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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살 금발 미녀 ‘최강 동안 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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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살 금발 미녀 ‘최강 동안 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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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페이스북
[글로벌이코노믹 박노중 기자] 이 금발 미녀는 아름답다. 키고 크고 군살이 없다. 피부도 젊디젊다.

그런데 사진 속 여성은 1954년에 태어났다. 우리 나이로는 62살이다.
미국 LA 출신 이 여성의 이름은 크리스티 브링클리. 1970년대 후분 잡지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해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이다.

아름다울 뿐 아니라 크리스티 브링클리는 엄청난 부자다. 재산이 8천만 달러라는 보도가 2008년에 나온 적이 있다. 얼추 1천억 원대 부자인 것이다. 2012년 2월에는 영국 데일리 메일이 그녀가 ‘세계 최고의 부자 모델 20’에 속한다고 보도했다.

박노중 기자 net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