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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스냄새는 부취제, 지진전조 괴담 퍼트린 사람잡는다는데.. 루머 진원지는 부산시, 가스 광안리 쥐떼 진상 못 밝힌 서병수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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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스냄새는 부취제, 지진전조 괴담 퍼트린 사람잡는다는데.. 루머 진원지는 부산시, 가스 광안리 쥐떼 진상 못 밝힌 서병수 시장은

김윤식 기자

입력2016-07-29 13:31

부산 가스냄새는 부취제, 지진전조 괴담 퍼트린 사람잡는다는데.. 루머 진원지는 부산시, 가스 광안리 쥐떼 진상 못 밝힌 서병수 시장은

부산 가스 냄새는 부취제라는 진단이 나왔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부산 가스 냄새와 관련하여 지진 전조라고 괴담을 퍼트린 사람을 잡겠다고 수사의뢰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루머 진원지는 가스 광안리 쥐떼 진상을 못 밝히고 있는 부산시라며 흥분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진상을 밝히면 루머는 즉각 사라질 것이라는 시각이다.

부취제라는 것도 어디서 나온 부취제인지를 못 밝히면 불안은 여전히 남는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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