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나스닥지수 그리고 S&P500 지수 등 미국의 3대 지수가 헌결같이 상승했다.
그중 기술주가 가장 많이 올랐다.기술주 주간 상승폭은 1.4%이다.
기술주 다음으로 산업주가 1.1% 올랐다.
금융주는 1.0% 상승했다.
미국 연준 FOMC 의 금리동결 효과로 증시에 순풍이 돌았다.
이번 주 최대 변수는 opec이다.
두번째 변수는 26일 미국 대선 TV 토론이다.
세번째는 미국 연준 간부들의 연설이다. FOMC 금리동결 결정의 내막에 따라 시장이 요동칠 수 있다. 재닛 옐런 의장도 주말에 연설한다
네번째는 주말로 예정된 PCE 물가지수 발표가 물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 주가하락의 우려가 있다.
다섯번째는 8월 신규 주택판매 지표 발표이다.
여섯번째는 2분기 GDP성장률 및 GDP 가격지수 확정치이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번째로는 29일 있을 천연가스 재고 동향 발표이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