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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성유리, 수건만 걸친 온천욕 다 좋은데 ‘비는 못 참아’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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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성유리, 수건만 걸친 온천욕 다 좋은데 ‘비는 못 참아’ 무슨 일?

사진=힐링캠프 정려원 성유리
사진=힐링캠프 정려원 성유리
'힐링캠프' 성유리와 정려원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온천욕을 즐겼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성유리와 정려원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온천욕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려원과 성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우산 쓰고 온천욕을 해야 하느냐", "눈까지는 참았는데 비는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려원과 성유리와 얼굴에 팩까지 했지만 비를 계속 맞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성유리, 정려원의 셀프 힐링 여행 3편과 함께 김제동의 썸녀 찾기 프로젝트로 손현주와 김아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정려원 성유리 힐링 여행에 네티즌들은 “정려원 성유리 둘이 귀엽네” “정려원 성유리 나도 온천가고 싶다” “정려원 성유리 힐링 여행이라 부럽네” “정려원 성유리 재밌어 보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주희 기자 kj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