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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서현진♥에릭 심쿵 로맨스 "촬영현장 보러 가자" 시청률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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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서현진♥에릭 심쿵 로맨스 "촬영현장 보러 가자" 시청률 공약

17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6회분이 6.1%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껑충' 뛰어 올랐다./사진=tvN 공식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17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6회분이 6.1%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껑충' 뛰어 올랐다./사진=tvN 공식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17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6회분이 6.1%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하며 '껑충' 뛰어 올랐다.

앞서 열린 ‘또 오해영’의 기자간담회에서 에릭은 시청률 관련 공약을 제시했다.
에릭은 “시청률 5% 달성 시 SNS(페이스북)을 통해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해 본방 사수한 장면을 찍고 페이스북 댓글을 달면 세 분을 추첨해 촬영장에 초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지원이 에릭에게 “시청률 10% 달성시 에릭과 하루 데이트 공약은 어떤지”물었고, “심사숙고 해 보겠다”고 에릭이 답했다.

지난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또 오해영’은 시청률 2.1%로 시작해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오르기 시작해 이윽고 6%를 거뜬히 넘기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오해영’은 "모든 것은 오해로 시작되었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펼쳐내고 있다.

또한 박도경 역을 맡은 에릭과 오해영 역을 맡은 서현진의 완벽한 궁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