 통해 생활 속 소형 플라스틱 수거 및 자원순환 캠페인에 나선다. AIA타워 내에 소형 플라스틱 수거함을 설치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수거된 플라스틱은 지역 자활센터 등과 연계해 자원순환 제품으로 재탄생하며, 판매 수익금은 다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09213902531a6e8311f642101792064.jpg&quot; alt=&quot;‘제로 서울기업 실천단’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IA생명 &quot;&gt;  AIA생명이 자원순환과 에너지복지 분야로 ESG 실천 범위를 넓힌다.&lt;br /&gt;
&lt;br /&gt;
     AIA생명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민관 협력 ESG 플랫폼 ‘제로 서울기업 실천단’ 2기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lt;br /&gt;
&lt;br /&gt;
     실천단은 서울시와 시민사회, 기업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lt;br /&gt;
&lt;br /&gt;
     AIA생명은 공동 과제인 ‘프로젝트 제로’를 통해 생활 속 소형 플라스틱 수거 및 자원순환 캠페인에 나선다. AIA타워 내에 소형 플라스틱 수거함을 설치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lt;br /&gt;
&lt;br /&gt;
     수거된 플라스틱은 지역 자활센터 등과 연계해 자원순환 제품으로 재탄생하며, 판매 수익금은 다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lt;br /&gt;
&lt;br /&gt;
     아울러 AIA생명은 ‘서울에너지플러스’ 사업에도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과 함께 저소득층 난방에너지 지원을 추진한다. &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mj@g-enews.com (이민지)]]></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4:02:39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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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김포문화재단, 영월과 손잡고 뮤지컬 단종 비극  ‘1457, 소년 잠들다’ 13일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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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35422446520ae620e86_1</link>
<description><![CDATA[김포문화재단이 강원도 영월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품고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을 연다. 재단은 오는 10월 3일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재)영월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2026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김포문화재단이 초청 주체로, 영월문화관광재단이 방문 주체로 뜻을 모았으며, 김포시의 2026 지역예술인 교류 프로젝트인 ‘무대로 잇다’와 연계해 추진된다. 단종 비극과 도깨비 설화의 만남… 양 지역 예술인 소통도 공연 전날인 10월 2일에는 김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400530022220ae620e8610625224987.jpg&quot; alt=&quot;김포아트빌리지에서 10월3일 공연되는 '1457, 소년 잠들다' 뮤지컬 포스터. 단종의 비극과 마당극의 해학을 접목한 수작이라는 평이다. 사진=김포문화재단 &quot;&gt;  김포문화재단이 강원도 영월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품고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을 연다. &lt;br /&gt;
&lt;br /&gt;
재단은 오는 10월 3일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재)영월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이번 행사는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2026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lt;br /&gt;
&lt;br /&gt;
김포문화재단이 초청 주체로, 영월문화관광재단이 방문 주체로 뜻을 모았으며, 김포시의 2026 지역예술인 교류 프로젝트인 ‘무대로 잇다’와 연계해 추진된다. &lt;br /&gt;
&lt;br /&gt;
&lt;b &gt;단종 비극과 도깨비 설화의 만남… 양 지역 예술인 소통도&lt;/b&gt;&lt;br /&gt;
 &lt;br /&gt;
공연 전날인 10월 2일에는 김포와 영월 양 지역의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는 교류 간담회가 먼저 열린다. &lt;br /&gt;
&lt;br /&gt;
이 자리에서 예술인들은 각 지역의 창작 생태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이어 10월 3일 오후 2시와 5시, 총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이는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는 조선의 비운의 왕 단종이 영월로 유배되었던 해인 ‘1457’을 모티브로 삼았다. &lt;br /&gt;
&lt;br /&gt;
슬픈 역사적 배경에 영월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낮도깨비 설화를 접목해, 마당극의 해학적 매력과 뮤지컬 고유의 감성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수작이다. &lt;br /&gt;
&lt;br /&gt;
&lt;b &gt;&quot;지역 경계 넘은 문화예술 생태계 거점 도약&quot;&lt;/b&gt;&lt;br /&gt;
 &lt;br /&gt;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타 지역 콘텐츠 초청을 넘어, 영월의 독창적인 이야기가 김포 관객을 만나고 두 지역 예술인들이 호흡을 맞추는 진정한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월 진행된 지역예술인 발굴 오디션에 이어 이번 영월과의 협업까지, 지역과 예술, 시민을 잇는 단단한 가교 역할을 해내겠다는 방침이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tastoday@g-enews.com (엄정권)]]></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4:01:47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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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우리은행·우리카드, 취약계층 재산관리 지원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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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 등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우리카드, 국민연금공단과 '재산관리지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재산관리지원서비스는 발달장애나 치매 등으로 재산을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사람의 자산을 보호하고 의료비·요양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금이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다. 국민연금공단과 계약을 맺으면 공단이 이용자의 자금 지출을 관리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재산관리지원서비스에 활용되는 신탁자금 관리를 담당하고 이용자를 위한 전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193108717cd0bfacc1c591022639.jpg&quot; alt=&quot;10일 서울 논현동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열린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왼쪽부터),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quot;&gt;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 등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lt;br /&gt;
&lt;br /&gt;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강남사옥에서 우리카드, 국민연금공단과 '재산관리지원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lt;br /&gt;
&lt;br /&gt;
재산관리지원서비스는 발달장애나 치매 등으로 재산을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사람의 자산을 보호하고 의료비·요양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금이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다. 국민연금공단과 계약을 맺으면 공단이 이용자의 자금 지출을 관리한다.&lt;br /&gt;
&lt;br /&gt;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재산관리지원서비스에 활용되는 신탁자금 관리를 담당하고 이용자를 위한 전용 금융상품과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공공신탁과 연계해 이용자가 의료비와 생필품 구매 등 일상적인 지출에 필요한 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lt;br /&gt;
&lt;br /&gt;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신탁과 카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산관리지원서비스 이용자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lt;br /&gt;
&lt;br /&gt;
이날 협약식에는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 등이 참석했다. 3사는 재산관리지원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lt;br /&gt;
&lt;br /&gt;
우리금융그룹은 향후 계열사 간 금융서비스 연계를 통해 재산관리지원서비스를 지원하고 금융 취약계층의 재산 보호와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는 포용금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lt;br /&gt;
&lt;br /&gt;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은 &quot;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으로서 축적해 온 자금관리 역량을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됐다&quot;며 &quot;앞으로도 스스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분들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gksruf0615@g-enews.com (최한결)]]></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4:01:19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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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iM금융, 시니어에 연금·자산관리·디지털 금융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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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1235222cd0bfacc1c_1</link>
<description><![CDATA[iM금융그룹이 시니어 세대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이어간다.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9일 대구광역시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iM시니어금융대학' 2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iM시니어금융대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시니어 세대가 금융 지식을 익히고 안전하고 주도적으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2기 교육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8주간 진행된다. 연금·보험·투자부터 상속·증여와 자산관리, 모바일뱅킹·키오스크 등 디지털 금융거래, 금융사기 예방까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주제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262909867cd0bfacc1c591022639.jpg&quot; alt=&quot;iM금융그룹이 시니어 세대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iM시니어금융대학' 2기 교육을 진행한다. 사진=iM금융그룹&quot;&gt;  iM금융그룹이 시니어 세대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이어간다.&lt;br /&gt;
&lt;br /&gt;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지난 9일 대구광역시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iM시니어금융대학' 2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lt;br /&gt;
&lt;br /&gt;
'iM시니어금융대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시니어 세대가 금융 지식을 익히고 안전하고 주도적으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lt;br /&gt;
&lt;br /&gt;
올해 2기 교육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8주간 진행된다. 연금·보험·투자부터 상속·증여와 자산관리, 모바일뱅킹·키오스크 등 디지털 금융거래, 금융사기 예방까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주제를 다룬다.&lt;br /&gt;
&lt;br /&gt;
강의에는 iM뱅크를 비롯한 iM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금융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교육생들이 실제 금융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앞서 진행된 1기 과정에서는 51명의 어르신이 8주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했다. iM금융그룹은 1기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기 교육을 마련했으며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된 일부 교육생은 현재 'iM시니어 금융멘토'로 활동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날 입학식에서는 2기 교육생들에게 학생증과 교육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입학키트를 전달했다. 1기 우수 수료생으로 'iM시니어 금융멘토'로 활동 중인 선배 교육생들도 참석해 2기 입학생들에게 환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lt;br /&gt;
&lt;br /&gt;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quot;지난 1기 교육에 보내주신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에 힘입어 2기를 이어갈 수 있게 돼 뜻깊다&quot;라며 &quot;이번 교육이 금융을 쉽고 올바르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자신 있게 금융 생활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gksruf0615@g-enews.com (최한결)]]></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4:01:12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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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통화신용정책보고서] 한은 &quot;레버리지 ETF 빚투 급증… 주가 급등락 증폭&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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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국내 증시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급증하면서 주가 변동성을 키웠다는 한국은행의 평가가 나왔다. 1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 국내 주가가 반도체 호황 기대 등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다 큰 폭으로 조정받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특히 올해 1~7월 국내 주가 변동성은 과거 위기 시기나 주요국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한은은 주가 변동성을 키운 요인 가운데 하나로 레버리지 투자 확대를 지목했다.한은은 “추세적 주가 상승 기대 등에 기반해 레버리지 ETF 투자가 급증한 것도 수급 측면에서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2405305800bb91c46fcd2101238467.jpg&quot; alt=&quot;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15.99포인트(3.12%) 내린 6,696.96으로 장을 마쳤다. 2026.8.24 사진=연합뉴스&quot;&gt;   &lt;br /&gt;
국내 증시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급증하면서 주가 변동성을 키웠다는 한국은행의 평가가 나왔다. &lt;br /&gt;
&lt;br /&gt;
1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 국내 주가가 반도체 호황 기대 등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다 큰 폭으로 조정받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lt;br /&gt;
&lt;br /&gt;
특히 올해 1~7월 국내 주가 변동성은 과거 위기 시기나 주요국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lt;br /&gt;
&lt;br /&gt;
한은은 주가 변동성을 키운 요인 가운데 하나로 레버리지 투자 확대를 지목했다.&lt;br /&gt;
&lt;br /&gt;
한은은 “추세적 주가 상승 기대 등에 기반해 레버리지 ETF 투자가 급증한 것도 수급 측면에서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 &quot;개인의 차입을 통한 주식투자 역시 역대 최고 수준까지 확대됐다가 증시 조정 과정에서 청산되면서 주가의 상승과 하락 움직임을 증폭시켰다&quot;고 분석했다.&lt;br /&gt;
&lt;br /&gt;
해외에서 이뤄지는 국내 주식 대상 레버리지 투자도 변동성을 키우는 새로운 경로로 꼽혔다. 국제금융시장에서 국내 주식을 대상으로 한 레버리지 투자가 확대되면서 헤지 목적의 국내 현·선물 거래가 증가하는 등 예상치 못한 파급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lt;br /&gt;
&lt;br /&gt;
이는 한은이 지난 6월 금융안정보고서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경계 수위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lt;br /&gt;
&lt;br /&gt;
다만 이번 보고서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국내 증시 변동성에 미친 영향을 별도로 계량화하거나 구체적으로 분석하지는 않았다.&lt;br /&gt;
&lt;br /&gt;
국내 증시의 반도체 쏠림은 변동성 확대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다.&lt;br /&gt;
&lt;br /&gt;
한은은 글로벌 AI·반도체 호황 기대에 따라 주가 상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소수 반도체 기업에 집중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황 전망 변화에 대한 국내 증시의 민감도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후 지난 6월부터 관련 기업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국내 주가지수도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lt;br /&gt;
&lt;br /&gt;
미국과 일본에서도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크게 등락했지만 해당 기업이 전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한국보다 낮아 시장 전체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lt;br /&gt;
&lt;br /&gt;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도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 국내 주가가 주요국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자 외국인이 차익 실현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대규모 기술적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여건이 악화됐다는 분석이다.&lt;br /&gt;
&lt;br /&gt;
최근에는 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받은 뒤 레버리지 포지션이 상당 부분 청산되면서 변동성이 다소 완화됐다. 다만 반도체 섹터에 대한 쏠림 등 변동성을 다시 확대할 수 있는 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게 한은의 판단이다.&lt;br /&gt;
&lt;br /&gt;
한국은행은 “단기적으로 레버리지 ETF, 차입을 통한 주식투자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나가고, 중장기적으로는 특정 섹터 및 기업에 의한 시장집중 완화, 투자자 기반 확충 등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통해 대내외 충격에 대한 시장의 복원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아울러 해외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과 연계한 금융상품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예상치 못한 경로를 통해 국내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관련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br /&gt;
&lt;br /&gt;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메모리 반도체 업황 기대가 주가 변동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면서 “레버리지 ETF 규모가 줄었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니어서 계속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koo9koo@g-enews.com (구성환)]]></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4:00:49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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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통화신용정책보고서]한은 &quot;서울 외곽·경기 집값 상승세… 반도체 호황 주택매입 수요&quot;</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41441550bb91c46fcd_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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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지난 7월 이후 서울 강남3구와 용산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상당폭 둔화했지만 서울 외곽과 경기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기업 실적과 가계소득 개선이 주택 매입수요를 자극할 가능성도 있어 가계대출과 주택시장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1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의 높은 상승세 지속과 가계대출의 꾸준히 증가로 인해 금융불균형 위험이 누증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주택 공급 부족 우려와 전·월세시장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입 전환 수요가 맞물리면서 중·저가 주택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433503148bb91c46fcd12813480118.jpg&quot; alt=&quot;사진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내 곳곳에 자리 잡은 아파트 전경. 2026.8.30 사진=연합뉴스&quot;&gt;   &lt;br /&gt;
지난 7월 이후 서울 강남3구와 용산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상당폭 둔화했지만 서울 외곽과 경기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기업 실적과 가계소득 개선이 주택 매입수요를 자극할 가능성도 있어 가계대출과 주택시장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lt;br /&gt;
&lt;br /&gt;
1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최근 수도권 주택가격의 높은 상승세 지속과 가계대출의 꾸준히 증가로 인해 금융불균형 위험이 누증되고 있다고 평가했다.&lt;br /&gt;
&lt;br /&gt;
최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주택 공급 부족 우려와 전·월세시장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입 전환 수요가 맞물리면서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특히, 지난 7월 이후 강남3구와 용산의 가격 상승세는 상당 폭 둔화했지만 서울 외곽지역과 경기 규제지역의 오름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한은의 판단이다.&lt;br /&gt;
&lt;br /&gt;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8월 5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누적 변동률은 4.91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1.29) 약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7.56로 전년 동기 4.83의 약 1.6배로 확대됐다. 경기 역시 4.55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0.05의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돌아섰다.&lt;br /&gt;
&lt;br /&gt;
가계대출은 높은 대출규제와 금융권의 총량관리에도 주택거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lt;br /&gt;
&lt;br /&gt;
앞서 한은이 발표한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전분기보다 25조9000억원 늘어난 2019조8000억원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다. 예금은행의 주택관련 대출 증가폭이 확대된 데다 기타대출도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이다.&lt;br /&gt;
&lt;br /&gt;
한국은행은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는 공급 여건과 가계소득, 대출규제, 금리 등을 꼽았다.&lt;br /&gt;
&lt;br /&gt;
공급 측면에서는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원활하게 집행돼 시장의 공급 부족 우려가 완화될 경우 주택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한은은 예상했다.&lt;br /&gt;
&lt;br /&gt;
또, '8·3 부동산 세제개편안'은 초고가 주택 거래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향후 국회 논의와 입법 과정에서 내용이 조정될 수 있어 실제 효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평가했다.&lt;br /&gt;
&lt;br /&gt;
반면, 국내 경제의 성장세 확대에 따른 가계 소득 개선은 주택 매입수요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에상했다.&lt;br /&gt;
&lt;br /&gt;
한은은 기업이익 개선과 명목임금 상승이 가계의 구매력을 높여 주택 매입수요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올해 상반기 일부 반도체 기업의 성과급 지급과 사내대출 확대 기대 등이 맞물리면서 화성 동탄 등 이른바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가 확대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lt;br /&gt;
&lt;br /&gt;
가계대출 관리는 당분간 강화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8·13 금융 종합대책'으로 가계부채 총량목표가 조정됐지만 금융권 전반의 대출 관리 강화 기조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lt;br /&gt;
&lt;br /&gt;
다만 총량목표 조정으로 늘어난 대출 여력이 향후 주택시장 흐름에 따라 다시 가계대출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는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lt;br /&gt;
&lt;br /&gt;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는 주택시장 과열을 억제하는 요인이다. 기준금리 인상이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가계대출 수요를 줄이고 주택가격 상승 기대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한은은 봤다.&lt;br /&gt;
&lt;br /&gt;
다만 가계의 소득이 빠르게 개선될 경우 금리 상승이 대출 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관련 동향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lt;br /&gt;
&lt;br /&gt;
한국은행은 &quot;주택시장 수급과 가계 소득 여건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주택시장과 가계대출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다고 평가된다&quot;면서 &quot;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세제개편안 등의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택시장 기대와 가계대출 증가세를 자극하지 않도록 일관된 정책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quot;고 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koo9koo@g-enews.com (구성환)]]></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3:59:22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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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YK, ‘강남언니’ 22만명 정보 유출에 단체소송 착수…시술 내역까지 유출</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347169775740eacf404_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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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에서 약 22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법무법인 YK가 운영사 힐링페이퍼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다. 이름과 연락처 같은 일반적인 회원정보뿐 아니라 상담을 신청한 시술과 병원, 실제 시술 내역 등 민감한 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향후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YK는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를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하고 피해 회원을 대상으로 원고인단 모집에 들어갔다.앞서 힐링페이퍼는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일 상담 내역 조회 연동 기능(API)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3484507372740eacf40412512920052.jpg&quot; alt=&quot;법무법인 YK가 10일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단체소송에 착수했다. 오른쪽은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공개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2차 입장문 일부. 사진=YK/강남언니 어플 갈무리&quot;&gt;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에서 약 22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법무법인 YK가 운영사 힐링페이퍼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다. 이름과 연락처 같은 일반적인 회원정보뿐 아니라 상담을 신청한 시술과 병원, 실제 시술 내역 등 민감한 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향후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lt;br /&gt;
&lt;br /&gt;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YK는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를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하고 피해 회원을 대상으로 원고인단 모집에 들어갔다.&lt;br /&gt;
&lt;br /&gt;
앞서 힐링페이퍼는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일 상담 내역 조회 연동 기능(API)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회사 측은 이상 징후를 확인한 뒤 해당 접근 경로를 차단했지만, 다음 날 동일 공격자가 다른 경로를 통해 재차 접근을 시도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유출된 개인정보는 총 21만9665명 규모다. 국내 이용자가 약 16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이용자 약 4만8000명을 비롯해 대만·태국·중국 및 영어권 이용자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lt;br /&gt;
&lt;br /&gt;
유출 정보에는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거주 국가·지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로그인 ID, 접속 IP, 이용 단말 정보 등이 포함됐다.&lt;br /&gt;
&lt;br /&gt;
특히 이번 사고에서는 미용의료 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상담 및 시술 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신청 시술명과 병원명, 의사명, 예약 희망 시간, 상담 동기와 진행 상태, 상담 등록 사진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이용자는 관심·신청·실제 시술 정보와 내원 및 시술 일시, 시술 의사명, 결제 금액·수단·시각까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lt;br /&gt;
&lt;br /&gt;
YK는 이 같은 정보가 일반적인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는 차이가 있다고 보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23조는 건강에 관한 정보를 민감정보로 규정하고 있는데, 유출된 상담 및 시술 관련 정보가 특정인이 어느 의료기관에서 어떤 의료행위를 상담하거나 받았는지를 드러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lt;br /&gt;
&lt;br /&gt;
민감정보로 인정될 경우 수집 단계에서 별도의 동의가 필요한 것은 물론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그에 상응하는 안전성 확보 조치가 이뤄졌는지도 책임 판단의 주요 쟁점이 될 수 있다는 게 YK 측 설명이다.&lt;br /&gt;
&lt;br /&gt;
손해배상 규모 역시 핵심 쟁점으로 꼽힌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는 유출된 정보의 종류와 성격, 유출 범위와 피해 정도 등이 위자료 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YK는 단순히 이름이나 연락처가 유출된 경우와 비교해 구체적인 미용의료 상담 및 시술 이력까지 외부에 노출된 경우 정신적 손해를 달리 평가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lt;br /&gt;
&lt;br /&gt;
현민석 YK 변호사는 “미용 시술이 보편화됐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어떤 시술을 상담하고 실제로 받았는지는 여전히 타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내밀한 사생활의 영역”이라며 “이름과 연락처가 유출된 경우와 구체적인 시술 내역까지 함께 유출된 경우는 피해자가 겪는 정신적 고통의 정도가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향후 소송에서는 힐링페이퍼가 상담 내역 조회 API 등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적절한 접근통제와 안전성 확보 조치를 갖췄는지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YK는 상담 내역 조회 기능이 권한 있는 이용자에게만 응답하도록 적절하게 통제됐는지 등을 소송 과정에서 확인할 방침이다.&lt;br /&gt;
&lt;br /&gt;
현 변호사는 “이번 사고는 단순한 회원정보 유출을 넘어 이용자들의 상담과 실제 시술에 관한 정보까지 외부에 노출된 사안”이라며 “유출된 정보의 민감성과 피해자들이 입은 정신적 손해를 구체적으로 입증해 충분한 배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한편 YK는 피자헛 가맹점주 사건 등 다수의 단체소송을 수행했으며 최근에는 결혼정보업체 듀오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도 피해자들을 대리하고 있다. 강남언니 개인정보 유출 피해 회원의 소송 참여 신청은 법무법인 YK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hyojuh@g-enews.com (황효주)]]></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3:56:06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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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SH, 재개발임대 3821세대 재공고…29일부터 청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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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 3821세대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7월 말 가점 기준을 재검토하기 위해 연기했던 공고를 다시 내는 것으로, 사회취약계층 가점은 되살리고 연령에 따른 가점은 삭제했다.청약은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선순위는 10월 2일까지 인터넷과 모바일로 접수하며, 후순위 접수는 10월 8일 진행한다. 다만 선순위 신청자가 공급 물량의 200%를 넘으면 후순위는 받지 않는다.SH가 전날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재공고를 누리집에 게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 물량은 162개 단지의 잔여 공가 1675세대와 예비입주자 2146세대 등 총 3821세대다.재개발임대주택은 재개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3465803040a9fc1439201062458411.jpg&quot; alt=&quot;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 3821세대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SH&quot;&gt;   &lt;br /&gt;
&lt;br /&gt;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임대주택 3821세대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지난 7월 말 가점 기준을 재검토하기 위해 연기했던 공고를 다시 내는 것으로, 사회취약계층 가점은 되살리고 연령에 따른 가점은 삭제했다.&lt;br /&gt;
&lt;br /&gt;
청약은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선순위는 10월 2일까지 인터넷과 모바일로 접수하며, 후순위 접수는 10월 8일 진행한다. 다만 선순위 신청자가 공급 물량의 200%를 넘으면 후순위는 받지 않는다.&lt;br /&gt;
&lt;br /&gt;
SH가 전날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재공고를 누리집에 게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 물량은 162개 단지의 잔여 공가 1675세대와 예비입주자 2146세대 등 총 3821세대다.&lt;br /&gt;
&lt;br /&gt;
재개발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한 뒤 남은 물량을 일반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 공급 대상은 전용면적 39㎡ 이하 소형 주택이다.&lt;br /&gt;
&lt;br /&gt;
일반공급은 공고일인 9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기준은 1순위 50% 이하, 2순위 70% 이하이며 세대 총자산은 3억45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은 4542만원 이하여야 한다. 세부 소득 기준과 신청 자격은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lt;br /&gt;
&lt;br /&gt;
이번 재공고에서는 지난 공고와 달리 사회취약계층 관련 가점을 다시 적용하고 연령별 가점은 삭제했다. SH는 연령 가점 삭제로 기존 기준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저소득 청년층의 입주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lt;br /&gt;
&lt;br /&gt;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SH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 접수도 받는다.&lt;br /&gt;
&lt;br /&gt;
서류심사 대상자는 10월 23일 발표한다. 최종 당첨자는 2027년 3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며 입주는 같은 해 4월께 가능하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2040sysm@g-enews.com (전수연)]]></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3:47:41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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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한정선’ 뜨자 오픈런·대리구매까지…2030 사로잡은 떡의 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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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309034041740eacf404_1</link>
<description><![CDATA[전통 간식으로 여겨지던 떡이 젊은 세대가 찾는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과일과 요거트, 버터, 치즈 등 새로운 재료를 더한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다. SNS에서 유명 떡집을 찾아가는 ‘떡지순례’가 확산하는 가운데 인기 제품을 사기 위한 오픈런은 물론 중고거래 플랫폼의 대리구매까지 등장하고 있다.대표적인 사례가 찹쌀떡 전문 브랜드 한정선이다. 한정선은 찹쌀떡 안에 요거트와 과일 등을 넣은 메뉴로 SNS에서 입소문을 탔다. 성수동 본점을 시작으로 신세계·현대·롯데 등 주요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하며 인지도를 넓혔다.인기 메뉴는 오픈런을 해야 구매할 수 있을 정도다. 준비한 물량이 일찍 소진돼 늦게 매장을 찾으면 제품을 구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3184303952740eacf40412512920052.jpg&quot; alt=&quot;이른 시간부터 현대백화점 내 한정선 매장 앞에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줄을 서 있다. 오른쪽은 한정선에서 판매 중인 과일·요거트 찹쌀떡 등 주요 제품. 사진=황효주 기자&quot;&gt;  전통 간식으로 여겨지던 떡이 젊은 세대가 찾는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과일과 요거트, 버터, 치즈 등 새로운 재료를 더한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다. SNS에서 유명 떡집을 찾아가는 ‘떡지순례’가 확산하는 가운데 인기 제품을 사기 위한 오픈런은 물론 중고거래 플랫폼의 대리구매까지 등장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대표적인 사례가 찹쌀떡 전문 브랜드 한정선이다. 한정선은 찹쌀떡 안에 요거트와 과일 등을 넣은 메뉴로 SNS에서 입소문을 탔다. 성수동 본점을 시작으로 신세계·현대·롯데 등 주요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하며 인지도를 넓혔다.&lt;br /&gt;
&lt;br /&gt;
인기 메뉴는 오픈런을 해야 구매할 수 있을 정도다. 준비한 물량이 일찍 소진돼 늦게 매장을 찾으면 제품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한정선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대리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글도 올라오고 있다.&lt;br /&gt;
&lt;br /&gt;
한정선 포장지로 종이학을 접어 이를 판매하는 것처럼 게시한 뒤, 실제로는 한정선 제품을 대신 구매해주는 방식이다. 매장에서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중고거래 플랫폼으로까지 수요가 번진 것이다.&lt;br /&gt;
&lt;br /&gt;
한정선 외에도 떡 디저트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에서 떡을 ‘디저트’로 언급한 게시물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블로그에서 ‘떡지순례’를 언급한 게시글도 1월 87건에서 8월 254건으로 약 2.9배 늘었다.&lt;br /&gt;
&lt;br /&gt;
소비자들이 찾는 떡의 종류도 다양해졌다. 찹쌀떡에 요거트와 과일을 넣는 메뉴부터 팥앙금과 버터를 조합한 앙버터절편, 백설기에 토마토소스와 치즈 등을 올린 피자설기까지 기존 떡과는 다른 조합의 제품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온라인 유통에서도 판매 증가가 뚜렷하다. 컬리는 지난 6~8월 떡·한과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련 상품 수도 80% 늘렸다. 창억 ‘호박인절미’ 거래액은 같은 기간 336% 증가해 떡 판매 1위에 올랐고, 지난달 중순 입점한 피자설기는 2주 만에 떡 판매 상위권에 진입했다.&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3200209010740eacf40412512920052.jpg&quot; alt=&quot;GS25가 출시한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사진=GS25&quot;&gt;&lt;br /&gt;
&lt;br /&gt;
유통업계도 유명 떡집과 손잡고 상품을 내놓고 있다. GS25가 한정선과 협업해 선보인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은 출시 첫날 10만개가 팔렸다. GS25 역대 아이스크림 신상품 가운데 출시 첫날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며, 당일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lt;br /&gt;
&lt;br /&gt;
정식 출시 전 반응도 뜨거웠다. GS25가 지난달 28일 강남점과 인천공항T2출국점에서 총 400개를 먼저 판매했는데, 준비한 물량이 모두 조기에 소진됐다. SNS에는 매장 개점 시간에 맞춰 제품을 구매하려는 오픈런 후기도 올라왔다.&lt;br /&gt;
&lt;br /&gt;
백화점도 지역 유명 떡집을 앞세워 고객을 모으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부산 영도다리떡방, 전북 익산 농협찹쌀떡, 전남 여수 봄날엔 등 지역 떡집 5곳을 모아 진행한 ‘떡지순례’ 팝업에는 구매자가 2만명을 넘었다. 현대백화점이 광주 창억떡과 함께 진행한 팝업에도 일주일간 1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다.&lt;br /&gt;
&lt;br /&gt;
대형마트에서도 떡 간식류 판매가 늘었다. 이마트의 지난해 냉동 떡볶이를 제외한 떡 간식류 매출은 전년보다 16.3% 증가했고, 냉동떡 매출은 84.9% 늘었다. 롯데마트의 올해 1월 냉동 떡 카테고리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58.4% 증가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hyojuh@g-enews.com (황효주)]]></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3:27:34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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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item>
<title>[숨은 영천을 걷다②] 가을 보현산 안쪽 5㎞…횡계구곡에 숨은 300년 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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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귀애정과 귀애고택, 가래실문화마을에서 시작한 ‘숨은 영천’의 두 번째 길은 보현산 자락으로 이어진다.보현산권에는 출렁다리와 짚와이어, 천문과학관처럼 이름난 관광지가 모여 있다. 그 사이 화북면에는 계곡을 따라 5㎞를 걷는 또 다른 길이 숨어 있다.횡계구곡이다.보현산에서 내려온 물길을 따라 숲과 계곡, 농로와 마을길이 이어진다. 3곡과 4곡에는 300년 넘은 모고헌과 옥간정이 남아 있다.영천시는 이 길을 ‘보현산하늘길 제5코스’로 안내하고 있다. 횡계마을에서 별빛마을까지 약 1시간30분이 걸린다.가을에는 숲이 물들고 계곡 주변으로 낙엽이 내려앉는다. 산을 오르는 등산보다 계곡을 따라 천천히 걷는 여행에 가까운 길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423102078f7ba87f45b6178187211.jpg&quot; alt=&quot;영천 화북면 횡계구곡의 정자 풍경. 바위와 숲 사이에 오래된 목조건물이 자리해 보현산 자락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사진=영천시 공식 블로그&quot;&gt;  귀애정과 귀애고택, 가래실문화마을에서 시작한 ‘숨은 영천’의 두 번째 길은 보현산 자락으로 이어진다.&lt;br /&gt;
&lt;br /&gt;
보현산권에는 출렁다리와 짚와이어, 천문과학관처럼 이름난 관광지가 모여 있다. &lt;br /&gt;
그 사이 화북면에는 계곡을 따라 5㎞를 걷는 또 다른 길이 숨어 있다.&lt;br /&gt;
&lt;br /&gt;
횡계구곡이다.&lt;br /&gt;
&lt;br /&gt;
보현산에서 내려온 물길을 따라 숲과 계곡, 농로와 마을길이 이어진다. &lt;br /&gt;
3곡과 4곡에는 300년 넘은 모고헌과 옥간정이 남아 있다.&lt;br /&gt;
&lt;br /&gt;
영천시는 이 길을 ‘보현산하늘길 제5코스’로 안내하고 있다. &lt;br /&gt;
횡계마을에서 별빛마을까지 약 1시간30분이 걸린다.&lt;br /&gt;
&lt;br /&gt;
가을에는 숲이 물들고 계곡 주변으로 낙엽이 내려앉는다. &lt;br /&gt;
&lt;br /&gt;
산을 오르는 등산보다 계곡을 따라 천천히 걷는 여행에 가까운 길이다.&lt;br /&gt;
&lt;br /&gt;
&lt;b &gt;아홉 굽이 따라 5㎞…숲·계곡·마을이 번갈아&lt;/b&gt;&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384106548f7ba87f45b6178187211.jpg&quot; alt=&quot;영천 화북면 횡계구곡의 계곡 풍경. 보현산에서 흘러내린 물길을 따라 바위와 숲, 마을길이 이어진다. 사진=영천시 공식 블로그&quot;&gt;&lt;br /&gt;
&lt;br /&gt;
횡계구곡의 이름은 계곡이 굽이치는 아홉 곳에서 나왔다.&lt;br /&gt;
&lt;br /&gt;
1곡 쌍계에서 시작해 2곡 공암, 3곡 태고와, 4곡 옥간정, 5곡 와룡암, 6곡 벽만, 7곡 신제, 8곡 채약동을 거쳐 9곡 고암으로 이어진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003200191f7ba87f45b6178187211.jpg&quot; alt=&quot;영천 화북면 횡계구곡의 5곡 와룡암. 바위 사이로 계곡물이 흐르며 횡계구곡 특유의 깊은 산세를 보여준다. 사진=영천시 공식 블로그&quot;&gt;&lt;br /&gt;
 &lt;br /&gt;
길의 풍경은 한 가지로 이어지지 않는다.&lt;br /&gt;
&lt;br /&gt;
마을길을 걷다가 계곡 가까이 내려서고, 숲을 지나면 농로가 나온다. &lt;br /&gt;
바위 사이로 흐르던 물길이 잠시 숲에 가렸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lt;br /&gt;
&lt;br /&gt;
경사가 가파른 산길을 계속 오르는 코스도 아니다. &lt;br /&gt;
약 5㎞를 걷는 동안 계곡과 마을을 차례로 지나며 보현산 자락을 둘러보는 구조다.&lt;br /&gt;
&lt;br /&gt;
가을이 깊어질수록 풍경은 더 선명해진다. 계곡을 감싼 나무가 물들고 바위와 길가에는 낙엽이 쌓인다. &lt;br /&gt;
여름의 짙은 녹음과는 다른 횡계구곡의 계절이 시작된다.&lt;br /&gt;
&lt;br /&gt;
아홉 굽이 가운데 3곡과 4곡에서는 오래된 두 정자를 만난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451208597f7ba87f45b6178187211.jpg&quot; alt=&quot;단풍과 낙엽으로 물든 영천 화북면 횡계구곡의 가을 풍경. 바위와 숲 사이로 계절의 색이 짙어지고 있다. 사진=영천시 공식 블로그&quot;&gt;&lt;br /&gt;
 &lt;br /&gt;
&lt;b &gt;3곡 모고헌·4곡 옥간정…가을길에 남은 300년 정자&lt;/b&gt;&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09495809272f7ba87f45b6178187211.jpg&quot; alt=&quot;횡계구곡 3곡에 자리한 모고헌. 정규양이 머물며 학문을 닦고 후학을 가르쳤던 공간으로, 계곡과 가까이 붙어 있는 정방형 구조가 특징이다. 사진=영천시 공식 블로그&quot;&gt;&lt;br /&gt;
 &lt;br /&gt;
3곡 태고와에는 모고헌이 자리한다.&lt;br /&gt;
&lt;br /&gt;
정규양이 1701년 횡계로 거처를 옮기며 지었다. &lt;br /&gt;
처음에는 ‘태고와’라 불렸고, 1730년 제자들이 고쳐 지은 뒤 모고헌이라는 이름을 얻었다.&lt;br /&gt;
&lt;br /&gt;
모고헌은 횡계서당 안, 횡계천 암반 위에 세워진 정면 2칸·측면 2칸의 팔작지붕 정자다.&lt;br /&gt;
&lt;br /&gt;
정자 뒤편에는 300년이 넘은 향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lt;br /&gt;
&lt;br /&gt;
굵은 고목과 오래된 정자, 돌담이 한 공간에 모여 있어 모고헌의 세월을 함께 보여준다. &lt;br /&gt;
이 향나무는 정각사 스님이 건넨 어린 나무를 당시 태고와에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565903506f7ba87f45b6178187211.jpg&quot; alt=&quot;모고헌 뒤편에 서 있는 300년 넘은 향나무. 정각사 스님이 건넨 어린 나무를 태고와에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영천시 공식 블로그&quot;&gt;&lt;br /&gt;
 &lt;br /&gt;
가을에는 정자 주변 나무가 물들고 마당과 돌담 아래로 낙엽이 쌓인다. 바로 곁으로는 횡계천이 흐른다.&lt;br /&gt;
&lt;br /&gt;
별도 주차장은 없지만 모고헌 앞 빈터에 잠시 차를 세울 수 있다.&lt;br /&gt;
&lt;br /&gt;
물길을 따라 한 굽이를 더 올라가면 4곡 옥간정이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023407052f7ba87f45b6178187211.jpg&quot; alt=&quot;횡계구곡 4곡에 자리한 옥간정. 정만양·정규양 형제가 후학을 가르치기 위해 1716년 세운 정자로, 계곡을 향해 누마루를 높게 냈다. 사진=영천시 공식 블로그&quot;&gt;&lt;br /&gt;
 &lt;br /&gt;
정만양·정규양 형제가 1716년 세운 정자로, 계곡 쪽으로 높게 낸 누마루 아래로 횡계천이 흐른다. 옥간정 역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lt;br /&gt;
&lt;br /&gt;
두 정자는 300여 년 전 형제가 함께 공부하고 후학을 가르치던 공간이다.&lt;br /&gt;
&lt;br /&gt;
형 정만양은 ‘훈수’, 동생 정규양은 ‘지수’라는 호를 썼다. 함께 소리를 내는 두 악기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형제의 우애를 담았다.&lt;br /&gt;
&lt;br /&gt;
지금은 횡계구곡길을 걷는 여행객이 3곡 모고헌을 지나 한 굽이 위 4곡 옥간정까지 같은 길에서 차례로 만난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041509812f7ba87f45b6178187211.jpg&quot; alt=&quot;횡계구곡 4곡 옥간정의 입구 풍경. 오래된 고목과 돌담 아래로 계곡물이 흐르며 정자 주변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든다. 사진=영천시 공식 블로그&quot;&gt;&lt;br /&gt;
 &lt;br /&gt;
&lt;b &gt;출렁다리와 다른 보현산…가을에는 속도를 늦춘다&lt;/b&gt;&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054105303f7ba87f45b6178187211.jpg&quot; alt=&quot;보현산댐 출렁다리. 길이 530m 규모로 보현산권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사진=영천시 문화관광 인스타그램&quot;&gt;&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062400016f7ba87f45b6178187211.jpg&quot; alt=&quot;보현산댐 짚와이어. 출렁다리와 함께 보현산권의 대표 체험형 관광시설로 꼽힌다. 사진=경북나드리&quot;&gt;&lt;br /&gt;
 &lt;br /&gt;
보현산 여행은 출렁다리와 짚와이어처럼 짧고 강한 체험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횡계구곡은 방식이 다르다.&lt;br /&gt;
&lt;br /&gt;
5㎞를 약 1시간30분 동안 걸으며 계곡과 숲, 작은 마을과 오래된 정자를 차례로 지난다. &lt;br /&gt;
특정 시설 하나를 보고 이동하기보다 걷는 길 전체에 풍경이 이어진다.&lt;br /&gt;
&lt;br /&gt;
가을에는 이 차이가 더욱 뚜렷하다.&lt;br /&gt;
&lt;br /&gt;
단풍 든 숲길을 지나 계곡으로 내려가고, 모고헌과 옥간정을 거쳐 다시 물길을 따라 걷는다. &lt;br /&gt;
보현산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대신 산 아래 계곡과 마을 가까이에서 계절을 만난다.&lt;br /&gt;
&lt;br /&gt;
출렁다리와 짚와이어로 익숙한 보현산 안쪽에 횡계구곡이라는 또 하나의 길이 남아 있다.&lt;br /&gt;
&lt;br /&gt;
아홉 굽이의 물길과 가을 숲, 300년 된 두 정자가 약 5㎞에 이어진다. &lt;br /&gt;
&lt;br /&gt;
‘숨은 영천’의 두 번째 길은 그렇게 보현산 깊숙한 곳을 지난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박근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tkay89@gmail.com]]></content:encoded>
<author><![CDATA[hotkay89@gmail.com (박근호)]]></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3:19:4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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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신계용 과천시장 &quot;법무부 빼가면 그 비슷한 기관 옮겨와라&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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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300213603e99a18c428_1</link>
<description><![CDATA[과천시가 정부의 법무부 세종 이전계획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며 공식 대응에 나섰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0일 '정부의 일방적인 정부과천청사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 이전계획 재검토와 '정부-과천시 간 공식 협의체' 구성을 정부에 요구했다. 신 시장은 &quot;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정작 과천시와 시민이 배제돼서는 안 된다&quot;고 말했다. 특히 &quot;현재 행정안전부가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향후 활용방안과 중장기 개선 방향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지만, 과천시가 논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quot;고 지적했다. 이어 &quot;정부과천청사 유휴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3010407473e99a18c428591322451.jpg&quot; alt=&quot;10일 신계용 과천시장이 정부의 법무부 세종 이전계획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원점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과천시&quot;&gt;  과천시가 정부의 법무부 세종 이전계획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며 공식 대응에 나섰다. &lt;br /&gt;
&lt;br /&gt;
신계용 과천시장은 10일 '정부의 일방적인 정부과천청사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 이전계획 재검토와 '정부-과천시 간 공식 협의체' 구성을 정부에 요구했다. &lt;br /&gt;
&lt;br /&gt;
신 시장은 &quot;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정작 과천시와 시민이 배제돼서는 안 된다&quot;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특히 &quot;현재 행정안전부가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향후 활용방안과 중장기 개선 방향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지만, 과천시가 논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quot;고 지적했다. &lt;br /&gt;
&lt;br /&gt;
이어 &quot;정부과천청사 유휴지는 그동안 정부 정책에 따라 여러 차례 주택공급 대상지로 거론돼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졌던 곳이다&quot;며 &quot;청사와 유휴지 활용방식에 따라 과천의 도시구조와 장기 발전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연구용역 단계부터 과천시와 시민을 공식적인 논의 주체로 참여시켜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lt;br /&gt;
&lt;br /&gt;
이날 시는 △법무부 세종 이전계획 원점 재검토 △정부과천청사 미래 활용 연구용역의 투명한 공개 △정부-과천시 공식 협의체 구성 △법무부 이전 추진 시 '선 대체기관 확정, 후 이전' △과천지역에서 추진되는 국가정책에 대한 도시 차원의 종합적 검토 등 5개 요구사항을 제시했다.&lt;br /&gt;
&lt;br /&gt;
끝으로 신 시장은 &quot;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방향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quot;라며 &quot;과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정작 과천시와 시민이 배제돼서는 안 된다&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이어 &quot;법무부 이전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이 과천시의 기본 입장&quot;이라며 &quot;그럼에도 정부가 이전을 추진한다면, 과천의 행정·자족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중앙행정기관 또는 이에 상응하는 국가 핵심 기능 기관을 먼저 확정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lt;br /&gt;
&lt;br /&gt;
시는 앞으로 대통령과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면담을 요청해 정부의 공식 입장을 확인할 계획이며, 시의회와 시민 등 지역사회와도 대응 방향을 공유하며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 활용 문제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content:encoded>
<author><![CDATA[dlwltn311@naver.com (이지은)]]></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3:17:39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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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10년 장은수, 9년 최예림 첫 우승 이어 8년 차 홍진영2 첫 우승?...KLPGA투어 KB금융골든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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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305588079daecd3dad5_1</link>
<description><![CDATA[[이천(경기)=안성찬 대기자]홍진영2(26·삼천리)이 KB금웅 첫날 신바람을 일으키며 우승 시동을 걸었다.10년 만에 첫 우승한 장은수(28·굿빈스), 9년 만에 첫 우승한 최예림(27·휴온스)에 이어 홍진영2는 8년 차다.10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6816야드, 본선-683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ㆍ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000만 원) 1라운드.홍진영2는 이날 오전조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10번홀부터 출발한 홍진영2는 13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뒤 위기때마다 쇼트게임으로 파 세이브에 성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3131103918daecd3dad5121135129201.jpg&quot; alt=&quot;홍진영2. 사진=KLPGA 박준석 포토&quot;&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3133403725daecd3dad5121135129201.jpg&quot; alt=&quot;&quot;&gt;[이천(경기)=안성찬 대기자]홍진영2(26·삼천리)이 KB금웅 첫날 신바람을 일으키며 우승 시동을 걸었다.&lt;br /&gt;
&lt;br /&gt;
10년 만에 첫 우승한 장은수(28·굿빈스), 9년 만에 첫 우승한 최예림(27·휴온스)에 이어 홍진영2는 8년 차다.&lt;br /&gt;
&lt;br /&gt;
10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6816야드, 본선-683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ㆍ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000만 원) 1라운드.&lt;br /&gt;
&lt;br /&gt;
홍진영2는 이날 오전조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lt;br /&gt;
&lt;br /&gt;
10번홀부터 출발한 홍진영2는 13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뒤 위기때마다 쇼트게임으로 파 세이브에 성공한 뒤 후반들어 아이언 샷이 살아나고 퍼트가 따라주면서 버디를 4개 더 추가했다.&lt;br /&gt;
&lt;br /&gt;
홍진영2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48.03야드, 최장타 278.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5.71%(12/14), 그린적중룔 72.22%(13/18), 스크램블링 100%(5/5),퍼팅수 26개를 기록했다.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3155109504daecd3dad5121135129201.jpg&quot; alt=&quot;홍진영2 1R&quot;&gt;&lt;br /&gt;
&lt;br /&gt;
홍진영2은 &quot;오늘은 아이언 샷을 잘 풀린데다 그린주변에서의 쇼트게임이 원하는대로 됐다&quot;면서 &quot;최근 똑바로 스트로크하는 퍼트가 좋아지면서 덩달아 다른 샷도 잘 되고 있다&quot;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2는 &quot;10년 차, 9년 차에 이어 제가 8년차이나 우승하면 좋겠다&quot;면서 &quot;남은 라운드도 공격과 수비적인 플레이를 병행하면서 전략적인 코스매니지먼트를 하겠다&quot;고 덧붙였다.&lt;br /&gt;
&lt;br /&gt;
2018년에 프로에 데뷔한 홍진영2는 2022년 정규투어 본선시드전에 22위에 올라 KLPGA투어에 합류했다. &lt;br /&gt;
&lt;br /&gt;
홍진영2는 이번 대회가 LPGA투어 133번쩨 출전이다.&lt;br /&gt;
&lt;br /&gt;
SBS골프는 11일 오전 8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golfahn58@g-enews.com (안성찬)]]></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3:16:1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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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결혼보다 어려운 '솔로몬의 선택' 당첨...시즌2 경쟁률 역대 최고 10.6대 1</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1084236208fbfc802b3_1</guid>
<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1084236208fbfc802b3_1</link>
<description><![CDATA[성남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이 민선 9기 시즌2 첫 참가자 모집에서 평균 10.6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시는 25·26기 참가자 200명 모집에 모두 2,119명이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25기는 100명 모집에 994명이 신청해 9.9대 1, 26기는 100명 모집에 1,125명이 몰려 11.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7월 첫 행사 이후 기수별 참가자 모집 가운데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이다.시즌2 첫 행사인 25기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분당구 운중동 헬로오드리에서 '가을밤 버스킹'을 주제로 열린다. 26기는 10월 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분당구 야탑동 조슈아 브루어리에서 '가을 감성데이'로 진행된다.시는 참가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25818018868fbfc802b3591322451.jpg&quot; alt=&quot;올 3월 28일 열린 솔로몬의 선택 24기 행사 모습. 사진=성남시&quot;&gt;  성남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이 민선 9기 시즌2 첫 참가자 모집에서 평균 10.6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lt;br /&gt;
&lt;br /&gt;
시는 25·26기 참가자 200명 모집에 모두 2,119명이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lt;br /&gt;
&lt;br /&gt;
25기는 100명 모집에 994명이 신청해 9.9대 1, 26기는 100명 모집에 1,125명이 몰려 11.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7월 첫 행사 이후 기수별 참가자 모집 가운데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이다.&lt;br /&gt;
&lt;br /&gt;
시즌2 첫 행사인 25기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분당구 운중동 헬로오드리에서 '가을밤 버스킹'을 주제로 열린다. 26기는 10월 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분당구 야탑동 조슈아 브루어리에서 '가을 감성데이'로 진행된다.&lt;br /&gt;
&lt;br /&gt;
시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과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을 단계별로 운영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2023년 7월 시작됐다. 지난 3월까지 24차례 행사에 1,160쌍이 참가해 579쌍(49.9%)이 커플로 이어졌다. 이 가운데 성남시에 결혼 소식을 알려온 커플은 29쌍이며, 이들 부부가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자녀는 모두 7명이다.&lt;br /&gt;
&lt;br /&gt;
시는 오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시즌2 27~29기 참가자 300명도 추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남녀 각각 150명이다.&lt;br /&gt;
&lt;br /&gt;
시 관계자는 &quot;25·26기 모집에 많은 신청이 접수된 만큼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행사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quot;며 &quot;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거나 결혼을 앞둔 참가자들도 관련 소식을 성남시에 알려주시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content:encoded>
<author><![CDATA[dlwldms799@naver.com (이지은)]]></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3:14:03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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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인천공항공사, 상반기 '에어사이드 운영 우수항공사' 시상… 진에어·에어부산·유나이티드항공 선정</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31208948a9fc143920_1</guid>
<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31208948a9fc143920_1</link>
<description><![CDATA[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의 운항 효율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우수 항공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공사는 지난 3일 인천공항 항공교육원에서 ‘에어사이드 운영 우수항공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공사는 항공기 이동지역(에어사이드) 내 운항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우수 항공사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올해 상반기 일평균 1회 이상 출발편을 운항한 64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약 21만 편의 운항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목표 주기장 출발시간(TOBT) 준수율(60점) △출발 정시성(30점) △활주로 점유시간(7점) △운항 규모(3점) 등의 정량 지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TO]]></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3124602696a9fc1439201062458411.jpg&quot; alt=&quot;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용수 운항본부장(가운데)이 지난 3일 인천공항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2026 인천공항 에어사이드 운영자 워크숍’에서 ‘에어사이드 운영 우수 항공사’로 선정된 항공사 관계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quot;&gt;   &lt;br /&gt;
&lt;br /&gt;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의 운항 효율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우수 항공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공사는 지난 3일 인천공항 항공교육원에서 ‘에어사이드 운영 우수항공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lt;br /&gt;
&lt;br /&gt;
공사는 항공기 이동지역(에어사이드) 내 운항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우수 항공사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올해 상반기 일평균 1회 이상 출발편을 운항한 64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약 21만 편의 운항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lt;br /&gt;
&lt;br /&gt;
평가 항목은 △목표 주기장 출발시간(TOBT) 준수율(60점) △출발 정시성(30점) △활주로 점유시간(7점) △운항 규모(3점) 등의 정량 지표로 구성됐다. &lt;br /&gt;
&lt;br /&gt;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TOBT 준수율을 출발 40분 전과 30분 전으로 세분화해 운항 관리 수준을 정교하게 반영했으며, 지상 안전사고 발생 항공사에는 건당 감점을 적용해 안전 관리 수준까지 엄격히 평가했다.&lt;br /&gt;
&lt;br /&gt;
평가 결과는 일평균 출발편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 1위를 선정했다. 그 결과 진에어, 에어부산, 유나이티드항공이 각각 우수항공사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대비 평가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항공사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개선상(Best Improver)은 말레이시아항공이 차지했다.&lt;br /&gt;
&lt;br /&gt;
조용수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은 “최근 인천공항 운항 항공편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항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항공사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인천공항의 운항 효율을 높이고, 여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2040sysm@g-enews.com (전수연)]]></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3:13:28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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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고유가·고금리에 수급 이탈…코스피, 7000선 하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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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금리와 유가 부담으로 기관과 외국인 '팔자'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7000선 아래로 내려왔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0.75%(53.06포인트) 내린 6998.5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8%(12.79포인트) 내린 7038.85로 개장 후 낙폭을 키우며 장중 1%대 하락한 6800선까지 내려왔다가 약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수급은 개인이 8469억원 순매수하는 사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19억원, 1조 1130억원 순매도 중이다. 투심 악화에 반도체 대형주들도 약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83%(2250원) 내린 26만 72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0.5]]></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3094301650923c50101212113117217.jpg&quot; alt=&quot;10일 오후 1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0.75%(53.06포인트) 내린 6998.58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quot;&gt;  금리와 유가 부담으로 기관과 외국인 '팔자'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7000선 아래로 내려왔다. &lt;br /&gt;
&lt;br /&gt;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0.75%(53.06포인트) 내린 6998.58을 가리키고 있다. &lt;br /&gt;
&lt;br /&gt;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8%(12.79포인트) 내린 7038.85로 개장 후 낙폭을 키우며 장중 1%대 하락한 6800선까지 내려왔다가 약보합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lt;br /&gt;
&lt;br /&gt;
수급은 개인이 8469억원 순매수하는 사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19억원, 1조 1130억원 순매도 중이다. &lt;br /&gt;
&lt;br /&gt;
투심 악화에 반도체 대형주들도 약세로 돌아섰다. &lt;br /&gt;
&lt;br /&gt;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83%(2250원) 내린 26만 72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0.59%(1만 1000원) 하락한 184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t;br /&gt;
&lt;br /&gt;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0.30%), KB금융(1.05%), 삼성생명(0.66%) 등이 강세다. 반면, SK스퀘어(-0.53%), 삼성전기(-2.71%), LG에너지솔루션(-2.56%), 현대차(-0.77%), 삼성바이오로직스(-1.8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lt;br /&gt;
&lt;br /&gt;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31%(2.57포인트) 오른 832.94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에서 0.64%(5.31포인트) 내린 825.06으로 개장 후 1%대 하락세를 보였으나 모두 만회하고 상승 전환됐다. &lt;br /&gt;
&lt;br /&gt;
주요 종목 중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이 12.35%로 두 자릿수 상승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0.79%), 원익IPS(4.33%), 이오테크닉스(1.49%), 리노공업(2.71%), 심텍(2.04%), HPSP(5.36%) 등도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1.97%), 에코프로(-1.84%), 에코프로비엠(-0.87%) 등은 전 거래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lt;br /&gt;
&lt;br /&gt;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quot;고유가와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금융투자 및 외국인 매물 출회로 코스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quot;며 &quot;코스닥은 바이오·2차전지 등 대형주 전반 약세 속 일부 소부장·로봇이 선방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 &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abceee@g-enews.com (서재필)]]></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3:11:57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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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트럼프 “중간선거 승리 땐 1인당 5000달러 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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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 모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 경우 미국의 모든 성인 시민에게 1인당 5000달러(약 672만원)의 ‘배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물가 상승, 이란 전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대한 회의론 등으로 지지율이 하락한 상황에서 공화당의 선거 전망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규모 현금 지급 공약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그러나 이로 인한 추가 재정지출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자극되고 미국의 재정 상태도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공화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더라도 실제 지급을 위해서는 의회 승인을 받아야 해 실현까지 상당한 장벽이 있다는 지적도 아울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5940036969a1f30943117511616074.jpg&quot; alt=&quo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quot;&g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 모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 경우 미국의 모든 성인 시민에게 1인당 5000달러(약 672만원)의 ‘배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lt;br /&gt;
&lt;br /&gt;
물가 상승, 이란 전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대한 회의론 등으로 지지율이 하락한 상황에서 공화당의 선거 전망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규모 현금 지급 공약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로 인한 추가 재정지출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자극되고 미국의 재정 상태도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공화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더라도 실제 지급을 위해서는 의회 승인을 받아야 해 실현까지 상당한 장벽이 있다는 지적도 아울러 나온다.&lt;br /&gt;
&lt;br /&gt;
10일(이하 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의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 첫날 연설에서 “공화당이 11월 선거에서 상·하원 모두를 지킬 경우 미국의 모든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엄청난 경제적 힘과 성공 덕분에 미국의 모든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며 “성공한 기업이 현금을 배당하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그는 11월 초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lt;b &gt;◇ 지지율 하락 속 ‘5000달러 배당’ 승부수&lt;/b&gt;&lt;br /&gt;
&lt;br /&gt;
FT는 트럼프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로 공화당이 중간선거 막판 수세에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lt;br /&gt;
&lt;br /&gt;
미국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이 퍼져 있고 이란 전쟁의 여파,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공화당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댈러스 전당대회에는 다수의 공화당 인사가 참석했지만 일부 후보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를 두고 지역구 선거운동에 집중하기 위해 행사에 불참했다.&lt;br /&gt;
&lt;br /&gt;
트럼프 대통령은 한 시간이 훨씬 넘게 이어진 연설에서 민주당과 사회주의 좌파 세력을 집중 공격했다.&lt;br /&gt;
&lt;br /&gt;
그는 이번 투표가 미국이 향후 250년을 시작부터 비틀거리게 될지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지를 결정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의회 다수당을 되찾을 경우 미국에 ‘비극’이 닥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에서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미국의 자유에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FT는 5000달러 배당 공약을 트럼프 대통령이 유권자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유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했다.&lt;br /&gt;
&lt;br /&gt;
&lt;b &gt;◇ 국채금리 약 3년 만에 최고…재정 부담 우려&lt;/b&gt;&lt;br /&gt;
&lt;br /&gt;
FT에 따르면 문제는 공약이 나온 시점이다.&lt;br /&gt;
&lt;br /&gt;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정부의 높은 지출과 재정 상태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미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이날 한때 거의 3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lt;br /&gt;
&lt;br /&gt;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이 국채 바이백을 통해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려 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불안을 진정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런 상황에서 미국 성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현금 지급은 추가 재정부양 효과를 내면서 물가를 다시 끌어올리고 정부 재정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FT는 지적했다.&lt;br /&gt;
&lt;br /&gt;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들어 관세 수입을 재원으로 국민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앞서 언급한 바 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당시 방안은 행정부 차원에서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하지 않았으며 의회에서도 본격적으로 검토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lt;b &gt;◇ 공화당 이겨도 의회 통과 장벽&lt;/b&gt;&lt;br /&gt;
&lt;br /&gt;
이번 공약 역시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모두 유지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시행되는 것은 아니다.&lt;br /&gt;
&lt;br /&gt;
대규모 현금 지급을 위해서는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lt;br /&gt;
&lt;br /&gt;
FT는 상당수 공화당 의원이 막대한 재정지출이 필요한 방안에 신중한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있어 의회 승인을 얻는 과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lt;br /&gt;
&lt;br /&gt;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5000달러라는 파격적인 현금 지급 공약을 꺼내 들면서 공화당의 선거전은 경제 문제를 중심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lt;br /&gt;
&lt;br /&gt;
동시에 인플레이션과 재정적자, 장기 국채금리 상승을 우려하는 금융시장에서는 이번 공약의 재원과 현실성을 둘러싼 논란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rock@g-enews.com (김현철)]]></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2:00:53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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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한은, 추가 금리 인상 시사…“물가 상당기간 목표치 웃돌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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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091636519831e30fcb1ba8_1</link>
<description><![CDATA[한국은행이 수출·투자 호조와 소비 회복으로 국내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물가는 상당 기간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집값과 가계부채 불안도 계속되는 만큼 추가 기준금리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10일 한국은행의 ‘2026년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설명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3.3%, 내년은 2.9%로 전망했다. 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4%, 근원물가 상승률은 3.1%로 모두 물가안정목표인 2%를 웃돌았다.한은은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와 물가 상승 압력, 금융불균형 위험에 대응해 지난 7월과 8월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연 2.50%에서 3.00%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624183401036093084322ec9211234202168.jpg&quot; alt=&quot;한국은행 전경. 사진=연합뉴스&quot;&gt;  한국은행이 수출·투자 호조와 소비 회복으로 국내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물가는 상당 기간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집값과 가계부채 불안도 계속되는 만큼 추가 기준금리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lt;br /&gt;
&lt;br /&gt;
10일 한국은행의 ‘2026년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설명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3.3%, 내년은 2.9%로 전망했다. 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4%, 근원물가 상승률은 3.1%로 모두 물가안정목표인 2%를 웃돌았다.&lt;br /&gt;
&lt;br /&gt;
한은은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와 물가 상승 압력, 금융불균형 위험에 대응해 지난 7월과 8월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연 2.50%에서 3.00%로 높아졌다.&lt;br /&gt;
&lt;br /&gt;
앞으로는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비용 상승 압력을 다시 키울 가능성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가 내수와 수요 측 물가로 번지는 정도를 주요 변수로 살필 계획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환율 변동성도 점검 대상이다.&lt;br /&gt;
&lt;br /&gt;
한은은 반도체 경기 호조와 수출가격 상승에 따른 교역조건 개선으로 올해 상반기 명목성장률이 20%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기업 수익 개선이 설비투자와 세수 증가, 가계소득 확대로 이어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지만 소비와 주택 매입 수요를 자극해 물가와 금융불균형 위험을 키울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lt;br /&gt;
&lt;br /&gt;
수도권 주택시장은 공급 부족 우려와 전·월세시장 불안 등으로 높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출 규제와 금융권의 총량관리에도 주택거래 증가로 가계대출이 꾸준히 늘고 있어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크다는 평가다.&lt;br /&gt;
&lt;br /&gt;
한은은 올해 하반기 금융중개지원대출 총한도 30조원을 유지하고, 내년부터 지방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중소기업신용연계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김종화 금융통화위원은 “지난 두 차례 금리 인상의 영향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며 “일부 취약부문의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거시경제정책 조합을 통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hong@g-enews.com (홍석경)]]></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2:00:0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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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통화신용정책보고서] 한은 &quot;반도체發 명목성장률 20%대 급등...물가·금융불균형 위험 커진다&quot;</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0854071071bb91c46fcd_1</guid>
<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0854071071bb91c46fcd_1</link>
<description><![CDATA[한국은행이 반도체 경기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명목 성장률이 20%를 웃도는 이례적인 확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흐름이 경제 전반에 온기를 넓히기는 했지만 물가와 금융안정 측면의 위험도 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1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의 이슈 분석 '명목 성장률 급등의 금융·경제 영향 점검 및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반도체 경기 호조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중 명목 성장률이 20%를 상회하면서 이례적인 확장세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앞서 한은은 지난 8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서 올해 2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9]]></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0408291104145bb91c46fcd12813480118.jpg&quot; alt=&quot;2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6.8.26 사진=연합뉴스&quot;&gt;  한국은행이 반도체 경기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명목 성장률이 20%를 웃도는 이례적인 확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흐름이 경제 전반에 온기를 넓히기는 했지만 물가와 금융안정 측면의 위험도 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lt;br /&gt;
&lt;br /&gt;
1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의 이슈 분석 '명목 성장률 급등의 금융·경제 영향 점검 및 시사점'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반도체 경기 호조의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중 명목 성장률이 20%를 상회하면서 이례적인 확장세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lt;br /&gt;
&lt;br /&gt;
앞서 한은은 지난 8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서 올해 2분기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979년 3분기(27.7%) 이후 4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lt;br /&gt;
&lt;br /&gt;
한국은행은 이번 명목 성장률 급등은 과거와 달리 수출가격 상승에 따른 교역조건 개선이 주도했다고 분석했다.&lt;br /&gt;
&lt;br /&gt;
한은은 교역조건 개선이 일차적으로 기업 수익 증가로 이어진 뒤 시차를 두고 정부와 가계로 파급될 것으로 봤다.&lt;br /&gt;
&lt;br /&gt;
먼저, 기업 부문에서는 IT업종뿐 아니라 조선·기계 등 여타 제조업의 수익성도 함께 개선되면서 설비투자 증가율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한은은 내년에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며 설비투자의 높은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lt;br /&gt;
&lt;br /&gt;
정부 부문은 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 상반기 국세 수입이 지난해보다 상당폭 늘어난 가운데, 내년에도 세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재정여력이 확충될 것으로 예상했다.&lt;br /&gt;
&lt;br /&gt;
가계 부문의 경우 상반기 임금 상승률은 다소 둔화됐지만, 앞으로 소득 여건이 점차 개선되면서 소비 여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한은은 명목 성장률 급등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quot;수요 측면에서 물가 압력을 높이고 금융불균형 위험을 확대시킬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quot;고 진단했다.&lt;br /&gt;
&lt;br /&gt;
성장 측면에서는 수출과 투자가 반도체 경기 호조 등으로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소비도 소득 여건 개선에 따라 회복세를 넓혀가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lt;br /&gt;
&lt;br /&gt;
다만, IT부문 업황 호조의 온기가 관련 기업과 종사자에게만 국한될 경우, 전반적인 소득 여건 개선과 소비 회복으로 이어지는 파급 효과가 제약될 수 있다고 했다.&lt;br /&gt;
&lt;br /&gt;
물가의 경우 그간 누적된 비용 압력의 영향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 측 압력까지 확대되면서, 물가상승률이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웃도는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 같은 압력이 얼마나 확산될지는 늘어난 소득이 저축이나 자산 취득 대신 민간소비로 얼마나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고 봤다.&lt;br /&gt;
&lt;br /&gt;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명목GDP 확대로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하락하겠지만,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한은은 소득 여건 개선에 따른 주택매입 수요 증가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가계부채 관리의 필요성이 여전히 크다고 밝혔다. &lt;br /&gt;
&lt;br /&gt;
특히, 자산가격 상승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레버리지 확대와 자산시장 간 상호작용으로 금융불균형 위험이 커질 가능성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lt;br /&gt;
&lt;br /&gt;
한국은행은 &quot;명목 성장률 급등은 성장, 물가, 금융안정 등 거시경제 전반에큰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거시경제 전반의 안정을 유지하고성장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정책 조합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quot;고 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koo9koo@g-enews.com (구성환)]]></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2:00:0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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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한수원, ‘국제물주간 2026’서 AI 접목 디지털 수력 기술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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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112109256a9fc143920_1</link>
<description><![CDATA[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대 물 행사에서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수력·양수발전 기술과 전력망 안정화 방안을 제시했다.한수원이 9~1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에 신규 주최기관으로 합류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국내 최대 규모의 수력·양수발전소 운영기관인 한수원은 물과 에너지를 융합한 수자원 문제 해결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9일 2개의 특별세션을 주관했다.‘수력발전 특별세션’에서는 수력발전 설비에 AI 기술을 접목해 설비 신뢰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미래형 디지털 수력 운영 방안이 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124404394a9fc1439201062458411.jpg&quot; alt=&quot;한수원이 9~1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에 신규 주최기관으로 합류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 사진=한수원&quot;&gt;   &lt;br /&gt;
&lt;br /&gt;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대 물 행사에서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수력·양수발전 기술과 전력망 안정화 방안을 제시했다.&lt;br /&gt;
&lt;br /&gt;
한수원이 9~1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에 신규 주최기관으로 합류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lt;br /&gt;
&lt;br /&gt;
국내 최대 규모의 수력·양수발전소 운영기관인 한수원은 물과 에너지를 융합한 수자원 문제 해결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9일 2개의 특별세션을 주관했다.&lt;br /&gt;
&lt;br /&gt;
‘수력발전 특별세션’에서는 수력발전 설비에 AI 기술을 접목해 설비 신뢰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미래형 디지털 수력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lt;br /&gt;
&lt;br /&gt;
또한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공동 주최한 ‘양수발전-재생에너지 특별세션’에서는 태양광·풍력 등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해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로서 신규 양수발전소가 맡을 전력망 안정화 역할과 구체적인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lt;br /&gt;
&lt;br /&gt;
김시영 한수원 수력처장은 “물 관리는 수자원 보존을 넘어 청정에너지 생산과 전력망 안정화를 아우르는 융합 영역으로 확장됐다”며 “보유 노하우에 AI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Water, Energy, AI : Securing Our Future(물·에너지·AI :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집트 수자원관개부,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에너지청 등 해외 정부 주요 인사와 각국 전문가들이 참석해 고위급 회의, 전시, 구매상담회 등 50여 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2040sysm@g-enews.com (전수연)]]></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1:56:0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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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플라잉 덤보' 전인지, 첫 홀에서 '뼈아픈' 트리플 보기...KLPGA투어 KB금융 골든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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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142529177daecd3dad5_1</link>
<description><![CDATA[[이천(경기)=안성찬 대기자]&quot;아뿔사, 첫 홀부터 '트리플 보기'라니~&quot;'플라이 덤보' 전인지(32·KB금융그룹)가 약 1년 만에 스폰서 대회에 출전해 첫 홀부터 불운을 겪었다.10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6816야드, 본선-683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ㆍ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000만 원) 1라운드.10번홀(파4·399야드)부터 출발한 전인지는 첫 홀에서 '뼈아픈' 트리플 보기(+3)를 범했다.이 홀에서 전인지는 티샷이 페어웨이 왼쪽 벙커에 빠진 데 이어 두 번째 샷한 볼은 왼쪽에 낙하했다. 세 번째 샷한 볼이 그린을 넘어가 화단에 들어갔다. 1벌타를 먹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473109591daecd3dad5121135129201.jpg&quot; alt=&quot;전인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quot;&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474302901daecd3dad5121135129201.jpg&quot; alt=&quot;&quot;&gt;&lt;br /&gt;
&lt;br /&gt;
[이천(경기)=안성찬 대기자]&quot;아뿔사, 첫 홀부터 '트리플 보기'라니~&quot;&lt;br /&gt;
&lt;br /&gt;
'플라이 덤보' 전인지(32·KB금융그룹)가 약 1년 만에 스폰서 대회에 출전해 첫 홀부터 불운을 겪었다.&lt;br /&gt;
&lt;br /&gt;
10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6816야드, 본선-683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ㆍ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000만 원) 1라운드.&lt;br /&gt;
&lt;br /&gt;
10번홀(파4·399야드)부터 출발한 전인지는 첫 홀에서 '뼈아픈' 트리플 보기(+3)를 범했다.&lt;br /&gt;
&lt;br /&gt;
이 홀에서 전인지는 티샷이 페어웨이 왼쪽 벙커에 빠진 데 이어 두 번째 샷한 볼은 왼쪽에 낙하했다. 세 번째 샷한 볼이 그린을 넘어가 화단에 들어갔다. 1벌타를 먹고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한 뒤 5번 만에 그린에 올려 2퍼트로 막아 3오버파 7타를 쳤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480309551daecd3dad5121135129201.jpg&quot; alt=&quot;전인지의 10번홀. &quot;&gt;&lt;br /&gt;
&lt;br /&gt;
전인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년 메이저이자 내셔널 타이틀인 US오픈에서 비회원으로 우승하며 이듬해 LPGA 투어에 합류해 바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승수를 추가했다.&lt;br /&gt;
&lt;br /&gt;
2018년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과 2022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3승을 비롯해 통산 4승을 올렸다.&lt;br /&gt;
&lt;br /&gt;
이후 우승 없는 전인지는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8개 대회에서 본선에 올랐고, US여자오픈에서 단독 4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톱10'에 두 번 차지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golfahn58@g-enews.com (안성찬)]]></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1:53:37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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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quot;3500억달러 對美 투자 제자리…백악관 불만 고조&quot;</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1472116049a1f309431_1</guid>
<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1472116049a1f309431_1</link>
<description><![CDATA[한국이 미국과 3500억달러(약 470조4350억원) 규모의 대미 투자에 합의한 지 거의 1년이 지났지만 구체적인 투자처와 첫 송금 시점이 아직 확정되지 않으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 상업성이 확보된 사업에만 투자한다는 입장인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일본이 잇달아 대미 투자사업을 발표하는 것과 비교하며 한국에 속도를 내라고 압박하고 있다.대미 투자 문제가 반도체 생산, 이란전 지원, 한미연합훈련 등 다른 동맹 현안과도 얽히면서 한미 간 갈등 요인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FT는 한국이 트럼프 대통령과 3500억달러 규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4802038329a1f30943117511616074.jpg&quot; alt=&quo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지난해 8월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사진=로이터&quot;&gt;   &lt;br /&gt;
한국이 미국과 3500억달러(약 470조4350억원) 규모의 대미 투자에 합의한 지 거의 1년이 지났지만 구체적인 투자처와 첫 송금 시점이 아직 확정되지 않으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lt;br /&gt;
&lt;br /&gt;
한국은 상업성이 확보된 사업에만 투자한다는 입장인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일본이 잇달아 대미 투자사업을 발표하는 것과 비교하며 한국에 속도를 내라고 압박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대미 투자 문제가 반도체 생산, 이란전 지원, 한미연합훈련 등 다른 동맹 현안과도 얽히면서 한미 간 갈등 요인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lt;br /&gt;
&lt;br /&gt;
FT는 한국이 트럼프 대통령과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에 합의한 지 거의 1년이 지났지만 아직 투자자금이 확정적으로 배정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lt;br /&gt;
&lt;br /&gt;
국내 언론에서는 미국 텍사스주 가스화력발전 사업과 원전 등이 투자 후보로 거론됐지만 청와대는 이번 주 구체적인 투자처와 발표 시기, 첫 송금 규모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FT가 인용한 미국 측의 한 소식통은 한국이 속도를 내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강하게 반발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또 다른 소식통은 한국의 투자 지연에 대한 불만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이란과의 전쟁에서 한국이 미국을 충분히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한 배경 가운데 하나였다고 전했다.&lt;br /&gt;
&lt;br /&gt;
미국 컨설팅업체 아시아그룹의 제니퍼 리 파트너는 “일본이 연속해서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것과 비교해 한국의 진척이 느려 보이면서 미 정부 내부의 불만이 상당히 커졌다”고 주장했다.&lt;br /&gt;
&lt;br /&gt;
&lt;b &gt;◇ 韓 연 200억달러 상한…日은 제한 없이 속도&lt;/b&gt;&lt;br /&gt;
&lt;br /&gt;
한국은 지난해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당초 예고된 25%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총 3500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합의했다.&lt;br /&gt;
&lt;br /&gt;
이 가운데 1500억달러(약 201조6150억원)는 조선업, 2000억달러(약 268조8200억원)는 전략산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연간 투자액에는 200억달러(약 26조8820억원)의 상한을 뒀다.&lt;br /&gt;
&lt;br /&gt;
일본은 비슷한 협상을 통해 5500억달러(약 739조2550억원)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지만 연간 투자 한도는 없다.&lt;br /&gt;
&lt;br /&gt;
일본은 이미 오하이오주 330억달러(약 44조3553억원) 규모 가스화력발전소와 테네시·앨라배마주에서 최대 400억달러(약 53조7640억원)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등을 발표하며 한국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lt;br /&gt;
&lt;br /&gt;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3500억달러 투자를 과거 ‘선불’로 지급되는 돈이라고 표현했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고문도 일본의 투자 약속을 사실상 ‘백지수표’라고 표현한 바 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국내에 합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투자는 상업적으로 타당한 사업에 한해서만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lt;br /&gt;
&lt;br /&gt;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는 기업들이 사업성이 없는 프로젝트에는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은 신중할 수밖에 없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빠른 진전을 원하고 있어 양측의 입장이 다르다고 분석했다.&lt;br /&gt;
&lt;br /&gt;
&lt;b &gt;◇ “한미 합의 해석에 실제 간극”&lt;/b&gt;&lt;br /&gt;
&lt;br /&gt;
FT는 양국이 대미 투자 합의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에도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lt;br /&gt;
&lt;br /&gt;
제니퍼 리 파트너는 “미국은 개별 사업에서 더 큰 규모의 투자를 원하고 투자처 선정에도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며 “양국 정부의 합의 해석에 실질적인 간극이 있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한국 기업들의 경계심도 커졌다.&lt;br /&gt;
&lt;br /&gt;
지난해 9월 미국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을 단속한 뒤 이 대통령은 이 사건이 한국 기업들의 미국 투자에 상당한 주저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lt;br /&gt;
&lt;br /&gt;
미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첨단 메모리 반도체를 미국에서 추가 생산하도록 투자할 것도 요구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반도체 산업은 한국 경제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큰 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미국 측 요구는 서울에 민감한 사안이라고 FT는 전했다.&lt;br /&gt;
&lt;br /&gt;
반면 조선업에서는 한국의 협상력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lt;br /&gt;
&lt;br /&gt;
미국이 세계 상선 건조 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2%에 불과한 반면 한국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조선국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조선업 재건 구상도 한국의 기술과 전문인력을 미국 조선소에 도입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라몬 파체코 파르도 킹스칼리지런던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과의 거래 중심 외교가 성과를 냈다고 내세울 수 있는 대규모 투자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lt;br /&gt;
&lt;br /&gt;
&lt;b &gt;◇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투자 압박 커질 가능성&lt;/b&gt;&lt;br /&gt;
&lt;br /&gt;
한국이 첫 투자사업 발표를 미뤄온 것이 오히려 협상 부담을 키웠다는 지적도 나온다.&lt;br /&gt;
&lt;br /&gt;
트로이 스탠가론 한미경제연구소 방문 선임연구원은 “한국이 첫 투자사업을 발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계속 지연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이 약속에서 빠져나가려 한다고 인식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lt;br /&gt;
&lt;br /&gt;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도 압박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이다.&lt;br /&gt;
&lt;br /&gt;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미국 내 투자가 실제로 이뤄져야 이를 선거운동의 성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lt;br /&gt;
&lt;br /&gt;
FT는 대미 투자 갈등이 이미 한미관계의 다른 현안들과 뒤섞이고 있다고 평가했다.&lt;br /&gt;
&lt;br /&gt;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한미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을지프리덤실드)’의 규모를 줄이라고 지시했다. 다음날에는 미국이 한국을 방어하고 있는데 한국이 이란을 상대로 한 미국의 군사작전을 돕지 않는 것은 이상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lt;br /&gt;
&lt;br /&gt;
다만 이번 주 별도로 시작된 한미일 3국의 5일간 군사훈련은 규모나 기간 변경 없이 진행됐다.&lt;br /&gt;
&lt;br /&gt;
한국 정부는 미국의 이란전 수행을 지원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란 외교부는 7일 한국이 걸프지역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작전에 참여할 경우 ‘심각한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lt;br /&gt;
&lt;br /&gt;
스탠가론은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병력을 파견하더라도 대미 투자 문제에서 양보를 얻어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lt;br /&gt;
&lt;br /&gt;
파체코 파르도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더 압박할 경우 미국이 지난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확보를 지원하기로 한 입장을 뒤집거나 주한미군 철수를 위협하는 방안까지 지렛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lt;br /&gt;
&lt;br /&gt;
그는 한미동맹의 기본 토대는 강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을 바라보는 방식 때문에 재임 기간 양국 관계가 계속 불안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rock@g-enews.com (김현철)]]></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1:49:53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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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비수기’ 사라진 보일러업계…양강, 냉난방공조로 영토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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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보일러 회사의 여름이 달라지고 있다. 겨울철 난방기기로 익숙한 업체들이 냉방과 환기, 공조로 사업을 넓히면서다. 국내 가정용 보일러 시장은 연간 약 120만대 규모로, 이 가운데 약 100만대가 교체 수요다. 신규 설치 수요 확대에 한계가 있는 만큼 귀뚜라미와 경동나비엔은 냉난방공조(HVAC)를 새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귀뚜라미는 냉방 사업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그룹의 냉방 부문 매출은 2017년 4940억원에서 지난해 7080억원으로 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난방 매출은 3770억원에서 4580억원으로 21%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냉방이 차지하는 비중은 42%에서 44%로 높아진 반면 난방은 32%에서 28%로 낮아졌다.냉방 사업은 귀뚜라미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1756006681d2373fc0f12291972.jpg&quot; alt=&quot;경동나비엔 북미 NAA 에어컨(왼쪽)과 귀뚜라미범양냉방의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전시 모습 사진=경동나비엔·귀뚜라미범양냉방&quot;&gt;  보일러 회사의 여름이 달라지고 있다. 겨울철 난방기기로 익숙한 업체들이 냉방과 환기, 공조로 사업을 넓히면서다. 국내 가정용 보일러 시장은 연간 약 120만대 규모로, 이 가운데 약 100만대가 교체 수요다. 신규 설치 수요 확대에 한계가 있는 만큼 귀뚜라미와 경동나비엔은 냉난방공조(HVAC)를 새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lt;br /&gt;
&lt;br /&gt;
귀뚜라미는 냉방 사업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그룹의 냉방 부문 매출은 2017년 4940억원에서 지난해 7080억원으로 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난방 매출은 3770억원에서 4580억원으로 21% 늘었다. 전체 매출에서 냉방이 차지하는 비중은 42%에서 44%로 높아진 반면 난방은 32%에서 28%로 낮아졌다.&lt;br /&gt;
&lt;br /&gt;
냉방 사업은 귀뚜라미범양냉방과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등이 맡고 있다. 이들 냉방 계열사 3곳은 그룹 매출의 약 40%를 차지한다. 냉난방기를 넘어 반도체·배터리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원자력발전소 등에 들어가는 산업용 공조설비로 사업 영역도 넓히고 있다.&lt;br /&gt;
&lt;br /&gt;
경동나비엔은 북미를 중심으로 HVAC 사업을 키우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81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4% 늘었다. 에어컨과 하이드로 퍼니스, 에어핸들러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한 가운데 지난 7월부터 HVAC 관련 매출 약 70억원이 발생했다.&lt;br /&gt;
&lt;br /&gt;
국내에서도 냉난방과 환기 제품을 내놓고 있다. 지난 7월 평택공장에서 공기 중 열을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공기열 보일러 양산을 시작했고, 지난달에는 천장 덕트 공사 없이 기존 주택에도 설치할 수 있는 ‘제습 환기청정기 무덕트 시공 솔루션’을 출시했다.&lt;br /&gt;
&lt;br /&gt;
난방에서 출발한 두 회사의 경쟁 무대는 냉방과 환기, 산업용 공조를 아우르는 HVAC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 귀뚜라미홀딩스 관계자는 앞서 “냉난방공조 분야 선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향상하고 데이터센터 시장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naij@g-enews.com (이지안)]]></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1:28:24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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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국가철도공단, 30년 노후 경인선 급전설비 개량…전원공급 능력 50%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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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약 30년간 운영되어 성능이 저하된 경인선 전철전원 급전설비를 전면 개량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급전설비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고 전압을 조정하는 핵심 인프라로, 설비 노후화에 따른 열차 운행 장애 위험을 해소하고 전력 인프라의 안정성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취지다.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60MVA 수준이었던 주변압기 용량은 90MVA로 50% 확충된다. 확장된 전원공급 능력은 현재 운행 중인 경인선 노선뿐만 아니라 향후 개통 예정인 인천발 KTX 및 월곶~판교선 등 수도권 신규 철도망의 연계 전력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공단은 노후 설비 개편을 위하여 주안 전철변전소를 포함한 기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374100478a9fc1439201062458411.jpg&quot; alt=&quot;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약 30년간 운영되어 성능이 저하된 경인선 전철전원 급전설비를 전면 개량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사진=국가철도공단&quot;&gt;   &lt;br /&gt;
&lt;br /&gt;
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약 30년간 운영되어 성능이 저하된 경인선 전철전원 급전설비를 전면 개량하는 사업에 착수했다.&lt;br /&gt;
&lt;br /&gt;
급전설비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고 전압을 조정하는 핵심 인프라로, 설비 노후화에 따른 열차 운행 장애 위험을 해소하고 전력 인프라의 안정성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취지다.&lt;br /&gt;
&lt;br /&gt;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60MVA 수준이었던 주변압기 용량은 90MVA로 50% 확충된다. 확장된 전원공급 능력은 현재 운행 중인 경인선 노선뿐만 아니라 향후 개통 예정인 인천발 KTX 및 월곶~판교선 등 수도권 신규 철도망의 연계 전력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lt;br /&gt;
&lt;br /&gt;
공단은 노후 설비 개편을 위하여 주안 전철변전소를 포함한 기존 급전설비 4개소를 철거하고 인천 변전소 등 4개소를 새롭게 건설할 방침이다. &lt;br /&gt;
&lt;br /&gt;
또한 기존 절연가스를 친환경 드라이에어(Dry-Air)로 대체한 ‘170kV 친환경 가스절연개폐기’를 최초로 도입해 탄소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함께 도모한다. 현장 운영 인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작업 안전성과 설비 운용의 효율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다.&lt;br /&gt;
&lt;br /&gt;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이번 개량 사업을 통해 미래 철도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안정적인 전원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으로 안전한 열차 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2040sysm@g-enews.com (전수연)]]></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1:22:0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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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과천시, 2027~2030년 복지 밑그림 공개</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30074437e99a18c428_1</guid>
<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30074437e99a18c428_1</link>
<description><![CDATA[과천시가 돌봄부터 생애주기별 지원, 건강, 문화, 사회안전망까지 아우르는 향후 4년간의 복지정책 밑그림을 공개했다. 시는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2027~2030)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 사회보장사업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계획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내 자원을 분석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번 공청회는 계획 확정에 앞서 주민과 현장 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330707585e99a18c428591322451.jpg&quot; alt=&quot;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8일 제6기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quot;&gt;  과천시가 돌봄부터 생애주기별 지원, 건강, 문화, 사회안전망까지 아우르는 향후 4년간의 복지정책 밑그림을 공개했다. &lt;br /&gt;
&lt;br /&gt;
시는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2027~2030)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lt;br /&gt;
&lt;br /&gt;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 사회보장사업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계획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했다.&lt;br /&gt;
&lt;br /&gt;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내 자원을 분석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을 설계하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번 공청회는 계획 확정에 앞서 주민과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5대 사회보장 추진전략을 세우고 모두 55개 세부사업을 담았다.&lt;br /&gt;
&lt;br /&gt;
제6기 계획의 비전은 '사람을 잇고 누구나 누리는 복지품격도시, 과천'으로 정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사회보장 추진전략으로 △돌봄이 촘촘한 과천 △전 생애가 든든한 과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과천 △문화의 힘으로 하나되는 과천 △촘촘한 안전망으로 안심하는 과천 등 5개 분야를 제시했다.&lt;br /&gt;
&lt;br /&gt;
여기에 4대 지역사회보장 발전전략을 연계해 총 55개의 세부사업을 구성했다. 특정 계층이나 단일 복지 분야에 한정하기보다 돌봄과 생애주기별 지원, 건강, 문화, 안전망을 하나의 중장기 계획 안에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lt;br /&gt;
&lt;br /&gt;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와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제시된 주민과 관계자 의견을 검토해 향후 4년간 실제 지역 복지정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계획의 세부 내용을 구체화할 방침이다.&lt;br /&gt;
&lt;br /&gt;
신계용 과천시장은 &quot;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과천시 복지의 이정표가 될 중요한 계획&quot;이라며 &quot;현장의 목소리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content:encoded>
<author><![CDATA[dlwltn311@naver.com (이지은)]]></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1:17:35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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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추미애 &quot;노동감독관 170명 인건비 205억 국비 달라&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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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124148628fbfc802b3_1</link>
<description><![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경기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전에 직접 나섰다. 추 지사는 지난 9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노동감독관 인건비와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경기북부 광역철도 등 10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모두 2,446억원 규모의 국비 신규 반영과 증액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지난 7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만남에 이어 두 번째 국비 확보 행보다.도가 건의한 사업 가운데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은 3건, 890억원 규모다. 노동감독관 인건비 205억원과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활동 지원 48억원,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 637억원이다. 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1741043008fbfc802b3591322451.jpg&quot; alt=&quot;추미애 경기도지사(왼쪽)가 지난 9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경기도 국비 지원 건의서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quot;&gt;   &lt;br /&gt;
&lt;br /&gt;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경기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전에 직접 나섰다. &lt;br /&gt;
&lt;br /&gt;
추 지사는 지난 9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노동감독관 인건비와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경기북부 광역철도 등 10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모두 2,446억원 규모의 국비 신규 반영과 증액을 요청했다. &lt;br /&gt;
&lt;br /&gt;
이번 국회 방문은 지난 7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만남에 이어 두 번째 국비 확보 행보다.&lt;br /&gt;
&lt;br /&gt;
도가 건의한 사업 가운데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은 3건, 890억원 규모다. 노동감독관 인건비 205억원과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활동 지원 48억원,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 637억원이다. 나머지 7개 사업은 정부 예산안에 총 3,880억원이 반영돼 있으며, 경기도는 여기에 1,556억원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lt;br /&gt;
&lt;br /&gt;
추 지사는 이 가운데 노동감독관 인건비 문제를 가장 먼저 꺼냈다. 도가 노동감독관 170명을 올해 말까지 채용해 내년 상반기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지만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관련 인건비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lt;br /&gt;
&lt;br /&gt;
추 지사는 &quot;노동감독이 국가위임사무다.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quot;며 &quot;현장에서 징수한 과태료를 인건비로 이용하자고는 하지만 불안정하다. 국비 205억 원이 필요하다&quot;고 설명했다.&lt;br /&gt;
&lt;br /&gt;
체납징수활동 사업에 대해서도 인건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는 해당 사업이 단순한 체납 징수에 그치지 않고 생계형 체납자의 실태조사까지 병행하는 만큼 사회안전망 강화라는 정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지원 근거로 제시했다.&lt;br /&gt;
&lt;br /&gt;
&lt;b &gt;전국체전 재정부담 호소…경기북부 철도 증액도&lt;/b&gt;&lt;br /&gt;
&lt;br /&gt;
내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재정부담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도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109억원에 더해 272억원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lt;br /&gt;
&lt;br /&gt;
추 지사는 &quot;전국체전은 지자체가 돌아가며 의무 개최하는 행사인데도 운영비만 500억 원이 든다&quot;며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국비 지원 규모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lt;br /&gt;
&lt;br /&gt;
경기북부 숙원사업인 도봉산~옥정 7호선 연장사업도 증액 대상에 올랐다. 추 지사는 현재 책정된 공사비로는 보상비와 터널 라이닝 비용 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당초 계획된 기간 내 개통을 위해 178억원의 추가 국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lt;br /&gt;
&lt;br /&gt;
이 밖에도 경기도는 평택·김포·이천 등 침수 취약지역 6곳을 추가 정비하기 위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464억원을 증액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광위 기준단가 고정에 따른 누적 손실 문제를 이유로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에 453억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51억원의 추가 지원도 건의했다.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에는 97억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는 41억원을 각각 증액해 달라고 요청했다.&lt;br /&gt;
&lt;br /&gt;
&lt;b &gt;&quot;부동산 취득세 의존&quot;…세원구조 개편도 건의&lt;/b&gt;&lt;br /&gt;
&lt;br /&gt;
추 지사는 개별 사업의 국비 확보뿐 아니라 경기도가 안고 있는 재정구조 문제도 이 위원장에게 설명했다.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이후에도 전국 소방인력의 20% 이상이 경기도에 집중되면서 연간 1조1천억원 규모의 인건비와 사업비를 도가 부담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lt;br /&gt;
&lt;br /&gt;
여기에 서울과 비교해 법인지방소득세 기반이 취약하고 도 세수의 51%를 부동산 취득세에 의존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거론하며 세원구조 개편 필요성도 강조했다.&lt;br /&gt;
&lt;br /&gt;
이에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quot;잘 챙겨보겠다. 경기북부 철도망 확충과 8세 이전 영유아 보육 지원,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도 적극적인 노력을 해보겠다&quot;며 &quot;기획예산처 입장을 한 번 들어보고 한 번 더 만나서 논의하자&quot;고 답했다. &lt;br /&gt;
&lt;br /&gt;
두 사람은 수도권 인구 변화와 세원구조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과 연구 필요성에도 공감하고 관련 정책연구 세미나를 개최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lt;br /&gt;
&lt;br /&gt;
도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국비 신규 반영과 증액을 위한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lt;br /&gt;
&lt;br /&gt;
앞서 지난 7월에는 국회에서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실 보좌진을 대상으로 '2027년 경기도 주요 국비사업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국비 확보 필요성을 설명한 바 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content:encoded>
<author><![CDATA[dlwldms799@naver.com (이지은)]]></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1:16:34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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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볼트 제친 톈궁 울트라… 100m 8.64초 기록한 중국 로봇의 다음 목표는 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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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주행 성능을 입증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화려한 기록 경신을 뒤로하고 실제 산업 현장 투입을 위한 실용화 단계로 뛰어들었다. 로이터는 9월 10일(현지시각)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X-Humanoid)의 톈궁 울트라가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 100m 결승에서 8.64초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우사인 볼트의 100m 세계기록(9.58초)보다 0.94초 앞선 수치로, 개발팀은 이제 일상 업무 수행을 위한 신뢰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볼트 기록 앞지른 질주 원동력톈궁 울트라는 예선전에서 9.39초, 준결승전에서 8.86초를 기록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 출발 반응 시간을 단축하고 후반부 가속을 극대화해 8.64초로 우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1052009072bd56fbc3c22210812861.jpg&quot; alt=&quot;휴머노이드 로봇의 100ｍ 전력 질주. 사진=연합뉴스&quot;&gt;   &lt;br /&gt;
&lt;br /&gt;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주행 성능을 입증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화려한 기록 경신을 뒤로하고 실제 산업 현장 투입을 위한 실용화 단계로 뛰어들었다. &lt;br /&gt;
&lt;br /&gt;
로이터는 9월 10일(현지시각)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X-Humanoid)의 톈궁 울트라가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대회 100m 결승에서 8.64초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lt;br /&gt;
&lt;br /&gt;
이는 우사인 볼트의 100m 세계기록(9.58초)보다 0.94초 앞선 수치로, 개발팀은 이제 일상 업무 수행을 위한 신뢰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lt;br /&gt;
&lt;br /&gt;
&lt;b &gt;볼트 기록 앞지른 질주 원동력&lt;/b&gt;&lt;br /&gt;
&lt;br /&gt;
톈궁 울트라는 예선전에서 9.39초, 준결승전에서 8.86초를 기록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 출발 반응 시간을 단축하고 후반부 가속을 극대화해 8.64초로 우승을 확정했다. &lt;br /&gt;
&lt;br /&gt;
울트라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에 훈련된 세 가지 달리기 전략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경기마다 관절과 균형을 지속해서 조정하는 동작 제어 시스템을 가동해 조종자 없이 스스로 직립 질주했다. &lt;br /&gt;
&lt;br /&gt;
울트라의 무게는 75kg이며, 최고 속도는 초속 17미터를 웃돈다. 초반 가속은 무거운 다리 하중 탓에 다소 느리지만, 초속 10미터를 넘어선 이후에는 폭발적인 가속으로 경쟁자들을 추월하는 능력을 갖췄다.&lt;br /&gt;
&lt;br /&gt;
&lt;b &gt;밤샘 개발과 혹독한 한계 테스트&lt;/b&gt;&lt;br /&gt;
&lt;br /&gt;
기록 달성의 이면에는 개발진의 치열한 밤샘 작업과 하드웨어 한계 돌파 과정이 있었다. 성능 한계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로봇이 균형을 잃고 쓰러지거나 파손되는 일이 빈번했으며, 개발 초기에는 다리와 허리가 부러지는 등 심각한 파손 사고도 적지 않았다. &lt;br /&gt;
&lt;br /&gt;
경기 기간 내에도 엔지니어들은 밤샘 수리와 테스트를 반복했고, 예비 기체를 동원하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결승 당일 아침까지 새로운 프로그램을 테스트하는 등 완벽을 기한 끝에 거둔 성과였다.&lt;br /&gt;
&lt;br /&gt;
&lt;b &gt;공장 현장 투입과 실용화 과제&lt;/b&gt;&lt;br /&gt;
&lt;br /&gt;
개발을 총괄하는 잭 궈는 고성능을 고신뢰성과 높은 실용성으로 전환하는 것이 다음 과제라고 강조했다. 소형 모델인 톈궁 옴니는 이미 본사 건물 1층에서 17층까지 계단 등반 테스트를 마쳤으며, 베이징 포톤 커민스 엔진 공장에서는 천이 2.0 로봇이 8~12kg 상자를 선반에 옮기는 등 초기 단계의 물류 이송 시험을 수행했다. &lt;br /&gt;
&lt;br /&gt;
전문가들은 소형 휴머노이드가 상업 서비스와 경공업 분야에 우선 안착하고, 울트라 같은 고성능 모델은 야외 점검이나 긴급 구조 등 특수 임무로 확장될 것으로 분석한다. &lt;br /&gt;
&lt;br /&gt;
다만 고속 주행 시 완벽한 제동력 확보와 차체 경량화 등 해결해야 할 기술적 과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진형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wook@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jinwook@g-enews.com (진형근)]]></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1:11:47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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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SK스퀘어, 투자 업무에 AI 전면 도입…11번가 운영비 50% 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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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SK스퀘어가 시장 분석부터 투자 대상 발굴, 보고서 작성까지 투자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다. 임직원 개인의 업무 효율화를 넘어 투자 의사결정과 포트폴리오 회사의 사업 구조를 AI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SK스퀘어는 올해 신설한 ‘AI혁신’ 조직을 중심으로 AI 기반 업무 혁신과 포트폴리오 회사의 사업 모델 전환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SK스퀘어가 내세운 방향은 ‘AI 네이티브 투자회사’다. AI를 업무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개념이다.이를 위해 임직원이 다양한 AI 모델을 자유롭게 시험할 수 있는 ‘샌드박스’ 환경을 구축했다. 기존 대기업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5745056453084322ec91182166987.jpg&quot; alt=&quot;SK스퀘어 로고. 사진=연합뉴스&quot;&gt;  SK스퀘어가 시장 분석부터 투자 대상 발굴, 보고서 작성까지 투자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다. 임직원 개인의 업무 효율화를 넘어 투자 의사결정과 포트폴리오 회사의 사업 구조를 AI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lt;br /&gt;
&lt;br /&gt;
SK스퀘어는 올해 신설한 ‘AI혁신’ 조직을 중심으로 AI 기반 업무 혁신과 포트폴리오 회사의 사업 모델 전환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lt;br /&gt;
&lt;br /&gt;
SK스퀘어가 내세운 방향은 ‘AI 네이티브 투자회사’다. AI를 업무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개념이다.&lt;br /&gt;
&lt;br /&gt;
이를 위해 임직원이 다양한 AI 모델을 자유롭게 시험할 수 있는 ‘샌드박스’ 환경을 구축했다. 기존 대기업의 업무·보안 체계 안에서는 적용하기 어려웠던 AI 모델과 서비스를 실제 투자 업무에 빠르게 도입하기 위한 조치다.&lt;br /&gt;
&lt;br /&gt;
현재 임직원 80여 명이 시장 분석과 투자 기업 발굴, 보고서 작성 등에 활용하는 AI 에이전트 90여 개를 직접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사내 지식 데이터 허브 ‘키위(Kiwi)’도 구축했다. 임직원이 작성한 보고서와 이메일 등의 자료를 AI가 축적·관리하고, 이를 조직 공동의 지식 자산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개인별로 흩어진 업무 경험과 정보를 조직 차원의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한다는 목표다.&lt;br /&gt;
&lt;br /&gt;
AI 전환은 주요 포트폴리오 회사로 확산하고 있다. SK스퀘어는 ‘10x TF(10배 생산성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SK플래닛과 11번가, 티맵모빌리티 개발진과 AI 기반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11번가 운영센터에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운영 비용을 약 50% 절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lt;br /&gt;
&lt;br /&gt;
SK스퀘어는 앞으로 AI 전환 성과를 그룹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OK캐쉬백과 11번가 상품 카탈로그, 티맵모빌리티의 관심지점(POI) 등 주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dh2@g-enews.com (이다현)]]></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1:04:41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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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7년 만에 결론 난 ‘허위세금계산서’ 사건…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 집유 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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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102512393740eacf404_1</link>
<description><![CDATA[페이퍼컴퍼니를 통해 538억원 규모의 허위계산서와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혐의로 기소된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에 대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허위세금계산서교부 등)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전 회장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9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함께 기소된 삼양식품과 계열사 2곳도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각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전 전 회장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페이퍼컴퍼니 2곳을 통해 538억원 규모의 허위계산서와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혐의 등으로 2019년 12월 재판에 넘겨졌다.1심은 전 전 회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1030709926740eacf40412512920052.jpg&quot; alt=&quot;삼양식품 전인장 전 회장. 사진=연합뉴스&quot;&gt;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538억원 규모의 허위계산서와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혐의로 기소된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에 대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lt;br /&gt;
&lt;br /&gt;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허위세금계산서교부 등)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전 회장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9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lt;br /&gt;
&lt;br /&gt;
함께 기소된 삼양식품과 계열사 2곳도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각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lt;br /&gt;
&lt;br /&gt;
전 전 회장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페이퍼컴퍼니 2곳을 통해 538억원 규모의 허위계산서와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혐의 등으로 2019년 12월 재판에 넘겨졌다.&lt;br /&gt;
&lt;br /&gt;
1심은 전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91억원을 선고했다.&lt;br /&gt;
&lt;br /&gt;
하지만 2심에서는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 일부가 무죄로 판단되면서 형량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6억5000만원으로 줄었다.&lt;br /&gt;
&lt;br /&gt;
2심 재판부는 계열사 2곳이 외부거래를 통해 자체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부가가치세를 납부한 만큼 해당 거래를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lt;br /&gt;
&lt;br /&gt;
대법원 판단은 달랐다. 지난해 2월 대법원은 2심에서 무죄로 본 거래 역시 거짓 세금계산서 발급 등에 해당한다고 보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lt;br /&gt;
&lt;br /&gt;
대법원은 당시 계열사들이 페이퍼컴퍼니 명의를 빌려 사업자등록을 한 뒤 실제 사업을 한 것이 아니라, 횡령 과정에서 매출을 페이퍼컴퍼니로 이전하면서 해당 명의로 세금계산서를 발급·수취한 것으로 판단했다.&lt;br /&gt;
&lt;br /&gt;
파기환송심은 지난해 11월 1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91억원을 선고했고, 이날 대법원이 이를 그대로 확정했다.&lt;br /&gt;
&lt;br /&gt;
앞서 전 전 회장은 2008년부터 2017년 사이 삼양식품이 계열사에서 납품받은 포장재와 식품 원재료 일부를 페이퍼컴퍼니가 납품한 것처럼 꾸며 49억원가량을 빼돌린 혐의로도 기소된 바 있다. 이 사건에서도 징역 3년이 확정됐다.&lt;br /&gt;
&lt;br /&gt;
이번 사건은 당시 세무당국이 회삿돈 횡령 과정에서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등 추가 범행을 저지른 정황을 포착하면서 수사로 이어졌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hyojuh@g-enews.com (황효주)]]></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1:04:31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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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대출규제에 아파트 입주도 막혔다…입주율 59.5%로 급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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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주택 구매자의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하면서 아파트 입주전망과 실제 입주율이 동반 하락했다. 입주를 하지 못하는 이유로 잔금대출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크게 늘면서 대출규제가 신축 아파트 입주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6으로 전월 94.4보다 6.8포인트 하락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다수 지역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89.4에서 81.0으로 8.4포인트, 도 지역은 96.8에서 86.0으로 10.8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광역시는 93.9에서 92.9로 1.0포인트 하락했다.수도권에서는 서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09172934023002aa6f4cdad10625224987.jpg&quot; alt=&quot;서울 주택가 모습. 사진=연합뉴스&quot;&gt;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주택 구매자의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하면서 아파트 입주전망과 실제 입주율이 동반 하락했다. 입주를 하지 못하는 이유로 잔금대출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크게 늘면서 대출규제가 신축 아파트 입주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lt;br /&gt;
&lt;br /&gt;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6으로 전월 94.4보다 6.8포인트 하락했다고 10일 밝혔다.&lt;br /&gt;
&lt;br /&gt;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다수 지역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89.4에서 81.0으로 8.4포인트, 도 지역은 96.8에서 86.0으로 10.8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광역시는 93.9에서 92.9로 1.0포인트 하락했다.&lt;br /&gt;
&lt;br /&gt;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100.0에서 90.6으로 9.4포인트 떨어졌고 인천은 83.8에서 65.3으로 18.5포인트 급락했다. 반면 경기는 84.3에서 87.0으로 2.7포인트 상승했다.&lt;br /&gt;
&lt;br /&gt;
주산연 관계자는 &quot;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와 비거주 1주택에 대한 세제 강화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강남과 한강벨트 등 서울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확산한 영향&quot;이라고  분석했다. &lt;br /&gt;
&lt;br /&gt;
다만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 등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수도권 전체 지수의 하락 폭이 다소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lt;br /&gt;
&lt;br /&gt;
광역시에서는 부산이 88.8에서 80.0으로, 대전은 92.8에서 85.7로 각각 하락했다. 반면 광주는 100.0에서 107.1, 대구는 81.8에서 85.0으로 상승했다. 울산과 세종은 각각 100.0을 유지했다.&lt;br /&gt;
&lt;br /&gt;
주산연은 광주는 지역 산업 활성화와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대구와 세종은 내년 상반기까지 입주 예정 물량이 없어 공급 부담이 낮아진 점이 입주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lt;br /&gt;
&lt;br /&gt;
도 지역에서는 제주가 92.8에서 66.6으로 26.2포인트 급락해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전남도 100.0에서 77.7로 22.3포인트 떨어졌으며 강원(-15.0포인트), 충북(-14.3포인트), 경북(-8.4포인트)도 하락했다.&lt;br /&gt;
&lt;br /&gt;
제주는 준공 후 미분양이 역대 최대 수준까지 늘어나며 재고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남은 장성을 중심으로 9~10월 약 3000가구의 입주물량이 집중되면서 단기적인 물량 소화 부담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lt;br /&gt;
&lt;br /&gt;
다만 향후에는 입주물량 감소가 미분양 해소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9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약 1만4000가구로 최근 5년 5개월 사이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3년 전후 주택 착공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다.&lt;br /&gt;
&lt;br /&gt;
&lt;b &gt;실제 입주율도 큰 폭 하락&lt;/b&gt;&lt;br /&gt;
&lt;br /&gt;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59.5%로 전월보다 8.6%포인트 하락했다. 수도권은 85.4%에서 80.8%로 4.6%포인트, 비수도권 4대 광역시와 광주·세종은 58.9%에서 55.5%로 3.4%포인트 떨어졌다. 기타 지역은 68.5%에서 51.6%로 16.9%포인트 급락했다.&lt;br /&gt;
&lt;br /&gt;
수도권에서는 서울 입주율이 90.5%에서 82.0%로 8.5%포인트 떨어졌다. 인천·경기권도 82.9%에서 80.2%로 낮아졌다.&lt;br /&gt;
&lt;br /&gt;
비수도권에서는 광주·전라권이 69.2%에서 49.0%로 20.2%포인트 떨어져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제주권은 16.2%포인트, 대구·부산·경상권은 12.1%포인트, 대전·충청권은 8.1%포인트 각각 하락했다.&lt;br /&gt;
&lt;br /&gt;
주산연은 7월부터 강화된 가계대출 총량관리 등의 영향으로 금융기관이 대출 취급을 보수적으로 운영하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잔금 마련이 어려워진 영향으로 분석했다.&lt;br /&gt;
&lt;br /&gt;
실제 미입주 사유 가운데 ‘잔금대출 미확보’가 37.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기존주택 매각 지연 31.4%, 세입자 미확보 15.7%, 분양권 매도 지연 5.9% 순이었다.&lt;br /&gt;
&lt;br /&gt;
잔금대출 미확보 응답은 지난 6월 26.5%까지 떨어졌지만 하반기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이 강화되면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lt;br /&gt;
&lt;br /&gt;
주산연은 “9월 입주전망과 8월 입주율이 동반 하락하면서 대출규제 강화에 따른 자금조달 여건 악화가 사업자 심리뿐 아니라 실제 입주예정자의 입주 여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주택시장 수급여건과 자금조달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js.lee@g-enews.com (이재수)]]></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1:00:0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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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한국교통안전공단, 2028년 UAM 상용화 대비 '조종사 기초역량 교육' 첫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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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UAM 조종사 기초역량 교육(1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대비해 국내 전문 조종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1차 교육에는 향후 UAM 운항을 맡게 될 비행기 및 헬기 사업용 조종사 등 전문 인력 50명이 참여한다. TS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표준 교육과정 개발 절차를 적용해 UAM 표준 교육체계를 수립했으며, △자격·법령 △운항 기준 △공역·회랑 △기체 시스템 △비정상 상황 대응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특히 미국 UAM 기체 제작사인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 소속]]></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061007867a9fc1439201062458411.jpg&quot; alt=&quot;한국교통안전공단은 UAM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글로벌 UAM 전문가와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신비행체 자격증명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미국 Joby Aviation의 전문가가 강연하는 모습. 사진=TS&quot;&gt;   &lt;br /&gt;
&lt;br /&gt;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UAM 조종사 기초역량 교육(1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대비해 국내 전문 조종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lt;br /&gt;
&lt;br /&gt;
이번 1차 교육에는 향후 UAM 운항을 맡게 될 비행기 및 헬기 사업용 조종사 등 전문 인력 50명이 참여한다. TS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표준 교육과정 개발 절차를 적용해 UAM 표준 교육체계를 수립했으며, △자격·법령 △운항 기준 △공역·회랑 △기체 시스템 △비정상 상황 대응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lt;br /&gt;
&lt;br /&gt;
특히 미국 UAM 기체 제작사인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 소속 시험비행 조종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기체 시스템과 비정상 상황 대응 등 현장 운용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기존 항공기와 다른 UAM 기체 특성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익히게 된다.&lt;br /&gt;
&lt;br /&gt;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제1호 UAM 조종사·정비사 양성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다. TS는 내년 상반기 UAM 조종사 공개 모집을 추진하는 등 전문 인력 선발과 자격 취득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lt;br /&gt;
&lt;br /&gt;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국내 UAM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다지는 첫 단계여서 의미가 크다”며 “체계적인 자격 및 교육 체계를 마련해 안전한 UAM 상용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2040sysm@g-enews.com (전수연)]]></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56:0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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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메이저 2승한 유해란 볼로 치면 '60타'?...테일러메이드, 한정판 기념볼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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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0912419334daecd3dad5_1</link>
<description><![CDATA[유해란 볼로 치면 장타를 때릴 수 있을까?골프용품전문 기업 테일러메이드가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의 올 시즌 메이저 대회 2연승을 기념해 한정판 TP5 골프볼을 9일 출시했다.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합류한 유해란은 지난 7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아문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속해서 우승을 차지하며 2승을 보태 통산 5승을 올렸다.유해란은 올 시즌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1.1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3.42%, 그린적중률 79.04%, 퍼팅수 30.49개, 샌드세이브 35.19%, 평균타수 69.54타, 상금 452만141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기념볼 유해란 TP5는 유해란이 사용하는 볼 디자인을 적용해 제작한 한정판이다. 특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455509628daecd3dad5121135129201.jpg&quot; alt=&quot;&quot;&gt;  유해란 볼로 치면 장타를 때릴 수 있을까?&lt;br /&gt;
&lt;br /&gt;
골프용품전문 기업 테일러메이드가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의 올 시즌 메이저 대회 2연승을 기념해 한정판 TP5 골프볼을 9일 출시했다.&lt;br /&gt;
&lt;br /&gt;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합류한 유해란은 지난 7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아문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연속해서 우승을 차지하며 2승을 보태 통산 5승을 올렸다.&lt;br /&gt;
&lt;br /&gt;
유해란은 올 시즌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1.1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3.42%, 그린적중률 79.04%, 퍼팅수 30.49개, 샌드세이브 35.19%, 평균타수 69.54타, 상금 452만141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기념볼 유해란 TP5는 유해란이 사용하는 볼 디자인을 적용해 제작한 한정판이다. &lt;br /&gt;
&lt;br /&gt;
특히, 유해란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역사적인 메이저 라운드 스코어 ‘60타’와 이름 속 ‘해’를 상징하는 태양 모양의 심볼을 적용해 유해란만의 상징적인 볼 디자인을 담아 소장의 가치가 있다.&lt;br /&gt;
&lt;br /&gt;
유해란은 오랫동안 자신의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골프볼에 새겨 사용해왔다. 2024년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한 뒤 볼에 새긴 숫자를 기존 ‘63’에서 ‘62’로 바꿨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 속 ‘해’를 상징하는 태양 모양의 사이드 스탬프를 더해 자신만의 TP5를 사용해왔다.&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471103856daecd3dad5121135129201.jpg&quot; alt=&quot;&quot;&gt;&lt;br /&gt;
&lt;br /&gt;
유해란은 지난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1언더파 60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개인 베스트를 새로 작성했다. &lt;br /&gt;
&lt;br /&gt;
 테일러메이드는 유해란의 역사적인 60타 기록을 기념해 기존 ‘62’를 대신해 숫자 ‘60’을 새긴 TP5를 특별 제작해 유해란에게 전달한 바 있다. 유해란은 이후 기존 ‘62’를 대신해 숫자 ‘60’이 새겨진 TP5를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이번 한정판은 유해란의 역사적인 기록과 상징적인 볼 디자인을 국내 골퍼들도 만나볼 수 있도록 선보이는 제품이다. 볼에는 숫자 ‘60’과 태양 심볼을 적용했다. 패키지에는 유해란의 이미지와 ‘2026 메이저 2연승 기념볼’ 메시지를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lt;br /&gt;
&lt;br /&gt;
유해란은 약 8년 동안 TP5를 사용해왔다. 비거리와 스핀, 타구감, 컨트롤의 균형을 바탕으로 드라이버부터 쇼트게임까지 모든 샷을 소화하는 ‘만능’ 골프볼이라고 강조해왔다.&lt;br /&gt;
&lt;br /&gt;
이번 기념볼은 한국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golfahn58@g-enews.com (안성찬)]]></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51:36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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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맘스터치, 340석 갖춘 ‘에버랜드점’ 오픈</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3942575056c162803_1</guid>
<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3942575056c162803_1</link>
<description><![CDATA[토종 버거·치킨·피자 브랜드 맘스터치는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 대형 매장인 ‘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은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찾는 테마파크 환경에 맞춰 버거·치킨·피자를 모두 판매하는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플랫폼’ 매장으로 운영된다. 3가지 라인업 모두를 전문점 수준으로 제공하는 맘스터치만의 핵심 경쟁력을 집약해 다양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에버랜드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메뉴와 색다른 제품 구성을 통해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에버랜드점은 어트랙션 구역을 오가는 주요 길목이자 ‘아메리칸 어드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404005111056c1628031211677722.jpg&quot; alt=&quot;토종 버거·치킨·피자 브랜드 맘스터치는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 대형 매장인 ‘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버랜드점 내부 전경. 사진=맘스터치&quot;&gt;  토종 버거·치킨·피자 브랜드 맘스터치는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 대형 매장인 ‘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lt;br /&gt;
&lt;br /&gt;
맘스터치 에버랜드점은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찾는 테마파크 환경에 맞춰 버거·치킨·피자를 모두 판매하는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플랫폼’ 매장으로 운영된다. 3가지 라인업 모두를 전문점 수준으로 제공하는 맘스터치만의 핵심 경쟁력을 집약해 다양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구상이다. &lt;br /&gt;
&lt;br /&gt;
이와 함께 에버랜드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메뉴와 색다른 제품 구성을 통해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에버랜드점은 어트랙션 구역을 오가는 주요 길목이자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 내 인기 어트랙션 ‘허리케인’ 맞은편에 단독 매장으로 들어섰다.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에 홀과 테라스 좌석을 포함해 총 631.4㎡(191평) 규모, 340석을 확보해 국내 맘스터치 매장 중 최대 규모다. 가족이나 친구 단위 단체 방문객이 많은 테마파크 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인원이 몰려도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동선과 공간을 넓게 기획했다.&lt;br /&gt;
&lt;br /&gt;
매장 내부는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지도록 1960년대 미국 다이너를 콘셉트로 설계했다. 맘스터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과 우드톤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며, 건물 외관의 대형 네온사인이 레트로한 감성을 더한다.&lt;br /&gt;
&lt;br /&gt;
공간뿐 아니라 서비스와 메뉴도 테마파크 방문객의 이용 패턴에 맞춰 차별화했다. 어트랙션 대기나 공연 관람 등 이동 중 간편한 먹거리를 찾는 이들을 위해 맘스터치 매장 최초로 ‘투고(To-Go)존’을 도입했다. 간단한 스낵류와 음료를 픽업할 수 있는 투고존에서는 전용 메뉴 ‘에버랜드 스낵세트(케이준양념감자, 빅싸이순살 2조각, 고메버터시즈닝, 캔콜라)’도 함께 선보인다.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박스 트레이에 담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lt;br /&gt;
&lt;br /&gt;
에버랜드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도 출시했다. 대표 메뉴인 ‘허리케인 싸이버거’는 매장 맞은편 인기 어트랙션 ‘허리케인’의 이름을 딴 단독 메뉴다. 기존 싸이버거에 변주를 준 제품으로, 맘스터치 특제 '베이컨 잼'을 더해 풍부한 육향과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버거 전체의 풍미를 높였다.&lt;br /&gt;
&lt;br /&gt;
이와 함께 조각 피자 등 부담 없는 단품 메뉴부터 커플·3인·패밀리 등 다인용 세트까지 선보이며 방문 인원에 맞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문은 매장 내 키오스크뿐 아니라 맘스터치 공식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lt;br /&gt;
&lt;br /&gt;
한편 맘스터치는 이번 에버랜드점 오픈을 통해 국내 고객은 물론,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과의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선다. 국내 최대 테마파크라는 상징성과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방문객이 모이는 입지를 활용해, 맘스터치의 버거·치킨·피자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lt;br /&gt;
&lt;br /&gt;
맘스터치 관계자는 “버거·치킨·피자를 아우르는 맘스터치의 제품 경쟁력에 에버랜드만의 공간적 특색과 이용 경험을 더한 만큼, 국내외 다양한 방문객들이 맘스터치만의 맛과 브랜드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더 많은 고객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맘스터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myk_115@g-enews.com (문용균)]]></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41:34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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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 “고객 재기 지원, 금융사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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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14353984a6e8311f64_1</link>
<description><![CDATA[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가 “단순히 고객에게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금융회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10일 최 대표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을 회복시키고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포용금융’의 메시지를 가진다.      최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사금융 예방과 포용금융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금융이 고객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150407373a6e8311f642101792064.jpg&quot; alt=&quot;최성욱(가운데)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JT친애저축은행 &quot;&gt;   &lt;br /&gt;
&lt;br /&gt;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가 “단순히 고객에게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금융회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10일 최 대표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같이 밝혔다. &lt;br /&gt;
&lt;br /&gt;
     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사금융으로부터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을 통해 국민의 삶을 회복시키고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포용금융’의 메시지를 가진다. &lt;br /&gt;
&lt;br /&gt;
     최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사금융 예방과 포용금융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금융이 고객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최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와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를 지목했다. &lt;br /&gt;
&lt;br /&gt;
     JT친애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금리대출상품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금리생활안정대출’을 선보였다. &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mj@g-enews.com (이민지)]]></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37:15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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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용정보원, 4대 원장 유수영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 선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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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lt;h1&amp;gt; 한국신용정보원은 총회 의결 등을 거쳐 유수영(1968년생)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을 제4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유수영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유 원장은 취임 첫날 출근 직후 각 부서를 직접 순회하며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유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포용금융 확대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라는 금융권의 주요 과제를 언급하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했다.그는 “포용금융 확장 및 생산적 금융 대전환이라는 큰 과제를 생각할 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한국신용정보원의 역할 확대 의지를 밝혔다.특히 한국신용정보원을 단순한 금융 데이터 공급 인프라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amp;lt;h1&amp;gt;&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350800442e20754742910625224987.jpg&quot; alt=&quot;신용정보원 유수영 원장. 사진=신용정보원&quot;&gt; 한국신용정보원은 총회 의결 등을 거쳐 유수영(1968년생)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을 제4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lt;br /&gt;
&lt;br /&gt;
유수영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유 원장은 취임 첫날 출근 직후 각 부서를 직접 순회하며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lt;br /&gt;
&lt;br /&gt;
유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포용금융 확대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라는 금융권의 주요 과제를 언급하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했다.&lt;br /&gt;
&lt;br /&gt;
그는 “포용금융 확장 및 생산적 금융 대전환이라는 큰 과제를 생각할 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한국신용정보원의 역할 확대 의지를 밝혔다.&lt;br /&gt;
&lt;br /&gt;
특히 한국신용정보원을 단순한 금융 데이터 공급 인프라를 넘어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는 미래 혁신 인프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lt;br /&gt;
&lt;br /&gt;
유 원장은 “금융산업에 필요한 데이터 공급자로서의 인프라 기능을 넘어 서로 다른 데이터를 연결해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미래 혁신 인프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임직원들에게는 금융권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금융산업이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lt;br /&gt;
&lt;br /&gt;
아울러 한국신용정보원이 집중·관리하는 금융데이터에 대한 보호와 보안체계를 빈틈없이 관리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데이터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lt;br /&gt;
&lt;br /&gt;
유 원장은 앞으로 금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보호와 보안을 강화하고,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하는 데이터 기반 혁신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임광복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c@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ac@g-enews.com (임광복)]]></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36:52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item><item>
<title>AI가 추락·낙하 위험 실시간 감지…쌍용건설, 지능형 AI CCTV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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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글로벌 세아그룹의 쌍용건설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쌍용건설은 건설현장의 안전을 관리하는 CCTV에 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AI CCTV'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지능형 AI CCTV는 AI가 건설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알려준다.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를 방지하고, 추락 및 낙하 등의 사고를 바로 경고해 빠른 대응을 유도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본사 안전부서에도 AI CCTV 관제실을 설치해 현장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본사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전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글로벌 세아그룹의 쌍용건설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쌍용건설은 건설현장의 안전을 관리하는 CCTV에 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AI CCTV'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lt;br /&gt;
&lt;br /&gt;
지능형 AI CCTV는 AI가 건설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알려준다.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를 방지하고, 추락 및 낙하 등의 사고를 바로 경고해 빠른 대응을 유도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lt;br /&gt;
&lt;br /&gt;
본사 안전부서에도 AI CCTV 관제실을 설치해 현장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본사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lt;br /&gt;
&lt;br /&gt;
쌍용건설은 이외에도 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와 위험지역 외국어 자동 음성 경고 스피커도 도입했다.&lt;br /&gt;
&lt;br /&gt;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작업 지시와 안전수칙 등을 각국 언어로 전달해 언어 차이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추락·낙하·충돌·협착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역에는 외국어 음성 경고 스피커를 설치했다. 작업자가 위험지역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경고 안내를 내보내 사고 예방을 돕는다.&lt;br /&gt;
&lt;br /&gt;
쌍용건설 관계자는 &quot;올해 안전경영 슬로건인 '현장 중심의 안전한 일터 실현으로 중대재해 Zero'를 실천을 통해 2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js.lee@g-enews.com (이재수)]]></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36:16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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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한국투자증권, 피델리티·핌코·칼라일과 맞손…글로벌 영토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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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한국투자증권이 해외 거점 운용사들과 제휴를 연이어 맺으며 리서치, 채권, 대체투자 등 글로벌 금융 시장 전반으로 파트너십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Fidelity), 핌코(PIMCO), 칼라일(Carlyle)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그간 공을 들여온 해외 시장 확장 정책이 주요 금융 기업들과의 사업 제휴 형태로 구체적 결실로 보고 있다. 이로써 글로벌 금융기업들의 노하우와 한국투자증권의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해외 투자 수단을 국내 고객에게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먼저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330704425923c50101212113117217.jpg&quot; alt=&quot;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오른쪽)과 키스 메터스(Keith Metters)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사장. 사진=한국투자증권 &quot;&gt;  한국투자증권이 해외 거점 운용사들과 제휴를 연이어 맺으며 리서치, 채권, 대체투자 등 글로벌 금융 시장 전반으로 파트너십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Fidelity), 핌코(PIMCO), 칼라일(Carlyle)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lt;br /&gt;
&lt;br /&gt;
회사 측은 그간 공을 들여온 해외 시장 확장 정책이 주요 금융 기업들과의 사업 제휴 형태로 구체적 결실로 보고 있다. 이로써 글로벌 금융기업들의 노하우와 한국투자증권의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해외 투자 수단을 국내 고객에게 선보인다는 구상이다.&lt;br /&gt;
 &lt;br /&gt;
먼저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피델리티는 약 7750억 달러(약 1085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매크로 경제, 주식, 채권, 멀티에셋 등 피델리티가 보유한 리서치 자료를 국내 시장에 독점 제공받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한·중·미 테크펀드' 공동 출시를 시작으로 리테일 채널 교육 프로그램 구축 및 상품 라인업 확대를 추진한다. &lt;br /&gt;
&lt;br /&gt;
이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는 핌코, 칼라일과 각각 협약서에 서명했다. 총 운용자산 약 2조3300억 달러(약 3215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채권 전문 운용사 핌코와는 단기자금 운용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모바일 앱(MTS) 내에 핌코의 시장 전망과 분석 데이터를 독점 공급받는 서비스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해외 채권 상품 판매망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개별운용계좌(SMA) 및 랩어카운트 등 개인화된 자산관리 솔루션 분야로도 협조 체계를 늘려가기로 했다.&lt;br /&gt;
&lt;br /&gt;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칼라일과는 지난 2023년부터 다져온 대체투자 부문 파트너십을 진일보시킨다. 위탁운용 협약을 신규 체결하고, 단기금융 조성자금을 활용해 시장 여건에 따른 전략적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lt;br /&gt;
&lt;br /&gt;
한국투자증권은 그간 일부 기관과 자산가에게 국한됐던 해외 고품질 금융 상품과 정보를 일반 개인 투자자에게도 신속하게 전달하는 구조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특히 2024년부터 뉴욕과 홍콩 등 주요 거점에서 개최해온 글로벌 IR 행사 'KIS Night'을 매개로 구축한 네트워크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다.&lt;br /&gt;
&lt;br /&gt;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글로벌 최상위 운용사들의 상품과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국내 시장에 단순히 들여오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투자자의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정교하게 큐레이션해 전달하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역할”이라며 “’KIS Night’ 등 글로벌 IR을 통해 쌓아온 한국투자증권만의 파트너십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abceee@g-enews.com (서재필)]]></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35:13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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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키움증권, AI 맞춤형 증권 개발 라인업 완성…라이브데이터와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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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키움증권은 AI 에이전트 및 AX 전문기업 ㈜라이브데이터와 손잡고 지난 7월 국내주식 샘플코드 및 CLI(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 공개에 이어 후속 MCP(Model Context Protocol)와 전용 플러그인을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키움증권은 샘플코드, CLI, MCP 서버, AI 코딩용 플러그인 등 4종의 개발 도구를 모두 제공하게 됐다. 공개 자산은 키움증권 공식 GitHub 저장소에서, CLI는 파이썬 공식 패키지 저장소 PyPI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확대 적용된 CLI는 터미널 명령어를 통해 시세, 차트, 계좌 조회 및 주문을 제어하는 도구다.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미국주식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한 줄의 명령어만으로 설치부터 계좌 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260003567923c50101212113117217.jpg&quot; alt=&quot;키움증권이 ㈜라이브데이터와 손잡고 후속 MCP(Model Context Protocol)와 전용 플러그인을 정식 출시했다. 사진=키움증권&quot;&gt;  키움증권은 AI 에이전트 및 AX 전문기업 ㈜라이브데이터와 손잡고 지난 7월 국내주식 샘플코드 및 CLI(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 공개에 이어 후속 MCP(Model Context Protocol)와 전용 플러그인을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lt;br /&gt;
&lt;br /&gt;
이로써 키움증권은 샘플코드, CLI, MCP 서버, AI 코딩용 플러그인 등 4종의 개발 도구를 모두 제공하게 됐다. 공개 자산은 키움증권 공식 GitHub 저장소에서, CLI는 파이썬 공식 패키지 저장소 PyPI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이번 확대 적용된 CLI는 터미널 명령어를 통해 시세, 차트, 계좌 조회 및 주문을 제어하는 도구다.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미국주식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한 줄의 명령어만으로 설치부터 계좌 등록, 정상 작동 검증까지 자동으로 처리된다. 우리어 검색을 지원해 &quot;체결&quot; 등 직관적인 단어 입력으로 기능을 호출할 수 있으며, 영웅문 HTS의 조건검색식 연동과 실시간 시세 수신 기능도 갖췄다.&lt;br /&gt;
&lt;br /&gt;
함께 공개된 MCP 서버는 Claude Code, Cursor 등 주요 AI 개발 도구와 호환되는 연결 규격으로 총 2종이 제공된다. '찾는 서버'는 개발 의도에 맞춰 적절한 API와 예제 코드를 AI에 전달해 프로그램 뼈대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lt;br /&gt;
&lt;br /&gt;
'실행 서버'는 시세 및 계좌 조회와 더불어 실제 주문 전송을 담당한다. 특히 주문 기능은 이용자가 명시적으로 승인한 경우에만 활성화되며, 미승인 시 주문 도구 생성 자체가 차단된다. 모든 대화 과정에서 계좌번호는 자동 마스킹되며 인증 정보는 대화창에 노출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함께 선보인 플러그인은 종목 분석, 시황 파악, 계좌 브리핑, 포트폴리오 진단, 주문 등 자주 쓰이는 8가지 기능과 화면 오픈 명령으로 구성됐다. 이 중 포트폴리오 진단 기능은 사용자 투자 성향에 맞춘 보유 구조 분석을 제공하되 특정 종목 매매 권유는 배제하도록 설계됐다.&lt;br /&gt;
&lt;br /&gt;
보안 및 안전장치도 대폭 강화됐다. 주문 프로세스에서는 미리보기 단계에서 실제 요청 전송을 전면 차단하고, 승인 완료된 주문은 1회에 한해 전송되며 5분이 지나면 자동 무효화된다. 최종 전송 직전에는 실전 및 모의투자 여부를 재확인해 승인 없는 실전 주문은 거절 처리한다.&lt;br /&gt;
&lt;br /&gt;
아울러 Claude 데스크톱 사용자를 위해 설정 과정을 간소화한 통합 설치 파일 'MCPB'를 마련했다. 파일 다운로드 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App Key 등 핵심 보안 데이터는 대화 기록에 남지 않는 별도 보안 입력란을 통해 수집된다.&lt;br /&gt;
&lt;br /&gt;
이외에도 개발 경험이 없는 일반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가 직접 가이드를 읽고 프로그램을 설치·검증하는 'AI 친화적 설치 문서'를 함께 제공한다. 다만 핵심 보안 요소인 App Key 입력 단계는 AI의 대리 실행을 제한해 보안 수준을 유지하도록 했다.&lt;br /&gt;
&lt;br /&gt;
키움증권 관계자는 &quot;키움 REST API는 증권업의 기반 설비에 가깝다고 본다”며 “고객이 그 위에서 AI를 이용해 그간 구현하지 못한 서비스를 만들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abceee@g-enews.com (서재필)]]></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34:26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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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item><item>
<title>미-이란 전쟁에 발목 잡힌 원전株…&quot;중장기 모멘텀 유효&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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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17221131923c501012_1</link>
<description><![CDATA[대미투자 프로젝트 본격화로 주목받던 원전주들이 일제히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증권가는 중동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가가 재차 뛰면서 단기 투심이 악화됐지만, 중장기적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미투자 프로젝트 수혜주로 꼽힌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기술, 한국전력 등이 일제히 전 거래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14%(3800원) 내린 8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전기술은 5.31%(7600원) 하락한 13만 5500원, 한국전력은 3.41%(1150원) 하락한 3만 26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원전주들은 지난 8일 산업부가 국회에서 대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204307874923c50101212113117217.jpg&quot; alt=&quot;대미투자 프로젝트 수혜주로 꼽힌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한국전력 등이 일제히 전 거래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각 사 제공&quot;&gt;  대미투자 프로젝트 본격화로 주목받던 원전주들이 일제히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증권가는 중동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가가 재차 뛰면서 단기 투심이 악화됐지만, 중장기적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lt;br /&gt;
&lt;br /&gt;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미투자 프로젝트 수혜주로 꼽힌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기술, 한국전력 등이 일제히 전 거래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lt;br /&gt;
&lt;br /&gt;
이 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14%(3800원) 내린 8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전기술은 5.31%(7600원) 하락한 13만 5500원, 한국전력은 3.41%(1150원) 하락한 3만 2600원을 가리키고 있다. &lt;br /&gt;
&lt;br /&gt;
원전주들은 지난 8일 산업부가 국회에서 대미투자 협상 관련 당정협의회를 진행하고 대미투자 1호 사업 및 투자 운영계약안을 보고하면서 주가 상승 급물살을 탔다. &lt;br /&gt;
&lt;br /&gt;
두산에너빌리티는 7일부터 9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보였다. 특히 7일에는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98%(8700원) 급등했다. &lt;br /&gt;
&lt;br /&gt;
한전기술 역시 7일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66%(1만 4700원), 8일 16.60%(2만 300원) 올랐다. &lt;br /&gt;
&lt;br /&gt;
상반된 흐름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충돌 격화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lt;br /&gt;
&lt;br /&gt;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quot;중동전쟁이 지속 중인 상황에선 실적구조의 근본적 개선(전쟁 이전 기준), 원전 모멘텀 등 모든 투자모멘텀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quot;이라며 &quot;중동전쟁 관련 에너지 원재료 가격 급등에 따른 영업이익 악화 영향이 3분기부터 본격화라는 점도 단기적으론 심리적 걸림돌&quot;이라고 지적했다. &lt;br /&gt;
&lt;br /&gt;
실제로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원유 공급망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국제 유가는 가파른 급등세를 보였다. 브렌트유 선물은 3.36% 급등해 배럴당 101.21달러로 마감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역시 3.25% 상승한 96.05달러로 장을 마쳤다. WTI는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다.&lt;br /&gt;
&lt;br /&gt;
다만 중장기적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증권가는 입을 모은다. &lt;br /&gt;
&lt;br /&gt;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quot;한국이 미국 전력 인프라 산업에 직접 투자하는 만큼 관련 프로젝트의 공급망은 한국기업의 참여가 중심이 될 것&quot;이라며 &quot;APR1400을 중심으로 한 대형원전 건설이 2호 프로젝트에 포함될 경우 미국형 원전과 한국형 원전 모두에서 기자재를 수주할 수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전 설계 부문에 강점이 있는 한전기술 등의 원전 관련주의 수혜가 기대된다&quot;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quot;단기적으로는 중동전쟁이 모든 투자모멘텀의 족쇄로 작용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해외는 유럽, 중동, 미국 등 대형원전 모멘텀 유효하고, 국내는 반도체 공장, AI 데이터센터 등 확대에 따른 전력수요 폭발적 증가 모멘텀을 새롭게 형성하고 있다&quot;고 전했다. &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abceee@g-enews.com (서재필)]]></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33:32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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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스트레이 키즈가 부른 ‘11월 11일’…빼빼로데이 앞두고 글로벌 음원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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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롯데웰푸드 빼빼로와 스트레이 키즈가 음원으로 다시 만났다.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인 스트레이 키즈가 빼빼로데이를 기념하는 디지털 싱글을 전 세계에 공개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롯데웰푸드는 스트레이 키즈의 협업 음원 ‘11월 11일’을 10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원은 한국에서 시작된 ‘빼빼로데이’를 해외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글로벌 문화 마케팅의 일환이다. 빼빼로를 통해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즐긴다는 메시지를 곡에 담았다.신곡 ‘11월 11일’은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빼빼로를 나누는 순간의 설렘과 기대를 표현했다. ‘지금 너와 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315105512740eacf40412512920052.jpg&quot; alt=&quot;롯데웰푸드 빼빼로X스트레이 키즈 협업 디지털 싱글 ‘11월 11일’ 커버. 사진=롯데웰푸드&quot;&gt;  롯데웰푸드 빼빼로와 스트레이 키즈가 음원으로 다시 만났다.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인 스트레이 키즈가 빼빼로데이를 기념하는 디지털 싱글을 전 세계에 공개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lt;br /&gt;
&lt;br /&gt;
롯데웰푸드는 스트레이 키즈의 협업 음원 ‘11월 11일’을 10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이번 음원은 한국에서 시작된 ‘빼빼로데이’를 해외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글로벌 문화 마케팅의 일환이다. 빼빼로를 통해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즐긴다는 메시지를 곡에 담았다.&lt;br /&gt;
&lt;br /&gt;
신곡 ‘11월 11일’은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빼빼로를 나누는 순간의 설렘과 기대를 표현했다. ‘지금 너와 나 마주보고 있어’, ‘기적이 일어날 것 같아’ 등의 후렴구를 통해 다가오는 11월 11일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lt;br /&gt;
&lt;br /&gt;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HAN)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lt;br /&gt;
&lt;br /&gt;
롯데웰푸드와 스트레이 키즈의 협업은 지난해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왔다.&lt;br /&gt;
&lt;br /&gt;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은 2024년 15개 지역에서 지난해 35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빼빼로 수출액은 약 870억원으로 전년 700억원보다 약 25% 증가했다.&lt;br /&gt;
&lt;br /&gt;
롯데웰푸드는 음원 공개와 함께 소비자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빼빼로 공식 SNS 채널에서 신곡 스트리밍 인증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lt;br /&gt;
&lt;br /&gt;
11일에는 신곡이 삽입된 올해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 광고 티저도 공개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지난 4월 스트레이 키즈와 글로벌 앰배서더 계약을 연장한 롯데웰푸드는 올해도 다양한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미주와 동남아 등 기존 주요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유럽, 동아시아, 인도 등 신흥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lt;br /&gt;
&lt;br /&gt;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와의 협업을 통해 빼빼로의 핵심 가치인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문화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널리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한국만의 특별한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 전개해 빼빼로를 K-컬처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hyojuh@g-enews.com (황효주)]]></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33:3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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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롯데월드, 개장 30분 전 입장 ‘얼리파크인’…20일 하루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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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롯데월드가 정식 개장보다 30분 먼저 입장해 주요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얼리파크인(Early Park-in)’을 운영한다.롯데월드는 롯데멤버스와 함께 오는 20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얼리파크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는 정식 개장 시간보다 30분 이른 오전 9시30분부터 석촌호수 산책로에 위치한 매직게이트를 통해 매직아일랜드에 입장할 수 있다. 입장 후에는 아트란티스와 혜성특급, 자이로드롭 등 어트랙션 3종을 먼저 이용할 수 있다.예약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롯데월드 어드벤처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하며, 이용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3037091381d2373fc0f12291972.jpg&quot; alt=&quot;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전경 사진=롯데월드&quot;&gt;  롯데월드가 정식 개장보다 30분 먼저 입장해 주요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얼리파크인(Early Park-in)’을 운영한다.&lt;br /&gt;
&lt;br /&gt;
롯데월드는 롯데멤버스와 함께 오는 20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얼리파크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이날 참가자는 정식 개장 시간보다 30분 이른 오전 9시30분부터 석촌호수 산책로에 위치한 매직게이트를 통해 매직아일랜드에 입장할 수 있다. 입장 후에는 아트란티스와 혜성특급, 자이로드롭 등 어트랙션 3종을 먼저 이용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예약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롯데월드 어드벤처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하며, 이용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된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naij@g-enews.com (이지안)]]></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33:21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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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섬마을에 두부·콩나물 드론 배송…풀무원, ‘식품 사막’ 공략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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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풀무원이 기존 물류망으로 식품을 공급하기 어려운 섬·산간 지역에 신선식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무인 키오스크 플랫폼 ‘출출박스’를 주문·결제 창구로 활용해 주문부터 드론 배송까지 한 번에 연결한다.풀무원은 ‘출출박스’를 활용한 ‘신선식품 도서·산간 드론 배송’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섬이나 산간처럼 식품 공급이 취약한 이른바 ‘식품 사막’에 신선식품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이나 관광객이 필요한 식품을 주문하면 지역 물류거점에서 드론으로 지정 장소까지 배송하는 방식이다.주문과 결제는 출출박스 앱에서 이뤄진다. 풀무원의 콜드체인 물류 인프라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284004547740eacf40412512920052.jpg&quot; alt=&quot;MFC에서 드론에 실어 지정된 장소로 배송된 식품을 당진의 섬마을 난지도 주민이 받고 있다. 사진=풀무원&quot;&gt;  풀무원이 기존 물류망으로 식품을 공급하기 어려운 섬·산간 지역에 신선식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무인 키오스크 플랫폼 ‘출출박스’를 주문·결제 창구로 활용해 주문부터 드론 배송까지 한 번에 연결한다.&lt;br /&gt;
&lt;br /&gt;
풀무원은 ‘출출박스’를 활용한 ‘신선식품 도서·산간 드론 배송’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lt;br /&gt;
&lt;br /&gt;
이번 사업은 섬이나 산간처럼 식품 공급이 취약한 이른바 ‘식품 사막’에 신선식품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이나 관광객이 필요한 식품을 주문하면 지역 물류거점에서 드론으로 지정 장소까지 배송하는 방식이다.&lt;br /&gt;
&lt;br /&gt;
주문과 결제는 출출박스 앱에서 이뤄진다. 풀무원의 콜드체인 물류 인프라와 드론 전문업체의 배송 시스템을 연계해 주문, 결제, 배송을 일괄 진행한다.&lt;br /&gt;
&lt;br /&gt;
풀무원은 수요를 예측해 상품을 각 지역의 MFC(Micro Fulfillment Center·소규모 물류 거점)에 미리 공급한다. 소비자가 출출박스 앱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MFC에 보관 중인 신선식품을 드론에 실어 지정된 장소로 배송한다.&lt;br /&gt;
&lt;br /&gt;
첫 시범사업은 충남 당진시 난지도에서 시작한다. 풀무원은 당진시와 드론 업체 니나노컴퍼니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세 기관은 ‘드론 기반 생활물류 배송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맺고 시스템 구축을 진행했다.&lt;br /&gt;
&lt;br /&gt;
지난 7월 31일에는 당진시 주도로 섬 지역 맞춤형 정기 드론 물류 서비스 시연회도 열었다. 당시 주민들이 요청한 품목을 반영해 실제 주문 가능한 상품을 구성했다.&lt;br /&gt;
&lt;br /&gt;
배송 품목에는 두부와 콩나물, 나또 등 냉장 신선식품이 포함된다. 피자와 치킨 등 식사 대용이 가능한 냉동 간편식도 함께 취급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전화 주문도 지원한다.&lt;br /&gt;
&lt;br /&gt;
이번 사업에 활용되는 출출박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든 무인 키오스크 기반 플랫폼이다. 2019년 출시 이후 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직원 복지 서비스로 활용돼 왔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사회공헌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lt;br /&gt;
&lt;br /&gt;
풀무원은 경북 김천시와도 식품 공급 취약지역 문제 해결과 2026년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향후에는 출출박스와 드론 배송을 결합한 모델을 고도화해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풀무원 관계자는 “주문 및 결제 플랫폼과 냉장·냉동 보관 인프라, 드론 배송을 연계해 기존 물류망이 닿기 어려운 지역에도 신선식품을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배송 모델을 구축했다”며 “이를 확대해 도서·산간 등 식품 공급 취약 지역 주민들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hyojuh@g-enews.com (황효주)]]></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30:0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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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화학산업협회, 초등학생과 수달 생태계 탐구…‘케미칼 플래닛’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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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한국화학산업협회가 석유화학산업단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생태환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케미칼 플래닛(Chemical PLANET)’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한국RC협의회와 함께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수달을 찾아라 화학수사대!’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케미칼 플래닛은 지난 5월 론칭한 화학업계의 환경·사회공헌 공동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첫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생태환경과 생물다양성을 직접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5월 울산을 시작으로 8월 여수, 9월 서산에서 열렸다. 지역별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8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 지역의 수달 서식 생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15120625624debea80012114221742.jpg&quot; alt=&quot;지난 5월 울산에서 열린 한국화학산업협회의 ‘케미칼 플래닛’ 행사에서 초등학생들이 생태환경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화학산업협회&quot;&gt;  한국화학산업협회가 석유화학산업단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생태환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케미칼 플래닛&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Chemical PLANET)’ &lt;/span&gt;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lt;br /&gt;
&lt;br /&gt;
     한국화학산업협회는 한국&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RC&lt;/span&gt;협의회와 함께 지난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5&lt;/span&gt;월부터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9&lt;/span&gt;월까지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수달을 찾아라 화학수사대&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10&lt;/span&gt;일 밝혔다&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케미칼 플래닛은 지난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5&lt;/span&gt;월 론칭한 화학업계의 환경&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사회공헌 공동 브랜드다&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이번 행사는 첫 프로그램으로&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지역의 생태환경과 생물다양성을 직접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lt;br /&gt;
&lt;br /&gt;
     행사는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5&lt;/span&gt;월 울산을 시작으로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8&lt;/span&gt;월 여수&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9&lt;/span&gt;월 서산에서 열렸다&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지역별로 초등학교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4~5&lt;/span&gt;학년 학생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80&lt;/span&gt;여 명이 참여했다&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학생들은 각 지역의 수달 서식 생태계를 살펴보고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수달 지도 탐구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시민과학자 유형 테스트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리트머스지를 활용한 수질 측정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lt;br /&gt;
&lt;br /&gt;
     이번 행사는 금호석유화학&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대한유화&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동서석유화학&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DL&lt;/span&gt;케미칼&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롯데케미칼&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SK&lt;/span&gt;지오센트릭&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에어리퀴드코리아&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여천&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NCC, &lt;/span&gt;코오롱인더스트리&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폴리미래&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한화솔루션&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한화토탈에너지스&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lt;/span&gt;한국화학산업협회 등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13&lt;/span&gt;개 기업&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기관이 후원했다&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lt;br /&gt;
&lt;br /&gt;
     한국화학산업협회는 한국&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RC&lt;/span&gt;협의회의 주관&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운영을 맡고 있으며 올해로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27&lt;/span&gt;년째 약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44&lt;/span&gt;개 화학기업의 &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RC(Responsible Care) &lt;/span&gt;활동을 지원하고 있다&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 RC&lt;/span&gt;는 화학제품의 개발부터 제조&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유통&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사용&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보건&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안전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관리&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개선하는 국제적 이니셔티브다&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t;&quot;&gt;.&lt;/span&gt;&lt;br /&gt;
&lt;br /&gt;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케미칼 플래닛의 첫 프로그램을 통해 석유화학단지가 위치한 울산·여수·서산 지역 학생들을 직접 만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속 가능한 화학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choiyui@g-enews.com (최유경)]]></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29:47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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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대한항공·아시아나, ‘희망의 집’ 함께 지어요…춘천서 합동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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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0940384873ea14faf6f5_1</link>
<description><![CDATA[대한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서며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지난 9일 강원도 춘천시 ‘희망의 집 짓기’ 사업장을 방문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희망의 집 짓기’ 활동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주거지원 프로젝트다. 양사 임직원 20여 명은 건축 현장에 투입돼 현장 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자재를 나르고 목조 작업에 참여하는 등 주택 건설 과정에 힘을 보탰다.대한항공과 한국해비타트의 인연은 2001년 시작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09420303258ea14faf6f5175197343.jpg&quot; alt=&quot;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 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quot;&gt;  대한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서며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대한항공은 지난 9일 강원도 춘천시 ‘희망의 집 짓기’ 사업장을 방문해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희망의 집 짓기’ 활동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주거지원 프로젝트다.&lt;span  class=&quot;Apple-converted-space&quot;&gt; &lt;/span&gt;&lt;br /&gt;
&lt;br /&gt;
양사 임직원 20여 명은 건축 현장에 투입돼 현장 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자재를 나르고 목조 작업에 참여하는 등 주택 건설 과정에 힘을 보탰다.&lt;br /&gt;
&lt;br /&gt;
대한항공과 한국해비타트의 인연은 2001년 시작됐다. 당시 건축비 후원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는 임직원들이 직접 건축 현장에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약 850명의 임직원이 전국 각지에서 희망의 집 21채를 짓는 데 참여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이날 대한항공에 건축비 후원과 임직원 참여 등 장기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온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도 전달했다.&lt;br /&gt;
&lt;br /&gt;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공동 사회공헌 활동은 오는 12월 17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여러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매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 이달 4일에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업사이클링 물품을 함께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lt;br /&gt;
&lt;br /&gt;
대한항공&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관계자는&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대한항공과&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아시아나항공&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임직원들이&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함께&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땀&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흘리며&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도움이&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필요한&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이웃들에게&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따뜻한&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보금자리를&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마련하는&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데&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힘을&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보탤&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수&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있어&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뜻깊게&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생각한다&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lt;/span&gt;며&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앞으로도&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지역사회와&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따뜻한&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동행을&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이어가며&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기업의&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사회적&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책임을&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다할&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수&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있는&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다양한&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활동을&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지속해&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나가겠다&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lt;/span&gt;고&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 &lt;/span&gt;말했다&lt;span  class=&quot;&quot; style=&quot;font: 13px &quot; helvetica=&quot;&quot; neue&quot;;&quot;=&quot;&quot;&gt;.&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hyunda92@g-enews.com (이지현)]]></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29:3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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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현대엔지니어링, 2.4조 발전사업 잇단 수주 눈앞</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0422271614b1077807_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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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열병합발전소와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잇따라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약 2조3800억 원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한국중부발전·SK이노베이션 E&amp;S가 발주한 ‘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과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사업’에서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1050MW 규모의 전력 생산설비와 시간당 517Gcal 규모의 열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조달·시공(EPC)을 총괄 수행한다.  총사업비는 약 1조7526억 원으로, 2026년 9월 착공해 2030년 9월 준공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06210882414b1077807211204953.jpg&quot; alt=&quot;현대엔지니어링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용인 열병합발전소’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quot;&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 열병합발전소와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잇따라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약 2조3800억 원 규모다.&lt;/span&gt;&lt;br /&gt;
&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한국중부발전·SK이노베이션 E&amp;S가 발주한 ‘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과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사업’에서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1050MW 규모의 전력 생산설비와 시간당 517Gcal 규모의 열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조달·시공(EPC)을 총괄 수행한다.&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총사업비는 약 1조7526억 원으로, 2026년 9월 착공해 2030년 9월 준공하는 일정이다. 생산된 전력과 열에너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에너지 공급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반도체 생산시설은 대규모 전력과 함께 공정 운영을 위한 열에너지와 증기 등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발전설비 구축뿐 아니라 첨단 산업시설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은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옛 호남화력발전소 부지에 500MW 규모 LNG 복합발전소를 짓는 프로젝트다.&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현대엔지니어링은 컨소시엄 대표사로 설계와 주요 기자재 조달을 맡고, 포스코이앤씨는 보조 기자재 구매와 시공을 담당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6300억 원이며 2027년 6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사업 부지인 호남화력발전소는 1973년 상업운전을 시작해 2021년까지 약 48년간 가동됐다. 새 발전소가 준공되면 여수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호남권 전력 공급에 활용된다.&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두 발전소는 모두 LNG를 기반으로 하되 향후 수소 혼소와 수소 전소 발전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고려해 추진된다. 준공 초기에는 LNG를 주연료로 사용하고 이후 수소 활용 비중을 확대할 수 있도록 설비 적용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LNG 복합발전은 가스터빈에서 나온 고온의 배기가스로 증기를 생산해 증기터빈을 추가로 가동하는 방식이다. 열병합발전은 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열을 회수해 산업용 증기나 지역난방 등에 활용한다.&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수도권과 호남권 발전·에너지 인프라 사업 수행 기반을 확대하고, 향후 수소 발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주변설비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lt;/span&gt;&lt;br /&gt;
&lt;span  data-tt=&quot;{}&quot; style=&quot;white-space: pre-wrap;&quot;&gt;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축적해 온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합발전과 열병합발전을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 전환 인프라 사업을 통해 국가 전력 안정성 확보에 기여하는 한편, SMR, 핵융합, 수소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의 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lt;/span&gt;&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태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taeyun424@daum.net]]></content:encoded>
<author><![CDATA[ltaeyun424@daum.net (이태윤)]]></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28:41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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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워커힐,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 선보여…고객 맞춤제작 침구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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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19552161d2373fc0f_1</link>
<description><![CDATA[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고객의 수면 습관과 침실 환경에 맞춰 제작하는 침구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리빙 사업을 확대한다.워커힐은 맞춤형 침구 브랜드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SUITE HOME by WALKERHIL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침구 사업을 고객 주문에 따라 제작하는 방식으로 확장하고, 향후 침실 공간 전반을 다루는 사업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제품은 고객 상담을 거쳐 수면 습관과 취향, 선호하는 촉감과 무게감, 계절별 사용 환경 등을 반영해 제작한다. 침대 규격과 침실 인테리어도 함께 고려하며, 원단과 충전재 등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품 제작에는 침구 제작업체 보다의 송정희 대표가 참여했다. 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2538049891d2373fc0f12291972.jpg&quot; alt=&quot;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에 마련된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 전시 공간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quot;&gt;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고객의 수면 습관과 침실 환경에 맞춰 제작하는 침구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리빙 사업을 확대한다.&lt;br /&gt;
&lt;br /&gt;
워커힐은 맞춤형 침구 브랜드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SUITE HOME by WALKERHIL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침구 사업을 고객 주문에 따라 제작하는 방식으로 확장하고, 향후 침실 공간 전반을 다루는 사업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lt;br /&gt;
&lt;br /&gt;
제품은 고객 상담을 거쳐 수면 습관과 취향, 선호하는 촉감과 무게감, 계절별 사용 환경 등을 반영해 제작한다. 침대 규격과 침실 인테리어도 함께 고려하며, 원단과 충전재 등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lt;br /&gt;
&lt;br /&gt;
제품 제작에는 침구 제작업체 보다의 송정희 대표가 참여했다. 워커힐은 호텔 운영 과정에서 쌓은 침구 관련 경험을 제품 설계에 반영하고, 송 대표는 원단과 충전재의 특성에 맞춰 퀼팅과 봉제, 마감 등을 담당한다.&lt;br /&gt;
&lt;br /&gt;
워커힐이 맞춤형 침구로 사업을 넓히는 배경에는 리빙 제품의 판매 증가가 있다. 워커힐에 따르면 자사 온라인몰 ‘워커힐 스토어’의 올해 상반기 리빙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lt;br /&gt;
&lt;br /&gt;
회사는 앞으로 침구뿐 아니라 쿠션과 스프레드, 바스로브 등 침실과 휴식 공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상품군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맞춤 제작 과정에서 파악한 고객 선호도는 향후 기성 제품 개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워커힐 관계자는 “기존에는 호텔의 침구 경험을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제작하는 침구”라며 “앞으로 침실과 휴식 공간으로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naij@g-enews.com (이지안)]]></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27:16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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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현금 50%·주식 50%' 잠정합의안 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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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2339576527fa31d75c_1</link>
<description><![CDATA[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두고 이견을 보였던 SK하이닉스 노사가 비중을 낮추는 방안으로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SK하이닉스 노사가 지난 9일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조는 임시대의원대회를 거쳐 15~16일 양일간 총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합의안에는 성과급의 기본 지급 비율을 기존 현금 40%, 주식 60%에서 현금 50%, 주식 50%로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식 선택 비율은 구성원 선택에 따라 50%에서 최대 100%까지 10% 단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구성원의 선택권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앞서 노사는 지난달 임금 6.3% 인상과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고 나머지 40%는 현금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06064908055e250e8e188391236112.jpg&quot; alt=&quot;사진=로이터&quot;&gt;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두고 이견을 보였던 SK하이닉스 노사가 비중을 낮추는 방안으로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lt;br /&gt;
&lt;br /&gt;
SK하이닉스 노사가 지난 9일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조는 임시대의원대회를 거쳐 15~16일 양일간 총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lt;br /&gt;
&lt;br /&gt;
합의안에는 성과급의 기본 지급 비율을 기존 현금 40%, 주식 60%에서 현금 50%, 주식 50%로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lt;br /&gt;
&lt;br /&gt;
주식 선택 비율은 구성원 선택에 따라 50%에서 최대 100%까지 10% 단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구성원의 선택권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lt;br /&gt;
&lt;br /&gt;
앞서 노사는 지난달 임금 6.3% 인상과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고 나머지 40%는 현금으로 하는 내용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었다. &lt;br /&gt;
&lt;br /&gt;
당시 자사주 지급분 가운데 40%포인트는 당해 매도가 가능하고, 나머지 20%포인트는 1년 뒤와 2년 뒤 각각 10%포인트씩 나눠 지급하는 구조였다.&lt;br /&gt;
&lt;br /&gt;
그러나 해당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투표에서 25표 차로 부결됐다. 성과급의 상당 부분을 자사주로 받는 방식에 놓고 반대 의견이 표출된 데 따른 결과였다 .&lt;br /&gt;
&lt;br /&gt;
이에 수정안에는 성과급 지급 시기도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된 성과급 중 내년과 내후년으로 지급이 이연됐던 지급분을 선지급해 성과급 지급 방식 전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했다고 SK하이닉스는 설명했다. &lt;br /&gt;
&lt;br /&gt;
아울러 주택대출관련 제도상 기본 지원 외 추가 지원 기준이 '기혼 가구 대상'이었으나, 여기에 '한부모 가정'도 포함시켜 많은 구성원의 일과 가정이 양립 할 수 있도록 지원기로 했다. &lt;br /&gt;
&lt;br /&gt;&lt;br /&gt;&lt;br /&gt;박상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park03@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shpark03@g-enews.com (박상휘)]]></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26:29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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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화담숲, 가을 단풍 축제 사전예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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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24195700a96f092d0c_1</link>
<description><![CDATA[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대표적인 가을 단풍 명소 ‘화담숲’이 ‘가을 단풍 축제’를 앞두고 9월 16일 13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올해 화담숲 단풍 축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정원제를 도입하며, 모든 방문객은 반드시 사전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화담숲은 자연 숲 생태계 복원에 초점을 맞춰 조성된 생태수목원으로, 약 5만 평의 대지에 16개 테마원을 갖춘 국내 대표 수목원이다. 이곳에서는 내장단풍, 당단풍, 털단풍, 노르웨이단풍 등 400여 품종의 다양한 단풍나무가 각기 다른 색으로 물들며, 가을철 장관을 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245208518a96f092d0c10625224986.jpg&quot; alt=&quot;수도권 가을 단풍 명소 화담숲은 단풍 축제를 앞두고 9월 16일 13시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화담숲&quot;&gt;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대표적인 가을 단풍 명소 ‘화담숲’이 ‘가을 단풍 축제’를 앞두고 9월 16일 13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lt;br /&gt;
&lt;br /&gt;
올해 화담숲 단풍 축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관람 인원을 제한하는 정원제를 도입하며, 모든 방문객은 반드시 사전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화담숲은 자연 숲 생태계 복원에 초점을 맞춰 조성된 생태수목원으로, 약 5만 평의 대지에 16개 테마원을 갖춘 국내 대표 수목원이다. 이곳에서는 내장단풍, 당단풍, 털단풍, 노르웨이단풍 등 400여 품종의 다양한 단풍나무가 각기 다른 색으로 물들며, 가을철 장관을 연출한다. 관람 인원은 시간당 약 1,000명, 하루 최대 1만1,000명으로 제한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단풍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lt;br /&gt;
&lt;br /&gt;
모노레일 역시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되어 관람객의 편의를 높였다. 입장권 수량 내에서만 예약이 가능하며, 3개 승강장 중 1번 승강장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만 온라인 사전예약이 지원된다. 2, 3번 승강장에서 출발하는 모노레일은 잔여 좌석에 한하여 각 승강장 내 무인발권기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lt;br /&gt;
&lt;br /&gt;
화담숲은 본격적인 단풍철을 앞둔 9월부터 '미리 만나는 가을'이라는 테마로, 초가을 자연과 계절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발이 높은 정상부에서부터 시작해, 9월에는 벚나무와 느티나무가 서서히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이는 단풍의 절정기와는 또다른 초가을 풍경으로, 방문객들은 테마원 곳곳에서 국화와 가을 야생화 등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다. 또한, 도토리가 달린 채 떨어진 작은 가지를 관찰하며 ‘도토리거위벌레’의 흔적을 찾아보는 등 특별한 자연체험이 가능하다.&lt;br /&gt;
&lt;br /&gt;
숲에서의 자연 체험은 미식 콘텐츠로도 이어진다. 곤지암리조트는 계절 한정 디저트로 ‘도토리 마들렌’을 선보인다. 이는 화담숲의 도토리를 모티브로 한 메뉴로, 자연관찰의 경험을 리조트에서의 달콤한 미식 경험까지 확장했다.&lt;br /&gt;
&lt;br /&gt;
곤지암리조트와 화담숲은 정상부의 이른 단풍과 가을 야생화, 생태 관찰 콘텐츠, 시즌 한정 디저트 등을 통해 9월 초가을부터 11월 단풍 절정기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가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yccho@g-enews.com (조용철)]]></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25:14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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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얼라인, JB·BNK 합병 타당성 검토 요구 중단…“전략적 대안 제시해야”</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20039222153ddfb15a_1</guid>
<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20039222153ddfb15a_1</link>
<description><![CDATA[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를 상대로 제기했던 양사 간 합병 타당성 검토 요구를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양사 이사회가 합병 검토에 착수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린 만큼 이를 존중하되, 결정에 이른 구체적인 이유와 지방은행 위기에 대응할 전략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10일 얼라인파트너스는 JB금융과 BNK금융 이사회에 후속 서한을 보내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은 지난 7월 공개서한과 달리 비공개로 발송됐다.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7월 14일 양사 이사회에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글로벌 투자은행과 전략컨설팅사를 자문사로 선임해 JB금융과 BNK]]></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224509229153ddfb15a582918814.jpg&quot; alt=&quot;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를 상대로 제기한 합병 타당성 검토 요구를 중단했지만, 지방은행 위기에 대응할 전략적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 사진=얼라인파트너스&quot;&gt;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를 상대로 제기했던 양사 간 합병 타당성 검토 요구를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양사 이사회가 합병 검토에 착수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린 만큼 이를 존중하되, 결정에 이른 구체적인 이유와 지방은행 위기에 대응할 전략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lt;br /&gt;
&lt;br /&gt;
10일 얼라인파트너스는 JB금융과 BNK금융 이사회에 후속 서한을 보내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은 지난 7월 공개서한과 달리 비공개로 발송됐다.&lt;br /&gt;
&lt;br /&gt;
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7월 14일 양사 이사회에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글로벌 투자은행과 전략컨설팅사를 자문사로 선임해 JB금융과 BNK금융 간 합병의 전략적·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한 뒤 결과를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lt;br /&gt;
&lt;br /&gt;
이에 양사는 같은 달 28일 각각 공시를 통해 합병 타당성 검토에 착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BNK금융은 얼라인파트너스의 제안을 정식 결의안건으로 상정해 표결한 결과 부결됐다고 공시했고, JB금융은 합병 여부에 관한 검토에 착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얼라인파트너스는 양사 이사회가 합병 검토를 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린 만큼 더 이상의 검토 요구는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선관주의 의무와 충실의무 등을 부담하는 이사회가 공식적인 판단을 내린 만큼 주주로서 이를 존중하겠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다만 얼라인파트너스는 양사의 공시가 결론만 제시했을 뿐, 해당 판단의 근거와 지방은행이 처한 구조적 위기에 대한 이사회의 인식, 향후 대안 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lt;br /&gt;
&lt;br /&gt;
특히 양사의 이사회가 제안을 처리한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BNK금융은 해당 제안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해 출석이사 8명 가운데 2명이 찬성하고 1명이 기권하는 방식으로 표결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안건 자체는 부결됐지만 개별 이사들의 판단이 표결을 통해 확인됐고, 2명의 이사가 합병 타당성 검토에 찬성했다는 점에서 주주의 전략적 제안을 다루는 이사회 거버넌스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lt;br /&gt;
&lt;br /&gt;
반면 JB금융은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서한을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공시했을 뿐 정식 결의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아 표결이 이뤄지지 않았다.&lt;br /&gt;
&lt;br /&gt;
얼라인파트너스는 이후 양사 이사회 의사록에 대한 열람·등사를 청구해 관련 절차를 마쳤다. 이를 통해 합병 타당성 검토 제안에 대한 이사회의 논의 과정과 개별 이사들의 발언 내용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사회 의사록은 외부에 공개할 수 없는 만큼 이번 후속 서한 역시 비공개로 발송했다.&lt;br /&gt;
&lt;br /&gt;
얼라인파트너스는 이번 서한에서 양사 이사회에 합병 검토를 요구하는 대신, 합병보다 더 나은 전략적 대안이 무엇인지 독립적이고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그 결과를 주주들에게 설명할 것을 요청했다.&lt;br /&gt;
&lt;br /&gt;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는 “양사 이사회가 지방은행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유력한 전략적 옵션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조차 거부한 점은 유감이지만, 법적 책임을 부담하는 이사회가 명확히 내린 결정인 만큼 이를 존중해 더 이상 요청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이어 “지방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시중은행 과점 심화, AI 전환에 따른 투자 부담 등 지방은행을 둘러싼 구조적 위기는 부인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전략의 수립과 투명한 설명은 이사회 본연의 책무”라고 강조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kong@g-enews.com (공인호)]]></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24:42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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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3대 지수 하락.. 동반 '약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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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와 미국 국채금리 급등 영향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내리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02분 현재 전장보다 1.58% 내린 26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45% 빠진 182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7% 올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7.05% 뛰었고, 마이크론(2.75%)과 샌디스크(1.51%) 등도 강세였다. 다만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와 미 국채금리 급등 영향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다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06260190044093b5d4e11513817197.jpg&quot; alt=&quot;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quot;&gt;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와 미국 국채금리 급등 영향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내리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10일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02분 현재 전장보다 1.58% 내린 26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45% 빠진 182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06110833644093b5d4e11513817197.jpg&quot; alt=&quot;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quot;&gt;&lt;br /&gt;
&lt;br /&gt;
 간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7% 올라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7.05% 뛰었고, 마이크론(2.75%)과 샌디스크(1.51%) 등도 강세였다.&lt;br /&gt;
&lt;br /&gt;
 다만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와 미 국채금리 급등 영향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 500지수가 각각 0.77%, 0.48% 내렸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도 0.64% 하락했다.&lt;br /&gt;
&lt;br /&gt;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자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3.29달러(3.36%) 오른 배럴당 101.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lt;br /&gt;
&lt;br /&gt;
 유가 급등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도 이어졌다. 미 국채금리도 상승했다. &lt;br /&gt;
&lt;br /&gt;&lt;br /&gt;&lt;br /&gt;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happyny777@g-enews.com (김은진)]]></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20:02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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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중기중앙회, “지역·업종 공동관리체계 필요”…산업안전 격차 해소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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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03308330a9fc143920_1</link>
<description><![CDATA[50인 미만 중소 사업장의 산업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별 사업장에 안전관리 의무를 일률적으로 확대하기보다 기업 규모와 위험도에 맞춘 단계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문인력을 개별 중소기업이 각각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업종별 공동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됐다.중소기업중앙회가 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산업안전상생재단, 한국노동연구원과 공동으로 ‘대·중소 산업안전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산업구조를 고려해 안전보건관리 정책의 단위를 기존 ‘개별 사업장’에서 ‘집합적 단위’로 넓힐 필요가 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042308671a9fc1439201062458411.jpg&quot; alt=&quot;중소기업중앙회가 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산업안전상생재단, 한국노동연구원과 공동으로 ‘대·중소 산업안전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중기중앙회&quot;&gt;   &lt;br /&gt;
&lt;br /&gt;
50인 미만 중소 사업장의 산업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별 사업장에 안전관리 의무를 일률적으로 확대하기보다 기업 규모와 위험도에 맞춘 단계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문인력을 개별 중소기업이 각각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업종별 공동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됐다.&lt;br /&gt;
&lt;br /&gt;
중소기업중앙회가 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산업안전상생재단, 한국노동연구원과 공동으로 ‘대·중소 산업안전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lt;br /&gt;
&lt;br /&gt;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산업구조를 고려해 안전보건관리 정책의 단위를 기존 ‘개별 사업장’에서 ‘집합적 단위’로 넓힐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lt;br /&gt;
&lt;br /&gt;
사업 형태에 따라 관리방식도 구분했다. 사내하청은 원청의 안전관리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사외하청과 독립 중소기업은 지역·업종 단위로 전문인력과 관리체계를 함께 활용하는 방안이다.&lt;br /&gt;
&lt;br /&gt;
종합토론에서도 중소기업이 실제로 이행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 양옥석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동일한 의무를 확대하기보다 규모와 위험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공동안전관리자를 중심으로 지역·업종별 공동관리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lt;br /&gt;
&lt;br /&gt;
산업안전상생재단은 중소기업 지원사업 운영 결과도 제시했다. 재단이 2024년 통합지원 사업에 참여한 100인 미만 사업장 186개사를 분석한 결과 재해율은 전년보다 16.7% 감소했으며 중대재해는 6건에서 1건으로 줄었다. 안전보건관리체계 평가점수도 평균 35점에서 66점으로 상승했다.&lt;br /&gt;
&lt;br /&gt;
이날 토론에는 중기중앙회와 산업안전상생재단, 한국노동연구원을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국회입법조사처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중기중앙회는 후속 협의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산업안전 지원방안을 정책 건의로 이어갈 예정이다.&lt;br /&gt;
&lt;br /&gt;
중소기업중앙회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정부·국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회원 협동조합과 업종단체를 통해 안전관리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2040sysm@g-enews.com (전수연)]]></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19:0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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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 대학문학상 작품 5개 부문 공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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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11163752a6e8311f64_1</link>
<description><![CDATA[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대학문학상을 공모한다.      재단은 교보생명의 후원을 받아 창비와 공동으로 제25회 대산대학문학상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외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동화 등 5개 부문에서 공모받는다.     접수는 오는 11월 6일까지이며, 심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된다. 수상작과 심사평은 ‘창작과 비평’ 2027년 봄호에 수록된다.      수상자에는 해외문학기행이 부상으로 제공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112602785a6e8311f642101792064.jpg&quot; alt=&quot;이미지=교보생명 &quot;&gt;   &lt;br /&gt;
&lt;br /&gt;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대학문학상을 공모한다. &lt;br /&gt;
&lt;br /&gt;
     재단은 교보생명의 후원을 받아 창비와 공동으로 제25회 대산대학문학상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lt;br /&gt;
&lt;br /&gt;
     국내외 모든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동화 등 5개 부문에서 공모받는다.&lt;br /&gt;
&lt;br /&gt;
     접수는 오는 11월 6일까지이며, 심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된다. 수상작과 심사평은 ‘창작과 비평’ 2027년 봄호에 수록된다. &lt;br /&gt;
&lt;br /&gt;
     수상자에는 해외문학기행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mj@g-enews.com (이민지)]]></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13:41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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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하나카드, ‘모두의 AI’ SKT 컨소시엄 금융 파트너사로 참여</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03388581a6e8311f64_1</guid>
<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03388581a6e8311f64_1</link>
<description><![CDATA[하나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의 금융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하나카드는 SK텔레콤 컨소시엄 내에서 결제 및 금융 서비스를 담당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AI 사업은 누구나 국산 AI 모델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프로젝트다.      하나카드는 AI 에이전트와 결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Agent Pay(에이전트 페이)'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존 챗봇 단계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자연어 요청을 해석하고 최적의 상품·서비스 탐색부터 최종 결제까지 지원하도록 한다.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생활 서비스에 하나카드의 결제, 인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034307573a6e8311f642101792064.jpg&quot; alt=&quot;&quot;&gt;   &lt;br /&gt;
&lt;br /&gt;
하나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의 금융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lt;br /&gt;
&lt;br /&gt;
     하나카드는 SK텔레콤 컨소시엄 내에서 결제 및 금융 서비스를 담당한다고 10일 밝혔다. &lt;br /&gt;
&lt;br /&gt;
     모두의 AI 사업은 누구나 국산 AI 모델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프로젝트다. &lt;br /&gt;
&lt;br /&gt;
     하나카드는 AI 에이전트와 결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Agent Pay(에이전트 페이)'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존 챗봇 단계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자연어 요청을 해석하고 최적의 상품·서비스 탐색부터 최종 결제까지 지원하도록 한다. &lt;br /&gt;
&lt;br /&gt;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생활 서비스에 하나카드의 결제, 인증 역량을 결합해 복잡한 절차를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lt;br /&gt;
&lt;br /&gt;
     하나카드 관계자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mj@g-enews.com (이민지)]]></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11:47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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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한화생명 63빌딩 새 단장 100일…퐁피두센터 하루 관람객 7000명 돌파</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07017134a6e8311f64_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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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63빌딩’ 새 단장 100일 만에 30만명이 다녀갔다.      한화생명은 63빌딩이 오는 11일 개장 100일을 맞는다고 10일 밝혔다.      63빌딩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퐁피두센터 한화’를 개관했는데, 하루 최대 7000명의 관람객을 기록해다.      전망과 미식, 카페와 쇼핑도 새롭게 구성됐다. 리테일 공간에는 글로벌 디자인 소품과 한국 전통 공예, 아트 엽서 등을 다루는 서울 각지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한데 모았으며, 식음 공간에는 국내에서 처음 만나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새롭게 들어섰다. 누적 이용 건수는 약 15만 건에 달한다.      전망대도 달라졌다. 60층 ‘63스카이피크닉’은 서울 도심과 한강을 조망하는 기존 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071907689a6e8311f642101792064.jpg&quot; alt=&quot;서울 여의도 63빌딩 내부 모습.사진=한화생명 &quot;&gt;   &lt;br /&gt;
&lt;br /&gt;
‘63빌딩’ 새 단장 100일 만에 30만명이 다녀갔다. &lt;br /&gt;
&lt;br /&gt;
     한화생명은 63빌딩이 오는 11일 개장 100일을 맞는다고 10일 밝혔다. &lt;br /&gt;
&lt;br /&gt;
     63빌딩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퐁피두센터 한화’를 개관했는데, 하루 최대 7000명의 관람객을 기록해다. &lt;br /&gt;
&lt;br /&gt;
     전망과 미식, 카페와 쇼핑도 새롭게 구성됐다. 리테일 공간에는 글로벌 디자인 소품과 한국 전통 공예, 아트 엽서 등을 다루는 서울 각지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한데 모았으며, 식음 공간에는 국내에서 처음 만나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새롭게 들어섰다. 누적 이용 건수는 약 15만 건에 달한다. &lt;br /&gt;
&lt;br /&gt;
     전망대도 달라졌다. 60층 ‘63스카이피크닉’은 서울 도심과 한강을 조망하는 기존 전망대에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더했다. &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mj@g-enews.com (이민지)]]></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11:41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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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려’ 새 얼굴 된 공승연…여성 탈모 케어 ‘루트젠’ 새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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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아모레퍼시픽의 두피·탈모 전문케어 브랜드 ‘려(Ryo)’가 배우 공승연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여성 탈모 케어 대표 라인인 ‘루트젠’을 리뉴얼했다.려는 여성들의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관리하는 루트젠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공승연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공승연은 건강하고 윤기 있는 헤어와 깔끔한 이미지가 려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두피·헤어 케어 가치와 부합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려는 공승연과 함께 건강한 두피를 바탕으로 탄탄하고 풍성한 헤어를 관리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리뉴얼한 루트젠 라인은 여성들의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보다 밀도 있고 힘 있게 관리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093909614740eacf40412512920052.jpg&quot; alt=&quot;려,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로 배우 공승연 발탁. 사진=아모레퍼시픽&quot;&gt;  아모레퍼시픽의 두피·탈모 전문케어 브랜드 ‘려(Ryo)’가 배우 공승연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여성 탈모 케어 대표 라인인 ‘루트젠’을 리뉴얼했다.&lt;br /&gt;
&lt;br /&gt;
려는 여성들의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관리하는 루트젠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공승연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lt;br /&gt;
&lt;br /&gt;
공승연은 건강하고 윤기 있는 헤어와 깔끔한 이미지가 려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두피·헤어 케어 가치와 부합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려는 공승연과 함께 건강한 두피를 바탕으로 탄탄하고 풍성한 헤어를 관리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lt;br /&gt;
&lt;br /&gt;
리뉴얼한 루트젠 라인은 여성들의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보다 밀도 있고 힘 있게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 자라나는 모발을 케어하는 ‘그로우 펩타이드’ 기술을 적용해 탈모 증상 완화와 볼륨 케어 기능을 강화했다.&lt;br /&gt;
&lt;br /&gt;
제품군도 사용 목적에 따라 세분화했다. 샴푸는 볼륨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고, 트리트먼트는 두피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피 에센스에는 괄사봉 팁을 적용해 두피 마사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내추럴 볼륨 픽서’를 추가해 헤어 스타일링까지 연결했다.&lt;br /&gt;
&lt;br /&gt;
려는 루트젠을 통해 두피 관리부터 모발 볼륨, 스타일링까지 이어지는 통합 헤어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lt;br /&gt;
&lt;br /&gt;
공승연은 “오랜 시간 두피와 모발 건강 연구에 힘써온 려의 브랜드 모델로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활발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lt;br /&gt;
&lt;br /&gt;
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루트젠 리뉴얼은 건강한 두피와 모발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보다 전문적으로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 공승연과 함께 기술력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lt;br /&gt;
&lt;br /&gt;
한편 루트젠은 2023년 출시 이후 넓어지는 가르마와 힘없는 모발, 볼륨 감소 등 여성들의 탈모 고민에 맞춘 제품을 선보여 왔다. 메인 제품인 ‘려 루트젠 두피 에센스’는 지난해 8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hyojuh@g-enews.com (황효주)]]></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10:51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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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우리WON모바일 개통하면 Npay 3만원·통신비 0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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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0959125501cd0bfacc1c_1</link>
<description><![CDATA[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의 통신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이 추석을 맞아 한 달간 통신비 지원과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우리은행은 9월 한 달간 '우리WON모바일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 기간 우리WON모바일을 새로 개통한 고객은 웰컴 혜택으로 네이버페이(Npay)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매월 5000원 상당의 멤버십 쿠폰도 제공된다.특히 ▲더블쿠폰요금제 ▲직장인요금제 ▲청년드림요금제 ▲멤버십 데이터업요금제 등 총 15종 요금제를 개통한 고객에게는 우리금융그룹 통합포인트인 꿀머니를 6개월간 지급한다. 이를 활용하면 해당 기간 통신비 부담을 사실상 없앨 수 있다는 게 우리은행 측 설명이다.친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004903359cd0bfacc1c591022639.jpg&quot; alt=&quot;우리은행의 통신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이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미지=우리은행&quot;&gt;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의 통신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이 추석을 맞아 한 달간 통신비 지원과 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lt;br /&gt;
&lt;br /&gt;
우리은행은 9월 한 달간 '우리WON모바일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lt;br /&gt;
&lt;br /&gt;
이 기간 우리WON모바일을 새로 개통한 고객은 웰컴 혜택으로 네이버페이(Npay)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매월 5000원 상당의 멤버십 쿠폰도 제공된다.&lt;br /&gt;
&lt;br /&gt;
특히 ▲더블쿠폰요금제 ▲직장인요금제 ▲청년드림요금제 ▲멤버십 데이터업요금제 등 총 15종 요금제를 개통한 고객에게는 우리금융그룹 통합포인트인 꿀머니를 6개월간 지급한다. 이를 활용하면 해당 기간 통신비 부담을 사실상 없앨 수 있다는 게 우리은행 측 설명이다.&lt;br /&gt;
&lt;br /&gt;
친구 추천 혜택도 마련했다. 추천받은 고객이 개통 과정에서 추천코드를 입력하면 꿀머니 1만원을 받고 추천인에게는 꿀머니 2만원이 지급된다. 추천 친구는 최대 50명까지 인정돼 친구 추천만으로 최대 100만원의 꿀머니를 받을 수 있다. 추천 실적 상위 3명에게는 최대 50만원의 꿀머니가 추가로 제공된다.&lt;br /&gt;
&lt;br /&gt;
청년 고객을 위한 별도 혜택도 있다.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청년드림요금제를 개통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lt;br /&gt;
&lt;br /&gt;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우리WON뱅킹 앱 내 '혜택→지금 진행중인 이벤트→9월 한가위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윤세라 우리은행 WON모바일사업부 차장은 &quot;이번 한가위 이벤트는 고객에게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quot;며 &quot;앞으로도 우리은행을 통해 가벼운 통신비와 풍성한 혜택을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gksruf0615@g-enews.com (최한결)]]></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10:37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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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신한카드, ‘모두의 AI’ 사업 SKT 핵심 금융 파트너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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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00142294a6e8311f64_1</link>
<description><![CDATA[신한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의 핵심 금융 파트너로 참여한다.      신한카드는 AI 결제 표준 수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AI 사업은 누구나 국산 AI 모델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프로젝트다.      신한카드는 AI 에이전트가 상품 추천부터 구매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페이(Agent Pay)’의 표준 규격을 SK텔레콤과 함께 구축한다.      신한카드는 SK텔레콤 AI 에이전트의 대화창에서 앱 이탈 없이 간편하게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는 통합 결제 인프라를 구현할 예정이다.     AI 오작동이나 챗봇 해킹으로 인한 부정 결제 시도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002604524a6e8311f642101792064.jpg&quot; alt=&quot;이미지=신한카드 &quot;&gt;   &lt;br /&gt;
&lt;br /&gt;
신한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의 핵심 금융 파트너로 참여한다. &lt;br /&gt;
&lt;br /&gt;
     신한카드는 AI 결제 표준 수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lt;br /&gt;
&lt;br /&gt;
     모두의 AI 사업은 누구나 국산 AI 모델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프로젝트다. &lt;br /&gt;
&lt;br /&gt;
     신한카드는 AI 에이전트가 상품 추천부터 구매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페이(Agent Pay)’의 표준 규격을 SK텔레콤과 함께 구축한다.&lt;br /&gt;
&lt;br /&gt;
      신한카드는 SK텔레콤 AI 에이전트의 대화창에서 앱 이탈 없이 간편하게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는 통합 결제 인프라를 구현할 예정이다.&lt;br /&gt;
&lt;br /&gt;
     AI 오작동이나 챗봇 해킹으로 인한 부정 결제 시도를 실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감지하고, 에이전트의 오구매나 시스템 오류로 인한 보상 및 분쟁 해결 체계도 만든다. &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mj@g-enews.com (이민지)]]></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10:2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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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포토뉴스] 폐지 주워 성금 기탁...서산 김증하 어르신 9년째 이웃사랑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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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0630731620ae620e86_1</link>
<description><![CDATA[서산시 대산읍 화곡2리 김증하 어르신(86세)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8만2,61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올해로 9년째 이어진 나눔 실천으로, 김 어르신은 매년 폐지와 빈 병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 어르신은 지난 2020년부터 대산읍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며 관내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도, 주말과 휴식 시간에는 마을 경로당과 주변 환경을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08060530020ae620e8610625224987.jpg&quot; alt=&quot;김증하 어르신이 기탁한 성금. 폐지 줍고 빈병 모아 번 돈으로 9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서산시&quot;&gt;  서산시 대산읍 화곡2리 김증하 어르신(86세)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8만2,61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올해로 9년째 이어진 나눔 실천으로, 김 어르신은 매년 폐지와 빈 병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 어르신은 지난 2020년부터 대산읍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며 관내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도, 주말과 휴식 시간에는 마을 경로당과 주변 환경을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tastoday@g-enews.com (엄정권)]]></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10:20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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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item>
<title>건보료 안 낸 체납자도 의료비 환급…10월부터 ‘체납액 먼저 뺀다’</title>
<guid isPermaLink="true">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01178977ea13369bfa_1</guid>
<link>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101001178977ea13369bfa_1</link>
<description><![CDATA[건강보험료를 장기간 체납한 가입자가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환급금을 받을 경우 체납액을 먼저 공제하는 제도가 오는 10월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보험료 체납 여부와 관계없이 의료비 초과분을 환급받을 수 있었던 데 따른 형평성 논란을 손질한 것이다.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본인부담상한제는 가입자가 한 해 동안 부담한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금이 개인별 상한액을 초과하면 그 초과분을 돌려주는 제도다.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상한액을 차등 적용해 중증질환이나 장기 치료 등으로 의료비 부담이 커진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한다.문제는 건강보험료 납부 의무와 환급금 지급이 별개로 운영돼 왔다는 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lt;img src=&quot;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amp;simg=2026091010054805729ea13369bfa6110532237.jpg&quot; alt=&quot;앞으로 건강보험료를 장기간 체납한 가입자가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환급금을 받을 경우 체납액을 먼저 공제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옥 전경.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quot;&gt;  건강보험료를 장기간 체납한 가입자가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환급금을 받을 경우 체납액을 먼저 공제하는 제도가 오는 10월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보험료 체납 여부와 관계없이 의료비 초과분을 환급받을 수 있었던 데 따른 형평성 논란을 손질한 것이다.&lt;br /&gt;
&lt;br /&gt;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본인부담상한제는 가입자가 한 해 동안 부담한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금이 개인별 상한액을 초과하면 그 초과분을 돌려주는 제도다.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상한액을 차등 적용해 중증질환이나 장기 치료 등으로 의료비 부담이 커진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문제는 건강보험료 납부 의무와 환급금 지급이 별개로 운영돼 왔다는 점이다. 보험료를 성실하게 납부한 가입자와 장기간 보험료를 내지 않은 가입자 모두 의료비가 상한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환급받을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특히 고액·장기 체납자까지 환급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험료는 내지 않으면서 건강보험 혜택은 받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본인부담상한제의 의료비 경감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사회보험의 기본인 보험료 납부 의무와 급여 혜택 사이에 정합성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온 배경이다.&lt;br /&gt;
&lt;br /&gt;
이에 따라 개정 국민건강보험법은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을 지급할 때 미납 보험료와 관련 징수금을 환급금에서 공제할 수 있도록 했다. 법률은 지난 4월 공포됐고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오는 10월8일부터 시행된다.&lt;br /&gt;
&lt;br /&gt;
제도가 시행되면 체납자가 받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에서 체납 보험료 등을 먼저 정산한 뒤 남은 금액만 지급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가령 환급금이 100만원이고 체납 보험료가 70만원이라면 70만원은 체납액에 충당하고 나머지 30만원만 가입자에게 지급하는 식이다.&lt;br /&gt;
&lt;br /&gt;
이번 조치가 본인부담상한제 자체를 축소하는 것은 아니다. 의료비가 상한액을 초과했다는 사실과 환급 대상이라는 원칙은 유지하면서 가입자가 국가에 내야 할 보험료와 국가가 지급할 환급금을 우선 정산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건강보험 재정 측면에서도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보험료 체납과 의료비 환급이 별개로 관리됐다면 앞으로는 건보공단이 지급해야 할 환급금과 가입자가 납부해야 할 체납액을 직접 연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보험료 징수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전망이다. &lt;br /&gt;
&lt;br /&gt;
다만 일각에서는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의료비 부담이 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표적인 건강보험 안전망인 만큼 체납자의 경제적 사정과 의료비 부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lt;br /&gt;
&lt;br /&gt;
건보공단 관계자는 &quot;그동안 건보료 등을 고액·장기 체납한 사람에게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환급할 때 체납액을 공제하고 지급할 근거가 없었다는 점에서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quot;며 &quot;앞으로 건보 가입자 간 납부 형평성을 높이고 건보 재정 안정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quot;고 말했다.&lt;br /&gt;
&lt;br /&gt;&lt;br /&gt;&lt;br /&gt;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content:encoded>
<author><![CDATA[herojin@g-enews.com (이진성)]]></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0:08:36 +0900</pubDate>
<category><![CDATA[GlobalBiz]]></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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