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열린 ‘또 오해영’의 기자간담회에서 에릭은 시청률 관련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예지원이 에릭에게 “시청률 10% 달성시 에릭과 하루 데이트 공약은 어떤지”물었고, “심사숙고 해 보겠다”고 에릭이 답했다.
지난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또 오해영’은 시청률 2.1%로 시작해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오르기 시작해 이윽고 6%를 거뜬히 넘기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오해영’은 "모든 것은 오해로 시작되었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펼쳐내고 있다.
또한 박도경 역을 맡은 에릭과 오해영 역을 맡은 서현진의 완벽한 궁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