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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같은 듯 다른 4종 셀카 눈길 "옛날옛적 그 시절 사진첩을 보다가..." 청순+아련

유통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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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같은 듯 다른 4종 셀카 눈길 "옛날옛적 그 시절 사진첩을 보다가..." 청순+아련

홍가희 기자

입력2015-04-30 11:05

배우 진세연이 귀요미 4종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9월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옛적 머리길었던 그 시절. 사진첩을보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긴머리의 진세연은 카메라를 향해 무표정부터 시작해 엽기적인 표정까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진세연은 재벌설에 대한 해명과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진세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세연, 너무 예쁘네~" "진세연, 단발보다 머리 긴 게 더 예쁘다" "진세연, 흑발미인이네" "진세연, 청순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