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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이 낳은 나쁜 모녀 김혜리 박하나 "천벌 받을까? 무섭다"(feat. 나쁜 짓 골라하다 사랑하던 남자에게 버림 받은 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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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이 낳은 나쁜 모녀 김혜리 박하나 "천벌 받을까? 무섭다"(feat. 나쁜 짓 골라하다 사랑하던 남자에게 버림 받은 두 여자)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배우 김혜리(박유경 역)와 박하나(장세진 역)는 극중 엄마와 딸로 출연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 하고 있다./사진=김혜리 SNS이미지 확대보기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배우 김혜리(박유경 역)와 박하나(장세진 역)는 극중 엄마와 딸로 출연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 하고 있다./사진=김혜리 SNS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배우 김혜리(박유경 역)와 박하나(장세진 역)는 극중 엄마와 딸로 출연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 하고 있다.

김혜리는 SNS를 통해 “대낮부터 술타령 울 장세진.. 불쌍한 세진이... 강태준 나빠!!! #천상의약속 #나쁜모녀 #천벌받을까? #무섭다 #행복해지자 ~ #박하나”라는 글과 함께 박하나와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혜리는 ‘천상의 약속’ 대본을 읽으며 시원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과 “빨랑오세요~~~울팀은 언제나 오려나... 이제 3주남은 촬영.. 까짓거 기다려주지뭐~~ㅋㅋㅋ #핀달구#사진찍구#시원한라테한잔#시장아줌마슬리퍼신구 요것두 이제 곧 바이바이~ 날씨 조~오~타!!!”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에게 틈틈히 소식을 전했다.

‘천상의 약속’ 출연진과 제작팀은 6월 24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6일 82회 기준 20.4%(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