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열파참, 서유리 블랙 수영복 수트 입고 당당한 포즈 '육감 섹시란 바로 이런 것'

공유
0

열파참, 서유리 블랙 수영복 수트 입고 당당한 포즈 '육감 섹시란 바로 이런 것'

사진=bnt
사진=bnt
'열파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유리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과거 색다른 매력이 가득 담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서유리는 블랙 수영복수트를 입어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당당한 포즈를 취해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따.

한편 서유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열파참 영상 이후 성형은 더 하지 않았다”며 “그때가 정말 끝이고 운동을 많이 해서 지금의 내 모습을 완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열파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열파참 ,서유리 우와 몸매가 당당하네" "열파참, 서유리씨 몸매 참 좋네요" "열파참, 서유리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열파참, 서유리 운동을 열심히 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