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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0.58% 상승 마감, 금리인상 달러 환율 강세 무섭지 않다... 미국 증시 낙관론 확산, 코스닥 코스피 중국증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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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0.58% 상승 마감, 금리인상 달러 환율 강세 무섭지 않다... 미국 증시 낙관론 확산, 코스닥 코스피 중국증시 청신호

[뉴욕증시] 다우지수  0.58% 상승 마감,  금리인상 달러 환율 강세 무섭지 않다... 미국 증시 낙관론 확산, 코스닥 코스피  중국증시 청신호
[뉴욕증시] 다우지수 0.58% 상승 마감, 금리인상 달러 환율 강세 무섭지 않다... 미국 증시 낙관론 확산, 코스닥 코스피 중국증시 청신호
뉴욕증시가 상승마감했다.

30일 뉴욕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 지수그리고 나스닥 지수등은 소폭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58% 상승마감했다.

마감지수는 DJIA 1만 8502.99이다.

재닛 옐런 미국 연준 의장의 금리인상 엄포 속에서도 선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소비지출지수도 주가상승에 한 몫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이날 7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인플레 지표인 PCE 가격지수는 7월에 전월 대비 변화가 없었다.
이같은 정황에 미루어 금리인상을 하더라도 그 시기가 최대한 뒤로 물러날 것이고 인상폭도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9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30%로 나나탔다.

11월과 12월 25bp 금리인상 가능성은 각각 33%와 44%이다.

뉴욕증시 시세표

마감상황

NASDAQ 5232.33 13.41 ▲ 0.26%

NASDAQ-100 (NDX) 4791.09 7.4 ▲ 0.15%

Pre-Market (NDX) 4787.49 3.8 ▲ 0.08%

DJIA 18502.99 107.59 ▲ 0.58%

S&P 500 2180.38 11.34 ▲ 0.52%

Russell 2000 1244.69 6.66 ▲ 0.54%

오전 4시55분상황

NASDAQ 5233.24 14.32 ▲ 0.27%

NASDAQ-100 (NDX) 4792.92 9.23 ▲ 0.19%

Pre-Market (NDX) 4787.49 3.8 ▲ 0.08%

After Hours (NDX) 4782.83 -0.86 ▼ 0.02%

DJIA 18500.90 105.5 ▲ 0.57%

S&P 500 2180.47 11.43 ▲ 0.53%

Russell 2000 1244.76 6.72 ▲ 0.54%


김대호 기자 yoonsk828@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