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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예상번호는? 경제학 박사의 예언, 통계학 확률이론으로 푸는 로또 717회 당첨번호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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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예상번호는? 경제학 박사의 예언, 통계학 확률이론으로 푸는 로또 717회 당첨번호 조회

로또 당첨 예상번호는? 경제학 박사의 예언, 통계학 확률이론으로 푸는 로또 717회 당첨번호 조회...오늘의 운세에 맡기는 것보다는 과학이론이 더 정확할 수 있다. 사진은 웹툰
로또 당첨 예상번호는? 경제학 박사의 예언, 통계학 확률이론으로 푸는 로또 717회 당첨번호 조회...오늘의 운세에 맡기는 것보다는 과학이론이 더 정확할 수 있다. 사진은 웹툰
오늘은 나눔 로또 제 717회 추첨이다.

토요일인 27일 오후 8시까지 구입하면 일단 오늘 추첨 대상이 된다.
로또는 기본적으로는 오늘의 운세가 당첨을 좌우한다. 문제는 오늘의 운세는 사람이 좌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로또 당첨은 결국 번호 선택이 열쇠다. 로또를 살 때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할 수 있다.

통계학의 확률 통계론에 따르면 추첨 횟수가 무한정 늘어나면 당첨확률은 번호별로 똑 같아진다. 그 이론대로라면 그동안 자주 출현하지 않은 번호가 이번에 나올 가능성이 더 높다. 그동안 잘 나오지 않았던 번호를 주목해야하는 이유다.

14번 38번 43번은 최근 15주동안 단 한 차례도 출현하지 않았다. 그 만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8번 14번 26번 28번 38번 43번은 10주동안 연속으로 나오지 않았다.

27번 29번 38번 40번 41번 43번이 한 번도 출현하지 않았다.
3번 4번 8번 9번 11번 12번 14번 24번 25번 26번 28번 32번 34번 35번 36번 38번 39번 42번 43번은 5주 이상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언제까지 오늘의 운세에만 의지할 것인가? 오늘의 운세보다는 통계학이 더 나을 수 있다. 경제학 박사의 지적이다.

물론 최종 판단은 본인 몫이다.

김희정 기자 tiger8280@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