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전통적으로 충원율을 소상하게 공개하는 대학으로 정평이 높다.
올 충원율은 등록이 끝나야 알 수 있다.
2016정시에서 단과대학 단위 광역모집 선발방법을 도입하여 직접 비교가 어려워졌지만 그래도 2015년도 충원율을 참고하면 어느 정도 예측을 할 수는 있다.
중앙대가 공개한 2015학년도 정시 충원율은 가군 49.3%, 나군 67.3% 그리고 다군 1663.5%다.
가군
응용통계학과(109%),
도시계획 부동산학과(85%),
경영학부(글로벌금융)(65%),
정치/국제학과(56%),
학신소재공학부(56%),
식품공학부(53%),
생명자원공학부(53%),
간호학과(자연)(51%),
기계공학부(51%),
에너지시스템공학부(48%),
건축학부(건축학5년제) (47%),
컴퓨터공학부(컴퓨터) (47%),
산업보안학과(44%),
화학과(44%),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 (44%),
생명과학과(43%),
융합공학부(43%),
전자전기공학부(42%),
건축학부(건축공학(4년제)) (41%),
시스템생명공학과(40%),
수학과(39%),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35%),
공공인재학부(34%),
30%이상 학과
나군
교육학과(100%)
간호학과(자연)(89%),
사회학과(86%),
전자전기공학부(82%),
공연영상창작학부(영화)(75%),
광고홍보학과(62%),
국제물류학과(62%),
영어교육과(61%),
영어영문학과(58%),
경영학부(54%),
경제학부(45%),
40%이상 .
다군
경영학부(2719%),
간호학과(인문) (608%)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