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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볼륨감 넘치는 과거 속옷 화보...'이때로 돌아와'

박효진 기자

입력2015-04-21 07:58

에이미의 속옷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에이미·33)가 자신에 내려진 출국명령 처분에 항고장을 제출한 가운데, 과거 패션매거진 '엘르걸'과 진행한 속옷 화보가 다시금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보속 에이미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볼륨감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통통 튀는 매력과 더불어 베이글녀 몸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에이미 속옷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미 속옷 화보, 안타깝다", "에이미, 다시 이 떄로 돌아와", "에이미, 정말 되는 일 없는 연예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