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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3.1% 급락 마감, 이번에는 "골드만삭스 쇼크" 브렉시트보다 더 무서운 나이지리아 돌풍, 캐나다 산불도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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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3.1% 급락 마감, 이번에는 "골드만삭스 쇼크" 브렉시트보다 더 무서운 나이지리아 돌풍, 캐나다 산불도 영향권

[국제유가] WTI 3.1% 급락 마감, 이번에는 골드만삭스 쇼크  브렉시트보다 더 무서운 나이지리아 돌풍, 캐나다 산불도 영향권
[국제유가] WTI 3.1% 급락 마감, 이번에는 "골드만삭스 쇼크" 브렉시트보다 더 무서운 나이지리아 돌풍, 캐나다 산불도 영향권
국제유가가 큰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시간 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55달러, 비율로는 3.1% 급락했다.
마감시세는 배럴당 48.33달러이다.

골드만 삭스는 나이지리아가 노사분규를 끝내고 원유 수출을 재개한 것이 국제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산불 수습으로 공급이 늘어난 것도 가격상승의 한 요인이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