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논란 당시 에이미는 자신의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를 "안녕 이 세상"이라고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에이미의 출국명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미 출국명령, 에이미씨 그래도 나쁜 생각은 안돼요" "에이미 출국명령, 법의 뜻에 따르세요" "에이미 출국명령, 안쓰럽네" "에이미 출국명령, 에이미씨 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에이미 출국명령, 이상한 생각 한 건 아니겠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