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초록마을, 다음달 1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판매 진행

공유
0

초록마을, 다음달 1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판매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초록마을(대표 박용주)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초록마을 추석 선물세트는 소중한 분께 좋은 것만 전하고 싶은 초록마을 고객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대표상품을 엄선해, 정성스럽게 구성했다.
초록마을 추석 선물세트 판매는 전국 45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되며, 명절 분위기를 담은 패키지의 고급스러움으로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되도록 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초록마을 추석선물 세트는 품질과 실속을 모두 갖춘 추석 선물세트를 기획하였고, 특히 유기농 선물세트를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

대표적인 유기인증 선물세트로는 유기농혼합과일세트(사과∙배, 90,000원), 유기홍삼순액100(80mLX30포, 110,000원), 유기수산인증신안바다재래김세트(혼합, 39,000원), 유기농흑화고혼합세트(2호)(흑화고1입, 건표고절편2입, 55,000원) 등이 있다.

추가로 알뜰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2~4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확대했다. 주요 선물세트로는 과일액상차세트(2호, 33,000원), 국내산 쌀 조청으로 만든 전통한과인 고향생각(25,000원), 남해바다멸치세트(실속3종, 39,000원), 초록햄세트(2호, 49,800원) 등이 있다.

초록마을은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상품 및 상품권 증정, 청구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초록마을은 1회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석음식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초록마을 키친타올(2입)’을 증정한다.
삼성카드로 15만원 이상 누적결제 시에는 7,000원의 청구할인을 제공하며, 1백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구매금액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추가로 세트 구매개수에 따라 동일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플러스 원’ 행사도 진행한다. 상품구매와 프로모션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이도헌 본부장은 "유기농 식품과 친환경 원재료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초록마을 선물세트가 인기 선물세트로 자리잡고 있다"며 "초록마을은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대표 상품을 엄선하여 정성스럽게 선물세트를 구성하였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한만큼 초록마을 추석 선물세트가 소중한 분들께 드리는 현명한 선택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03joong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