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삼시세끼-어촌편' 차승원-유해진-손호준 최대의 난관, 어묵탕 성공할까?

공유
0

'삼시세끼-어촌편' 차승원-유해진-손호준 최대의 난관, 어묵탕 성공할까?

▲'삼시세끼-어촌편'차승원과유해진,손호준은어묵만들기에성공할수있을까?/사진=tvN'삼시세끼-어촌편'예고캡처
▲'삼시세끼-어촌편'차승원과유해진,손호준은어묵만들기에성공할수있을까?/사진=tvN'삼시세끼-어촌편'예고캡처
'삼시세끼-어촌편' 차승원-유해진-손호준 최대의 난관, 어묵탕 성공할까?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은 어묵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늘(13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 4회에서는 요리를 너무 잘해 어려운 것을 주문해야 한다는 나영석PD의 제안으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어묵 및 핫바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어묵과 핫바를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은 바로 물고기 잡기. 물고기 담당 겸 아빠(?)를 맡고 있는 참바다 유해진은 아들(?) 손호준과 함께 고기잡기에 나섰다. 낚시를 싫어하는 초보어부 유해진과 파도가 잡아 만재도에 남은 손호준은 '어묵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많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산을 오르고 바위를 지나 갯바위에 도착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갯바위 낚시는 만만치 않아 초보 낚시꾼 유해진과 손호준이 애를 먹던 때 '돌고래'가 나타나 둘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한편, 차줌마 차승원은 집에 남아 핫바에 뿌릴 케첩부터 준비했다. 이어 유해진과 손호준이 잡아온 것으로 보이는 물고기로 핫바를 튀기는 장면이 예고돼 나PD가 제시간 '어묵탕 & 핫바'의 난관을 잘 헤쳐나갈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손호준은 만재도에 또 다시 남게 될지 9시45분에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